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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 62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산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과 필봉산 숲에서 펼쳐진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항노화관의 건강 상태 진단과 헬스투어, 맨발 걷기 힐링 페스타 등은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다양한 체험으로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혔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한층 확대됐다.패밀리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와 만들기 체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새롭게 마련된 힐링쉼터존은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500석 규모의 먹거리관도 함양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야간 프로그램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산막나이트’ 가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막식에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빛 공연이 상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행사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함양의 15개 명산에 도전한 완등인들이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저녁에는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폐막식이 열려 닷새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했다.폐막식에서는 축제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송사,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이현재 축제위원장의 폐회선언이 이어졌다.이후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은 꼼꼼히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2027년은 ‘함양 방문의 해’인 만큼 축제를 계기로 함양을 찾은 분들이 산과 숲, 문화와 먹거리까지 두루 즐기며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함양산양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030 함양산삼엑스포’를 향한 도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함양을 찾아주셨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삼축제를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함양산삼축제장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선정을 기원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었다.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인근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안내하고 공모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일자리 창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 3개 항목에 대한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방문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또한 방문객들이 함양군의 공모 사업 선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서명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함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가을철 경남 여행을 활성화하고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을 덜기 위해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6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숙박 할인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가을철 여행 수요를 지역으로 유도해 숙박·음식·체험·관광지 방문 등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시설은‘관광진흥법’과‘공중위생관리법’등에 따라 등록된 숙박 시설 가운데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업소다.국내 숙박시설을 이용하는만 19 세 이상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1 인 1매씩 선착순으로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본 이벤트는 9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되며 NOL,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등 13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용 방법은 참여 온라인 여행사에서 숙박 할인권을 발급받은 뒤, 국내 숙박 상품을 선택하고 할인권을 적용해 할인 혜택을 받은 후 국내 여행을 즐기면 된다.할인 혜택은 본편과 섬 지역 편으로 나뉜다. 본편은 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2만원, 7만원 이상은 3만원을 할인한다. 14만원 이상 연박상품은 7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섬 지역 편은 거제, 고성, 남해, 사천, 창원, 통영, 하동 등 도내 7개 시군이 해당된다. 3만원 이상 7만원 미만 숙박상품은 3만원, 7만원 이상 상품은 5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참여 온라인 여행사, 할인권 발급 및 사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공사‘대한민국 구석구석’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가을은 단풍과 억새, 각종 축제를 가장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계절”이라며“이번 숙박세일 페스타가 경남을 찾는 여행객에게는 합리적인 여행 기회가 되고 관광업계에는 실질적인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고향사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 안전한 걸음 지원사업을 통해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노인활동보조기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난해 사업 추진 당시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의 호응이 매우 높아 올해도 연속 사업으로 이어지게 됐다.이처럼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향우들은 “고향에 보탬이 되는 뜻깊은 곳에 기부금이 쓰이길 바란다”며 마음을 전했고 이러한 바람이 어르신 복지 지원이라는 실질적 결실로 이어져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군은 각 읍·면 수요조사를 통해 보행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자로 선정하고 안전한 이동을 도울 노인활동보조기를 순차적으로 현장에 전달해 나갈 방침이다.지원된 노인활동보조기는 어르신들의 외출, 장보기 등 일상 속 안전한 이동수단으로 든든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타지에서 고향 합천을 잊지 않고 마음을 보낸 향우들의 기부금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 대표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소중한 기부금을 보내주신 향우와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20만원 까지는 44%, 2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 상당의 답례품이 제공된다.아울러 합천군에 기부할 경우 관내 주요 시설의 입장료·사용료를 감면받을 수 있는 ‘합천애향인증’도 발급된다.기부는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홈페이지 및 민간 플랫폼을 이용하거나,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도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5일간 ‘특별경계근무’체제에 돌입한다.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집중되는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도 소방본부는△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긴급 대비태세 유지△화재 초기 대응 및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특히 귀성객과 도민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107개소에 소방 및 의용소방대원 474명과 소방차량 104대를 전진 배치한다. 또한, 화재취약구간 545개소에 대해서는 총 1,005회에 걸친 예방순찰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현장 중심의 초기 대응 체계도 확고히 다진다. 소방관서장 중심의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재난 발생 시 가용 소방력을 신속하게 집중 투입해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방지할 방침이다.강영래 경남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은“추석 연휴 동안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남소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화기 사용 시 각별히 주의하고 전기·가스 안전 점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가 발굴한 도내 관광기업 6곳이 무인양품의 전국 단위 로컬마켓‘연결되는 시장 구황장’에 참가해 10개 참여 지역 가운데 매출 2 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무인양품 원그로브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10개 지역의 로컬기업이 참여했다. 경남에서는△아빠의달콤한농장△의령착한농장△이음사회적협동조합 비아모△마이티티△하동율림영농조합법인△밤톨등 6개 기업이 참가했다.구황작물과 지역 특산물을 재해석한 경남기업 상품은 현장에서 특히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동 밤톨의 ‘하동 밤파이’ 와 티 전문 브랜드 마이티티의 블렌딩티는 조기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끌었고 의령착한농장의 버섯과자, 이음사회적협동조합 비아모의 버터샌드쿠키 등도 수도권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함께 마련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센터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좋아요·댓글 참여로 진행된 사전 이벤트와 현장 이벤트에는 총 1,817건이 참여했으며 추첨을 통해 상품권이 전달될 예정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참여기업들이 현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며“이번 경험이 개별 기업의 상품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도내 관광기업의 경쟁력이 수도권 대형 플랫폼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며“이번 결과를 계기로 유통채널과의 협업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수도권 유통채널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도내 관광기업의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13년부터 이어온 ‘문화가 있는 날’ 대표 기획 공연 ‘하우스콘서트’ 가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9월 하우스콘서트에는 비브라폰 연주자 우리와 피아니스트 김재원이 함께한다.두 연주자는 비브라폰과 피아노라는 이색적인 편성으로 만나 클래식과 재즈를 비롯해 라틴과 탱고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색다른 음악적 조화를 들려줄 예정이다.비브라폰 연주자 우리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한민국 타악기 콩쿠르 최우수상 등 주요 콩쿠르에서 수상했다.또 서울시립교향악단, 한경아르떼 필하모닉,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고 국내 주요 음악제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해 왔다.현재 아우어 퍼쿠션 대표와 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피아니스트 김재원은 동아음악콩쿠르 1위, 아시아 국제 피아노 아카데미 금상 등을 수상했으며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다.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아쿱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으며 실내악과 다양한 협업 무대로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게라시메즈의 ‘Piazonore’, 카르도소의 ‘Milonga’, 피아졸라의 ‘Oblivion’등 라틴과 탱고의 색채를 담은 작품을 비롯해 마코토 오조네의 ‘Kato's Revenge’, ‘Times Like These’, 김재원의 자작곡 ‘그때 우리는’등을 들려준다.또한 ‘Afro Blue’, ‘Bag's Groove’, ‘Opus Half’등 재즈 곡목으로 두 연주자의 리듬감과 즉흥연주의 매력을 선보인다.특히 비브라폰의 맑고 깊은 울림과 피아노의 섬세한 선율이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편성으로 재즈와 라틴, 탱고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하우스콘서트는 비브라폰과 피아노라는 특별한 조합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라며 “두 연주자가 만들어 내는 색다른 음악적 호흡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일상에서 음악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000원, 유료 회원은 1000원이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9월 17일과 22일 지리산함양시장 일원에서 군민과 전통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멸종위기 야생 동물 보호와 공존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 등으로 위협받고 있는 반달가슴곰 등 멸종위기 야생 동물의 보호 필요성을 알리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공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함양군 환경정책과 직원들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상인과 주민들에게 반달가슴곰 등 멸종위기 야생 동물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산행이나 농장 주변에서 야생 동물을 마주쳤을 때 지켜야 할 행동 요령과 보호 수칙을 안내했다.이와 함께 반달가슴곰 출현 시 대응 요령을 담은 홍보물과 곰 주의 알림종 등을 배부했다.특히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함양의 지역적 특성을 알리며 불법 엽구인 올무·덫 설치 금지, 야생 동물 서식지 보호, 환경 오염 줄이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호 수칙을 안내하고 군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함양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반달가슴곰을 비롯한 야생 동물을 지키기 위해서는 군민 모두의 공감과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정책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는 생태 도시 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경상남도와 함께 9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리산함양시장에서 물가안정 합동 점검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경상남도와 함양군 관계 공무원, 물가 모니터요원, 시장상인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추석 명절 핵심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동향과 원산지표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살폈다.이와 함께 지역 상인들에게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전통시장 상인들의 불편 사항을 함께 청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 행정에 힘을 쏟았다.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명절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며 “상인들께서도 건전한 상거래 질서와 물가안정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지난 22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직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와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즐겁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청렴 실천 결의대회, 군수와의 청렴 토크, 청렴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군수와의 청렴 토크’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하고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에서 직원들이 정보무늬를 활용해 익명으로 질문하면 군수가 답변을 하는 즉석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직원들은 평소 느끼던 고충과 어려움을 기관장과 직접 나누며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성낙인 군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청렴이 우리 조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있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군부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창녕읍 창녕천 일원에서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제40회 비사벌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유구한 역사와 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유네스코 3관왕 도시’창녕에서 펼쳐지는 비사벌문화제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축제다.올해로 40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역사적 전통성과 현대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축제 첫날인 16일에는 보부상 장터 개장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신성, 채윤 등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특히 14개 읍면별 특색 홍보단이 참가하는 비사벌 문화행렬이 창녕읍 시가지 일원에서 진행된다.이어 17일과 18일에는 △막~끌리는 파티 △청소년 뽐내기 한마당 △보부상 음악회 △청년 버스킹 △우포따오기 한마음장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농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판매 부스와 먹거리장터가 운영된다.축제 마지막 날에는 근로자 가족 장기자랑 결선과 벨라미치예술단 공연, 경품 추첨을 포함한 폐막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이 밖에도 군은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18일까지 다양한 야간 조명으로 창녕천을 환하게 밝힌다.아울러 근로자 가족 장기자랑과 창녕천 소원등 달기는 비사벌문화제전회 사무국으로 연락하거나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성낙인 군수는 “40주년을 맞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모든 방문객이 가을의 청취를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축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지난 21일 경남동부보훈지청과 국가유공자 고독·고립 예방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남 최초로 보훈지청과 지자체가 국가유공자의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가유공자 고독·고립 위험군 발굴을 비롯해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안부 확인 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김상우 지청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이 사회적 고립과 단절 없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창녕군과 협력하게 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성낙인 군수는 “국가유공자분들이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남동부보훈지청과 긴밀히 협력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확대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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