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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 62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산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과 필봉산 숲에서 펼쳐진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항노화관의 건강 상태 진단과 헬스투어, 맨발 걷기 힐링 페스타 등은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다양한 체험으로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혔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한층 확대됐다.패밀리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와 만들기 체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새롭게 마련된 힐링쉼터존은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500석 규모의 먹거리관도 함양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야간 프로그램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산막나이트’ 가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막식에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빛 공연이 상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행사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함양의 15개 명산에 도전한 완등인들이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저녁에는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폐막식이 열려 닷새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했다.폐막식에서는 축제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송사,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이현재 축제위원장의 폐회선언이 이어졌다.이후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은 꼼꼼히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2027년은 ‘함양 방문의 해’인 만큼 축제를 계기로 함양을 찾은 분들이 산과 숲, 문화와 먹거리까지 두루 즐기며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함양산양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030 함양산삼엑스포’를 향한 도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함양을 찾아주셨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삼축제를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함양산삼축제장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선정을 기원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었다.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인근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안내하고 공모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일자리 창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 3개 항목에 대한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방문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또한 방문객들이 함양군의 공모 사업 선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서명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함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의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예술과 함께 통영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2026 통영아트위크: 예술의 항해’ 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강구안 및 문화마당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의 다양한 사업과 문화콘텐츠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며 통영만의 문화적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새로운 방문객을 유입하고 예술관광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통영아트위크의 콘셉트는 ‘[TONGYEONG VOYAGE:] 예술의 항해’ 이다.‘예술이 더한 가치, 오늘을 만든 항해’를 슬로건으로 통영을 하나의 커다란 배에 비유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하나의 항해 기록으로 풀어낸다.시민과 예술가, 기획자, 방문객은 항해의 여정을 함께하는 크루가 되어 음악·공예·예술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통영이 어떤 항해를 이어왔는지’를 만나게 된다.축제의 공간과 프로그램 역시 ‘출항, 항해, 도착’ 이라는 흐름에 맞춰 구성된다.개막행사를 시작으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이어지며 통영의 문화예술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10월 1일 강구안 해상무대와 문화마당에서는 개막행사가 열린다.문화도시 홍보영상 상영과 개막선언에 이어 음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영청소년오케스트라의 개막공연과 가수 선우정아의 축하공연으로 첫날의 항해를 장식한다.5일간 이어지는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다.△2일에는 서커스·버블쇼와 함께 제45회 통영예술제 개막행사, 국악과 서양음악을 결합한 ‘더강남’의 공연이 진행된다.△3일에는 퍼커션팀 지그재그와 통영예술인단체 공연, 통영 출신의 락밴드 네미시스가 무대에 오르며 △4일에는 브라스밴드 붐비트와 통영가요제가 이어진다.△마지막 날인 5일에는 라이캣크루의 Ball 퍼포먼스와 통영학생예술제 ‘Rock Dance Festival’, 축하공연으로 록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공연이 펼쳐진다.강구안 일원에서는 음악·공예·예술여행·기획자 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음악 분야에서는 국악기와 서양악기를 전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대금, 태평소, 금관악기 등 악기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공예 분야에서는 ‘통영메이드: 전통이 하이엔드가 되다’ 전시를 통해 통영의 전통공예를 현대적으로 조명하고 나전, 소목, 금속 등 다양한 종목의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예술여행 분야에선 ‘예술의 항해 EVENT: 튜브를 던져라’를 통해 관람객이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지역문화기획자 양성사업에 참여한 시민기획자가 직접 기획만 전시를 비롯해 참여형 프로젝트이 운영되며 10월 3일에는 어린이 사업에서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어린이 아트마켓도 열린다.이와 더불어 한국예총 통영지부의 홍보 및 전시 공간을 통해 문학, 사진, 미술 등 통영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행사장 입구에는 예술과 휴식이 결합된 문화예술복합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의 체류와 지역 상권 활성화도 함께 도모한다.‘2026 통영아트위크’는 통영의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축제를 넘어, 시민과 예술가, 방문객이 함께 통영의 문화적 여정을 돌아보고 새로운 항해를 시작하는 자리로 마련된다.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 통영아트위크는 통영만의 문화 콘텐츠가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예술과 바다가 어우러진 통영에서 특별한 문화예술 여행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고성군의 대표적인 휴식처인 남산공원에서 ‘남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주관으로 지난 27일 개최된“제4회 남산공원 꽃무릇 축제”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축제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풍물단 열림 마당, 꽃무릇 감상하며 황톳길 맨발 걷기, 전통차 시음, 꽃무릇 사진전 입선작 전시, 꽃무릇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어 풍성함을 더했다.하학열 군수는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맞아 남산공원을 찾은 많은 분들이 꽃무릇의 아름다움과 함께 지친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산공원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관리와 다채로운 콘텐츠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잎과 꽃이 서로 만날 수 없어’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무릇은 매년 9월 중순부터 말까지 개화하며 남산공원은 매년 가을철 대표 산책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고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복지 증진과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2026년 제2회 고성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하학열 고성군수와 김성진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대표협의체 위원 총 27명이 참석해, 향후 고성군의 맞춤형 복지 청사진이 될 ‘제6기 고성군 지역사회 보장계획’을 심도 있게 심의했다.특히 이번에 심의된 제6기 고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서 지난 9월 3일 열린 중간 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현장 의견과 위원들의 자문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영해 마련됐다.참석 위원들은 각 세부 계획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꼼꼼히 점검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회의에서 모인 위원님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제6기 지역사회 보장계획을 내실 있게 완성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급변하는 복지 환경과 군민의 다양한 수요에 발맞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성진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고성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지표”며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성을 만드는 데 대표협의체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이번 고성군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에서 최종 확정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고성군 의회에 보고한 후 이달 말 경상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26일 고성공룡세계엑스포 당항포관광지 상설공연장에서 ‘2026 경남고성공룡버스킹대회 ‘윤슬하지’’를 개최하고 경남을 대표할 공연예술팀을 발굴하는 뜻깊은 무대를 마련했다.이번 대회에는 치열한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이 참가해 음악, 밴드, 전통,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영예의 윤슬대상은 ‘멋쟁이 토마토’밴드팀이 차지했으며 상금 400만원과 함께 대회의 최고 영예를 안았다.최우수상은 ‘루티드 사운드’ 가 수상했으며 이 밖에도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특별상, 윤슬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참가팀들의 뛰어난 무대가 이어졌다.특히 현장 관객들이 직접 참여한 인기투표에는 약 600여명이 참여해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인기투표에서는 ‘고성군 하이학부모밴드’ 가 146표를 얻어 인기상을 수상하며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경연의 열기는 축하공연으로 더욱 고조됐다.2026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인 가수 김다현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김다현의 축하공연은 경연 중심의 무대를 넘어 관객과 참가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번 ‘윤슬하지’는 단순한 일회성 경연을 넘어 경남지역의 우수한 공연예술인을 발굴하고 이들이 고성을 비롯한 지역의 다양한 문화행사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재단은 앞으로도 발굴된 우수 공연팀과 지역 문화행사를 연계해 공연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성문화관광재단 김홍식 대표이사는 “첫선을 보인 ‘윤슬하지’에 많은 공연팀과 관객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숨은 공연예술인을 발굴하고 고성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남 고성군은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3차 신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2차에 걸쳐 진행한 보급 물량이 소진됨에 따라 추경 예산을 통해 확보한 사업비로 3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3차 보급사업에는 총 58대를 지원할 예정이다.구매자에게는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의 생애 최초 승용자동차 구매 △소상공인 및 농업인 화물차 구매 △다자녀 가구 구매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지원금 외에도 다양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3차 신청 기간은 9월 2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보조금 신청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고성군민, 고성군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구매보조금은 차종별 차등 지원하며 추가 지원금은 해당시 지원한다.세부 금액은 고성군청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최정란 환경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29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실시한다.특히 1차, 2차 보급사업이 친환경차 수요 증가로 예상보다 빠르게 조기 마감됨에 따라 신속하게 추가 예산을 확보해 3차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규모는 36대로 전기승용차 20대, 전기화물차 16대다.전기승용차 보조금은 최대 741만원, 전기화물차는 소형 기준 최대 1885만원이며 차종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산청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이나 산청군 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이다.신청은 전기승용차는 29일부터 전기화물차는 30일부터 자동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지원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대상자 선정은 구매계약 순서와 관계없이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산청군청 누리집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산청군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산청군 관계자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해 전기차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3차 보급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정 산청의 대기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28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고 대회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은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과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대회 슬로건인 ‘부강한 진주에서 하나된 경남의 힘’과 함께 ‘자원봉사자의 힘으로’를 힘차게 외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어진 교육에서는 진주시 10월 축제에 대한 안내와 함께 안경준 스포츠 안전재단 강사가 ‘체육행사 안전요원의 역할과 대응-자원봉사자의 시선으로’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경남 18개 시군의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해 36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의 경기를 펼칠 예정이며 대회 기간 약 500명의 자원봉사자가 경기 안내, 질서 유지, 급수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마다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은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친절한 미소와 세심한 배려가 진주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가장 오래 기억할 진주의 첫인상이 되므로 진주를 찾는 모든 분을 따뜻한 미소와 친절로 맞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는 대회가 마무리될 때까지 경기장별 자원봉사자 배치와 활동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관기관 및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 맞춰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역사 미션 투어 ‘진주의 수호자들’을 운영한다.‘진주의 수호자들’은 참가자가 진주성 곳곳을 이동하며 역사 속 단서와 미션을 해결하는 ‘야외 방 탈출형’관광프로그램이다.진주성의 역사·문화자원에 △스토리텔링 △QR·AR·카카오 챗봇 △실물 미션 키트 등을 결합해 관광객이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이 돼 진주성의 역사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시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유등빛을 지켜라’에 올해 신규 개발한 ‘사라진 공신록의 비밀’과 ‘잊혀진 수호문을 찾아라’를 추가해 모두 3개의 시리즈로 확대했다.‘유등빛을 지켜라’는 진주성의 역사를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역사 서사형 콘텐츠이며 ‘사라진 공신록의 비밀’은 참가자가 탐정이 돼 단서를 추적하는 고난도 미스터리 추리형 콘텐츠이다.‘잊혀진 수호문을 찾아라’는 어린이·청소년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판타지 협동형 콘텐츠로 국문과 영문을 함께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다.이 ‘미션 투어’ 프로그램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과 ‘진주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10일간 운영돼 796개 팀, 1683명이 참여했다.참가자 49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와 지속 운영 및 추천 의향이 모두 높게 나타나는 등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진주시는 유등축제 기간 진주성 공북문에 운영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참가비는 1개 팀당 5000원이며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하모 굿즈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불꽃놀이·드론쇼 개최일에는 오후 6시에 조기 종료된다.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진주시 누리집과 공식 SNS에 게시되는 홍보물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의 수호자들’은 진주성의 역사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서 나아가 직접 걷고 추리하고 협력하며 즐기는 체험형 관광콘텐츠이다”며 “유등이 빛나는 진주성에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축제 관람객의 체류시간과 관광지 간 이동을 확대하고 지역의 관광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28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합천군 농축협 임직원이 동참한 ‘고향사랑기부금’1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진주 동부농협과 합천군 농축협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호기부를 실천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 지역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에 뜻을 모았다.염부영 NH농협 합천군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진주와 합천이 서로 응원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주와 합천의 농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의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가 두 지역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진주시청과 물빛나루쉼터 등지에서 ‘2026 진주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진주건축문화제’는 10월 14일 오후 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시사용법: 도시를 탐험하다’를 주제로 열린다.진주의 도시와 건축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시민들이 일상 속 도시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올해 건축문화제는 진주시 공공건축을 중심으로 한 도시 건축문화의 확장을 통해 건축문화와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건축문화제는 사전 행사로 진행된 ‘진주도심 리서치 워크숍’, ‘어린이 건축소풍 사진전’을 비롯해 주요 프로그램으로 △주제전 △공공건축물 및 공공건축가 작품 전시 △LH 청년주택건축대전 수상 작품전 △진주시 도시·공공디자인 수상 작품전 △진주시 건축상 수상 작품전 등 다양한 전시가 진행된다.또한 시민들이 건축과 도시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원도심 세미나, Talk Tour, 북토크 등 도시·건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원도심 세미나’는 10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행되며 이장환 어반오퍼레이션즈 대표와 진효숙 건축 사진작가가 참여한다.‘Talk Tour’는 EBS 방송 ‘건축탐구 집’ 진행자로 잘 알려진 박현근 건축가와 함께 도시와 건축을 직접 둘러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10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호국마루를 출발해 진주시 도심 일원을 둘러볼 예정이다.‘북토크’는 10월 19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물빛나루쉼터에서 진행되며 한양대학교 교수이자 물빛나루쉼터를 설계한 김재경 교수가 참여한다.김 교수는 저서 ‘Timbercraft: 결구에서 대공간까지 목조건축의 새로운 가능성’을 바탕으로 건축과 도시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세미나와 투어 등 참여 프로그램은 9월 29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주건축문화제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올해 진주건축문화제는 우리가 매일 지나고 머무는 도시를 건축이라는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고 진주의 다양한 공간과 건축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건축문화제를 통해 익숙했던 도시를 새롭게 탐험하고 도시와 건축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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