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강남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 현장점검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9일 강남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인 ‘함께머뭄센터’ 와 ‘청년머뭄센터’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 운영과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운영 중인 시설의 내실을 기하고 건립 중인 시설의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주민과 청년이 공존하는 강남지구만의 독창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주도형 모범사례 ‘함께머뭄센터’내실화 먼저, 진주시는 운영 중인 ‘함께머뭄센터’의 현황을 점검했다.‘함께머뭄센터’는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강남지구 도시재생의 상징적인 공간이다.특히 1층의 주민협의체 사무실은 공동체의 거점으로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독서 모임을 운영하는 등 마을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장이 되고 있다.최근에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한 ‘노인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주민 스스로 기획하며 마을 중심의 복지 안전망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또한 2~3층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숙박 공간으로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한다.이곳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마을 기금으로 적립돼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다시 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청년 유입의 심장, ‘청년머뭄센터’건립 박차 진주시는 이어 옛 강남동사무소 부지에 건립 중인 ‘청년머뭄센터’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과 안전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오는 6월 준공 예정인 ‘청년머뭄센터’는 청년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진주시 청년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준공시점에 맞춰 경남개발공사에서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해 함께 운영한다.시는 다채로운 청년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해 원도심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세대 통합형 도시재생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진주시는 ‘함께머뭄’과 ‘청년머뭄’ 이라는 두 거점이 상호 보완 작용을 일으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주 여건 개선과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청년머뭄센터는 오는 6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공사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강남지구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내일동, 유휴지에 봄꽃 식재…불법투기 예방 환경 개선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내일동은 9일 봄을 맞아 내일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역 내 유휴지 2개소에 꽃잔디를 식재하며 도시 환경 개선에 나섰다.이번 식재는 그동안 쓰레기 불법투기로 민원이 발생했던 공간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불법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상지는 밀양관아 주차장 인근과 차성주택 인근 유휴지로 단순 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이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민귀옥 내일동장은 “작은 변화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환경은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활력 있는 내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내일동은 계절 꽃 식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도심 곳곳의 경관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밀양시, 지역 축제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지역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과 5월 7일 개최되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심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순간 최대 관람객이 1천 명 이상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필수 절차다.심의회에는 밀양시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밀양건축사회 등 11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축제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비롯해 교통 관리, 환경 정비, 전기 및 가스 시설 안전성 확보 등 분야별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또한, 시는 행사 전날인 오는 23일과 5월 6일에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축제 현장을 직접 찾는다.행사장의 무대, 전기, 가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축제 현장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축제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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