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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 62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산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과 필봉산 숲에서 펼쳐진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항노화관의 건강 상태 진단과 헬스투어, 맨발 걷기 힐링 페스타 등은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다양한 체험으로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혔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한층 확대됐다.패밀리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와 만들기 체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새롭게 마련된 힐링쉼터존은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500석 규모의 먹거리관도 함양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야간 프로그램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산막나이트’ 가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막식에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빛 공연이 상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행사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함양의 15개 명산에 도전한 완등인들이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저녁에는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폐막식이 열려 닷새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했다.폐막식에서는 축제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송사,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이현재 축제위원장의 폐회선언이 이어졌다.이후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은 꼼꼼히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2027년은 ‘함양 방문의 해’인 만큼 축제를 계기로 함양을 찾은 분들이 산과 숲, 문화와 먹거리까지 두루 즐기며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함양산양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030 함양산삼엑스포’를 향한 도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함양을 찾아주셨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삼축제를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함양산삼축제장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선정을 기원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었다.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인근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안내하고 공모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일자리 창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 3개 항목에 대한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방문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또한 방문객들이 함양군의 공모 사업 선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서명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함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3일 갑작스러운 보호자의 건강 악화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취약가정의 학생을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고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상자는 아버지와 함께 생활해 온 한부모 가정의 구성원으로 기초생활수급 대상이며 심한 지적장애로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다.그동안 아버지가 주 보호자로 일상생활과 양육을 담당해 왔으나, 최근 뇌출혈로 갑작스럽게 입원하면서 현재는 고모가 임시보호자로 학생을 돌보고 있다.보호자의 입원으로 학생의 일상적인 돌봄과 생활 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했으며 장애 특성상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가운데 임시보호자인 고모의 돌봄 부담도 가중된 것으로 확인됐다.복지관은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검토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유산균, 의류, 목욕용품 등 대상자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해 전달했다.이번 물품 전달을 통해 갑작스러운 가족의 위기 상황에서 발생한 생활 부담을 덜고 대상자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도 정기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변화를 살피고 필요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손해진 좋은인연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학생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힘든 순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예기치 못한 보호자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과 가족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복지관 이용 및 봉사 참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310-8930 또는 www.gimhaerc.or.kr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난 6월 30일까지 관장으로 재직한 심우영 前관장이 지난 21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주관한 이번 기념식은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헌신해 온 개인과 기관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정부포상이 진행됐다.심우영 前관장은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 관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 건강증진 및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평생교육, 사회참여, 여가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해 왔다.이와 함께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에 힘써왔다.심우영 前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복지관 직원과 지역사회 관계자, 이용회원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신 결과”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의 중요성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노인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23일 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함친회가 후원한 쌀 100kg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후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식생활 지원을 통해 풍성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후원받은 쌀은 구산사회복지관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사업 대상자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함친회 회원 4명이 참석해 후원의 뜻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송유인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구산사회복지관 김정훈 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중한 쌀을 후원해 주신 함친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커팅기와 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한 제작 교육 운영 - 고성군은 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운영하는 ‘토퍼 취미반’수강생 8명을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토퍼 제작에 관심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커팅기와 전용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히고 다양한 형태의 토퍼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내용은 △강사 및 교과목 소개 △토퍼 프로그램 및 커팅기 사용법, △머리핀을 응용한 토퍼 제작, △입체꽃을 이용한 토퍼 제작, △생일 관련 토퍼 제작 △복습 및 마무리 등으로 구성된다.고성군은 지난해에도 여성친화공간 프로그램으로 토퍼 공예 교육을 운영해 토퍼 제작 이론과 프로그램, 커팅기 사용법, 디자인 기초·심화 과정 등 이론부터 실습까지 단계별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결과 참여자들의 토퍼 제작 역량과 창작물 구성 능력을 높이고 취미활동을 넘어 부업이나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천미옥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취미를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친화공간을 활용해 군민들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한 도보형 로컬여행 프로그램 ‘고성다움’ 이 이달 12일과 19일 두 차례 시범운영을 성황리에 마치며 유명 관광지 중심에서 벗어난 소도시 로컬여행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성다움’은 널리 알려진 관광지를 넘어, 고성군 내 곳곳에 자리한 역사·문화 자원을 천천히 걸으며 소도시 고성의 매력을 발견하도록 고성문화관광재단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송학동고분군에서 출발해 무학마을, 고성박물관을 거쳐 기월안뜰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걸으며 고성의 과거와 현재를 두루 만났다.송학동고분군에서는 해설과 함께 고분군 배경으로 한 AI 사진촬영을 즐겼고 무학마을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골목을 둘러보며 마을의 이야기를 들었다.고성박물관 해설투어에 이어 가야사와 고성을 주제로 한 퀴즈북 게임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고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참다래비누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마지막으로 기월안뜰에서 고성의 가을을 만끽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먹거리로도 고성을 알렸다.참가자들에게는 고성 특산물인 블루베리로 만든 블루베리스무디를 웰컴드링크로 공룡나라쇼핑몰에서 판매 중인 지역 먹거리로 구성한 웰컴키트를 제공했다.역사·문화 자원과 지역 농산물을 한데 엮어, 보고 듣고 맛보며 오감으로 고성을 경험하도록 한 것이다.뜨거운 신청 열기도 눈길을 끌었다.참가 신청은 경남은 물론 부산, 전남 등지에서도 이어져 모집 하루 만에 당초 모집인원인 20명의 9배에 달하는 인원이 몰렸다.이름난 관광지가 아니어도 지역 고유의 역사와 마을, 먹거리를 엮어내면 충분히 매력적인 여행 목적지가 될 수 있음을 고성이 직접 증명한 셈이다.김홍식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고성에는 공룡과 당항포, 상족암 외에도 오래된 역사와 마을, 좋은 먹거리 같은 매력적인 자원이 많다”며 “잠깐 들렀다 가는 여행이 아니라 머물며 고성을 깊이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발굴해 체류형 관광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재단은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코스와 운영 방식을 보완해, 향후 고성만의 로컬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오는 10월 9일 오후 5시 KBS창원홀에서 ‘2026년 창원아카데미’10월 강연으로 ‘창원시민 고민 해결, 말자할매 상담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에는 KBS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서 활약 중인 방송인 김영희와 정범균이 강연자로 나선다.정범균의 재치 있는 진행과 ‘말자할매’김영희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일상에서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특히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토크쇼 방식으로 꾸며지는 만큼, 강연 시작 전 시민들이 메모로 남긴 사연 중 일부를 선정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객석을 찾아 즉석 인터뷰도 진행한다.정형화된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대신 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무대를 채우는 특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10월 2일부터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잔여 좌석에 한해 강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한편 창원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창원시의 대표 시민 강좌다.7월 요리전문가 정지선, 9월 경제전문가 박병창 초청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10월 강연에 이어 11월 26일 진해구청에서 작가 겸 교수 곽재식 초청 강연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안군 함안면은 28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든든한 걸음, 어르신 실버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함께하는 안심파수꾼 사업’의 일환으로 함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마련했다.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 계층 어르신 5가구를 대상으로 보행 보조 기구를 지원해 외출과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고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정인만 함안면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은 물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54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하는 등 취약 계층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기록원이 기록을 보다 친숙한 문화의 영역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경남기록문화아카데미’를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아카데미에는 미술사학자 탁현규 교수와 이젬마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그림과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기록의 관점에서 풀어낼 예정이다.‘경남기록문화아카데미’는 역사·미술·문화유산 등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기록의 시선으로 풀어내는 도민 대상 문화강연이다. 행정문서에 한정된 기록의 개념을 일상과 문화 속 다양한 흔적으로 확장하고 도민들이 기록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첫 강연은 10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경상남도기록원 회의실에서 열린다. 미술사학자 탁현규 교수가 ‘그림으로 읽는 조선의 기록’을 주제로 강연한다.탁 교수는 겸재 정선과 혜원 신윤복의 그림을 통해 조선시대의 풍경과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예술작품으로만 바라보던 그림에서 당시의 생활상과 사회상을 읽어내며‘그림도 역사적 기록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두 번째 강연은 11월 28일 오후 3시부터 6시 10분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젬마 교수가 ‘기록 속 문화유산 이야기’를 주제로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 보존의 의미를 기록의 관점에서 풀어낸다.경주 불국사 석가탑과 이탈리아 피렌체 성당 등 국내외 문화재 복원 경험이 있는이 교수는 실제 복원 사례를 통해 문화재의 원형을 확인하고 복원하는 과정에서 기록과 자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며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의미를 이야기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경상남도기록원이 보존 중심의 기록관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민이 기록을 직접 보고 듣고 생각하며 기록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영역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상남도기록원 관계자는“기록은 서고에 보존된 문서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며“그림과 문화유산, 사진과 사람들의 삶 속에 남아 있는 다양한 흔적을 통해 기록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두 강연은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좌석이 한정돼 사전 신청을 받는다. 탁현규 교수 강연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이젬마 교수 강연은 10월 1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정보무늬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기록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평소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시험림을 오는 10월 31일까지 개방하고 숲 해설과 산림 체험을 제공하는 시험림 안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경상남도 시험림은 산림 분야 시험·연구와 주요 조림수종 육성을 위해 1980년대부터 조성된 인공림이다. 100 여 종의 수목이 집단으로 식재돼 있어 다양한 수종의 특성을 한자리에서 비교·관찰할 수 있다.그동안 시험·연구 등을 위해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지만, 지난해 10월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는 산불조심기간을 피해 5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방하고 있다.시험림 안내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 오후 1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안내원의 인솔 아래 임도와 산책로 2km구간을 걸으며 주요 수종과 산림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시험림은 다양한 수목을 직접 관찰하면서 산림의 기능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개방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시험림을 찾아 가을 숲을 걸으며 산림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및 문해의 달’행사에 참여해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 우수상을 받았으며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열린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서는 함양군 평생학습동아리 ‘커벤져스’ 가 ‘커피로 지역을 구하다’라는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커벤져스’는 평생학습을 통해 회원 전원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역 특산물인 산양삼을 활용한 ‘함양 산양삼커피’를 개발하는 등 배움을 지역 특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왔다.특히 학습 성과를 바탕으로 회원 1호 창업인 ‘미선당’을 탄생시킨 데 이어 소외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콜링 클래스’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평생학습을 창업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한 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람회 기간 운영한 함양군 홍보부스에서도 지역 특색을 살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함양웰니스커피창업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산삼커피’ 와 ‘산삼스무디’ 시음 행사를 진행하고 ‘창의보드게임지도사 과정’에서 개발한 교구인 ‘함양 4색큐브’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함양 4색큐브’에는 함양 대표 관광명소를 비롯해 ‘오르GO 함양’, ‘산삼축제’등 지역 관광 콘텐츠를 담아 평생학습 체험과 함께 함양의 다양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림으로써 함양의 다양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렸다.성인문해교육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성인문해시화전 시화 부문에서 4명이 ‘행복글상’등을 수상했으며 엽서 부문에서는 3명이 ‘소망글상’등을 수상해 모두 7명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경진대회에 참가한 동아리 회원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또 하나의 평생학습이었다”며 “회원들이 서로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 우수상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뜻깊고 기쁘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개인의 배움에 그치지 않고 창업과 일자리, 재능 나눔, 지역 홍보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하고 그 성과가 개인과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