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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 62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해 방문객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산삼을 직접 캐보는 체험과 필봉산 숲에서 펼쳐진 ‘황금산삼을 찾아라’는 산삼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인기를 끌었다.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항노화관의 건강 상태 진단과 헬스투어, 맨발 걷기 힐링 페스타 등은 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다양한 체험으로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혔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한층 확대됐다.패밀리존에서는 어린이 놀이와 만들기 체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새롭게 마련된 힐링쉼터존은 방문객들이 쉬어가며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500석 규모의 먹거리관도 함양의 특색 있는 음식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야간 프로그램도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지역 먹거리와 공연을 결합한 ‘산막나이트’ 가 가을밤의 즐길 거리를 제공했으며 개막식에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 선포와 함께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빛 공연이 상림의 밤하늘을 수놓았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제2회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행사가 열려 전국 각지에서 함양의 15개 명산에 도전한 완등인들이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이어 저녁에는 고운광장 주무대에서 폐막식이 열려 닷새간의 축제 여정을 마무리했다.폐막식에서는 축제의 주요 장면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과 진병영 함양군수의 환송사,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의 격려사, 이현재 축제위원장의 폐회선언이 이어졌다.이후 초청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불꽃쇼가 펼쳐지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축제 기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 그리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부족했던 점은 꼼꼼히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2027년은 ‘함양 방문의 해’인 만큼 축제를 계기로 함양을 찾은 분들이 산과 숲, 문화와 먹거리까지 두루 즐기며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함양산양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2030 함양산삼엑스포’를 향한 도전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산삼을 직접 체험하고 건강과 휴식, 다양한 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분이 함양을 찾아주셨다”며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올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산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산삼축제를 지역 농특산물 소비와 체류형 관광을 이끄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함양산삼축제장에서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선정을 기원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군민과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었다.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 인근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안내하고 공모 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참여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함양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무엇이 가장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농어촌 기본소득 △일자리 창출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 3개 항목에 대한 현장 투표를 실시했다.투표 결과 농어촌 기본소득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방문객들의 관심을 확인했다.또한 방문객들이 함양군의 공모 사업 선정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고 서명에도 참여하면서 지역 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함양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고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삼안동은 지난 27일 신어천 야외공연장에서 ‘제10회 추석맞이 삼안동민 노래자랑’을 개최해 1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추석 연휴 마지막 날 열린 이번 행사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즐거움을 나누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1부 행사는 삼안동 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팬플룻 연주, 댄스, 기타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2부 행사는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공연을 시작으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노래와 끼를 선보였으며 축하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등이 이어져 흥겨운 무대를 만들었다.행사 중간 빗방울이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자리를 지키며 참가자들을 응원했고 신어천 야외공연장은 노래와 환호로 가득했다.열띤 경연 끝에 노래자랑 대상은 서준범 씨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권규리, 우수상 김종현외1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올해 행사는 김해시의 신어천 광장공원 관람석 확장사업이 마무리된 후 처음 열린 주민행사로 더욱 넓고 편안해진 공간에서 많은 주민들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의미를 더했다.권윤철 삼안동 문화예술체육제전위원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삼안동주민자치회, 가야개발, TKG태광, 넥센, 카페달리아, ICE Food, 대동하이텍, 부경양돈농협, 동김해새마을금고 태인산업을 비롯해 삼안동 자생단체의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추석맞이 삼안동민 노래자랑’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삼안동을 대표하는 주민 화합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 상동면 백학마을과 용산초등학교가 지난 28일 용산초등학교 학생 59명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농촌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마을 주민이 기획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마련했다.학생들은 마을 특산물인 샤인머스캣을 직접 수확하고 ‘찾아가는 마을·요리교실’에 참여했다.오는 10월에는 햅쌀을 활용한 ‘햅쌀의 변신, 전통 떡메치기 체험’을 운영한다.이번 체험은 백학마을과 용산초등학교가 지난 2일 체결한 ‘농촌형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기반이다.마을과 학교는 교실 밖 현장 중심의 생태교육 체계를 함께 구축하고 지역 특산물을 매개로 아이들이 농촌의 다원적·생태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권혁기 백학마을 추진위원장은 “마을의 대표 특산물인 샤인머스캣과 햅쌀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오감으로 즐기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농촌에서 꿈과 애향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을 차원에서 다양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김선희 용산초등학교장은 “교실 밖 마을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체험 활동이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생태·식생활 교육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 자원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을 키워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백학마을은 산딸기, 샤인머스캣 등 마을 특산물을 활용한 ‘백학마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앞으로 가공식품 개발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지난 28일 백학마을과 용산초등학교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농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2026년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49년 공항과 함께한 세월을 노래하다.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를 통해 공항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참여자들은 그동안 음악·미술을 활용한 집단 치유활동과 창작곡 만들기, 노래 연습 및 녹음 등을 진행하며 자신의 삶과 기억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5회기 온전한 쉼을 찾는 치유여행을 진행했다.제주도 서귀포시 일원에서 힐링공연 관람, 치유의 숲·다원 방문 등 다양한 문화·치유활동에 참여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하고 참여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오는 10월에는 6회기 우리가 살던 고향은, 김해를 통해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고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임주택 대표이사는 “공항과 함께 살아온 지역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문화예술로 나누고 서로 공감하는 과정이 지역사회의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은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롯데가든파크 일원에서 2026년 김해시복지박람회 자원봉사 나눔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김해시 복지 인프라와 자원봉사 역량을 한데 아우르는 연계 축제로 양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맞이한다.공식 개막 식은 첫날인 10월 3일 오후 4시에 열린다.행사장에는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혜택을 한눈에 살펴보는 종합 복지정보 공간을 비롯해 아동·청소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복지 분야와 장애인·자원봉사 등 8개 테마로 꾸며진 복지마을 홍보·체험부스가 운영된다.각 분야별 전문 참여기관들은 현장 맞춤형 복지 상담과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진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친근하게 안내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복지기관의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 사업과 자원봉사단체의 나눔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민과의 열린 소통의 장을 넓히고자 마련됐다.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하고 즐기며 복지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하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임주택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꼭 필요한 복지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빛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겨울철 철새 유입 등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5개월간을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해 선제적 방역 조치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AI 의심 신고 접수 등 상황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방역상황실을 가동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가금농가와 축산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특히 가금 관련 축산차량의 철저한 소독을 위해 관내 거점소독시설을 재운영한다.한림면 거점소독시설은 인력을 배치해 오후 6시간 운영하고 주촌면 거점소독시설은 24시간 무인 방식으로 시범 운영해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한다.가금농가의 농장 진입로와 축사 주변 등에 생석회를 적정하게 살포할 수 있도록 생석회를 배부하고 농가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농장 단위 차단방역도 강화한다.아울러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의 가금 관련 차량, 종사자에 대한 진입을 통제한다.한림면 퇴래리 316-1번지 부근 화포천습지생태공원 진입로 등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 1개소을 통제구간으로 지정하고 10월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가금 관련 차량과 종사자의 해당 구간 진입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고시했다.해당 기간 행정명령을 어기고 통제구간에 진입하는 차량과 종사자는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행정명령 시행에 앞서 9월까지 사전 홍보·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10월 1일부터 통제구간에 대한 진입제한 행정명령을 본격 시행할 예정으로 야생조류 AI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겨울철은 가축전염병 바이러스 생존력이 강하고 철새를 통한 전파 위험이 큰 시기”며 “농가에서도 농장 출입차량과 사람에 대한 소독,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라며 의심 상황 발생 시 지체없이 방역상황실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가구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가구 맞춤지원 프로젝트 ‘Well-Life: 잘살아보세’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Well-Life: 잘살아보세’는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상담과 가정방문, 욕구조사 등을 통해 가정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복지관은 현재까지 총 8호의 사업을 추진하며 주거환경 개선, 생활가전·생필품 지원, 아동 양육지원 등 가정별 상황과 욕구에 맞춘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특히 최근에는 단순 물품지원에서 나아가 사례관리와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AAC 기기 지원, 정리수납 컨설팅 등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자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Well-Life: 잘살아보세’는 도움이 필요한 장애가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30일 ‘Well-Life: 잘살아보세’9호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앞으로도 지역사회 후원자와 유관기관, 봉사자 등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오는 5일 오후 6시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제10회 가야명상문화축제’ 가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가야명상문화축제는 2017년부터 명상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찬란한 가야, 빛나는 김해’를 주제로 가야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다.축제는 1부 ‘탄생과 고요한 움직임’과 2부 ‘국악의 향연’ 으로 나눠 진행된다.1부는 움직임을 통해 고요와 호흡을 표현한 ‘고요의 파문’ 이 무대에 오르며이어 정목 스님과 가야국제명상센터가 참여하는 디르마 토크와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2부는 ‘금관가야의 태평성대’를 주제로 가야의 역사와 신화를 국악과 춤, 소리로 풀어낸다.특히 수로왕과 허왕후의 만남 등을 소재로 한 국악극 ‘가야 오페레타’ 가 무대에 오른다.오페레타에서는 ‘가야의 아침’, ‘알이 내려온다’등을 비롯해 김해의 대표 전통차인 장군차를 소재로 한 ‘장군차 타령’, 구봉초등학교 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한 ‘보석나라 가야의 꿈’, ‘찬란한 가야, 영원한 태양의 노래’등의 무대가 펼쳐진다.마지막으로 가야마하연합합창단이 ‘가야의 메아리’를 합창하며 행사를 마무리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명상과 전통문화예술을 함께 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야문화진흥원은 2014년 설립 이후 가야국제명상센터 운영, 가야문화진흥 학술대회 개최 등 가야문화의 가치 확산과 시민 문화 향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2026 김해에서 한 달 여행하기-김해에 스밈애’ 3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김해에 스밈애’는 참가자가 일정 기간 김해에 머물며 관광자원과 지역의 문화·예술·역사·축제 등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직접 경험한 김해 여행의 매력을 개인 SNS를 통해 알리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이번 3차 모집에서는 3팀 이내를 선발한다.선정된 참가자는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기간 중 3박 이상 29박 이하로 여행 일정을 자유롭게 정해 김해에 머물며 개별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남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김해 여행에 대한 의지가 있고 개인 SNS 등을 활용해 김해 관광을 홍보할 수 있는 사람이다.단, 2023년 이후 김해시에서 시행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에 참여한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참가자에게는 팀당 1박 최대 7만원의 숙박비를 최대 29박까지 지원한다.여행기간에 따라 1인당 최대 10만원의 체험비와 2만원 이내의 여행자보험료도 지원한다.외국인과 재외동포는 김해공항, 진영역, 김해여객터미널 등 관내 교통시설과 숙소 간 이동 교통비를 편도 10만원 이내에서 추가 지원한다.참가자는 여행기간 동안 김해의 관광지와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이 경험한 김해 여행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수행한다.참가 신청은 30일부터 10월 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김해시는 지원동기와 여행계획, 홍보계획, SNS 운영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자순으로 참가자를 선정해 10월 12일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한다.김해시 관계자는 “가을은 김해의 역사문화 관광지와 자연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머물기 좋은 계절”이라며 “특히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열리는 만큼 여행 일정이 맞는 참가자들은 축제도 함께 즐기며 가을 김해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신청자격과 지원내용, 제출서류 등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김해관광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가족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21일 율하·중앙공동육아나눔터에서 첫 ‘06-Day’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첫 공육데이에서 다수의 가족이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놀이공간을 이용했다.이용을 마친 참여자녀에게 도넛 만들기 키트를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해시가족센터는 다가오는 10월에도 공육데이를 계속해서 이어간다.공육데이는 매월 6일을 공육데이로 정해 해당 공동육아나눔터를 방문해 이용하는 가족에게 만들기 물품을 제공하는 홍보 이벤트이다.9월은 추석 연휴 등 운영 여건을 고려해 21일에 진행했으나, 10월부터는 매월 6일 율하·중앙공동육아나눔터에서 각각 15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공동육아나눔터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시 놀이공간으로 다양한 장난감과 보드게임, 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10월 공육데이 참여 신청은 29일 오전 10시부터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율하공동육아나눔터와 중앙공동육아나눔터 중복 참여는 불가하며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신청 시 이용할 나눔터를 선택해야 한다.사전 신청 후 당일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해당 공간을 최소 30분 이상 이용하면 참여자녀 1명당 악어모양 장난감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엉금엉금 악어 키트’1개를 제공한다.사전 신청한 자녀가 동반 방문한 경우에 한하며 11~12월은 매월 다른 키트가 제공된다.김해시 성평등가족과 관계자는 “공육데이를 통해 공동육아나눔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발걸음을 유도해 나눔터가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친근한 양육 소통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복지재단은 노사발전재단의 2026년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상생 노사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재단은 지난 7월에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사합동 고충처리 간담회 및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14개 부서 200여명이 참여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과 조직문화 개선방안, 인사·조직운영, 근무환경, 일·가정 양립, 처우·복리후생 등 다양한 분야의 개선 의견을 발굴했다.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정노동 고충 해소와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감정노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 낭송·음악 감상·함께 노래 부르기 등을 통해 정서적 치유와 공감대 형성을 지원했다.또한 8월에는 노사 간부 및 업무 관련자 30명이 참여한 △노사 상생 모델 정립을 위한 노사 간부 워크숍을 개최했다.노사 상생모델 정립 토론과 공동선언식, 노사상생 협상전략 교육 등을 통해 노사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고 조별 토론을 통해 노사 상생을 위한 개선과제를 도출했다.특히 공동선언식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 직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 해결,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한 합리적인 제도 개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한 노사상생 실천을 위한 노사의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임주택 대표이사는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상생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상생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김해시복지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출된 현장 의견을 제도 및 근무환경 개선으로 연계하고 노사 공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상생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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