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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동천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일상든든지원사업’을 실시했다.‘청소년 일상든든사업’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보다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도록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존에 추진되던 교통카드 지원사업은 2026년 4월부터 시행된 경주시 어린이 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인해 실효성이 낮아짐에 따라,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필품 지원 중심의 ‘청소년 일상든든지원사업’ 으로 변경해 운영하게 됐다.이번 사업에는 베스트세탁의 현물 지정기탁으로 의미를 더했으며 최근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볶음라면과 함께 편의점 카드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강경미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후열 동천동장은 “청소년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작은 지원이지만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안강읍은 5월 가정의 달과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선사하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안강의 이미지를 전하기 위해 지난 5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불법 방치폐기물 대대적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의 핵심은 그동안 수거가 어려웠던 사각지대의 완전한 해소다.안강읍은 특히 대량의 건설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이 혼재되어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던 청령리와 강교리 내 위험 지역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전문 폐기물 처리업체와 전격적으로 계약을 체결해 정비를 마쳤다.전문 장비와 인력이 투입된 이번 위탁 처리를 통해 인력만으로는 접근이 힘들었던 장소에 방치된 대형 폐기물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수거함으로써 환경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차단했다.이와 함께 안강읍 전역에서는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등 1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이틀간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활동 첫날인 5월 3일 오전 6시부터 △칠평로 도로변 및 인도 주변 정돈 △전통시장 및 하천변 공터 청소 △수목 환경 정비를 실시했으며 4일까지 차량 구역별 순찰을 병행하며 방치폐기물과 영농부산물을 집중 수거했다.특히 칠평로 일대 도로변과 인도는 집중 정돈 구역으로 설정되어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했으며 사각지대 없는 환경 정화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최원학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청령리와 강교리의 고질적인 방치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업체와의 협업이라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게 됐다”며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집중적으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안강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아울러 “주민들께서도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바탕으로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및 분리 배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3월 30일부터 구미성리학역사관 대표 전문강좌인 ‘2206년 제11기 성리학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제11기 성리학아카데미는 ‘인문구미 톺아보기, 구미의 정체성과 정신문화’를 대주제로 구미 고유의 인문 문화유산과 특징을 4개 분야 10강으로 구성했다.강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지역의 인문 자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강좌는 5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박사급 이상 전문 강사를 초빙해 조선성리학의 산실’, ‘조선사림파의 본산’, ‘조선인재의 본향’, ‘충의 청렴 효열의 표상’등 구미가 지닌 인문적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한다.이를 통해 15세기 이후 이어온 인문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성리학아카데미는 2021년 시작 이후 올해로 11기를 맞으며 구미성리학역사관의 대표 인문교양 강좌로 자리 잡았다.그동안 분야별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통해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인문 소양을 높이고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여성농업인의 생활환경 개선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8회에 걸쳐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농사와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바쁜 일상속에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정리 습관 형성을 돕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공간별 정리수납 이론, 실습 중심의 수납 기술, 생활 속 정리 습관 형성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 기회가 제공된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한 정리 기술 습득을 넘어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리수납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생활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자격증 취득과 함께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활한 종량제봉투 수급을 위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예천군은 현재 종량제봉투 보유 물량이 6월까지 안정적으로 공급 가능한 수준이며 종량제봉투 제작도 추가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봉투 수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는 동시에, 최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설 및 이로 인한 사재기를 부추기는 행위에 대해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는 점과 현재의 안정적인 수급 상황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지속되는 전쟁과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군민들의 우려가 크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물량을 안정적으로 수급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니 불안감으로 인한 사재기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양군보건소는 오는 30일 보건소 3층 식당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 대상으로 영유아를 위한'이유식 영양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중위소득 80%미만 가구 중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72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양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제1기 이유식 실습은 임산부 및 양육모들이 이유식을 만들며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조성하고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이유식을 조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이번 이유식 영양교실에서는 발달단계에 따른 이유식 시작 시기와 유의사항 식재료별 영양성분 등에 관한 이론교육과 함께 흰살생선 채소죽과 고기완자전 만들기 직접 만든 음식을 이유식 전용 용기에 예쁘게 담기 및 마무리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 진행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하반기에는 새로운 주제로 제2기 영양플러스 조리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병권 보건소장 직무대리는"이유식과 유아간식을 직접 만들면 아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정착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중한 아이들의 평생건강을 기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관사골 일원에서 일상의 시작을 특별하게 만드는 ‘굿모닝 관사골’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 의 일환으로 드림앤컬쳐협동조합이 주관해 추진된다.관사골은 1942년 중앙선 개통과 함께 형성된 철도 관사 마을로 원도심의 시간과 정취를 간직한 공간이다.‘굿모닝 관사골’은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 ‘아침’을 매개로 한 로컬브랜딩 사업으로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확대 추진된다.3월 28일 첫 운영된 웰니스프로그램은 고요한 숨결로 아침을 여는 ‘아침요가’골목이 들려주는 관사골 이야기 ‘스토리워킹’ 영주 지역 식재료로 정성껏 차린 한 상 ‘관사골먹거리’로 구성된다.총 22명이 참여했으며 인플루언서와 파워블로거 등 타지역 참가자들이 함께해 관사골의 아침을 체험했다.해당 웰니스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운영되며 참여자는 프로그램 운영 전월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또한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속 건강 증진을 위한 ‘힐링체조’도 함께 운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이와 함께 관사골의 지속가능한 로컬브랜딩 기반 마련을 위해 관사골에서 재미있는 일을 도모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관재도사’관사골의 자원이 한데 어우러지는 ‘마을장터’관사골 자원 기반 상품 프로그램 기획 제작하는 ‘마을상품기획자 발굴 및 육성’ 참여자 간 교류와 협업을 위한 ‘마을상품기획자 네트워킹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김현숙 대표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영주 관사골을 아침에 방문하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기혁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관사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굿모닝 관사골 관련 소식은 드림앤컬쳐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 ‘굿모닝 관사골’과 인스타그램 ‘yjloc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장수발효체험장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여성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 리더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해 강의와 체험을 병행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은 희방사 홍경 주지스님의 ‘여성리더로서의 이로운 영향’을 주제로 한 강의를 시작으로 명상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체질별 백세 건강 유지 관리’를 주제로 한의학 전문가의 강연이 진행돼 개인별 체질에 맞는 건강 관리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마련됐다.이는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 수행에 있어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이와 함께 각 단체 회원들은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간 유대를 강화했다.이번 교육은 일상에 지친 회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단체 간 화합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관리와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장종숙 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리더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극한호우 등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 도민의 생명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은 2023년 7월 경북 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서 지역 주민 중심인 “마을순찰대”를 통해 극한 호우 등을 대비해 주민들을 사전에 대피시키는 제도이다.행정안전부는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최우수 사례로 인정해 ‘마을순찰대’를 ‘주민대피지원단’ 으로 명명해 전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경북도에서는 지난 2년간 마을순찰대 중심으로 주민 대피시스템을 선도적으로 운영해온 경험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복잡한 기술이나 절차 없이 빠르게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대피 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긴급 상황 시 주민 대피 전파 방식이 훨씬 빠르고 똑똑해진다.이를 위해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전용 앱을 개발한다.마을순찰대들이나 주민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대피시키는 방식에서 긴급 상황 시 앱 푸시 및 문자 발송은 물론, 문자를 제때 확인하기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 자동으로 대피를 안내하는 ‘음성 전화’ 기능을 도입해 단 한 명의 도민도 대피 소식을 놓치지 않도록 빈틈을 메운다.또한, 대피소에 도착한 도민들의 안전 확인 여부도 매우 간편해진다.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대피소에 부여된 ‘안심번호’로 전화 한 통만 걸면 즉시 안전하게 대피한 것으로 확인된다.친척 집 등 다른 곳으로 대피한 경우에도 마을순찰대가 간단하게 상황을 확인하고 등록할 수 있어 혼선을 줄일 수 있으며‘앱’을 통해 대피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아울러 도와 시 군 상황실에는 마을별 주민 대피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상황판이 운영된다.미대피 가구를 신속히 파악해 집중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이번 고도화 사업은 도내 산사태, 침수 우려 지역 등 인명 피해 위험이 높은 마을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우선 적용되며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5월까지 현장 교육과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현장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도민의 대피 상황을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도민의 안전과 신속한 대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안동농협은 26일 안동시 임하면 충효로 3253번지 일원에서 임하지점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임하지점은 부지면적 2013, 연면적 820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금융점포, 하나로마트, 영농자재 판매장 및 창고 주차장을 갖춘 지역 밀착형 복합시설이다.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경북산불로 임하지점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으나, 본점 통합 운영과 임시점포 설치를 통해 조합원 및 지역민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며 신속한 복구에 나섰다.이후 기존 지점 인근 토지를 매입하고 2025년 9월 신축 공사에 착공해 2026년 1월 준공, 2월부터 정상 업무를 시작했으며 신용 경제 통합 지점으로 이날 준공식을 개최하게 됐다.이날 준공식에는 윤성훈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의장, 안동시의원, 김주원 경북본부장, 지역 농 축협 조합장, 농업인 및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임하지점 준공을 축하했다.행사는 오후 1시30분 풍물놀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공식 준공식이 진행됐다.배용규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2025년 3월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임하지점이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많은 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정성 어린 도움으로 새롭고 아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준공은 단순한 시설 재건을 넘어 회복과 희망의 출발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이어 "농업가치 확산, 농심천심 실천에 앞장서 농업인과 지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동안동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동안동농협은 이번 임하지점 준공을 계기로 금융서비스는 물론 영농자재 공급과 생활편의 기능을 강화해 지역 농업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덕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로당 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기 위해 다음 달 3일 영해면 실버복지관에서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을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영덕군이 지난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시작됐다.이후 군은 지난해 노인복지회관에 뮤직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하고 관내 경로당 52개소에 양방향 화상 소통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디지털 복지의 기반을 다졌다.스마트 경로당의 위탁 운영기관인 영덕군 실버복지관은 개통식 이후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영덕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전체 스마트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스템 조작 교육과 시범 운영 테스트를 마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를 끝냈다.이에 지역 어르신들은 이제 각 마을 경로당에서 실시간으로 노래교실, 건강 체조, 웃음 치료 등 고품질 여가 프로그램을 경로당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또한 이 시스템은 군정 소식 전달과 건강 상담 등 시 공간의 제약 없는 양방향 소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마을 간 정보 격차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송재영 가족지원과 “스마트 경로당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르신들이 디지털 혜택을 누리며 사회와 더 가깝게 소통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을 마친 만큼 개통식을 기점으로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4일 군위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입원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군위 돌'통합돌봄을 본격 출범했다.'군위 돌'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 뇌병변 장애인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위해 마음과 정성을 담아 따뜻하게 돌보겠다는 의미를 담은 군위형 통합돌봄사업이다.그동안 돌봄 서비스는 보건 의료 복지 분야별로 분절되어 제공되면서 군민들이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기관 간 칸막이 행정으로 인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군위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분산된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입원의료기관 없는 군위 퇴원 이후까지 책임지는 돌봄 특히 군위군은 입원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으로 군민 대부분이 대구 및 인근 지역 병원을 이용하고 있으며 퇴원 이후 지역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돌봄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이에 군은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 돌봄까지 이어지는 연계체계를 핵심 정책으로 추진해 왔다.군위군은 대구광역시 및 인근 지역 의료기관 등 총 19개 병원과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한 이후에도 단절 없이 돌봄을 받을 수 있는 '퇴원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방문건강관리, 재가돌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은 병원 치료를 마친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로 복귀한 이후에도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읍 면 통합돌봄 창구 개설 "한 번에 상담 신청 연계"군위군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창구'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통합돌봄 창구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한 곳에서 상담부터 신청, 조사,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통합 접수 창구로 기존에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읍 면 담당자가 대상자 발굴과 자체조사를 수행하고 개인별지원계획을 통해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 제공기관 등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는 현장 중심 돌봄 전달체계로 운영된다.군위군은 이를 통해 제도를 몰라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19개 병원 5개 기관 참여 "협력이 곧 성공"군위군 통합돌봄은 19개 협약 병원과 5개 서비스 제공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읍 면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통합돌봄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어느 한 기관이 아닌 모두의 협력으로 완성되는 사업"이라며 "각 기관의 역할과 연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또한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나 방법을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대상자를 꼼꼼히 발굴하고 서비스가 분절되지 않도록 원스톱 연계체계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향후 비전 군위군은 통합돌봄 출범을 계기로 '군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방향도 제시했다.대상자와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이웃이 함께 돌보는 공동체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함께 만드는 군위 복지"따뜻한 울타리 기대 군위군은 통합돌봄이 행정만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으로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했다.군위군수는 "군위의 복지를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오늘 출범한 '군위 돌'통합돌봄이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365일 따뜻한 울타리"군위 통합돌봄의 약속 군위군은 앞으로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365일 따뜻함이 이어지는 '돌'과 같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