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정의 달 맞아 ‘청소년 일상든든지원사업’ 실시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동천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일상든든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청소년 일상든든사업’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보다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도록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에 추진되던 교통카드 지원사업은 2026년 4월부터 시행된 경주시 어린이 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인해 실효성이 낮아짐에 따라,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필품 지원 중심의 ‘청소년 일상든든지원사업’ 으로 변경해 운영하게 됐다.
이번 사업에는 베스트세탁의 현물 지정기탁으로 의미를 더했으며 최근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볶음라면과 함께 편의점 카드를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강경미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후열 동천동장은 “청소년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작은 지원이지만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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