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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복지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지역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산내면 경로잔치에 참석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발굴 홍보물을 전달하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알게 될 경우 신고 및 접수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자살예방 홍보 활동도 실시해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살에 대한 관심 제고와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한경식 민간위원장은“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가장 머저 발견할 수 있는 주체는 지역주민”이라며 “주민들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찾아보고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정우 산내면장은“이번 캠페인은 많은 주민의 참여 속에 우리 마을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산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산내면 자율방범대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산내면 효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새롭게 문을 연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지 ‘산내면 아하 센터’에서 열렸으며 지역 어르신 400여명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정성껏 준비한 오찬 대접, 초청 가수 공연 및 장기 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박준호 자율방범대장은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소감을 밝혔고 이정우 산내면장은 “오늘의 풍요로운 산내면을 일궈내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살기 좋은 산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예천군이 경기장 안팎의 즐길거리를 함께 마련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이번 도민체전은 예천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예천군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경기만 보고 돌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예천의 매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부대행사와 참여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과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대회 기간 예천에서는 육상, 농구,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씨름, 궁도, 탁구 등 10개 종목이 열린다.예천스타디움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등 각 경기장에서는 시 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열전이 펼쳐질 예정이며 예천군은 경기 운영과 함께 방문객들이 경기 전후 시간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주변 프로그램도 함께 배치했다.먼저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맞물려 한천 제방길과 개심사지 일원에서는 봄 정취를 살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한천 제방길에는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일몰 이후에도 벚꽃길을 걸으며 따스한 봄 저녁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는 4월 4일과 5일 이틀간 벚꽃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퓨전국악밴드 ‘프로젝트 락’ 이 참여해 전통음악과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첫날은 감성적인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 둘째 날은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 중심의 흥겨운 무대로 구성된다.걷기와 관광을 결합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됐다.4월 4일부터 5일까지 운영되는 ‘벚꽃 엔딩 스탬프 챌린지’는 워크온 모바일 앱을 활용해 개심사지와 한천 제방길을 걸으며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모바일 예천사랑상품권 1만원권이 제공돼, 걷기와 함께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예천스타디움 주차장에서는 생활원예 전시와 농산물 가공제품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야생화 분재와 분경 작품 전시, 꽃 심기 체험과 함께 예천쪽파, 사과 등을 활용한 음료와 간식, 가공제품이 판매되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맛보며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도민체전과 연계한 관광 홍보와 이벤트도 마련됐다.경북도청 천년숲에서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해 예천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SNS 팔로우나 구독 시 참여할 수 있는 우드메달 만들기 체험과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또 ‘예천으로 뛰어봄’인증샷 이벤트는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경기 관람과 관광지 또는 음식점 이용 인증사진을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도 운영돼, 기간 중 기부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답례품을 하나 더 제공하는 ‘1 1 혜택’ 이 마련된다.한편 4월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는 국악과 밴드가 결합된 공연 ‘모던민요’ 가 개최되는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됐으며 현재 전석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예천군은 이번 대회를 체육행사에 그치지 않고 예천을 찾은 손님들이 보다 편안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경기 관람과 함께 벚꽃길 산책, 문화공연, 체험, 먹거리, SNS 이벤트 등을 연결해 방문객의 동선을 지역 곳곳으로 확장하고 이를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는 것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도민체전은 예천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인 만큼 경기 운영뿐 아니라 손님맞이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예천의 봄 풍경과 문화,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지역 곳곳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13일까지 ‘영양팡팡 건강쑥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 원아를 대상으로 건강체험관에서 진행되며 식생활 개선 인형극, 편식 예방 교육, 음식 균형 맞추기 게임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단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흥미와 참여를 높이는 활동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할 것으로 보인다.한혜경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급식관리, 위생 안전관리, 영양관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 지역경제과와 청주시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인 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공직사회 내 기부 참여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품앗이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자체 간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기부에 참여한 양 지자체 직원 20명은 서로의 지역 발전을 기원하며 1인당 10만원씩 상호 기탁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열악한 지방 재정을 보완하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으로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 기준 최대 30% 이내에서 지역의 특산품으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자체가 상생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예천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개막식이 열리는 경북도청 천년숲과 주 경기장인 예천스타디움 두 곳에서 진행된다.경북도청 천년숲에서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농특산물 전시·홍보 및 판매관이 집중 운영된다.제1동에서는 예천농식품사업협동조합이 참여해 사과즙, 참기름, 꿀 등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제2동은 예천군 대표 농특산물 전시 홍보 공간으로 조성돼 ‘청정 예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이어 도민체전 주 경기장인 예천스타디움에서는 대회 기간인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도깨비 곳간’ 이 참여하는 부스가 마련된다.이곳에서는 ‘활의 고장’예천의 이미지를 특화한 ‘양궁빵’을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먹거리를 선보이며 군의 대표 농특산물을 한곳에 전시해 지역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도민체전 연계 행사를 통해 경북 최대 체육 축제 현장에서 예천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도민체전을 위해 예천을 찾은 많은 분께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선수단의 열정적인 경기를 관람하는 동시에 예천의 정성이 담긴 농특산물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낙동강수계 특별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안기천 생태물길 복원사업이 지난 3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 데 이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노후화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물길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친수 공간을 조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복원 사업이 추진되는 구간은 서부초등학교부터 영가교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약 300m 노선으로 시는 이곳의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이 머물며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보행 쉼터 인근 바닥면은 빗물을 지면으로 투과시키는 투수블록으로 교체 설치한다.투수블록은 지하수 고갈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여름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도심의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무엇보다 보행자와 인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사 기간 중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주요 이동 통로에는 안전 펜스를 촘촘히 설치하고 현장 안전 요원을 상주 배치해 공사로 인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방지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기천 생태물길 복원사업은 단순한 정비사업이 아닌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며 “공사 기간 불편함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분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가정에서 아이를 직접 양육하는 부모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보육실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3에서 1:2로 하향 조정하고 1개 반을 추가로 증설해, 더욱 촘촘한 틈새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시간제보육은 가정 양육 중인 부모가 병원 이용이나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사유가 발생했을 때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맞춤형 서비스다.최근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양육 환경의 변화로 인해 시간제보육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안동시는 기존 운영 방식으로는 수요를 충분히 충족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이번 증설 및 운영 개선을 결정하게 됐다.이번 반 증설과 운영 체계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가정이 필요할 때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교사 한 명이 담당하는 아동의 수가 줄어듦에 따라 영유아 개별 특성에 맞춘 더욱 세심하고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시간제보육 반 증설을 통해 더 많은 영유아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시간제보육이 틈새 돌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부모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앞으로도 아이를 키우는 것이 행복한 안동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주변 정비사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던 임청각 문화관광해설 운영을 오는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다.보물로 지정된 임청각은 1519년 건립된 조선 중기 전통 가옥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이자 무려 11명의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항일 투쟁의 상징적 공간이다.이번 해설 재개를 통해 방문객들은 임청각이 지닌 깊은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보다 쉽고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문화관광해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청취할 수 있다.또한, 안동관광 누리집을 통한 해설 예약도 4월 중 재개될 예정이다.한편 안동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해 왔다.시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외국어 실력을 겸비한 통합 해설사를 지속적으로 양성함으로써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이를 위해 표준 해설 매뉴얼을 제작해 체계적인 해설 기반을 마련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심화 교육을 병행해 안동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하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문화관광해설을 통해 관광객들이 안동의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또한 “앞으로도 해설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를 다양화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소재 예안향교와 송천동 소재 안동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을 추모하고 덕을 기리기 위한 춘계 석전을 지난 3월 24일 봉행했다.석전은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의 날)에 공자를 비롯한 성현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식으로 전국의 향교와 성균관에서 거행하는 국가무형유산이다.이날 예안향교 석전은 권기창 안동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여해,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며 석전의 뜻을 기렸다.의식은 초헌관의 전폐례를 시작으로 문선왕 앞에 첫 잔을 올리고 축문을 읽는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례 순으로 진행됐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국가무형유산인 석전 봉행을 이어가는 모든 유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예안향교 대성전의 국가유산 등재를 위해 더욱 힘쓰고 석전 봉행을 통해 우리 고유의 유교정신을 계승해 이를 안동의 인문가치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예안향교는 안동 무궁화의 성지로서 무궁화의 역사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있다.예안향교 무궁화는 100여 년 전 나라의 민족혼을 일깨우고 독립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명륜당 중정에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2026년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안동 스탠포드호텔과 도청신도시 2단계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적측량 실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급변하는 측량 환경으로 지적측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이번 대회를 통해 지적측량 실력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이번 대회에는 경북 21개 시군의 업무담당자 63명이 참가해 도청신도시 2단계 사업 현장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참가팀들은 규정에 따른 지적측량 현지검사 능력 측량장비 운영 능력 성과결정의 정확성 및 신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올해 안동시는 토지정보과 유현모, 김상욱, 이세진 주무관이 대회에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적측량 경진대회를 통해 안동시 지적직 공무원의 지적측량 능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3월 31일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의 주요 정차지인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 현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누리빵빵’ 사업은 장난감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장난감을 대여해주는 이동형 장난감 대여 서비스로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놀이환경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현재 이동형 장난감도서관은 매달 격주 화요일 풍산읍 영무예다음아파트, 정하동 강남동행정복지센터 앞 시민운동장, 용상동 풍림아이원아파트를 순회하며 운영 중이다.특히 이날 방문한 풍림아이원아파트 정차지는 주민들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시는 현장에서 장난감 대여 및 반납 상황을 살피고 학부모들과 사업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누리빵빵’ 이동 차량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영유아 발달 수준에 맞춘 장난감을 구비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장난감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도 양질의 놀이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찾아가는 장난감도서관 누리빵빵은 가정양육 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보육 서비스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세심한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