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시민의 자발적인 학습과 실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학습 실천 프로젝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기존 취미 여가 중심의 평생학습에서 나아가, 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 주제를 발굴하고 이를 지역문제 해결과 재능 나눔으로 확장하는 ‘실천형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특히 문화 예술, 인문, 환경, IT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공동체가 지역 현안과 연계된 학습 주제를 발굴하고 ‘학습-실천-나눔’ 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며 19세 이상 계룡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학습공동체 약 24팀을 선정해 팀당 6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학습활동비와 실천활동비, 결과 공유 및 홍보 비용 등을 포함한다.사업 유형은 배워서 바꿀계룡 배워서 나눌 계룡 배워서 해볼계룡 등 3가지로 구분되며 이를 통해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참여 학습공동체는 사업계획서 접수 및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실행계획 수립, 중간 점검, 결과보고 등 단계별 관리체계를 통해 운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의 배움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주도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학습공동체는 4월 6일부터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2일 산불취약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봄철 산불 예방과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화재 예방을 포함한 종합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해 금암동 소재 산불대응센터와 화목보일러 사용 가정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이 시장은 2022년 준공된 산불대응센터에서 산불 진화차량과 장비 운영 상태, 감시카메라를 활용한 산불 상황 관제체계 등을 점검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또한 화목보일러 사용 가정에서는 불티 비산, 연통 관리 상태, 주변 가연물 적치 여부, 소화기 비치 여부 등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시는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연 2회 정기 점검을 실시하는 등 화재 예방 관리에 힘쓰고 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산불과 화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5일 공동주택 공사현장 등 해빙기 안전취약시설 점검에 이은 두 번째 현장 안전소통으로 단계별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앞으로 시는 4월 중순 민선8기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가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요 정책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안전소통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최근 2년 연속 산불이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특히 2025년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에서 화재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전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1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이응우 시장은 “산불뿐만 아니라 생활 속 화재 위험요인까지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비우고 헹구고 캠페인’을 통해 모은 자원순환 수익금을 예산 관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환원해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지난해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거된 알루미늄 캔과 소주 맥주병, 고철, 헌옷 등 재활용품을 판매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장학금 지급 대상은 센터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고등학생으로 예산고 대흥고 삽교고 예산예화여고 학생 총 8명이 선발됐으며 1인당 2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이종욱 센터장은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와 교육 지원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 고덕면은 지난 3월 30일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유관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소 및 환경봉사의 날’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한내장4 3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앞두고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특히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펼쳐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장태복 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각 기관 단체장과 단체 회원,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덕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국토대청소와 환경봉사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신양면 신양리 일원에 조성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의 준공을 앞두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신양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는 2023년 충청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에 처음 조성되는 대규모 스마트팜으로 총 3 부지에 2 규모의 온실이 들어설 예정이다.현재 경량철골 설치와 내부 기계 설비 공정이 진행 중이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와 청년농업인 등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17일 신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시공업체와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청년농업인,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업무 협의를 열고 스마트팜의 성공적인 조성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향후 입주할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기열 히트펌프 도입 등 에너지 비용 절감 방안도 검토 중이다.조미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양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이자 지역 농업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 추모공원 관리사무소는 한식을 앞두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추모공원 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보수공사는 공원 내 노후 시설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지형 변화나 기후 영향으로 보수가 필요한 일부 묘역의 지반과 석축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특히 장마철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배수 체계 점검과 보행로 정비를 병행해 추모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편의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군은 공사 기간 중에도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밀하게 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공사 구간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추모공원은 유가족들이 고인을 기리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관리를 통해 품격 있는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추모공원을 지역을 대표하는 공설 묘역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오는 6월까지 지역 내 설치된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을 대상으로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정기 점검으로 노후화된 시설물을 사전에 정비해 낙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관내 설치된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이며 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시설물 훼손 및 망실 여부, 표기 오류,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물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조사 완료 이후에는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을 선별해 순차적으로 유지보수를 추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은 군민들이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 필수적인 시설”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주소정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12동 빈집정비사업 90동 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 86동 소규모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 51동 농촌주택 지붕개량사업 3동 등 총 5개 사업으로 추진된다.농촌주택개량사업은 노후주택 소유자 또는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 신축이나 증축 대수선 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농촌 주택을 철거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원금이 확대돼 동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된다.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사업으로 주택의 경우 취약계층은 전액 지원하고 일반가구는 가구당 최대 352만원을 지원하며 소규모 비주택은 철거 면적 200 이하 기준 최대 5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붕개량사업은 슬레이트 철거 이후 지붕 개량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취약계층은 최대 1000만원, 일반가구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해당하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무연고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전에 미리 본인의 장례주관자를 지정해두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사업을 추진한다.사전 장례주관자 지정사업은 가족이 없는 무연고자라 하더라도 사망 이전에 신뢰할 수 있는 사회 종교적 관계의 지인 등을 장례주관자로 미리 지정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사전 장례주관자로 지정된 사람은 지인에게 부고를 알리고 종교의식 여부 결정, 화장 및 안치 등 장례 절차를 진행하며 장제비 신청까지 수행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중 무연고 독거노인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다만 부양의무자 등 왕래하는 연고자가 있는 경우나 시설수급자는 신청이 제한된다.군 관계자는 “사전 장례주관자 지정사업은 무연고 사망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적 복지사업”이라며 “복지대상자 초기 상담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가 중동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따른 경제적 파고를 넘기 위해 ‘비상경제위기대응 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3월 26일 ‘중동 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대응방안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핵심 지원책을 확정했다.이번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 대응, 물가 관리, 민생복지 지원,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등 5개 반 14개 부서가 협력해 상황 종료 시까지 에너지 수급 관리와 경제 안정을 총괄한다.우선 시는 소비 위축을 막고 지역 내수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보령사랑상품권 150억원을 추가 발행하기로 했다.이는 지난 3월 소비자 심리지수가 전월 대비 5.1% 하락하는 등 급격히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수업계와 시민들을 위한 경유 및 CNG 유가변동보조금 지원도 대폭 강화한다.보조금 지급 기간을 당초보다 2개월 연장하고 지급 비율 또한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해 유류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물가 안정과 기업 보호를 위한 현장 행정도 병행한다.전통시장, 마트 등 주요 소비품목 100개에 대해 매월 3회 이상의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주유소의 가격표시제 및 정량검사 등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 유통 행위를 엄단한다.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중동 전쟁으로 타격을 입은 관내 기업들에 대한 피해 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수출입 기업의 애로사항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KOTRA와 연계한 ‘수출 긴급지원 바우처’를 지원하고 물류 반송 비용 전쟁 위험 할증료 우회 국제운송비 등 전쟁 특수 상황에 따른 물류비용을 즉각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김호 지역경제과장은 “중동 전쟁이라는 대외 위기가 지역 민생 경제에 전이되지 않도록 가용한 행정 재원을 적기에 투입하겠다”며 “특히 유가 보조금 확대와 상품권 추가 발행이 소상공인과 운수업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지난 30일 보령베이스에서 민 관 사회복지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보령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온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복지사의 날’은 2011년 3월 30일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이 제정된 것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로 지정됐으며 보령시는 올해로 9번째 기념일을 맞았다.이번 행사에서는 시장 표창 4명, 국회의원 표창 2명, 시의장 표창 2명 등 총 12명의 우수 사회복지사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위캔두발달센터에 표창이 수여됐다.이어진 기념사와 축사, 문화 행사 순으로 진행된 화합의 장에서는 참석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나누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연대를 다지는 자리가 됐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간과 공공 복지 영역 간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서비스 공백 해소와 접근성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또한 복지 현장 종사자들이 안정적이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으로 시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인식 아래 관련 정책 발굴과 예산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강희준 회장은 “현장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온기를 전하는 사회복지사들이야말로 보령시를 지탱하는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이들의 땀방울이 합당한 존중을 받는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장진원 부시장은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보령형 포용 도시의 중심에는 늘 사회복지사들의 발걸음이 있었다”며 “9주년을 맞이한 올해를 사회복지사가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최근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가연동보조금 보조율을 4월까지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하고 지원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국제 원유 가격 상승과 국내 유가 인상에 따른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최근 국제 원유 가격은 약 75% 상승, 충청남도 평균 유가는 약 1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보령시는 유가 상승 장기화에 대응하고 운송사업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9억 8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특히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3월 사용분에 대해서도 유가연동보조금을 소급 적용해 지급한다.또한 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방침이다.연료구매카드 사용 내역을 기반으로 이상 거래를 상시 점검하고 기준 초과 주유 등 의심 사례에 대해 철저한 확인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강춘아 교통과장은 “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운송업계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율 상향과 기간 연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교통 편의와 물류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