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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의 원도심이 소비와 문화·예술로 활력 넘쳤다.시는 3일 1호 광장 일원에서 진행된 ‘2026 서산 소문난 거리 축제’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축제를 주도한 동부전통시장·중심·중앙·번화2로·중앙로1, 2 골목 상점가 등 6개 상인회의 추산에 따르면, 2만여명이 원도심을 찾았다.소문난 햇살 무대존, 빛의 갤러리존, 노란 선율존, 황금 바자르존, 햇살 놀이터존, 미래 체험존 등 6개 테마존이 운영됐다.가수 테이의 공연과 어린이 장기자랑,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순수 미술 체험, 어린이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어졌다.축제에 참여한 상점에서 5만원 이상을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스크래치 경품권이 제공됐다.또한, 지난 9월 19일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축제 참여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에게도 경품권이 나누어졌다.김선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원도심에서의 추억과 향수를 제공하고 또 새로운 원도심의 매력을 알리고 소비와 문화가 만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을 초청해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백제문화제에는 일본 야마구치시와 필리핀 바기오시를 비롯해 구리시, 서울 관악구, 인천 계양구, 부천시, 제주시, 공주함 등 총 8개의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이 공주를 방문했다.공주시와 1993년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야마구치시는 시민문화교류단을 구성해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문화와 역사를 공유해 왔으며 2011년 인연을 맺은 필리핀 바기오시와도 매년 상호 축제 방문을 통해 두터운 우호를 다져오고 있다.국외 교류도시 대표단은 방한 기간 환영 행사와 개막식에 참석한 데 이어 무령왕릉과 공산성 등 공주의 유서 깊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았다.이와 함께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전시관 방문 및 알밤 줍기·군밤 체험 등 공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한 국내 교류도시 대표단 또한 개막식 자리를 함께하며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했다.최원철 시장은 “제72회 백제문화제를 계기로 국내외 교류도시 대표단과 뜻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각 도시가 가진 경험과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발전의 관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자살률 전국 1위 오명을 벗기 위해 자살위험 신호를 먼저 발견하고 치료와 회복까지 끊김 없이 연결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28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5년 기준 자살률 통계에 따르면 도내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35.7명으로 전국 평균 27.8명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는 ‘인공지능과 사람이 함께 잇는, 생명이 통하는 충남’을 비전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종합대책은 찾아오면 지원하는 자살예방에서 벗어나 ‘먼저 찾고 끝까지 잇고 위험은 줄이고 함께 책임지는’내용을 담은 4대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4대 전략은 △통하는 발견 △통하는 도움 △통하는 예방 △통하는 책임이며 2030년까지 총 181억 8000만원을 투입해 46개 세부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통하는 발견’ 으로 인공지능·사물인터넷과 금융·고용·복지·돌봄 등 생활접점을 활용해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한다.‘통하는 도움’은 경찰·소방·응급의료·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자살시도자 등 고위험군이 치료와 회복까지 지속적으로 지원받도록 한다.‘통하는 예방’은 자살위험수단과 취약장소 등 위험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생활공간을 활용한 예방활동을 확대한다.마지막 ‘통하는 책임’은 도와 시군을 비롯한 복지·청년·의료·안전 등 다양한 분야가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이 뿐만 아니라 도·시군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해 지자체별 자살예방대응을 총괄조정하는 기능과 지역사회 공동 책임체계를 강화한다.이와 관련 도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충남 청소년 생명지킴안전망 협의회’에서도 교육청 등 청소년 관련 기관과 청소년의 위험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김은숙 마음건강과장은 “자살예방은 어느 한 부서나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자살위험군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며 발견에서 치료와 회복까지 끊김 없이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지역 임업 경제를 지탱하는 밤 산업계에 직면한 3대 위기인 △재배농가 고령화 △밤나무 노령화 △토양 산성화를 극복하기 위해 관련 기관, 전문가 등과 머리를 맞댔다.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관련 분야 교수 및 전문가, 공주·부여·청양 산림부서장과 산림조합장, 한국밤재배자협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밤 산업 향상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임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과 생산기반 악화,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등 종합적인 난제를 극복하고 향후 10년간 추진할 지속가능한 밤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토론회에서는 황명수 (사)한국밤재배자협회 고문이 ‘3대 주요 위기에 직면한 밤 산업의 미래 지속성 확보를 위한 혁신 대책’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현장 중심의 혁신 과제를 제시했다.이어 생산·기반, 청년·인력, 유통·가공, 정책·연구개발 등 4대 분야별 핵심 현안과 대응책을 다각도로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노령 밤나무의 효율적·단계적 갱신 및 토양개량 지원 △예초·방제·수확 등 작업의 기계화 △청년임업인 유입 및 기존 농가 승계 멘토링 체계 구축 등이다.이와 함께 △공동선별·저장·가공 시설 확충 및 고부가가치 브랜드 개발 △기후변화 대응 우량 품종 보급 및 현장실증 연구개발 강화 등 단순 지원을 넘어 ‘생산-인력-유통-연구개발’ 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선순환 구조 마련도 중점 살폈다.박수현 지사는 “충남의 밤은 우리 지역 임업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특산물이자 대한민국 임업의 위상을 대표하는 자부심”이라며 “현재 직면한 재배농가 고령화, 밤나무 노령화, 토양 산성화 및 기후변화 위기는 개별 농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생산기반 혁신, 청년 유입 및 인력 확보, 유통·가공 고부가가치화,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로 이어지는 4단계 혁신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오늘 제시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언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과 임업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박수현 지사는 28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장 등 20여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회장단은 지역 복지 및 협의회 운영 관련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박 지사는 사회복지 최일선 현장에서 고생하는 협의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회복지를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전했다.박 지사는 “돌봄이 필요한 도민과 복지수요는 나날이 늘어가고 다양해지는 만큼 ‘차원이 다른 사회안전망’ 이 필요하다”며 “인공지능이 도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 수 있도록 협의회와 협력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세현 아산시장이 시대 변화와 저연차 공무원 증가 등 공직사회 변화에 발맞춘 공무원 교육 체계의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오 시장은 28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0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무원 교육을 업무 역량 강화에만 한정하지 말고 금융·재정 관리, 문화예술, 건강, 자기계발 등 시대 변화에 맞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달라져야 한다”고 주문했다.오 시장은 먼저 5년 이하 저연차 공무원이 증가하고 있는 조직 여건을 언급하며 간부 공무원들에게 선배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그는 “업무와 조직문화는 선배의 모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해진다”며 “선배들이 여유를 갖고 일과 삶의 균형을 실천해야 후배들도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간부들이 잘 노는 것도 배워야 한다”고도 했다.이어 “공무원 교육도 틀에 박힌 방식에서 벗어나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해 도움을 줘야 한다”며 “일도 재미있게 하고 가정과 외부에서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구체적으로는 금융·재정 관리를 꼽았다.오 시장은 “퇴직 이후 제2의 인생에서 가장 큰 문제가 결국 돈 문제인 만큼, 재직 중에 자산 관리와 노후 대비 자산관리를 배울 기회가 필요하다”며 담당 부서에 대상별 맞춤형 교육 준비를 지시했다.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방안도 제시했다.오 시장은 “시가 적잖은 예산을 들여 문화예술 행사를 준비하고 있음에도 직원들조차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짚은 뒤, “시민 홍보에 앞서 공직사회부터 행사를 알고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인공지능 등 문명사적 전환 속에서 직원들이 기술을 잘 활용하면 더 행복한 직장생활이 가능하다”며 “정형화된 프로그램을 반복하기보다 이러한 변화를 적극 반영해 실무와 일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해 달라”고 덧붙였다.이 밖에도 오 시장은 △'아산형 실리콘밸리'및 '3대 메가 프로젝트'역량 집중 △10월 2일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전방위적 준비 △전략산업 관련 국책사업 선제적 대응 △시의회 시정질문 대비 철저 △독감 예방접종 등 환절기 건강관리 등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천군 장항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직접 만든 수제 피클 60통을 28일 장항읍에 기탁했다.이번 활동은 ‘아모이 사회적협동조합’ 이 주관하는 탄소중립 마을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기탁된 피클 60통은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행복밥상’ 사업과 연계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서 학생들은 화학비료 사용과 장거리 운송을 줄이는 방식으로 오이와 무, 파프리카, 적색 배추 등을 직접 재배했다.이어 용기 라벨 디자인과 포장에도 참여했으며 장항읍 축협마트 본점에서 정식 판매 승인을 받아 생산부터 가공·유통·나눔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로컬푸드와 자원순환,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고 나누는 과정을 실천했다.노인옥 아모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아이들이 먹거리의 생산과 유통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공동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피클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일 오후 7시 논산시민운동장에서 ‘KBS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박소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며 박서진, 홍지윤, 김현정, 임한별, 허각, 리베란테, tripleS, SF9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BS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열린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은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와 함께 가을밤의 특별한 감동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논산의 문화적 매력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KBS 열린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논산문화관광재단 보도자료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 논산문화관광재단, 1950스튜디오 ‘MODERN TIMES’ 성황리에 마무리 - 추석 연휴 맞아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발길 이어져 - 1950년대 레트로 감성과 문화콘텐츠가 어우러진 이색 콘텐츠 선보여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1950스튜디오 일원에서 운영한 ‘MODERN TIMES’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의 거리 모습을 재현한 1950스튜디오의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과거의 정취를 경험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1950년대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명절 가족운동회 △추억의 아이스께끼 △방탈출 프로그램 ‘정전명령 미수신’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행사장에서는 △골드보이 공연 △클래식 바이올린 공연 △잡사운드 퍼포먼스 △솜사탕 퍼포먼스 △변검 공연 등 공연과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1950 스튜디오의 레트로 분위기가 어우러진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1950스튜디오가 단순한 촬영 세트장을 넘어 과거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관광 콘텐츠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1950스튜디오만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950스튜디오는 한국전쟁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1950년대 근대문화 공간을 재현한 세트장으로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활용되며 논산의 대표적인 영상·관광 콘텐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도민 복지와 산업·경제, 문화·체육, 안전, 기후·환경, 행정 등 전 분야에 걸쳐 인공지능 대전환을 추진,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을 조기 완성한다.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홍종완·구본영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국별 AI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도민 삶과 산업 구조 등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중장기 AI 과제를 찾고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연 이날 보고회는 총괄 및 실국원별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을 비전으로 잡고 △사람 중심 AI 기본사회 △첨단산업 AX 선도 △지역 기반 산업 AX 등 3개 균형 정책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공공 AX 완성 정책을 추진 중이다.이를 바탕으로 이번에 발굴한 과제는 총 219건이다.주요 발굴 과제 중 ‘사람 중심 AI 기본사회 분야’는 △ 보행 약자 웨어러블 로봇 지원사업 △ 사회복지시설 AI기반 상담 업무 지원 시스템 구축 △ AI기반 섬주민 돌봄케어 서비스체계 구축 등이 있다.또 ‘첨단산업 AX 분야’발굴 과제로는 △ 충남형 중소기업 AX 모델 구축 △ 충남형 AX 스타트업 발굴·육성 패키지 △ 중소기업 지원 정책 ‘AI 충남통’플랫폼 구축 등을 담았다.‘지역기반산업 AX’로는 △ 충남형 스마트 농기계 안심알림 앱 구축 △ 사회연대경제조직 AI 역량강화 △ AI기반 충남 역사문화 콘텐츠 구축 △ AI 기반 축산 악취 관리체계 구축 등을 발굴했다.‘공공 AX 분야’로는 △ 충남형 AI 인프라 구축 △ 충남형 AI 행정혁신 플랫폼 구축 △ 행정부담 경감, AI 리터러시 교육 △ 스마트 풍수해 재난대응 시스템 △ AI 화재 위험 예측·예방관리체계 구축 등을 내놨다.도는 이들 우선순위 과제에 대해 내년 본예산 편성을 지원하고 대규모 국비 사업은 정부 부처에 건의하는 동시에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박수현 지사는 “충남형 AI 대전환의 핵심은 산업과 사람, 첨단산업과 전통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3대 균형’ 으로 산업은 발전하는데 사람은 어디 갔느냐는 이야기가 나와서는 안 된다”며 “의료·교육·문화·돌봄부터 농수산업과 중소기업까지 함께 챙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제 도정은 정책·사업 설계 단계부터 AI를 전제로 하는 ‘AI 네이티브 지방정부’로 체질을 바꿔야 한다”며 “도청에서 시작한 변화가 도민의 삶과 산업 현장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도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비전을 선포한 뒤, 체계적인 실증을 거쳐 성과를 확산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사이버도박 문제가 일상 속에서 나타남에 따라, 청소년 스스로 또래의 도박 위험신호를 발견하고 도움으로 연결 할 수 있는 청소년 도박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운영한다.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이 자신과 또래의 도박 위험신호를 알아차리고 적절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청소년 도박 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도내 학교와 청소년기관 현장에서 운영한다.청소년 도박문제는 단순한 호기심이나 일시적인 행동에 그치지 않고 학업과 대인관계, 심리·정서적 어려움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발견과 적절한 지원이 중요하다.특히 청소년은 또래와 함께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주변 친구가 평소와 다른 행동이나 변화를 알아차리고 도움으로 연결하는 또래의 역할이 중요하다.이번 사업은 2025년 충남 제1호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예산을 확보해 추진됐다.센터는 2026년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또래 관계를 반영한 청소년 도박 게이트키퍼 교육 매뉴얼을 개발했으며 이를 활용해 도내 학교, 청소년기관에서 양성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청소년에게 친구의 도박문제를 직접 해결하거나 상담하는 역할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또래에게 나타나는 위험신호를 살펴보고 신뢰할 수 있는 성인에게 알리는 방법을 익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청소년이 위험신호를 알린 이후의 상담과 개입, 회복지원은 성인과 관계기관이 담당한다.주요 내용은 △도박의 위험성 및 청소년 도박문제 이해 △또래 도박 게이트키퍼의 역할 △도박문제 위험신호 알아차리기 △도움 요청 및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교육 과정에서는 실제 또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친구의 어려움에 비난이나 낙인 없이 다가가는 방법과, 문제를 혼자 해결하거나 비밀로 간직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안내한다.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도박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또래 관계 안에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학교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도박문제 전문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발견된 위험신호가 실제 상담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강유임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도민의 소중한 기부로 마련된 고향사랑기금을 통해 청소년 도박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며 “청소년에게 친구의 문제를 해결할 책임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위험신호를 알아차리고 신뢰할 수 있는 성인에게 알릴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고 말했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도박문제 예방을 위해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을 비롯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전문기관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예산군 간양4리 마을 주민들이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해 주택화재 확산을 막았다고 28일 밝혔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명절 연휴 기간인 지난 24일 오전 10시 50분쯤 마을 내 단독주택 부속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민들의 신속한 대처로 신고 접수 27분 만인 오전 11시 17분쯤 완전히 진화됐다.당시 인근에서 밭에 물을 주던 마을 이장과 주민 1명은 주택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마을회관 옆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해 진화에 나섰다.이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초기진압에 성공했고 불길이 주택과 주변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비상소화장치는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주민들이 초기 화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전과 릴 형태의 호스를 갖춘 시설이다.일반 소방호스보다 가볍고 사용이 간편해 주민들도 비교적 쉽게 활용할 수 있다.도내에는 주거지역과 농어촌·도서지역, 산림 인접 마을 등을 중심으로 총 1646개의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돼 있으며 이 가운데 208개는 산림 인접 마을에 설치돼 있다.충남소방본부는 산림 인접 마을의 초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비상소화장치 190개를 단계적으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이번 사례는 주민이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해 소방대 도착 전 직접 초기진압에 나선 모범적인 사례”며 “화재 초기 몇 분의 대응이 피해 규모를 크게 좌우하는 만큼 주민들이 비상소화장치를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산교육지원청은 아산학부모회협의회가 주관한 ‘제1회 유키유 환경나눔 축제’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310만원과 쌀 100kg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축제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과 기부물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환경과 나눔을 연결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아산학부모회협의회 신현구 회장은 “이번 유키유 환경나눔 축제를 통해 환경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미경 교육장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과 물품이 관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과 협력의 교육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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