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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음성군 금왕읍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살리기’는 쇠퇴한 주거지역에 주민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해 도시 활력을 되찾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5개 지자체가 최종 발표 평가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서면평가와 현장·발표 평가 등 철저한 중앙평가단의 검증을 거쳐 최종 10개소가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총사업비는 도시재생 재정 보조 83.4억원을 포함해 부처 협업 및 자체 예산 등 총 93.9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핵심 사업으로는 단독주택 20개, 공동주택 110개 등 총 130호 규모의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이를 중심으로 거점시설인 ‘금빛어울림센터’ 신축, 기반시설 공급, 마을 안심길 조성 등을 결합해 정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으로 이는 전국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밀집 주거지 재생’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로써 충북도는 올해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보은군 지역특화재생사업을 포함해 총 2개소에서 18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특히 지난 2017년부터 확보해 온 도시재생 사업비는 총 46개소, 6783억원에 달하며 명실상부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새로운 도시 활력이 돌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선 9기 충북 대전환의 기틀 아래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실용 충북’을 실현하기 위해 도내 구석구석 숨어있는 신규 도시재생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민체감 성과를 조기 창출하는데 도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일 도청에서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략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용역은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발맞춰 첨단전략산업과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공간 조성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최종보고회에서는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발전과 국가전략기술 육성 정책에 대응해 충북을 방사광가속기 중심의 중부권 첨단산업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전략과 함께, K-싱크로트론 밸리를 단순 산업단지를 넘어 방사광가속기 기반의 연구개발, 실증, 사업화, 기업유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국가전략기술 산업화 플랫폼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특히 방사광가속기 활용성과 지역 산업 기반, 기업 수요 등을 종합 분석해 △차세대 이차전지 △구조기반 바이오헬스·제약 △반도체 △양자·센서·측정·가속기 장비 분야를 핵심 유치산업으로 제시하며 방사광가속기 기반 산업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용역 결과에 따르면 충북은 바이오·이차전지·반도체 관련 제조업 특화도가 높고 방사광가속기 활용 수요가 높은 기업군이 집적돼 있어 산업 연계성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기업 수요조사에서는 바이오 단백질 구조분석 및 신약 개발, 신소재 및 고효율 부품의 정밀 구조분석, 제품 결함 원인 분석 등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입지 전략과 기업유치 방안, 정부 정책 연계 과제 등을 구체화하고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국가산단 및 공영개발 공모 등을 통해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맹은영 충북도 AI 과학인재국장은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충북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국가연구 인프라”며 “K-싱크로트론 밸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인재, 기업이 집적된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해 대한민국 국가전략기술 경쟁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2026년 하계 전지훈련 유치에 박차를 가하며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괴산군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6일까지 13일간 괴산군 문화체육센터에서 탁구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39명이 하계 합숙훈련을 마쳤다.이번 방문은 지난 동계 합숙훈련에 이은 재방문으로 선수들은 훈련 기간 동안 강도 높은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기량 향상에 집중했다.후보선수단의 재방문은 군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지리적 접근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특히 버스 차량 지원, 주말 유람선 관광투어, 의료비 지원 등 선수단 편의를 위한 다양한 행정 지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야구 전지훈련도 이어지고 있다.서울 홍은중학교와 선린중학교 야구부 선수 및 관계자 80여명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괴산생활야구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다.야구팀은 생활야구장의 우수한 시설과 쾌적한 훈련 환경, 충북 보은에서 열리는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개최지와의 접근성 등을 전지훈련지 선정 이유로 꼽았다.군의 전지훈련 유치 흐름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7월에는 씨름단과 유소년축구단의 재방문이 예정돼 있으며 테니스와 미식축구 종목에서도 전지훈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선수단이 만족할 수 있는 전지훈련 환경을 조성했다”며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지난 16일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식품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괴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음식점 영업주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믿고 먹는 안심밥상’을 주제로 진행된 공연은 △식품용 조리기구 사용 △위생모·위생마스크 착용 △식품안심업소 제도 △식중독 예방 등 주요 식품위생 내용을 연극과 노래, 코믹 연기로 풀어내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식품안심업소 신청 영업주들이 장기자랑 형식으로 무대에 올라 위생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해 교육생들의 관심과 몰입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영업주는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위생교육을 공연 형식으로 접하니 내용이 훨씬 쉽게 다가왔다”며 “변경된 제도와 현장에서 지켜야 할 위생수칙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조영옥 농식품유통과장은 “청결한 위생 환경과 단정한 복장,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는 괴산 음식문화의 경쟁력”이라며 “괴산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 환경 조성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군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요청에 나섰다.군은 16일 송인헌 군수가 국회를 방문 박덕흠 국회부의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핵심 현안 사업들의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송인헌 군수가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을 펼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이날 면담에서 송 군수는 괴산의 미래 백년대계를 이끌 주요 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비 차원의 예산 증액이 절실함을 피력했다.군이 이번 국회 방문에서 가장 공을 들인 핵심 사업은 ‘괴산 유기농 복합터미널 조성사업’ 이다.이 사업은 낙후된 기존 시외버스터미널을 현대화하는 것을 넘어 괴산의 청정 이미지를 극대화할 다기능 복합 공간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터미널 내에는 △로컬푸드 직매장 △로컬 레스토랑 △웰니스 체험센터 등 이용객과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 인프라가 대거 확충된다.군은 이를 통해 유동 인구를 유입시키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송 군수는 군민들의 체감 복지를 높이기 위한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와 함께 지역 내 고령층과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괴산읍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일자리 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주택의 조속한 착공을 강력히 요청했다.해당 사업들은 급변하는 지역 환경과 인구 구조에 대응해 군민의 삶의 터전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필수 과제로 꼽힌다.하지만 사업 시행기관인 LH 의 사전절차가 장기화하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 대책 마련은 물론 괴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지역 발전의 마중물이 될 주요 현안들이 정부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충북도, 지역 국회의원, 중앙부처와 촘촘한 공조 체계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하천 정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우기가 본격화되기 전 하천시설물 전반을 살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국가하천인 달천과 동진천을 포함한 지방하천 22개소를 합쳐 총 23개소 252㎞ 구간이다.군은 제방과 호안의 유지 상태, 배수문·수문·통문 등 주요 하천시설물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하천 내 퇴적물과 적치물, 잡목 등 물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도 현장에서 확인해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하천정비공사와 하천점용허가 공사 현장은 안전관리 상태와 우기 대비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핀다.가설시설물 관리 실태와 토사 유출 방지시설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해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또한, 하천구역 내 불법 적치물과 무단 점용 행위도 점검해 하천 본래의 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을 정리할 방침이다.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으로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우리나라 3대 악성 중 한 명인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전통국악의 계승·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제51회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의 참가 신청을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는 우수한 신진 국악인을 발굴하고 전통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영동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국악 경연대회다.올해 대회는 오는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피리, 대금, 해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등 다양한 국악 기악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진다.참가자격은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으로 부문별 요건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특히 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상금 1천만원이 수여되며 대학부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는 등 권위 있는 시상이 마련돼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이용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사)난계기념사업회로 우편접수하면 된다.접수 마감일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신청서 양식은 영동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난계기념사업회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전국난계국악경연대회는 전통국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무대”며 “국악을 사랑하는 많은 학생과 예술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고속카센터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추풍령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고속카센터를 방문해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김상봉 위원장과 김영목 추풍령면장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 고속카센터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속카센터는 매월 3만원을 정기 기부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사업장이 경북 김천시에 있음에도 생활권을 함께하는 인접 지역인 추풍령면 주민들을 위해 기부를 결정해 그 의미를 더했다.김상봉 위원장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고속카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김영목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더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노헬스케어 김정헌 대표가 17일 영동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지난 3월 500만원 기부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기부이다.영동읍 비탄리가 고향인 김정헌 대표는 매년 고향인 영동군을 방문해 △성금 △물품 △장학금 등을 기탁하며 군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김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 첫 해 5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4년에도 기부금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고향 사랑을 실천해 왔다.또한 지난해부터 개인 기부 한도액이 2000만원으로 상향된 이후에는 2000만원을 기부하며 영동군 고향사랑기부자 가운데 최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김정헌 대표는 “고향인 영동은 언제나 마음의 안식처이자 큰 힘이 되는 곳”이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영동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항상 영동을 응원하며 지역의 나눔 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복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상촌면사무소 직원 10여명은 17일 상촌면 임산리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고령과 부상으로 영농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며 농촌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촌면 직원들은 김 모 씨의 포도밭에서 포도순 따기 작업을 도왔다.직원들은 작업 전 작업내용과 안전수칙을 숙지한 뒤, 농가의 안내에 따라 포도 순을 따며 서툰 손길이지만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보탰다.농가주는 “영농철에 농작업을 원활히 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면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정성껏 도와줘 정말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최길호 상촌면장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농촌지역의 어려움을 두루 살필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은 17일 관내 여성장애인 자조모임 회원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북 괴산군 일원으로 문화체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여성장애인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회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가자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민물고기 수족관인 충북아쿠아리움을 관람하며 대형 수중터널과 다양한 담수 생태계를 체험했다.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힐링의 기회를 제공했다.참가자들은 “오랜만에 야외로 나와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함께 소통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병규 관장은 “이번 문화체험 행사는 여성장애인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조모임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들의 주체적인 사회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농지의 효율적 관리와 불법 이용 방지를 위해 관내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총 6만 4377 필지, 7131.3㏊ 규모다.조사는 7월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해 농지 소유관계와 이용현황 등을 확인하고 8월부터 연말까지는 현장조사를 통해 실제 경작 여부와 불법 전용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휴경이나 불법 이용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7월 31일까지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은 임대차계약 미등재 농지에 대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농지대장을 정비해야 한다.또한 전수조사 기간 한국농어촌공사는 임차농 보호를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은 농지공간포털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