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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음성군 금왕읍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살리기’는 쇠퇴한 주거지역에 주민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해 도시 활력을 되찾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5개 지자체가 최종 발표 평가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서면평가와 현장·발표 평가 등 철저한 중앙평가단의 검증을 거쳐 최종 10개소가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총사업비는 도시재생 재정 보조 83.4억원을 포함해 부처 협업 및 자체 예산 등 총 93.9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핵심 사업으로는 단독주택 20개, 공동주택 110개 등 총 130호 규모의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이를 중심으로 거점시설인 ‘금빛어울림센터’ 신축, 기반시설 공급, 마을 안심길 조성 등을 결합해 정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으로 이는 전국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밀집 주거지 재생’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로써 충북도는 올해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보은군 지역특화재생사업을 포함해 총 2개소에서 18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특히 지난 2017년부터 확보해 온 도시재생 사업비는 총 46개소, 6783억원에 달하며 명실상부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새로운 도시 활력이 돌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선 9기 충북 대전환의 기틀 아래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실용 충북’을 실현하기 위해 도내 구석구석 숨어있는 신규 도시재생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민체감 성과를 조기 창출하는데 도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일 도청에서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략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용역은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발맞춰 첨단전략산업과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공간 조성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최종보고회에서는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발전과 국가전략기술 육성 정책에 대응해 충북을 방사광가속기 중심의 중부권 첨단산업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전략과 함께, K-싱크로트론 밸리를 단순 산업단지를 넘어 방사광가속기 기반의 연구개발, 실증, 사업화, 기업유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국가전략기술 산업화 플랫폼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특히 방사광가속기 활용성과 지역 산업 기반, 기업 수요 등을 종합 분석해 △차세대 이차전지 △구조기반 바이오헬스·제약 △반도체 △양자·센서·측정·가속기 장비 분야를 핵심 유치산업으로 제시하며 방사광가속기 기반 산업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용역 결과에 따르면 충북은 바이오·이차전지·반도체 관련 제조업 특화도가 높고 방사광가속기 활용 수요가 높은 기업군이 집적돼 있어 산업 연계성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기업 수요조사에서는 바이오 단백질 구조분석 및 신약 개발, 신소재 및 고효율 부품의 정밀 구조분석, 제품 결함 원인 분석 등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입지 전략과 기업유치 방안, 정부 정책 연계 과제 등을 구체화하고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국가산단 및 공영개발 공모 등을 통해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맹은영 충북도 AI 과학인재국장은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충북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국가연구 인프라”며 “K-싱크로트론 밸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인재, 기업이 집적된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해 대한민국 국가전략기술 경쟁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 이원면은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 대성사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쌀 6포와 라면 1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대성사는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13년간 꾸준히 생필품과 후원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상덕스님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호성 이원면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성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원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 및 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촘촘한 지역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고유가피해지원금 도내 신청률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지급된 지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고 있다.옥천군은 고유가피해지원금의 신속한 관내 소비를 유도하고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남김없이 싹, 골목상권으로 쏙 0원 인증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챌린지는 공무원들이 지급받은 고유가피해지원금을 관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모두 사용한 뒤 잔액 0원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소비 권장을 넘어 공직자가 먼저 참여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지역 내 소비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옥천군은 지원금 신청 단계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 지원을 펼쳐 도내 신청률 1위를 기록했다.이에 그치지 않고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관내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챌린지 기간 동안 공직자들은 지역 음식점과 전통시장, 소매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점포를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으며 참여 사례와 인증 자료는 카드뉴스와 숏폼 영상 등 홍보 콘텐츠로 제작해 군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유할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도내 신청률 1위라는 성과에 이어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직자가 먼저 앞장서고 있다”며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이 군민 참여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의 관내 소비를 확대하고 이를 군민 참여로 확산시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 군수는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만나 민선 9기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 제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이날 최 군수는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사업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 사업 등 민선 9기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중앙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특히 구병산 관광지 민간투자사업은 지난 10일 라미드관광와 실시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한 가운데, 속리산권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중부권 경마공원 유치와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등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보은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추진될 전망이다.군은 민선 8기 동안 산업기반 조성과 공모사업 확보, 정주여건 개선 등 미래 성장의 토대를 다져온 만큼, 민선 9기에는 이를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최 군수는 중앙부처와 정치권,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며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선 9기는 지난 4년간 다져온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결실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보은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체감하는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 보은의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번 설명회는 보은의 전통 향토 음식인 ‘보은 대추곰’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재해석해 대중화하고 관내 카페와 연계한 지역 대표 시그니처 디저트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보은 대추곰 브랜드화 사업 취지 설명 △대추곰 시식 및 평가 △관내 카페 영업주 의견수렴 등 실질적인 상품화 방안을 중심으로 운영됐다.‘보은 대추곰’은 예부터 보은 지역에서 겨울철 즐겨 먹던 전통 대추 영양죽으로 대추를 푹 고아 낸 진한 원액에 차좁쌀과 수수 등을 넣어 뭉근하게 끓여낸 향토 음식이다.겨울철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보은의 대표 먹거리로 전해져 왔다.박희경 소장은 “보은 대추곰은 맛과 영양이 뛰어난 전통 음식이지만 점차 잊혀가고 있어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관내 카페와 협력해 보은 대추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객들이 보은에서 꼭 맛보고 가는 특색 있는 디저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충북 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복지사각지대 등 저소득 및 취약계층 24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즉석국, 김, 참치캔 등 간편식과 칫솔, 비누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돌봄을 함께 나누는 데 의미를 더했다.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정진원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이웃 돌봄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익수 보은부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보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을 근거로 ‘백두대간권’5개 사업, ‘내륙첨단산업권’ 2개 사업 등 총 7개의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총사업비 1021억원이 투입되는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은 도내 백두대간권과 내륙첨단산업권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문화·관광 등 지역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올해는 특히 본격적인 설계 및 공사 단계에 진입하며 충북 균형성장의 가시적인 성과를 예고하고 있다.백두대간권 5개 사업 중 가장 빠른 진척을 보이는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10.8억원을 투입해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 산막이옛길 일원에 체류형 숙박시설과 방문자센터를 짓는 사업으로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현재 전 분야에서 공정률 70%를 돌파하며 연내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또한, ‘단양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도담삼봉부터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읍 일원을 하나로 잇는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으로 주요 관광지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폐터널을 관광 자원화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거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올해는 특히 모빌리티 전용도로 공사와 폐터널 리모델링 등 본격적인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옥천 장계관광지 생태경관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48.6억원을 투입해 400m 규모의 출렁다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최근 실시 설계 및 환경영향평가 등 까다로운 행정절차를 모두 통과하고 본격적으로 착공 단계에 돌입했으며 2027년까지 준공 예정이다.내륙첨단산업권인 충주 일원에서도 2개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데, 그 중 ‘충주 심항산 발길 순환루트 치유힐링공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44억원을 투입해 종민동 심항산 일원에 숲하늘길, 전망 카페, 전망 광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전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외에도 ‘보은 속리산 힐링 아카데미단지 조성사업’, ‘괴산 시구산 개발사업’, ‘충주 탄금호 자전거 연계거점 조성사업’도 현재 실시 설계 단계에 있으며 추진에 만전을 가하고 있다.김민정도 균형발전과장은 “백두대간권·내륙첨단산업권 7개 사업은 내륙권 관광산업과 도민의 삶에 큰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권역별 특성을 살린 이번 사업들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도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2028년까지 국토교통부 및 일선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도성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 안전점검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실시한 집중 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한 보완 대책과 향후 후속 조치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점검 기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단을 운영해 숙박시설, 요양시설, 공공시설 등 관내 재난취약시설 8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대상 시설에 대한 점검을 100% 완료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시설별 점검 결과와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한 보완과 지속적인 사후 관리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전도성 진천부군수는 “무더운 날씨와 촘촘한 일정 속에서도 군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집중 안전점검은 재난을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안전관리 활동인 만큼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17일 화랑관에서 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 가족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후계농업경영인대회와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진천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진천군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농업인 간 화합을 다지고 농업 정보 교류와 미래농업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와 진천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우수 농업인에 대한 시상과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체육 경기와 노래자랑 등 화합 한마당행사, 친환경농업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박진광 회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도성 진천부군수는 “농업은 지역의 뿌리이자 미래를 이끌어가는 핵심 산업”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새마을지도자 진천군협의회는 17일 진천군 백곡천 일원에서 ‘소하천 살리기 생명 운동’의 하나로 EM 흙공 던지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생활하천의 수질 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들은 하천 정화에 효과가 있는 EM 흙공을 백곡천에 투척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EM 흙공은 유용 미생물군 발효액과 황토를 혼합해 만든 친환경 정화제로 하천 바닥에 가라앉아 서서히 녹으면서 수중 유기물을 분해하고 악취 제거와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회원들은 EM 흙공 던지기와 함께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며 지역 생태계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진주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우리 지역의 소중한 하천을 살리고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생명 운동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 진천군협의회는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정화 활동, 생명운동 확산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17일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온열질환 예방 요원 8명을 위촉하고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시작했다.위촉된 예방 요원들은 각 읍·면 마을회관과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또한 넥쿨러와 쿨패치 등으로 구성된 폭염 예방 키트를 배부하며 농업인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야외 농작업을 자제하고 작업 중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것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아울러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홍보하고 있다.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최근 여름철 폭염이 심화되면서 농업 현장의 온열질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사적 충주 장미산성에서 남쪽으로 약 700m 떨어진 중앙탑면 탑평리 산10번지 일원에서 시행 중인 학술 발굴조사를 통해 마한·백제시대의 목책성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목책성은 일정한 간격으로 나무 기둥을 세워 방어벽을 만드는 성곽 구조로 고대의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방어시설로 알려져 있다.이번에 확인된 성은 충주 지역에서 최초로 발굴된 목책성으로 장미산의 남쪽 가지능선인 ‘묘골’일대에 해당한다.발굴된 목책성은 동편의 남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구릉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과거 강을 통해 접근하는 적대 세력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구조적으로는 내·외 2열로 축조한 사각형의 기둥구덩이가 산능선을 따라 북서-남동 방향으로 연속해서 이어지는 형태이며 일부 기둥구덩이에는 나무기둥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다.특히 목책의 상부를 제거한 뒤 그 위에 토성을 덧쌓아 축조한 흔적이 확인되어 학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목책성을 제거하고 축조한 토성의 기초다짐층에서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들이 대거 출토됐다.떡 등을 찌는 데 사용한 시루와 토기 손잡이, 방추차 등의 생활용기를 비롯해, 당시 철 생산이 이루어졌다.을 증명하는 송풍관, 철찌꺼기, 철조각 등이 포함됐다.출토된 유물들의 제작 시기는 대체로 3~4세기로 파악되며 이에 따라 목책성의 축조 시점 역시 이와 유사한 3~4세기경으로 추정된다.이는 인근의 장미산성과 탑평리유적, 황새머리 고분군 등 백제시대로 추정되는 기존 유적들보다 앞선 단계이다.따라서 이번 목책성은 남한강 서안 탑평리 일대의 가장 이른 시기 성곽으로서 충주 지역의 고대 역사와 문화적 변화 양상을 규명하는 데 결정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인된 탑평리 목책성은 남한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충주의 고대 방어체계와 정치·문화적 변천 과정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해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와 조사기관인 (재)서원문화유산연구원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발굴조사 현장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번 조사 성과를 대중과 학계에 공개할 예정이다.본 발굴조사 및 현장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문화유산팀 또는 (재)서원문화유산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