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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음성군 금왕읍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살리기’는 쇠퇴한 주거지역에 주민 생활 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하고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해 도시 활력을 되찾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5개 지자체가 최종 발표 평가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서면평가와 현장·발표 평가 등 철저한 중앙평가단의 검증을 거쳐 최종 10개소가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 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진행된다.총사업비는 도시재생 재정 보조 83.4억원을 포함해 부처 협업 및 자체 예산 등 총 93.9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핵심 사업으로는 단독주택 20개, 공동주택 110개 등 총 130호 규모의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이를 중심으로 거점시설인 ‘금빛어울림센터’ 신축, 기반시설 공급, 마을 안심길 조성 등을 결합해 정주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으로 이는 전국의 대표적인 ‘공동주택 밀집 주거지 재생’의 선도적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로써 충북도는 올해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보은군 지역특화재생사업을 포함해 총 2개소에서 187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특히 지난 2017년부터 확보해 온 도시재생 사업비는 총 46개소, 6783억원에 달하며 명실상부한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새로운 도시 활력이 돌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선 9기 충북 대전환의 기틀 아래 도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실용 충북’을 실현하기 위해 도내 구석구석 숨어있는 신규 도시재생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민체감 성과를 조기 창출하는데 도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일 도청에서 ‘K-싱크로트론 밸리 융합지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방사광가속기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략과 단계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용역은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에 발맞춰 첨단전략산업과 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공간 조성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최종보고회에서는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발전과 국가전략기술 육성 정책에 대응해 충북을 방사광가속기 중심의 중부권 첨단산업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전략과 함께, K-싱크로트론 밸리를 단순 산업단지를 넘어 방사광가속기 기반의 연구개발, 실증, 사업화, 기업유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국가전략기술 산업화 플랫폼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특히 방사광가속기 활용성과 지역 산업 기반, 기업 수요 등을 종합 분석해 △차세대 이차전지 △구조기반 바이오헬스·제약 △반도체 △양자·센서·측정·가속기 장비 분야를 핵심 유치산업으로 제시하며 방사광가속기 기반 산업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다.용역 결과에 따르면 충북은 바이오·이차전지·반도체 관련 제조업 특화도가 높고 방사광가속기 활용 수요가 높은 기업군이 집적돼 있어 산업 연계성이 우수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기업 수요조사에서는 바이오 단백질 구조분석 및 신약 개발, 신소재 및 고효율 부품의 정밀 구조분석, 제품 결함 원인 분석 등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입지 전략과 기업유치 방안, 정부 정책 연계 과제 등을 구체화하고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국가산단 및 공영개발 공모 등을 통해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맹은영 충북도 AI 과학인재국장은 “오창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충북 미래 100년을 이끌 핵심 국가연구 인프라”며 “K-싱크로트론 밸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인재, 기업이 집적된 글로벌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해 대한민국 국가전략기술 경쟁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분야별 TF 구성운영 및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통해 새로운 군정 운영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군은 민선8기 군정의 연속성을 긴밀하게 유지하면서도 민선9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별도의 인수위원회 구성 대신 실무 중심의 자체 준비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정책의 실행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고 기획예산담당관을 중심으로 하는 총 29명 규모의 ‘민선9기 준비 TF 실무추진단’을 전격 구성했다.실무추진단은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미래전략 △행정복지 △균형발전 △농림 △보건의료 등 총 5개 분야별 실무반으로 체계적으로 편성됐다.본 실무추진단은 오는 6월 17일부터 민선9기 공약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실무추진단은 앞으로 민선8기 군정 성과 분석과 주요 현안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군정 전환을 도모하고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의 법적·재정적 타당성 검토와 실행계획 구체화를 통해 공약의 실효성을 담보할 계획이다.또한 군민 체감형 정책 기획과 의견 수렴을 주도하며 민선9기 군정 비전 및 운영 방향 등 세부 전략을 수립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와 함께 군은 오는 6월 18일부터 각 부서별로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법적·재정적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약별 구체적인 로드맵과 재원 조달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특히 군민 체감도를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 사전 협의와 주민 의견수렴 절차도 병행해 추진할 방침이다.옥천군은 향후 부서별 검토 결과와 TF 논의 내용을 종합해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행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출범 초기부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황규철 옥천군수는 “민선9기는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을 실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을 마련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이상천 제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출범 이후 연일 분과별 회의를 이어가며 취임 이후 추진할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의 실행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수위원회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우선 검토한다는 방침 아래 공약사업의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분야별 현안과 중장기 발전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기획재정분과는 2차 공공기관 유치, 공약 이행 관리체계 정비 등 시정의 뼈대를 마련하고 있으며 문화복지분과는 효도수당, 천원택시 바우처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설계와 문화정책에 집중하고 있다.도시건설분과는 100만 평 규모 산업단지 조성, 중앙시장 청년창업특구 조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공약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도시성장분과는 ‘마을특별시 제천’비전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전환하고 지역 맞춤형 재생 과제를 정리하고 있다.청년위원회는 청년자치예산제 도입과 청년 안심주택 공급 등을 통해 청년이 정책 결정에 참여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여성위원회는 심야어린이병원, 글로벌 인재육성 해외연수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교육·돌봄 정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인수위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도 시민 눈높이에서 재검토해 보다 효율적인 방향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자연치유특구 내 시립미술관 건립은 특구의 정체성과 운영 비 부담을 고려해 신중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외지인 유입 중심의 인구시책은 보조금 의존 패턴을 개선하고 귀촌인과 지역 연고 청년이 실제로 머물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할 것을 권고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학생 생존수영장 신축은 인근 시설 활용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같은 예산을 배구전용체육관으로 전환해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한다.인수위 백민석 대변인은 “효율과 실용의 원칙에 따라 더 나은 방식을 찾기 위한 대안 제시에 골몰하는 중”이라고 밝혔다.인수위원회는 행정, 세무, 도시재생, 문화기획, 사회복지, 의약, 농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의 전문성을 행정 언어로 번역해 시민 생활에 직접 닿는 정책으로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도시재생·문화기획 전문가들은 자연치유특구 방향 재정립과 원도심 문화재생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바이오제약 전문가는 한방·의료산업의 산학 연계 모델을 구체화하고 있다.사회복지 전문가들은 복지 전달체계의 사각지대를 실증적으로 점검하고 있다.이상천 당선인은 인수위 활동과 별개로 취임 전 여름철 가로 환경을 점검하고 즉시 추진할 수 있는 도시환경 정비를 주문했다.주요 가로변과 유원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공간의 청결과 쾌적함을 우선 회복하자는 취지다.여름철 장마기를 앞두고 해당 정비는 이미 착수돼 마무리 단계에 있다.인수위는 조만간 활동 결과를 종합한 정책 제안을 당선인에게 보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민선9기 제천시정의 100일 계획과 4년 로드맵을 확정해 백서로 발간할 예정이다.이상천 당선인은 ‘취임 첫날부터 일하는 시정’을 약속했으며 인수위원회가 그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한국어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6월 16일 수료식을 진행했다.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은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외국인·재외동포·난민·북한이탈가족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한 정착 역량강화를 위해 토픽 읽기·듣기 교육, 토픽 쓰기 교육, 취업을 위한 한국어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토픽 읽기·듣기 교육’은 충주시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외국인·재외동포·난민·북한이탈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참여자의 한국어 수준에 따라 4개 반을 개설해 한국 생활 적응과 취업, 국적 취득을 위한 개인 역량강화를 도모했다.‘토픽 쓰기 교육’은 충주시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외국인·재외동포·난민·북한이탈가족 8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토픽 3급 이상의 시험 준비를 위한 토픽 쓰기 교육을 제공해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한 정착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취업을 위한 한국어 교육’은 충주시 결혼이민자 12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실생활 의사소통을 위한 말하기, 듣기 등 한국어 능력 향상 교육을 통해 실생활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도모했다.또한, 16일에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개근상 및 우수상 10명을 포함해 총 44명이 수료증이 수여됐다.수료식을 통해 3개월 동안 진행된 한국어 교육을 마무리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한국어로 말하는 것이 처음에는 어렵고 자신감이 없었지만 수업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 함께 공부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한국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계속해 한국 생활에 더욱 잘 적응하고 싶습니다”고 프로그램 소감을 전했다.충주시가족센터 심재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어가 일상생활을 물론 자녀 양육, 취업 활동,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오는 9월에 시작되는 하반기 한국어 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충주시가족센터는 하반기에도 토픽 한국어 읽기·듣기 교육, 취업을 위한 한국어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결혼이민자는 충주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기관이 직접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연풍면 군자농협 APC 에서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과 고령 농업인에게 기초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지난해 3개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청천·괴산·군자·불정농협 4개 권역으로 범위를 넓혔다.주요 서비스는 △한방 진료 △근골격계 질환관리 △시력검사 등으로 관계자 약 26명이 참여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료 지원이 이뤄졌다.특히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돋보기를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농촌 왕진버스는 지난 5일 청천농협을 시작으로 10일 괴산농협, 17일 군자농협 APC 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됐으며 불정농협은 10월 운영 예정이다.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농촌 왕진버스를 이용한 주민은 약 900여명으로 양·한방 진료와 구강검사, 시력검사 등 생활 밀착형 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바쁜 영농활동으로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농업인과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농촌 활력을 돕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434회 임시회 회기 중인 21~23일 진행하려던 제주 소재 ‘충청북도해양교육원 제주분원’및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에 대한 현장 방문 일정을 취소하기로 17일 결정했다.이번 방문은 당초 충청북도해양교육원 제주분원의 안전시설 개선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여름철 성수기와 학생 이용 증가 시기를 앞두고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것이었다.또한 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 북부분원 설립을 앞두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목적도 포함됐었다.교육위원회는 현장 방문의 필요성과 취지에도 불구하고 도민 눈높이와 12대에서 13대로 의회 전환기라는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으며 내부 논의를 거쳐 일정을 취소했다.이정범 위원장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교육시설의 안전을 사전 점검하는 것은 교육위원회의 중요한 책무”며 “다만 그 방식이 도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지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어 “이번 현장 방문은 취소하지만, 교육시설 안전점검은 관련 자료 제출과 집행부 보고 등을 통해 확인할 것”이라며 “필요한 사항은 차기 교육위원회에 공식적으로 인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소읍 소재 대동새마을금고의 봉사단체인 대동새마을금고 봉사단은 지난 16일 대소읍과 맹동면 각 마을 경로당에 직접 담근 오이소박이를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맛있는 반찬으로 건강을 챙기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오이소박이를 담가 경로당에 직접 전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김대식 이사장, 김영미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는 반찬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박종희 대소읍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주시고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본보기가 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1985년 창립한 대동새마을금고는 1999년 대소, 맹동새마을금고 합병 후 대소읍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장학사업, 김치 나눔, 백미 기탁, 지역 사회 봉사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며 모범적인 금융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재직자들의 평생학습과 기관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학습공동체 사업 ‘두레봉살롱’의 4개 프로그램을 지난 16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두레봉살롱’은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공공기관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야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연합 학습동아리를 구성해 지역 사회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까지 연계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천만원을 바탕으로 추진된다.프로그램은 통기타, 홈베이킹, 디지털드로잉, 타로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 수료 후 학습동아리를 조직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두레봉살롱은 혁신도시 두레봉공원에 위치한 공유평생학습관에서 추진하는 새로운 평생학습 프로젝트”며 “앞으로도 지역과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기관 재직자의 평생학습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AI 활용 디지털 평생학습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사회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해 새로운 인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정량지표 달성률 상위권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1억 7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충청북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6대 국·도정 목표에 따라 행정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인센티브가 지급된다.음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 102개 중 95개를 달성, 시·군 평균 목표달성도인 89.4%를 크게 상회하며 2위에 올랐다.이는 전년도 달성률인 90.1% 대비 3%p 상승한 결과로 정량지표 상위권 시군에 이름을 올리며 군정 전반의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정성평가 부문에서도 5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며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군은 앞으로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정성지표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정량지표 상위권 실적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정량지표 컨설팅, 국별 정량지표 점검과 월별 추진 현황 점검 등 체계적인 성과관리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조병옥 군수는 “전 부서가 합심해 도정 시책에 적극 부응한 결과 정량지표 부문에서 도내 최상위권의 성과를 거뒀다”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투입하고 내년에도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실·국장과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주요현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현안사업의 완결성을 높이는 한편 오는 7월 출범하는 민선 9기의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민선 8기 추진 과정에서 미흡했던 사업들을 면밀히 짚어보고 그 원인과 보완점을 부서별로 함께 진단했다. 이를 통해 다가올 4년간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족한 부분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폭넓게 논의됐다.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새 정부의 국정 방향과 충청북도의 도정 기조 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부합하는 신규사업 발굴과 군정 운영 방향을 두고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중앙부처·충북도의 정책 흐름에 한발 앞서 대응함으로써 국·도비 확보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반영됐다.대표적으로 지역 주민이 발전사업의 실질적 주인이 돼 수익을 연금처럼 안정적으로 수령하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모델인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사업’ 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군은 이와 연계해 지역 여건에 맞 춘 ‘음성형 햇빛소득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으로 해당 모델이 지역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주민 실질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의 내실을 다질 구체적 방안들이 집중 논의됐다.아울러 도시개발사업과 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대규모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 침체에 따른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경기 둔화로 세수 확보가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부서별 사업의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고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대소 임시정류장 설치 등 주민 불편 해소가 시급한 현안을 우선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조병옥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공약과 현안 사업을 마지막 순간까지 빈틈없이 점검해 완성도 있게 마무리해 달라”며 “민선 9기 출범으로 국정·도정 기조에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정부정책과 연계한 사업 발굴과 정부예산 확보 등 전략적으로 대응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그동안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7월 시작되는 민선 9기에는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더 큰 결실을 맺도록 향후 4년의 밑그림과 실행 로드맵을 지금부터 촘촘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군은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재정 부담은 줄이고 재원확보 효율성은 높이는 방향으로 2027년 신규 국·도비 보조사업과 공모사업 발굴에 집중할 방침이다.부서별 현안 사업은 논의 결과를 반영해 보완한 뒤, 7월 음성군의회 임시회에서 추진계획과 함께 보고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 수도사업소는 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 소속 직원 3명이 동시에 합격했다고 밝혔다.이번 합격자는 상수도 시설팀 이정섭 팀장, 상수도 관리팀 이종원 실무관과 김청일 주무관이다.상수도관망시설 운영관리는 수도가 생산·공급되는 전 과정 중에서 실제로 물이 이동하는 관로 전반의 상태와 안전한 운영을 관리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관망 시설은 노후화와 지반 침하, 수압 변화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누수나 수질 문제, 급수 불안정이 생길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군 수도사업소는 이번 동시 합격을 계기로 관망 운영·유지관리 업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구체적으로 △누수 가능 구간 점검 강화 △시설 이상 징후의 조기 탐지와 원인 분석 △급수 불편·수압 문제 대응 △안정적인 수질·급수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한다.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상수도 시설 운영·관리는 주민의 건강과 안전과 직결되는 업무인 만큼 전문적인 능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안정적인 급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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