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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지난 9월 30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총 32건, 12억 600만원 규모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상천 제천시장이 참석해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예산 편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주민이 직접 사업을 선정해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제천시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총 115건을 접수했으며 소관 부서 검토와 각 분과위원회 심의, 전체회의를 거쳐 최종 32건을 선정했다.선정된 주요 사업은 △제천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야외운동기구 정비 △야간 취약지구 경관 조명 △신백동 산책로 그늘막 벤치 등으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32건의 사업은 2027년 제천시 본예산안에 편성해 시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폭넓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천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가 10월 2일까지 제천역에서 ‘2026년 아동성폭력예방 포스터 공모전 찾아가는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아동성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동들이 직접 표현한 생각과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아동성폭력예방 포스터 공모전’은 아동들이 성폭력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그 중요성을 자신의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매년 진행하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공모전 출품작 가운데 선정된 작품을 선보인다.제천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작품을 접하며 아동성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천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는 “이번 전시가 아동들이 직접 표현한 성폭력 예방에 대한 생각과 메시지를 시민들이 함께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품을 통해 아동성폭력 예방에 관심을 갖고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천시 의림지동 직능단체와 기관은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백미, 라면, 휴지 등 약 7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의림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식에는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고암장로교회 등 관내 직능단체와 기관이 참여해 이웃돕기에 뜻을 모았다.의림지동 직능단체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 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271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배영석 의림지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직능단체와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관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9월 3일 10일 17일 총 3회에 걸쳐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디지털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회복지교육지원센터 ‘제천복지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복지 현장의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 초청된 박상호 사회복지사는 기관 내 스마트 업무 시스템을 직접 구축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디지털 기술 활용 사례와 실무 방법을 전달했다.교육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과 구글 등 다양한 디지털 도구의 활용법과 자료 작성, 행정 업무 효율화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 형태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직접 활용하며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을 익혔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회복지 현장에서도 디지털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종사자들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응하고 디지털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종사자는 “평소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직접 실습하면서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기관 업무에 실제로 적용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문교영 이사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디지털 역량이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 종사자는 물론 복지 대상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천복지재단은 사회복지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새로운 기술과 업무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제천복지재단의 다양한 정보는 제천복지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제천복지재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도 제공된다.기타 문의는 대표번호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천시 송학면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송학면은 지난 17일 ‘2026년 추석맞이 이웃사랑 기탁물품 전달식’을 열고 백미를 비롯해 햄 세트, 라면, 두유 등 총 4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61가구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번 나눔에는 지역 발전과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직능단체들이 뜻을 모았다.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개선회 △여성농업인협의회 △기관단체장 및 방위협의회 △농촌지도자연합회 △영축사 등 많은 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임지영 송학면장은 “결실의 계절인 추석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물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해 이웃들이 풍성하고 온정 넘치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의회는 17일 제340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제6차 변경안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진천 이전’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 등 총 3개의 안건을 의결하고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10일간 진행된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각종 안건 심의와 군정 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과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또한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제6차 변경안을 면밀히 심사하며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점검했다.김기복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제6차 변경안을 검토하면서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에 의결된 예산안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성실한 사업 추진을 당부한다”고 밝혔다.또한 임정열 의장은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심의와 군정 질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폭넓게 살피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했다, 의원들의 질의와 건의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오는 19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충주시청 광장에서 지역 농부, 빵집, 공예가들이 함께하는 ‘소쿠리마켓 빵지순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소쿠리마켓’은 지난 2024년 텃밭에서 정성껏 키운 소량의 잉여 농산물을 이웃과 가치 있게 나누고 지역 농촌을 알리기 위해 처음 시작됐다.이후 지역 빵집과 공예가 등 다양한 로컬 셀러가 함께하는 ‘빵지순례’로 영역을 넓히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지역 상생형 마켓으로 발전해 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여러 빵집의 각기 다른 빵을 골라 맛보는 즐거움과 더불어 신선한 농산물, 개성 있는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특히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행사장 내에서는 △베이킹 △천아트 △미니테라리움 △이혈테라피 △키캡키링 등의 다채로운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행사의 흥을 돋울 △현악앙상블 △택견 △국악 등 풍성한 문화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이 밖에도 소쿠리마켓만의 특별한 매력을 담은 시그니처 장바구니 이벤트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포토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한편 센터는 소쿠리마켓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충주시민들과 지속해서 만나는 상설 마켓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플랫폼 ‘소쿠리 프렌즈’를 선보일 계획이다.‘소쿠리 프렌즈’는 마켓에 참여한 셀러의 농가와 매장을 행사 이후에도 고객들이 다시 찾도록 특별 할인과 혜택을 제공해, 지역 소비의 선순환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심규원 센터장은 “농부들의 소중한 농산물에서 출발해 지역 빵집과 로컬 셀러가 함께 성장하는 마켓으로 발전해 왔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을 즐기고 따뜻한 지역의 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의회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앞두고 국가대표선수촌과 기능적 연계성이 높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진천으로 이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군의회는 9월 17일 열린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과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진천 이전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 국민체육진흥공단 본부를 진천으로 이전해 국가대표선수촌과 연계한 대한민국 스포츠 거점을 구축할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정부는 지난 3일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원칙으로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능적 연관기관 집적 배치 △지역산업·대학 연계 고려 △자족적 정주기관 확충 △속도감 있는 이전 추진 등 5대 원칙을 제시했다.군의회는 이러한 정부의 정책 방향에 비춰볼 때, 국가대표선수촌과 충북혁신도시가 위치한 진천에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이전하는 것이 지역의 특화된 체육 역량과 공공기관의 기능을 결합해 이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국가대표선수촌의 훈련 인프라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체육 행정·산업 지원 기능, 충북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집적 및 정주 기반을 연계한다면 진천을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다는 것이 군의회의 설명이다.대표 발의자로 나선 유후재 의원은 “국가대표선수촌이라는 진천의 차별화된 체육 인프라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기능을 결합한다면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 수 있다”며 “충북혁신도시가 가진 공공기관 집적 및 정주 기반까지 연계한다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진천군의회는 이번 건의문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진천 이전이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아울러 국가대표선수촌과 충북혁신도시 등 진천의 특화된 기반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기능적 연계성을 적극 알리는 등 유치 활동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8개 종목, 23명의 선수가 참가해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음성군 선수단은 충청북도가 종합 4위를 달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특히 역도 종목의 황유선 선수는 금메달 3개를 획득하며 3관왕에 올랐다.역도 국가대표인 황유선 선수는 86kg급에 출전해 파워리프팅 종목에서 대회신기록, 웨이트리프팅 종목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이와 함께 역도 종목에서 최숙자 선수가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송석현 선수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각각 획득했다.사격 종목의 이하윤 선수는 혼성 공기소총 복사 R5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를 차지했으며 사이클 종목의 권세림 선수는 여자 트랙 스프린트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또한 축구 종목의 정용석 선수는 남자 11인제 축구에서 동메달을 보탰다.황유선 선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한국신기록을 갱신할 수 있어 기쁘다”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장애인경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는 음성군장애인체육회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음성군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조병옥 군수는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음성군 선수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 덕분”이라며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17일 관내 주요 도로변과 가로화단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는 ‘가을철 꽃길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등 주민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은은한 향을 품은 백일홍 등 꽃묘 5000본을 집중 식재했다.교현안림동은 꽃을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식재 후에도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가을철 힐링 공간을 유지할 계획이다.이영주 교현안림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만개한 가을꽃을 감상하며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쾌적한 교현안림동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현우 교현안림동장은 “꽃길 조성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께서 가을꽃을 보며 일상 속 활력을 찾으시고 쾌적한 교현안림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의 가을을 알리는 농산물 대축제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이 ‘시간을 품은 맛 상상을 넘는 음성명작’ 이라는 주제로 축제의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장 붐빈 곳은 농산물 판매장인 ‘명작장터’였다.음성군의 대표 농산물인 음성청결고추, 햇사레 복숭아, 인삼, 쌀, 화훼 등 다양한 농산물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돼 매장마다 구매 행렬이 이어졌다.특히 음성청결고추와 전국적으로 명성이 높은 햇사레 복숭아를 구매하려는 방문객들로 붐볐고 가을의 정취를 더하는 형형색색의 국화 전시·판매도 선보였다.여기에 음성한우와 한돈, 육계, 오리, 양봉 제품 등 다양한 축산물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되고 시식 코너도 마련됐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신규 체험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였다.‘명작 어린이 농부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수료증을 받았고 ‘명작네컷’에서는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며 축제의 순간을 남겼다.오후에는 실버가요제가 열려 읍면 대표 어르신들이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개막식에서는 퍼니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음성군 농산물의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설화 마당극이 진행됐다.이어 500대의 드론이 ‘음성명작’의 이야기를 밤하늘에 그려내며 개막식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축하공연으로 개막식 대미를 장식한 국카스텐의 무대를 끝으로 축제의 첫날 일정을 마쳤다.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새롭게 마련된 가을밤의 낭만 쉼터 ‘명작달빛야장’에는 늦은 시간까지 방문객들이 머물렀다.축제 둘째 날인 18일에는 극동대학교 학생들이 꾸미는 K-컬쳐 페스티벌과 맥주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신규 야간 콘텐츠 ‘비어 온더 비트: 맥주 페스타’ 가 이어진다.맥주 페스타에는 신용재, 후니용이, 레드민트가 무대에 오른다.조병옥 군수는 “첫날부터 명작장터와 공연장을 가득 메운 방문객의 뜨거운 참여 덕분에 축제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열 수 있었다”며 “정성껏 기른 음성 농산물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병옥 음성군수가 충북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충북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16일 진천군 K스토리창작클러스터에서 정례회를 열고 조병옥 음성군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아울러 부회장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사무국장에는 김명식 진천군수를 각각 선출하며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충북 시장·군수협의회는 충북 도내 시장·군수들이 지역 현안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군 간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조병옥 군수는 회장으로서 도내 11개 시군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별 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중앙정부와 충청북도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지역 간 상생협력과 균형발전을 비롯해 지방재정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감소 대응, 정주여건 개선 등 시군이 공통으로 직면한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조 군수는 “충청북도 시장·군수협의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내 시장·군수님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각 시군의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충청북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경쟁력이 곧 충북의 경쟁력이라는 생각으로 시군 간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방정부가 지역발전의 중심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한편 조병옥 군수는 민선7기와 민선8기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민선9기 음성군수로 재임하며 음성군정 발전을 이끌고 있다.2024년에는 제17기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돼 혁신도시 관련 지방정부 간 협력을 이끈 바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