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 응원

[국회의정저널]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 2026년 제1회 검정고시가 치러진 시험장을 찾아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현장 응원을 펼쳤다.이번 시험에는 센터의 학교 밖 청소년 26명이 응시했다.검정고시는 연 2회 실시되는 학력취득의 기회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는 초중고교 졸업 학력 인정은 물론, 진학과 취업 등 향후 진로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발판이 된다.이에 센터는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위해 상시 대비반을 운영해 왔으며 시험을 앞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는'검정고시 집중반'을 별도로 운영했다.특히 학습 멘토들은 청소년 개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진로 상담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세심히 도왔다.시험에 응시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 공부했던 시간이 떠올라 긴장도 됐지만, 선생님들께서 이른 아침부터 나오셔서 응원해 주신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선미 센터장은 "꾸준히 노력해온 청소년들이 이번 시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학업 복귀는 물론 진로 탐색과 자립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으로 학업 중단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사회진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검정고시 지원, 직업체험, 자립지원, 상담 서비스, 문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제천시, 중동전쟁 여파 적극 대응 ‘비상경제 대책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최근 중동 전쟁 확산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6일 오전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최승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 전담팀을 확대 운영하고 시민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자리경제과, 건설과, 자연순환과, 기획예산과 등 주요 부서가 참여해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저소득층 에너지 비용 지원 방안을 우선 검토하기로 했다.또한 관내 수출입기업의 원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건설현장 자재 수급 대책도 함께 논의했다.시는 공공부문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청사 운영을 효율화하고 직원 차량 카풀제를 시행하는 등 위기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정부 추경에 따른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1 2차에 걸쳐 신속히 지원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1903억원으로 편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단기 대책을 즉시 시행하고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중앙정부 및 충청북도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부서가 협력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2026년 제1회 추경 1조 3,382억원 편성 제출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는 2026년 당초예산 1조 1479억원 대비 16.58% 증가한 총 1조 3382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436억원 증가한 1조 1608억원, 특별회계는 467억원 증가한 1774억원 규모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중동 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민선 8기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사업으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81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61억원 스포츠마케팅 전국대회 유치 19억원 공공근로사업비 14억원 제천사랑 휴가 지원사업 10억원 청소년 꿈모아 바우처 지원금 7억 2천만원 등을 편성했다.민선 8기 주요 핵심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35억원 제천 종합실내체육센터 건립 사업 20억원 농산물 소포장 센터 건립사업 20억원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16억원 공공형실내스포츠 놀이시설 조성사업 15억 8천만원 박달재 배론성지 히스토리 포레스트 조성사업 12억원 남천동 주차타워 건립 10억 4천만원을 반영했다.또한, 지역 균형발전과 재해안전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재해위험지역정비사업 96억원 소각장 증설사업 222억 8천만원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 사업 16억 8천만원 남부 3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16억원 도로유지정비사업 10억 2천만원 교량유지보수사업 9억 6천만원 백운면 화당 덕동리 하수관로 설치사업 등 13건 284억원 등을 담았다.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은 시민 수혜가 큰 사업에 우선 집중했다”며 “예산안이 시의회에서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안정적으로 재정을 운용해 불확실한 국내외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제356회 제천시의회 임시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4월 24일 최종 확정된다.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국회의정저널] 여성 역량강화 가족친화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대 충북 증평군이 지역 맞춤형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사업 지원에 나선다.군은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5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지역 단체와 소모임 5곳이 참여해 총 2210만원 규모의 사업을 신청했으며 군은 지난 3일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가능성, 예산 편성의 타당성 등을 종합 심의해 총 1600만원 규모로 조정 선정했다.선정된 사업은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의 ‘특별한 날, 특별한한 상, 아빠의 밥상’증평군노인복지관의 ‘어쩌다 시니어 모델 시즌 3’증평자원순환시민센터의 ‘증평 커피 - 업 프로젝트’온마루배움공동체의 ‘그림책 공예 정서융합 예술전문가 역량강화 프로그램’더불어의 ‘함께 프로젝트’등이다.이번 사업들은 남성의 가사 참여 확대, 노년층 사회참여 활성화, 여성 경제활동 지원, 여성 활동가 문화예술 역량 강화, 가족 공동양육 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양성평등 인식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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