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정부의 예산 지원과 규제 완화에만 기대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충북만의 독자적인 힘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김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언제까지 영 호남에 치이고 변방에 머물 것인가”고 반문하며 “충북은 이미 전국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하는 만큼 이제 정부 예산에만 매달리지 말고 우리만의 전략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지사는 충북의 발전 동력을 ‘국가 재정’뿐만 아니라 ‘민간 자본’에서 찾을 것을 천명했다.그는 “국가 예산에만 의존해서는 충북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영동~진천 고속도로‘사례처럼 ’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등 충북 발전 동력에 민간 자본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인 한계를 ’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기회로 바꿔 ’강한 충북‘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바다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중심”이 될 수 있었다“며 ”우리가 가진 호수와 산을 활용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로 내수 경제를 강화하고 도청을 그 중심에 세워 전국적인 명소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한 정치력과 영향력을 갖지 못해 그동안 도세가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면서도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우리 권리를 찾고 스스로 강해지는 충북을 만들자“고 주문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시행 중인 ‘의료비후불제’ 가 2026년 4월 10일 기준 이용자 3000명을 돌파하며 도민 의료비 부담 완화와 건강권 보장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 제도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도민에게 의료비를 우선 지원하고 이후 장기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의료복지정책으로 의료취약계층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북도에서 최초로 도입됐다.신청자는 2023년 477명, 2024년 773명, 2025년 1161명 등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월평균 신청자는 2023년 40명에서 2026년 180명으로 4배 이상 늘어 제도의 우수성과 안전성이 입증되고 있다.신청자 현황을 보면 65세 이상이 12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초생활수급자 1127명, 장애인 316명 순으로 나타났다.질환별로는 임플란트, 치아교정 등 치과질환이 가장 높았으며 척추, 슬·고관절 등 정형외과 질환도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2023년 1월 처음 시행된 의료비후불제는 그간 제도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개선과 확대가 이루어졌다.사업 초기 약 11만명이던 지원 대상은 현재 85만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다자녀가구·한부모가족·산모 등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졌다.대상 질환도 5개 질환군 체계로 개선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참여 의료기관은 80개소에서 331개소로 증가했으며 수술·시술뿐 아니라 약물 및 입원 치료까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 이용 문턱을 낮췄다.여기에 간병비 지원까지 포함되면서 입원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보다 폭넓게 덜어주는 방향으로 제도가 발전됐다.아울러 충북의 의료비 후불제는 의료복지정책의 모범 모델로 주목받으며 전국 확산의 물꼬를 트고 있다.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경기도는 하반기 시범 운영을 앞두고 있으며 전남 해남군 등에서도 유사 사업을 시행하는 등 지자체 간 벤치마킹과 도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참여 의료기관 확대와 대상자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비용 부담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던 도민들이 제도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는 말씀을 들을 때, 의료비후불제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도민 삶의 안전망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슬레이트로부터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어 노후 되면 석면 비산이 발생해 인체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 이에 군은 최근 5년간 단계적으로 총 30억 5800만원을 들여 총 1천138동에 달하는 슬레이트를 철거했다. 올해는 9억 4284만원의 예산을 편성, 총 147동에 대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붕개량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저소득층에 대해 주택 슬레이트 철거비 전액 지원, 지붕개량 우선지원 등 전년도보다 지원 금액이 강화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슬레이트 처리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며 “군민의 건강피해 예방과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업대상은 슬레이트가 포함된 주택과 부속 건축물, 소규모 창고·축사·공장 등으로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건축물 소재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이달 15일부터 여권·주민등록증 야간방문 수령 예약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권·주민등록증 야간방문 수령 예약서비스는 생업 및 학업으로 평일 근무시간 내에 관공서 출입이 어려운 농어업인, 직장인, 학생 등 군민을 대상으로 야간시간대에 여권·주민등록증을 수령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여권은 신청일로부터 4일 주민등록증은 신청일로부터 15일 경과 후 도착알림 문자를 받고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야간 방문 수령 예약가능 시간은 저녁 6시부터 9시까지이며 여권은 괴산군청 민원지적과로 주민등록증은 읍·면 주민센터로 예약신청하면 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여권·주민등록증 야간방문 수령 예약제를 운영해 편의성이 크게 증가될 것”이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친절 민원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좌구산천문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는 초·중·고등학교 진로체험을 시행하고 있는 전국 기관, 단체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 마크를 부여하고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좌구산 천문대는2016년부터 매년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진로 체험과 교육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일식, 월식, 별똥별 등 특별한 천문 현상이 있을 때마다 관측회를 열고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1박 2일 천체캠프 등도 운영해 학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천문분야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올해도 천문대는 현장학습을 통해 천문대 견학, 관측 체험, 진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교육부 진로체험 홈페이지 꿈길이나 증평좌구산천문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좌구산천문대는 2013년 9월 연면적 892㎡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좌구산 휴양 랜드 안에 자리 잡았으며 작년 말 기준 누적 관람객이 16만명을 넘어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은 설명절을 맞이해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보훈가족을 위해 위문품을 전달한다. 위문대상은 상이군경회충북지부증평군지회를 비롯한 관내 8개 보훈단체 회원 중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국가유공자 66가구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8개 보훈단체를 통해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증평군은 보훈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인 보훈회관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 지급되는 보훈수당을 인상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국가유공자의 희생에 합당한 예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그들의 영예로운 삶이 보장될 수 있는 따뜻한 보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은군은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림, 축산 부산물의 재활용 및 자원화 촉진을 위해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2636농가를 대상으로 유기질비료 49만 포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지난해보다 사업비 3600만원이 증액돼 7만 포대 증가한 규모로 총 7억3000만원이 지원된다. 이는 충북도 예산이 감액 배정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군이 2020년 친환경농자재 시군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인센티브로 국비 6200만원을 추가로 배정받은 값진 결과다. 이번에 지원되는 유기질비료는 가축분퇴비, 퇴비,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질복합비료 등 총 5종이며 지원기준은 유기질비료는 20kg/포대당 1600원, 가축분퇴비 및 퇴비 부산물비료는 등급별로 1600원에서 1300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자로 확정된 농업인은 신청량과 확정량이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당초 신청한 농협에 공급 확정물량을 확인해 봐야 한다. 군 관계자는 “유기질비료 사용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농협을 통해 원활하고 신속하게 유기질비료가 적기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상혁 보은군수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제2201부대 3대대와 보은경찰서를 방문해 주민생활 안정과 국토방위에 전력을 다하는 군 장병과 의무경찰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위로했다. 정상혁 군수는 “코로나19로 군복무에 제약이 있어 어려운 가운데 우리 보은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장병, 의경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운 날씨에도 국가와 군민을 지키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경 여러분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은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10일까지 ‘보은군 공무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돕고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명절 제수용품 및 선물 등을 구입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자 마련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많은 인원이 한 곳에 집중되지 않도록 부서별로 참여를 분산시키고 참여인원도 4명으로 제한해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전통시장을 살리는 데 이번 행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적극 애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증평군은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혁신 과제 발굴을 위해‘4C 혁신 추진단’과 혁신 마일리지 제도인 ‘4C 혁신Coin’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군은 혁신을 넘어 선도하는 행정 추진을 위해 “4C 운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C’는 Creation, Change, Cooperation, Chance의 약자로 행정의 혁신을 창조하고 변화를 시도하며 부서 간 협력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 내자는 의미이다. 이를 추진하기 위한 추진체계가‘4C 혁신 추진단’이고 혁신 아이디어 발굴 및 노력도를 계량화한 것이‘4C 혁신Coin’마일리지 제도이다. 혁신 추진단은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관련 업무 담당자, 대민서비스 및 지원 사업 담당자 등 총 40여명으로 구성돼 혁신과제 발굴과 부서 간‘칸막이 없는 행정’구현을 위한 협력체계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혁신 마일리지 제도는 혁신과제 발굴 및 적극적이고 혁신행정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행정의 혁신을 위해 노력한 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연말에 표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5,000만원의 인센티브와 3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의 영예를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역주민 중심의 다양한 혁신정책을 발굴해 모두가 행복한 증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음성군이 8일 공직자 윤리의식 제고와 깨끗한 공직사회를 구현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음성을 실현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온라인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반부패·청렴 온라인 결의대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월요일 주간 업무 보고 시 영상회의를 통해 반부패·청렴 결의서를 낭독했다. 또한, 전 공직자는 새올행정시스템 팝업창을 통해 온라인 다짐 서약을 했다.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문에는 부패 예방 및 청렴 공직사회 구현 노력 부당 이익 추구 금지 지위·권한 남용, 이권개입, 알선청탁 금지 금품·향응 금지 외부 청탁 거절이라는 5가지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계기로 음성군의 이미지 쇄신과 부패방지에 대한 공직자의 청렴마인드 생활화로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 관내 국도와 지방도 건설에 청신호가 켜졌다. 8일 군에 따르면, 현재 건설 중인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노선중 소이면 충도리에 조성중인 음성2교차로와 지방도 516호선을 잇는 연결도로가 주민설명회 당시 시공계획이 있었으나, 실시설계 시 미반영되고 국지도 49호선에 연결하는 것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에 음성군은 충청북도와 협의해 사업비 분담의견 제출과 기술용역을 통한 연결도로 건설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주장한 결과, 사업비 변경심의를 통과해 음성 2교차로와 지방도 516호선간 연결도로 건설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방도 516호선 평곡~석인 구간도 2021~2025년 충청북도 도로 건설관리계획에 반영돼, 확포장사업 추진 시 음성2교차로 연결도로와 함께 음성지역의 주요한 거점 교차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2교차로 연결도로 건설과 지방도516호선 확포장공사로 음성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청북도와 긴밀히 협조해 실시설계, 토지보상 등 공사 착공 전 선행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른 시일 내에 공사가 착수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