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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군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 기반시설에 소요되는 국비 9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농식품부는 서류·현장·발표평가를 거쳐 △사업계획 적정성 △사업부지 적정성 △사업추진 준비도 등을 검토해 음성군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사업 구역 중 20㏊ 규모의 스마트팜 부지에 도로·용수·전기 등 단지 조성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총 1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스마트 농업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우선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스마트원예단지는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임대형·분양형 스마트팜 등 다양한 형태의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APC 구축도 추진하는 등 생산부터 유통까지 집적화된 농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군은 올해 공공토지 비축사업 국토부 공모선정, 충북도교육청과 스마트농업 인재양성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스마트농업 전문경영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을 위한 초석을 꾸준히 다져왔다.여기에 이번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 선정까지 더해지면서 토지 확보부터 기반시설 조성, 인재양성을 연계한 스마트농업 추진체계를 한층 구체화하게 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공모사업과 민간투자를 적극 연계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이 미래농업의 성장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7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음성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91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집단화된 온실단지 조성을 위해 도로 용수, 전기, 오폐수 처리 등 필수 기반시설을 패키지로 구축하는 대규모 농업 인프라 프로젝트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충북도와 음성군은 2027년부터 3개년에 걸쳐 총 130억원을 투입한다.사업 대상지는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일원으로 20ha 규모의 첨단 스마트원예단지가 들어서게 된다.단지가 완공되면 스마트팜 온실 신축에 따른 농가 초기 투자 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것은 물론,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에너지 절감, 미래 청년 농업인 유입 확대 등 지역 농업 전반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이번 선정은 충북 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반을 마련한 성과”며 “도와 음성군, 유관기관 및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농가 소득 증대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황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24일 원촌리 117번지 휴경지에 가을배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박상규, 김순자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은 폭염이 아직 진행 중인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배추 심기 작업에 온 힘을 다했다.가을배추 심기는 매년 하는 휴경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는 1000포기를 심어 그해 가을 약 8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황간면 내 42개 경로당에 전달했으며 올해는 경로당,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더 많은 온정을 나누기 위해 2400포기를 심었다.박상규, 김순자 회장은 “폭염 속 더운 날씨에 배추 심기 작업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배추 농사가 풍작이 되어 가을 김장김치 나눔행사’ 가 성황리에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황간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이웃사랑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 관람 중심의 문화예술회관 기능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일반인과 장애인,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반인 대상 연극교육 ‘삶이 연극이 되는 시간’△장애인 대상 종합예술교육 ‘마음을 잇는 예술 동행’△어린이 대상 무용워크숍 △유아·초등학생 대상 테이블인형극 연계 그림자극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일반인 대상 ‘삶이 연극이 되는 시간’은 지역 문화예술교육단체인 자계예술촌과 협력해 진행하는 주민 참여형 창작연극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감정 표현과 이야기 만들기, 장면 구성, 공연 연습 등의 과정을 거쳐 직접 하나의 연극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장애인 대상 ‘마음을 잇는 예술 동행’은 몸과 소리, 그림, 연극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활용해 참여자의 자기표현 능력과 자신감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신체·감각 활동과 역할놀이, 미술 창작 등을 통해 함께 작품을 만들고 마지막 회차에는 작은 발표회와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국립현대무용단의 어린이 무용학교 프로그램 ‘밑 뭅 멬’을 활용한 무용워크숍은 음악과 소리, 그림, 이야기를 움직임과 결합해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몸을 표현하고 함께 창작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극단 수레무대의 테이블인형극 ‘꼬마오즈’관람과 연계한 그림자극 체험도 진행된다.참여 어린이들은 공연 관람 후 등장인물과 대사를 직접 구성하고 그림자인형을 활용해 자신만의 장면을 만들어 발표하게 된다.영동군 문화관광재단 박순복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은 어린이부터 성인, 장애인까지 다양한 지역 주민이 문화예술의 관람객을 넘어 창작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에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앞으로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공연과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애주기와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모집 일정,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과 위·수탁 협약을 맺고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단양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쿠키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단양군 역량강화사업 우리마을 문화학교’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디저트 만들기와 나눔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대강복지회관 제과제빵실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단양청소년문화의집 ‘제26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돋은별’소속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했다.청소년들은 정성껏 쿠키를 만들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맡은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도 함께 작성했다.완성된 쿠키와 응원 메시지는 37사단 단양대대 장병들에게 전달됐다.청소년들의 정성이 담긴 작은 선물은 장병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하는 한편 청소년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이 됐다.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쿠키와 메시지로 국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단양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직접 실천하며 함께하는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난 22일 단양관광호텔 에델바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패러글라이딩 심포지엄’ 이 패러글라이딩 관계자와 전문가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단양군이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패러글라이딩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단양 패러글라이딩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과 비전선포식을 시작으로 △패러글라이딩과 스포츠 관광 △패러글라이딩을 통한 지역관광 연계 활성화 전략 △패러글라이딩 안전사고 유형 및 영향 등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와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전문가 패널토론에는 한국스포츠과학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단양군 관계자 등이 참여해 패러글라이딩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안전관리 체계 구축,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패러글라이딩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안전한 비행환경 조성과 종사자·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 중앙정부와 지자체, 관련 협회와 업체가 각자의 역할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는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군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지역 패러글라이딩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안전시설 확충과 관계기관 협력, 제도적 기반 마련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패러글라이딩 대회와 심포지엄 등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관광·숙박·레저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단양을 대한민국 대표 항공레저 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패러글라이딩을 단순한 체험 관광을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관계기관과 현장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단양 패러글라이딩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홀로 남겨진 치매 어르신의 곁을 마지막까지 지킨 단양군의 ‘책임 돌봄’ 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단양군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6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특히 전국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한 심사에서 단양군치매안심센터가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수상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밀착형 치매 돌봄의 성과를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치매공공후견사업의 우수 활동 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성과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2024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치매안심센터의 공공후견 활동 실적을 심사해 기관 부문 최우수 3개소와 우수 4개소를 선정했다.군은 시상 후 공공후견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단양군치매안심센터가 출품한 사례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다.문맹과 여러 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며 홀로 생활하던 71세 치매 어르신을 발굴해 공공후견을 시작한 실제 사례다.센터는 사례담당자의 의뢰를 계기로 어르신에게 필요한 후견 서비스를 연계하고 일상생활과 의료 이용, 각종 행정 절차를 지원하며 사회적 보호망을 구축했다.후견 과정에서는 기존 후견인의 중도 사퇴와 어르신의 낙상 사고 등 예상치 못한 위기가 잇따랐다.그때마다 센터 담당자와 후견인은 보호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직접 병원에 동행하고 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원을 이어갔다.특히 어르신이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남은 행정 절차를 끝까지 처리하며 후견의 책임을 다한 점이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히 법적·행정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곁을 지킨 것이다.치매공공후견사업은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 가운데 가족이나 친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대상자가 후견인을 통해 의료·복지서비스 이용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최병용 단양군치매안심센터장은 “공공후견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는 치매환자의 곁을 지키는 일”이라며 “제도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순간까지 함께하겠다는 마음으로 이어온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립된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공공후견 활동을 성실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단양포럼 심포지엄’ 이 지난 22일 성황리에 개최됐다.단양포럼이 마련한 이번 심포지엄은 ‘체류형 관광이 지역경제를 살린다’를 주제로 단양군 평생학습관 지하 세미나실에서 열렸다.행사에는 단양포럼 회원 40여명을 비롯해 김문근 단양군수, 김영길 단양군의회 의장, 엄태영 제천·단양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단양 관광의 미래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방병철 단양군 정무보좌관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윤소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박광영 숭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단양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토론에는 성보현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유진호 한국관광공사 대외협력관, 김선도 KB손해보험 팀장, 박소현 경일대학교 K-글로벌대학원 교수, 구본혁 단양군 관광과장이 참여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연계 방안 등 단양의 미래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홍성기 단양포럼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단양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해 활력 있는 지역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양포럼이 학계와 행정,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고향의 미래를 위해 각 분야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주시는 단양포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단양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06년 창립된 단양포럼은 단양 출향 인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결성된 모임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이 주최하고 난계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제10회 영동군청소년축제’ 가 22일 영동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건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기획부터 무대, 체험부스 운영까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행사는 오후 1시 모범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과 개회식을 시작됐으며 정송희, 찬랑, 오브제, 조성확 등 초청 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본격적으로 진행된 ‘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사전 접수를 통해 본선에 오른 청소년들이 댄스와 밴드 2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완성도 높은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관람객들의 열띤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치열한 경연 끝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에게는 재능개발비가 수여됐다.체육관 일원에 마련된 15개의 체험 및 먹거리 부스도 축제 내내 문전성시를 이뤘다.청소년 동아리와 유관기관이 직접 기획·운영한 키링·굿즈 만들기, 전통 국악기 체험, 인생네컷, 드론 농구체험, 레인보우 팔찌 만들기, 자개 공예, 농산품 키캡 및 커피 체험 등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들은 참가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축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고 다양한 체험 부스까지 즐길 수 있어 정말 뜻깊고 신나는 하루였다”며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관람자에 머무르지 않고 축제의 주인공으로서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음성종합운동장 벨로드롬경기장과 지역 내 도로코스에서 열린 ‘2026 상상대로 음성 전국사이클대회’ 가 뜨거운 관심 속에 6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회명 변경과 함께 6일간 개최됐으며 전년 대비 15개 팀, 141명이 증가한 선수단이 참가해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17일부터 22일까지 열린 트랙경기에는 중·고등부와 일반부 등 엘리트 선수 543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이번 대회에서는 고등부 4개 종목, 일반부 1개 종목에서 대회 신기록이 달성됐다.부별 종합우승은 △남자중등부 가평중학교 △여자중등부 계산여자중학교 △남자고등부 서울체육고등학교 △여자고등부 인천체육고등학교 △남자일반부 금산군청 △여자일반부 상주시청이 각각 차지했다.지난 22일 열린 마스터즈사이클투어 R리그 도로경기에는 아마추어 사이클 동호회원 260여명이 참가했으며 △문인기 선수가 구간 종합 1위에 올랐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2026 상상대로 음성 전국사이클대회’를 큰 사건·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체육시설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꾸준히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동남아시아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한 태국 현지 홍보 판촉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군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 소재 대형 쇼핑몰 ‘센트럴방나’1층 특설행사장에서 ‘진천군 농식품 태국 홍보 및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고품질 생거진천쌀을 비롯해 포도, 차류, 전통 기름류, 김 등 현지 선호도가 높은 K-푸드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특히 K-콘텐츠 열풍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태국 소비자의 입맛과 트렌드에 발맞춰 ‘고도화된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했다.생거진천 농식품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시식 행사와 이벤트를 선보여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또한 이번 판촉전은 ‘충북형 K-뷰티테크 태국 홍보판촉’과 연계해 건강한 먹거리와 첨단 미용을 결합한 융복합 마케팅을 선보임으로써 현지인들에게 K-라이프스타일의 매력을 강렬히 각인시켰다.아울러 전년도 구축해 둔 태국 내 바이어 및 유통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존 수출 판로를 공고히 하는 한편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신규 유통망을 대폭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봉윤종 군 농산물유통팀장은 “태국은 동남아시아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이번 행사가 진천 농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수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난 20일 군수실에서 임연주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과 차담회를 갖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차담에는 김문근 단양군수와 임연주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근로자 인권보호와 지자체 관리체계 강화, 사증발급 절차 개선, 양 기관 간 상시 협조체계 구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임연주 소장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임금체불과 부적정 숙소 제공, 인권침해, 성폭력 사건 등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관리를 당부했다.특히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에 걸맞은 관리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전담 공무원 1명당 관리 인원을 150명 수준으로 제한하는 방향을 설명하고 대규모로 계절근로자를 운영하는 지자체에는 전담인력 확충과 전담부서 설치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단양군도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고용주 교육을 비롯해 근로·숙소환경 점검, 폭염 대비 현장점검 등 현장 중심의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군은 이날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도 전달했다.특히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번기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농작업이 본격화되는 3 4월에 근로자가 차질 없이 입국할 수 있도록 사증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처리기간을 단축해 줄 것을 건의했다.또 국내 출입국기관에서 사증발급인정 절차를 마친 이후에도 현지 공관의 사증심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사례가 있는 만큼, 농가가 실제로 인력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근로자가 입국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사증발급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임금체불과 인권침해, 고용주 변경, 무단이탈 등 계절근로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채워주는 중요한 인력인 만큼 단순히 도입 규모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농사는 때를 놓치면 안 되는 만큼 필요한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들어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농가는 안심하고 인력을 고용하고 근로자는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계절근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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