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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찬희 코리아조경 대표는 지난 2일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 대표는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 50상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찬희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구려의 기상을 품은 온달장군의 출정과 개선행진이 단양의 가을을 힘차게 물들였다.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축제 본연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온달과 평강, 대신과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출정식’ 이 펼쳐졌다.특히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도 고구려 시대 왕으로 분장해 출정식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상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부채춤과 판소리, 창작무용 ‘고구려의 혼’, 진도북춤이 어우러진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황궁에서 삼족오광장까지 출정행렬이 이어지며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을 재현했다.단양읍 시가지에서는 공연팀과 단고을농악대, 지역 주민 등 약 280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개선행진’ 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산시켰다.축제 기간에는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대장간·농경문화 체험,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군량미를 확보하라’, 8개 읍·면 민속놀이 대항전, 고구려 주막과 전통 먹거리 등 고구려와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오리지널 ‘난타’를 비롯해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김준수·유태평양과 다스름 국악밴드의 공연과 줄타기, 피리정악 및 대취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온달산성 투어와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은 단양에 깃든 역사와 설화를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온달문화축제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했다.특히 축제장 곳곳에 고구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축제 전반에 온달과 고구려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녹여내며 단양온달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과 단체들도 행렬과 공연, 민속놀이 등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체로 나서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단양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 축제였다”며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달문화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일 오전 충주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자살 예방 인식을 높이고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등굣길 아웃리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충주고등학교 ‘솔리언 또래상담자’학생들과 센터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솔리언 또래상담’은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이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지지하며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가도록 돕는 활동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솔리언 또래상담 활동 소개를 비롯해 위기 청소년을 찾아가 정서적 지지를 돕는 ‘청소년동반자사업’, 365일 24시간 언제든 고민 상담이 가능한 ‘청소년전화 1388’등 센터의 주요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센터 관계자는 “다가오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들이 학교폭력과 자살 예방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또래상담자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건강한 또래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상황 예방을 위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가스 안전사고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10가구를 대상으로 ‘가스타이머콕’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가스레인지 과열 등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스타이머콕을 안전하게 설치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눈높이에 맞춰 기기 사용 방법과 화재 예방 수칙을 꼼꼼히 안내하며 일상 속 안전을 살폈다.임덕진 민간위원장은 “안전 취약계층의 화재 예방을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현우 교현안림동장은 “이번 지원으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들이 화재 위험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생활하길 바란다”며 “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또래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2026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스포츠와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스트리트 파워 청소년 3:3 농구대회’ 와 ‘레이저 배틀 청소년 서바이벌 게임 대회’로 진행된다.‘스트리트 파워 청소년 3:3 농구대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영동군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열린다.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3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교체선수를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리그전 또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같은 날 오전 10시에는 ‘레이저 배틀 청소년 서바이벌 게임 대회’ 가 열린다.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팀을 구성해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서바이벌 게임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는 경기 전 안전수칙과 서바이벌 규정을 안내한다.참가 신청은 12일까지 가능하며 영동군에 주소를 둔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등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황간청소년문화의집으로 전화하거나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대회 입상자에게는 영동사랑상품권으로 시상금도 지급된다.농구대회는 초·중·고등부별 순위에 따라 시상하며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 대회도 순위별로 시상할 예정이다.또한 청소년 어울림마당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격주 금요일 영동읍 삼일공원에서 ‘에코 플라워 양말목 업사이클링’활동도 운영한다.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꽃키링을 만드는 체험으로 지역 초·중·고등학교 청소년과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도전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참가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황간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7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농업경영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36회 보은군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농업경영인과 가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발전을 다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우수 농업인 표창 및 장학금 수여 △대회사·격려사·축사 △화합의 한마당 △후계농업경영인 가요제 및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이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경영인 22명과 우수여성농업인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우수농업경영인 대상은 삼승면 김명례 씨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보은읍 김홍복 씨, 장려상은 산외면 이병준 씨와 수한면 이진희 씨가 각각 받았다.우수농업경영인 자녀 5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해 미래 농업인들의 성장을 응원했으며 우수 읍·면으로 선정된 △마로면 △삼승면 △탄부면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오후에는 읍·면별 체육경기와 후계농업경영인 가요제, 경품 추첨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바쁜 영농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박장호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보은군연합회장은 “농업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목소리를 모아 보은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보은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한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보은형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보은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북 보은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속리산 레이크힐스관광호텔에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 6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보은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하나로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업무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 개회식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보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보육교직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교육은 ‘교직원의 길, 희망이고 평안이다’를 주제로 한 직무역량 강화 강의를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등 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강의를 통해 아동 인권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높였다.이와 함께 비염스틱 만들기와 레크리에이션, 속리산 세조길 탐방 등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보육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정영수 회장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으로 보육 현장을 지키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찬식 보은부군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환경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이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 여가생활을 디지털 기술로 연결하는 ‘도시형 농촌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군은 2025년부터 올해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160개소에 스마트 서비스를 구축한다.군은 지난해 신규 경로당 63개소와 집중 지원시설 2개소, 신통방통 연계 경로당 15개소 등 총 80개소의 구축을 완료했다.올해는 신규 경로당 80개소에 관련 장비와 서비스를 추가로 구축하고 기존 시설과 시스템을 연계할 계획이다.특히 보은군 최초로 민간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도입한다.경로당마다 별도의 서버와 전산 인프라를 설치하는 대신 클라우드에서 플랫폼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안정성과 확장성을 높이고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도 기존 방식보다 약 20%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스마트 경로당에는 △다자간 화상회의 및 비대면 여가 프로그램 △혈압·혈당 등 건강정보 측정·기록 △건강·교육·오락 프로그램 △화재·가스 감지시설 △실시간 버스정보 및 생활지원정보 서비스 등이 구축된다.군은 이용자 인증 알고리즘 고도화와 2단계 인증 체계를 적용하고 보안인증을 받은 민간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건강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방침이다.아울러 보건소와 건강 데이터를 연계해 생활건강 측정 기록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도 마련한다.또한 군청 누리집과 스마트 경로당 키오스크를 연계해 군정소식과 생활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이용자가 스마트TV와 키오스크를 통해 복지·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버스 도착정보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군은 현재 신규 경로당 80개소에 대한 현장조사를 마치고 스마트TV와 인터넷 통신회선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오는 10월까지 기기 설치와 플랫폼 연동을 완료한 뒤 1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스마트 경로당은 단순한 전산장비 설치를 넘어 노인들의 건강과 안전, 여가생활을 하나의 디지털 복지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민간 클라우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5일 오후 7시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뮤지컬 ‘메리골드’를 개최한다.뮤지컬 ‘메리골드’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공연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이라는 꽃말처럼 삶의 경계에 선 이들이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는 과정을 담은 창작극이다.옴니버스 형식의 5개 에피소드를 통해 정신적 회복과 치유의 메시지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공감과 감동을 끌어낼 예정이다.특히 자살과 정신건강이라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풀어내어 생명의 가치와 회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군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영동군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입장권을 사전 배부받을 수 있다.다만, 주제의 특성을 고려해 중학생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다.영동군보건소장은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동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초등학생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2학기 초등돌봄 이용 아동을 상시 모집한다.이번 초등돌봄은 12월 24일까지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맞벌이 가정의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이다.현재 신청 접수 중이며 기한은 모집 완료 시까지 가능하다.공동육아나눔터는 학교 수업을 마친 아동들이 보호자의 귀가 전까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숙제 지도와 학습활동을 비롯해 독서 요리, 미술, 음악, 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는 숙제 지도와 학습활동이 진행된다.이후 요일별로 독서교실, 창의요리, 영화관람, 요리교실, 자유놀이와 음악교실, 보드게임, 창의미술, 독서활동, 체육·요가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설 명절과 한여름 밤의 축제, 추석 명절, 크리스마스 등 계절과 시기에 맞춘 특별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을친구 프로그램, ‘빼빼로데이’ 프로그램, ‘나는 독서왕’등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도 진행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용료는 무료이며 간식비는 이용자가 부담한다.제출서류는 초등돌봄 신청서 돌봄서비스 이용자카드, 응급처치 및 귀가 동의서 개인정보 동의서 맞벌이 증빙서류,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등이며 필요한 경우 근로확인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신청자가 많을 경우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이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서류 검토를 거쳐 최종 이용 아동을 선발한다.공동육아나눔터는 충북 영동군 영동읍 성안길 9-4 영동군가족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돌봄서비스 이용 시간은 오후 6시까지다.이용 요금은 무료다.군 관계자는 “초등돌봄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서 많은 관심을 두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로 문의하면 되며 이메일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9월 6일 오전 0시 19분 별세한 고 허영옥 의원의 고귀한 발자취와 뜻을 기리기 위해 이날 추도 성명서를 발표했다.충북도의회 의원 및 사무처 직원 일동은 이날 추도 성명서를 발표하고 “평생을 지역 정치 현장에서 소신과 열정으로 헌신해오신 고인의 고귀한 발자취는 충북 도민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며 “고인께서 미처 다 이루지 못하신 도민 행복과 충북 발전의 큰 뜻을 이어받아 흔들림 없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깊은 애도를 표했다.아울러 충북도의회는 장례기간 동안을 고인의 뜻을 기리고 깊은 애도를 표하기 위해 의회 차원의 추모 기간으로 갖는다.고 허영옥 의원은 지난달 26일 전남광주통합광역시에서 진행된 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현장방문에 참석하던 중 뇌경색 증세를 보여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곧바로 혈전 제거 시술을 받는 등 집중 치료를 이어왔으나, 안타깝게도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자정 무렵 숨을 거뒀다.한편 충북도의회는 당초 고인의 장례를 충청북도의회장으로 치르는 방안을 유족 측과 협의했으나, 가족장을 원한 유족의 뜻을 존중해 장례는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르기로 결정했다.빈소는 충주의료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9월 8일 오전 8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국가유산청, 충청북도,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 이 관람객 4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야행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충주시 대표 국가유산인 관아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특히 올해 행사는 ‘2026 충청북도 무형유산 한마당’과 연계해 진행되며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행사는 야경·야로·야사·야설·야화·야시·야식 등 8야를 테마로 다채롭게 꾸며졌다.사전 공연인 택견 공연 ‘프로젝트 비’를 시작으로 화려한 야간경관 조명이 익숙한 도심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었다.구도심 곳곳에서는 충주 자린고비 설화를 각색한 마당극 ‘짜짜 짜린고비’, 남사당놀이, 택견 한마당 등 흥미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전문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역사 강연은 충주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이 밖에도 도슨트 투어,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문화유산 등불 만들기, 스탬프 투어, 무형유산 체험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관아골을 중심으로 구도심을 색다르게 둘러보는 도슨트 투어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택견과 접목한 창작극 ‘택견마을 혹부리 영감’, 문화유산 등불 만들기 체험 등은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뿐만 아니라, 전문 역사 스토리텔러인 썬킴이 진행한 역사강연은 충주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재단 관계자는 “다른 어느 때보다 알차게 준비한 이번 야행은 중원문화의 중심지 충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내년 행사도 더욱 새롭고 풍성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동석 충주시장은 “다시 찾아온 국가유산 야행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충주의 소중한 역사와 국가유산을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자원봉사센터는 5일 소속 봉사단체인 행복산악회와 리뉴어스 봉사단이 관내 하천의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2000년대 초 결성된 행복산악회는 평균 연령 70세의 회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다.회원들은 지난 10여 년간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진천읍 백곡천 고수부지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며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한 차례 활동으로 종량제 봉투 기준 약 600L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같은 날 진천 지역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에서 폐수 처리시설 운영, 설비 유지보수와 수질 모니터링 등을 담당하는 리뉴어스 봉사단은 임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혜원면 인근 하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리뉴어스 봉사단은 기업의 전문성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보호에 힘을 보태며 기업 봉사활동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두 단체는 진천군자원봉사센터 소속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고령의 회원들이 오랜 기간 이어온 꾸준한 실천과 기업 봉사단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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