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은군, ‘제36회 보은군후계농업경영인대회’ 성황리 개최

    농업경영인 가족 등 400여 명 참여…화합과 결속 다져

    by 편집국
    2026-09-07 07:21:43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7일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농업경영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제36회 보은군후계농업경영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박덕흠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농업경영인과 가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농업의 발전을 다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우수 농업인 표창 및 장학금 수여 △대회사·격려사·축사 △화합의 한마당 △후계농업경영인 가요제 및 경품 추첨 등의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경영인 22명과 우수여성농업인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우수농업경영인 대상은 삼승면 김명례 씨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보은읍 김홍복 씨, 장려상은 산외면 이병준 씨와 수한면 이진희 씨가 각각 받았다.

    우수농업경영인 자녀 5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해 미래 농업인들의 성장을 응원했으며 우수 읍·면으로 선정된 △마로면 △삼승면 △탄부면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오후에는 읍·면별 체육경기와 후계농업경영인 가요제, 경품 추첨 등이 펼쳐져 참가자들이 바쁜 영농 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박장호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보은군연합회장은 “농업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목소리를 모아 보은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보은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농업경영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한 농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보은형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군,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북 보은군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속리산 레이크힐스관광호텔에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등 보육교직원 6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보은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하나로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업무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개회식에는 강찬식 보은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보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보육교직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교육은 ‘교직원의 길, 희망이고 평안이다’를 주제로 한 직무역량 강화 강의를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법 교육 등 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충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강의를 통해 아동 인권 존중과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높였다.

    이와 함께 비염스틱 만들기와 레크리에이션, 속리산 세조길 탐방 등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해 보육교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영수 회장은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으로 보육 현장을 지키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찬식 보은부군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보육환경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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