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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찬희 코리아조경 대표는 지난 2일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이 대표는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김치 50상자를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찬희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구려의 기상을 품은 온달장군의 출정과 개선행진이 단양의 가을을 힘차게 물들였다.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축제 본연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온달과 평강, 대신과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출정식’ 이 펼쳐졌다.특히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도 고구려 시대 왕으로 분장해 출정식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상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부채춤과 판소리, 창작무용 ‘고구려의 혼’, 진도북춤이 어우러진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황궁에서 삼족오광장까지 출정행렬이 이어지며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을 재현했다.단양읍 시가지에서는 공연팀과 단고을농악대, 지역 주민 등 약 280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개선행진’ 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산시켰다.축제 기간에는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대장간·농경문화 체험,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군량미를 확보하라’, 8개 읍·면 민속놀이 대항전, 고구려 주막과 전통 먹거리 등 고구려와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오리지널 ‘난타’를 비롯해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김준수·유태평양과 다스름 국악밴드의 공연과 줄타기, 피리정악 및 대취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온달산성 투어와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은 단양에 깃든 역사와 설화를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온달문화축제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했다.특히 축제장 곳곳에 고구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축제 전반에 온달과 고구려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녹여내며 단양온달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과 단체들도 행렬과 공연, 민속놀이 등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체로 나서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단양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 축제였다”며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달문화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장학회는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장학생을 선발한다.하반기 장학금은 △옥천인재 △희망 △특기 △곰두리 △졸업생 △충북도립대학교 신입생 △입학성적 우수 등 7개 분야로 총 314명에게 최대 3억5210만원을 지원한다.기본 신청자격은 공고일인 9월 4일 기준 옥천군에 1년 이상 거주한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 가운데 초·중·고등학교나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장학금은 동일인에게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 기간 중 각각 1회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다만 4년제 이상 대학생이 점프장학금을 받은 뒤 옥천인재 장학금을 신청하면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다자녀장학금은 다른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옥천인재 장학금은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30명, 충북도립대학교 학생 10명 등 총 85명을 선발한다.신청자는 옥천군장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옥천인재 장학금과 졸업생 장학금 중 검정고시 합격자 분야, 입학성적 우수장학금은 개별 신청으로 접수한다.그 외 장학금은 학교장 또는 해당 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희망 장학금은 9개 읍·면별로 초·중·고등학생 각 1명씩 선발한다.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유지가 어려운 학생을 이장협의회의 의견 수렴과 읍·면장의 확인을 거쳐 추천한다.특기 장학금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예·체능대회나 경시대회에서 입상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곰두리 장학금은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과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가정, 한부모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졸업생 장학금은 2026년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충북도립대학교 졸업예정자, 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지원한다.충북도립대학교 신입생 장학금은 2학기에 등록한 학생에 한해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하며 옥천인재 장학금과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입학성적 우수장학금은 2026년 상반기에 선발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옥천군청, 옥천군장학회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옥천군장학회 이사장 황규철 군수는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자격요건을 갖춘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가양도서관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가양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 도서대출 이벤트’를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가양도서관 개관 1주년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도서 대출을 통한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는 가양도서관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운영되며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에서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도서 9권 이상, 일반 이용자는 도서 4권 이상을 대출한 후 ‘가양도서관 개관 1주년 축하 문구’또는 ‘나의 독서 다짐’을 작성하면 된다.대출 도서는 가양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인쇄자료에 한해 인정되며 1인 1회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가양도서관은 2025년 9월 4일 개관한 이후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독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개관 이후 1년 동안 약 7만 7천 명이 도서관을 이용했으며 6만 4천여 권의 도서가 대출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이 이어졌다.또한, 어린이자료실과 종합자료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85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5천5백여명이 참여하는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이와 함께 책나르미, 아동 전집 대여, 무인 예약 대출 등 이용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이응주 행복교육과장은 “지난 1년 동안 가양도서관을 찾아주시고 아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편하게 찾고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9월 4일부터 10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공급식 품목 체험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직접 보고 수확하는 체험을 통해 공공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하반기 체험 품목은 포도, 고구마, 무화과로 참여 어린이들은 농가를 방문해 포도를 직접 따고 밭에서 고구마를 캐며 잘 익은 무화과를 수확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평소 급식을 통해 접하던 농산물이 어디에서 어떻게 자라는지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면서 농산물의 생산 과정과 농업인의 노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서 지난 5월과 6월에는 토마토 따기와 두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상반기에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1곳의 원생 178명이 참여했다.옥천군은 상·하반기 체험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 농산물을 친숙하게 접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편 공공급식에 대한 신뢰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정용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수확한 농산물은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농업과 자연을 이해하는 생생한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공공급식을 연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옥천군은 앞으로도 공공급식과 농촌 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 소비 기반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태초먹거리 이계호 교수를 초청해 위원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먹거리와 올바른 식습관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에 대한 강연과 함께 직접 된장을 담그는 체험도 진행됐다.위원들은 된장을 직접 담그며 우리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건강한 먹거리와 식습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10년 넘게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위원들에게 이번 자리는 이웃을 돌보는 데 앞서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중장년층 위원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며 지역사회 활동에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이계호 교수는 “음식은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몸의 시스템을 살리는 것”이라며 자연에 가까운 먹거리로 건강을 되찾자는 ‘태초먹거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가공식품과 인스턴트식품, 과잉 영양에 익숙해진 현대사회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선택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실천해야 한다고 전했다.권명길 안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강연과 직접 된장을 담그는 체험을 통해 평소 식습관을 돌아보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위원들이 먼저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배운 내용을 어려운 이웃들과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명식 진천군수는 4일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예방하고 진천군 초평면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충북도 핵심 전략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김 군수는 이날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충북도와 진천군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도·군 협력체계 구축도 요청했다.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은 민선 9기 김 군수의 대표 공약으로 진천군은 이를 단순한 지역개발사업을 넘어 충북 첨단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군은 금곡지구를 중심으로 청주권 반도체 산업과 오창 이차전지 산업, 오창에 구축 중인 한국새빛가속기, 충북혁신도시, 청주국제공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산업·연구·인재·물류 기능이 하나로 이어지는 ‘충북 국가첨단전략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이를 통해 청주·오창을 중심으로 형성된 첨단산업 기반을 진천까지 확장하고 공급망 재편과 생산 거점 확대를 추진하는 국내외 첨단기업의 신규 투자를 충북으로 끌어들이는 새로운 산업입지를 마련할 계획이다.금곡지구가 가진 입지적 강점도 경제자유구역 추진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계획 대상지의 약 90%가 국유지와 군유지로 구성돼 토지 보상 부담과 초기 사업비를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으며 청주국제공항과 중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에 대한 접근성도 우수하다.특히 청주·오창의 반도체·이차전지 등 기존 첨단산업 기반과 연계할 수 있어 향후 기업 입지 확대와 관련 산업 공급망 확장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이날 면담에는 지난 8월 10일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과정의 전문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전문가들도 함께 참석해 금곡지구 추진 방향에 힘을 보탰다.전문가들은 경제자유구역 확대가 산업·공간계획 수립부터 기반시설 확보, 기업 유치까지 충북도와 진천군의 역할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하는 사업인 만큼 초기 단계부터 공동 추진체계를 마련해 지정 논리와 단계별 추진 과제를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금곡지구를 충북의 새로운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구상은 민선 9기 충북도정의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앞서 민선 9기 충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백서를 통해 청주권에 집중된 충북경제자유구역의 기능을 진천군 초평면 금곡리 일원으로 확장할 필요성을 검토하고 금곡지구에 배터리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등 첨단 전략산업을 유치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이에 군은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방향과 경제자유구역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을 토대로 충북도,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충북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실무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경제자유구역 지정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증하기 위한 절차도 본격화한다.군은 9월 예정된 진천군의회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의결 이후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연구용역에서는 금곡지구의 개발 가능성과 기반시설 확보 방안, 차별화된 유치업종, 국내외 기업의 실제 투자수요와 사업성 등을 단계적으로 검증한다.군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충북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경제자유구역 확대를 위한 논리와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고 향후 지정 절차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김명식 진천군수는 “금곡지구는 진천만을 위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충북의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전략사업”이라며 “기업의 실제 투자수요와 사업성을 면밀하게 검증하고 충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금곡지구를 충북의 새로운 첨단산업 성장축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제22회 생거진천 미래포럼이 4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김주영홀에서 ‘양적 성장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질적 성장으로 진천군 인구성장의 새로운 전환점 모색’을 주제로 개최됐다.이번 포럼은 그동안의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고 인구정책을 ‘유입’에서 ‘정착’ 으로 확장해 정주환경과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생거진천 미래포럼이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 임정열 진천군의회 의장, 최상명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부총장, 포럼 회원과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창언 우석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윤경순 진천군 인구정책과장이 주제 발표에 나섰으며 이석환 한양대학교 교수, 김근태 고려대학교 교수, 김성수 한양대학교 교수, 이경기 우석대학교 특임교수, 오병용 전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윤경순 인구정책과장은 진천군의 19년 연속 인구 증가 성과와 최근 주민등록인구 감소, 초고령사회 진입, 외국인·다문화 인구 증가 등 변화한 인구 여건을 진단했다.특히 △유입에서 정착으로 △유인책에서 정주여건으로 △통근형에서 정주형으로 △외국인 주민을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 구성원으로 정책의 관점을 확장하고 주거·교육·의료·교통·다문화 등 생활 전반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전문가 토론에서는 청년과 가족, 고령자,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이 진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이석환 교수는 진천에서 일하면서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통근 근로자와 가족의 정착을 유도하고 실효 정주 인구와 정착률 등을 새로운 성과지표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김근태 교수는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 등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일자리와 주거뿐만 아니라 사회·문화적 환경을 함께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성수 교수는 청년·신혼부부부터 고령자와 외국인 가족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정주정책과 30분 생활권 구축을 제안했다.이경기 특임교수는 진천읍과 덕산읍 등 거점을 중심으로 한 도시 기능 재편과 빈집·유휴공간 활용, 생활SOC 복합화, 직주근접형 도시 조성 등을 대응 방안으로 제시했다.오병용 전 사무총장은 일자리·주거·교육·문화·지역 관계망이 연결되는 정착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 간 연결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참석자들은 이날 논의를 통해 단순한 주민등록인구 증가를 넘어 군민의 삶의 질과 정착 정도까지 함께 살펴보는 인구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또한 청년과 가족, 고령자, 외국인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과 대학, 전문가, 주민 등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이제 인구정책은 사람을 불러오는 것을 넘어 사람이 계속 머물고 싶은 진천을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오늘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새마을문고중앙회진천군지부는 4일 백곡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인문학 ‘독서 골든벨을 울려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책을 매개로 문제 풀이와 소통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백곡초 전교생 44명은 학년별 수준에 맞춰 저학년과 고학년 2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합을 벌였다.사전 선정 도서를 바탕으로 출제된 문제를 풀며 독서 실력을 겨뤘으며 열띤 경합 끝에 부문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총 6명의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아울러 골든벨 대회와 함께 경품 추첨 이벤트 및 단체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참가 학생들에게 문화 체험이 더해진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권순영 회장은 “학생들이 책을 친근하게 접하며 자연스럽게 읽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청소년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문고 중앙회 진천군지부는 관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인문학 교실, 도서 나눔 운동, 작은 도서관 운영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자원봉사센터 청사초롱 봉사단은 4일 광혜원면 회안 마을을 찾아 마을 환경 개선과 주거 편의를 위한 맞춤형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고령화로 활력이 떨어진 농촌 마을을 자원봉사자와 주민이 함께 가꾸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이날 청사초롱 봉사단원 12명은 마을회관에 에어컨을 설치해 주민들의 쾌적한 여가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방치된 폐기물 수거와 광장 바닥 청소를 실시했다.또한 빛바랜 마을 현판을 새로 칠하고 낡은 마을회관과 창고 외벽 도색 작업을 진행해 마을 전경을 환하게 새단장했다.청사초롱 봉사단 관계자는 “주민분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4일 수안보 다목적체육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최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사회복지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 수련회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시상 규모는 시장 표창 26명, 국회의원 표창 3명, 시의장 표창 3명 등 총 32명이다.이어 진행된 2부 한마음 수련회에서는 명랑운동회와 경품 추첨 등 화합 프로그램이 펼쳐져, 평소 격무에 지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모처럼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삶을 따뜻하게 돌보고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사회복지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지난 2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구강 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방문 구강 관리 사업은 보건소 전문 인력이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가 △개별 구강검진 및 상담 △구강 노쇠 예방을 위한 입체 체조 및 혀 운동기구를 활용한 혀 운동 △올바른 칫솔질 및 틀니 소독·관리 교육 등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추가적인 전문 치료가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예약을 통해 보건소 구강보건센터 내소 치료를 연계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부서 간 촘촘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44건의 대상자가 의뢰됐으며 치매안심센터에서도 구강 관리가 시급한 치매 어르신 15명을 연계 의뢰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망을 적극 활용해 지원 대상자를 발굴했다.현재까지 총 61회의 방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어르신의 구강 상태에 따라 집중 관리가 필요한 ‘관리군’과 ‘일반군’ 으로 분류해 맞춤형 케어를 펼치고 있다.특히 관리군 어르신에게는 3회 이상의 연속 방문 서비스와 유선 모니터링을 통한 집중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충주시는 남은 사업 기간 동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사후 만족도를 점검해 향후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발로 뛰는 방문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올해 남은 기간에도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구강 건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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