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왕도시공사,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의왕도시공사가 9월 29일 지방공기업평가원 대회의실에서 열린‘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 기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최한 이번 공모 대회에는 전국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상생협력 △ESG 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 △AI·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등 3개 분야에서 총 251개의 혁신 사례가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접수된 사례는 1차 내외부위원 평가와 2차 전문가·주민참여단의 엄격하고 철저한 심사 과정을 거쳤으며 최종 20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공사의 혁신사례는 ‘버려지는 물열폐기물의 재탄생 3대 자원전환으로 완성한 주민체감형 ESG 자원순환 통합모델’로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서 무심코 버려지던 유출지하수, 보일러 폐열, 음식물쓰레기를 ‘자원순환’ 이라는 공통의 목표로 연결한 사례다.공사는 해당 사례 관련 사업을 정부 지원사업과 혁신 제품 시범 사업 등으로 재정 부담을 낮추면서 추진했으며 그 결과, 온실가스를 연간 48.3tCO₂감축하고 약 7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대표적으로 백운커뮤니티센터에서는 일평균 3.6톤씩 버려지던 유출지하수를 발굴해 한국환경공단의 기술 자문을 거쳐 시설 상수도 대체자원으로 활용했다.이를 통해 5826천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연간 1.20tCO₂의 탄소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3320만원의 국고 보조금을 확보하고 보일러 폐열과 증기를 회수해 에너지로 재공급하는 에코스팀펌프를 구축했다.이후 도시가스 사용량을 약 9.5~10% 절감하고 연간 47.1tCO₂-eq의 온실가스감축 효과를 달성했다.아울러 바라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조달청 공모 사업을 통해 약 3200만원 상당의 AIIoT 멀티챔버 및 공랭식 응축장치가 적용된 대용량 음식물쓰레기처리기를 시범 도입해, 악취와 침출수를 차단하고 부산물의 토양 개량제 자원화 가능성을 입증했다.노성화 사장은“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 온 자원순환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이를 적용하는 시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친환경 혁신 제품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공공시설 운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의왕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공공시설 운영 과정에서 ESG 경영을 선도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명시가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과 흥겨운 축제 한마당을 펼쳤다

[국회의정저널] 시는 3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어르신 2천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가족·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흥과 얼, 광명을 춤추다’를 주제로 어르신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했다.행사는 어르신 이스포츠 대회를 시작으로 식전공연, 기념식,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사전행사로 마련한 이스포츠 대회는 디지털기기를 활용해 인지능력과 순발력, 기억력 등을 겨뤘다.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었다.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손팻말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어 풍물과 트로트 등 축하공연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즐겼다.부대행사로는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27개 기관이 참여해 건강·안전·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홍보·전시·상담 부스 30개를 운영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고 광명에서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광명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돌봄, 일자리, 여가와 사회참여 등 행복한 노후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재정 자율성 보장하라”… 광명시, 재정분권 국회토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지방재정 위기 해법과 재정분권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시는 오는 10월 6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임오경·김남희·강득구·신정훈·이해식 국회의원과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분권 국회토론회’를 공동 주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지방정부의 재정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과 재정 자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현재 지방정부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재정적 자율성과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는 한계가 있다.이에 중앙과 지방 간 재원 배분을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토론회는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이 ‘지방재정 위기와 재정분권 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맡는다.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송창석 자치분권연구소 이사장이 좌장을 맡고 정창수 강북구청장, 이재준 전 고양시장, 이재은 경기대학교 명예교수, 류양훈 고려대학교 겸임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주요 논의 내용은 △지방재정 위기와 현장 사례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재정분권 △지방소비세·지방교부세·지방소득세 제도 개선 △국가 세수와 지방재정 조정 △중앙·지방 간 기능 재조정과 단계적 재정분권 이행방안 등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방자치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권한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재정적 자율성이 보장돼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가 재정분권으로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토론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광명시 주민자치회,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다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시는 30일 새빛공원과 KTX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위원 약 400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모든 주민자치회 위원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행사로 진행했다.지역 곳곳에서 주민자치를 실천해 온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소통하며 결속을 다졌다.특히 이번 워크숍은 시민 주도형 정원인 새빛공원에서 진행했다.넓은 잔디광장에 그늘막과 빈백, 캠핑 의자를 마련해 음악회를 열고 자연 속에서 문화공연을 즐겼다.음악회에서는 광명시 홍보대사인 판소리 명창 고예지의 공연과 유니버설 아트컴퍼니의 금관앙상블과 함께하는 음악여행, 재즈밴드 트라이 인조이의 가을 재즈 공연이 이어졌다.위원들은 음악을 즐기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공감·소통 네트워킹’을 진행했다.각 동 위원들은 ‘우리 동네를 표현하는 키워드 사진 촬영’과 광명시 생활공감 정책 카드를 찾는 ‘황금 캡슐 보물찾기’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동의 시간을 가졌다.이후 KTX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로 자리를 옮겨 광명의 미래와 주민자치회 역할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워크숍에 참석한 한 위원은 “다른 동 위원들과 함께 활동하며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스스로 해결해 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주민자치회가 지역의 목소리를 모으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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