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기술 자격증 취득과 자기계발을 위한 ‘자립기술훈련’ 프로그램을 오는 6일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 선택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했다.주요 과정은 청소년 근로 권익에 관한 기초소양교육과 함께 바리스타 제과제빵 컴퓨터 등 다양한 직업기술 과정으로 구성했다.참여 대상은 30명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과정 이수 기준을 충족한 청소년에게는 자립 지원 수당을 제공해 교육 참여 동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 체험과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및 자립지원 사업에 대한 문의는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7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다산새마을금고가 사회공헌 이웃사랑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 안상영 다산2동장, 안경수 다산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다산새마을금고는 다산동 내 저소득가구의 교육비와 생활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 총 1500만원을 기탁했다.해당 후원금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관내 취약가구에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노인, 아동, 청 장년 가구와 4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등 총 25가구로 가구 특성에 따라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안경수 다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서민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산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밝혔다.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15년째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신 다산새마을금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대부동 지역에 축구장 8개 크기에 해당하는 미등록 공유수면 7개 필지를 시 재산으로 등록, 불합리한 행정을 바로잡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안산시 소유로 등록된 토지는 5만6천㎡ 면적으로 토지 보상가액으로 환산하면 250억원에 달한다. 이곳은 2000년대 초까지 추진된 시화지구 개발사업으로 개설된 대부황금로의 일부다. 해당 필지는 그동안 국가 소유의 공유수면으로 남아 있던 탓에 시가 도로 확장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려면 공유수면 매립 등 불필요한 행정절차와 토지매입이 선행돼야 했다. 당초 해당 필지는 도로 준공 직후 안산시 토지로 등록돼야 했지만, 이행되지 않았다. 시는 이처럼 행정력 낭비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 기록원, 안산시 표준기록관리시스템 등을 활용해 1995~2002년 당시 관련 서류를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법률 자문 등을 진행해 19년 만에 이 같은 결과를 얻어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대부황금로 일부 면적인 15만3천462㎡의 지목을 전·답에서 현재 상태에 맞는 도로로 변경하는 등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아 교통체증 해소 및 지역발전을 위해 2025년 준공 목표로 추진 중인 대부황금로 확장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많은 시민의 관심과 공무원의 열정으로 미등재 토지가 지적공부에 등록돼 효율적인 공유수면 관리는 물론, 공유재산을 정당하게 확보하게 됐다”며 “과거 불합리한 행정을 바로잡는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안산시 재산권 보호 및 자산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신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에 대해 브리핑한다”윤화섭 안산시장이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주요 시정소식을 시민에게 직접 알리는 ‘정책 브리핑’을 추진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윤화섭 시장은 전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의 관심도가 높은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 안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소개했다.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은 지난해 1·2학기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데 이어 2년차를 맞는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2단계로 확대 추진된다. 윤화섭 시장은 “지난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 사업을 통해 2천545명에게 모두 16억원을 지원했다”며 “시민여러분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차상위계층과 법정 한부모 가정을 포함해 확대 실시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원 가능 학생은 지난해 3천852명에서 25% 증가한 4천815명으로 늘어났으며 이달 말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발표한 뒤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윤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사업 시행 2년차를 맞아 신청서류를 줄이고 인터넷 접수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불편사항을 개선했다”며 “교육정책은 백년대계인 만큼 지역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 시장은 아울러 설 연휴 종합대책과 관련해서는 “민족 대 명절인 설을 맞아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교통수송, 안전사고 응급진료 등 10개 분야에 대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섬 특성상 대처가 어려울 수 있는 대부도에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응급용 헬리콥터와 수상행정선도 배치해 만일에 대비할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휴에도 철저한 개인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안전하고 건강한 설을 보내기 바란다”며 덕담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 회천2동은 지난 3일 장애인의 이동편의 향상과 올바른 주차문화 확립을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주·정차, 주차방해 등 위반행위에 대한 계도활동을 실시했다. 이는 최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제도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활동에는 홍미영 회천2동장을 비롯한 장애인 공공일자리 참여자 6명 등이 함께한 가운데 덕계 파출소 인근을 중심으로 차량운전자 등 시민들에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내문이 실린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다. 앞서 홍미영 회천2동장은 장애인 공공일자리 참여자 6명에게 사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대상, 위반행위 등 계도 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한 차량과 해당 보행상 장애인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할 수 있다.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위반 과태료 10만원 주차방해 시 과태료 50만원 주차표지를 양도·대여·부정 사용 시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홍미영 회천2동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제도가 실효성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계도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 속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적극 발굴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혁신·융합형 미래 인재 공무원 육성을 위한 제2기 혁신디자인스쿨을 3월부터 운영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혁신디자인스쿨은 평소 혁신행정을 추구해온 한대희 시장의 제안에 따른 것으로 급변하는 사회환경에 전략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군포 100년을 이끌어갈 혁신공직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군포시 자체 특별교육프로그램이다. 시는 6급에서 8급 공직자 25명 안팎을 선발해 3월부터 11월까지 혁신디자인스쿨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혁신과 리더쉽 역량강화 교육, 실무중심 전문 직무교육, 사업 현장 시찰과 학습 등으로 특히 올해는 미래 군포 100년 개척을 위한 미래전략과제 발굴 심화교육에 중점이 두어졌다. 또한 연말에 분임별 연구과제 보고회를 열어 우수 직원들을 포상하고 주요 과제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혁신디자인스쿨 운영상 장·단점을 분석해, 미래지향적 공직자 육성을 위해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한 초등학생의 훈훈한 기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군포시 한얼초등학교 6학년 임종훈 군은 지난 2019년 말 학생회장 선거에서 어르신들께 우산을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했다. 임 군은 학생회장에 당선됐고 이후 공약 이행을 위해 용돈을 꼬박꼬박 모아 우산 30개를 구입해 군포시 복지정책과에 전달했다. 임 군의 우산 기부 결심은, 평소 비맞고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어르신들이 비맞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소박한 마음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임 군의 어머니 김홍희씨는 “어린 종훈이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용돈까지 털어가며 우산을 구매할 줄은 몰랐다”며 대견해했다. 이현식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행동하는 임종훈 군이 우리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된다”며 “임 군의 착한 마음 그대로를 우산에 담아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가 지난 1월 31일 협력기관인 일산21세기병원의 후원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의 가정에 사과 5Kg 21박스를 전달했다. 후원받은 사과는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이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하며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방문 전달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건강 체크 등도 함께 진행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일산21세기병원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불우한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 기부,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권기영 일산21세기병원장은 “코로나19로 모든 시민이 힘든 시기이지만 작은 나눔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더욱 더 외롭고 힘든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의료 분야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 대화도서관이 4차 산업 관련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온라인 창업특강을 오는 18일과 25일에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뒤늦게 알면 후회하는 스타트업 필수 지식과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창업특강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소기업 엑시트 전문 컨설팅기업인 ㈜비투엑스의 임병을 대표가 강의를 맡는다. 2월 18일 1회 기초 강좌는 ‘숲을 보기’라는 제목으로 창업자 대부분이 놓치고 있는 큰 그림에 대한 주제를 통해 창업 트렌드와 마인드, 스타트업의 엑시트에 대한 방법을 강의한다. 2월 25일에 열리는 2회 강좌는 ‘나무 보기’라는 심화과정이다. 창업자들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창업 지원사업과 창업성장R&D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들이 꼭 필요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특강은 창업에 관심 있는 고양시민이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고양시 대화도서관의 메이커스페이스는 4차 산업 관련 기술 및 장비에 대한 교육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실시하고 교육을 수료한 시민들에게 유익한 창업특강도 마련함으로써 실제 기술창업 성과까지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대화도서관은 2018년 12월 공유형 창업·창의 공작소라는 이름으로 개소한 후 고양시의 메이커문화 확산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 내 일반 메이커와 예비 창업가, 웹툰 작가 등 지역의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으로 혁신적인 실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 미래 신기술과 신산업까지 포용하는 공유형 창업·창의 공간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올해 지축중학교가 개교하면서 삼송지구 내 160여명의 학생들이 통학에 어려움이 없도록 오는 3월 입학에 맞춰 마을버스 077A번 노선을 변경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삼송지구 ~ 지축지구 간 경유하는 유일한 버스 노선인 마을버스 077A는 현재 총 3대가 15분 간격으로 운행 중이다. 시는, 3월 개교에 앞서 077A번 버스의 회차 구간을 조정해 지축중학교까지 직접 연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예비 차량 1대를 추가 운행해 등·하교 시 배차시간을 최대한 단축한다. 또한 오는 2월말까지 기존 중형 경유차에서 신차 대형 전기차로 마을버스 종류를 교체해 학생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이용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시 박경태 버스정책과장은 “오는 3월초 지축중학교 개교 전에 해당 노선을 신속히 변경 운행해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장하고 불편함을 없앨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에도 공동 학군 배정 시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고양교육지원청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 고양시LP가스협회와 관내 LPG 충전소, LPG 집단공급시설 등 36개소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고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LPG 충전소 및 집단공급시설을 대상으로 명절 전 해이해지기 쉬운 시설물 관리에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합동점검반은 가스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각종 안전장치 정상작동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실태 및 비상연락체계 확립 법정 보험가입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관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할 방침이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이용진 과장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가스공급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기 및 수시점검을 실시해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양시는 코로나19로 장기화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총 300억원 규모의 ‘고양시 제2차 특별휴업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현재 고양시를 비롯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두 달 넘게 지속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피해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늘고 있다. 고양시는 소상공인의 특별한 희생을 보상하고 설을 맞아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제2차 특별휴업지원금 지급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해 9월에 진행됐던 제1차 특별휴업지원금에 대한 연장선이지만, 그 대상과 지원액은 큰 폭으로 확대했다. 시는 조속한 지원금 지원을 위해 제252회 고양시의회에 수정예산을 제출해, 지난 3일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시는 오는 5일 수정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 중이다. 이번 지원의 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한 행정명령으로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을 받은 업종이 해당되며 집합금지 5,279개소와 영업제한 16,307개소로 총 21,586개소 중 2020년 11월 24일 이전 개업 후 공고일인 현재까지 운영 중인 업체이다. 다만 집합금지·영업제한 행정명령에 대해 위반사항이 있는 사업장은 대상에서 제외함을 명확히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이동제한으로 타격을 받은 법인택시의 소득감소에 대한 지원을 진행해, 시민의 이동권이 차질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3차 대유행 이후 약 55%의 운송수입이 감소된 마을버스의 운영적자 해소를 위해 마을버스재정지원금 2개월분 등 약 21.4억원을 선지급해 경영난 심화를 개선하도록 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집합금지로 지정된 유흥업소 5종, 노래연습장, 홀덤펍,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 직접판매홍보관에 대해서는 개소당 200만원을 지원하고 영업제한으로 지정된 식당, 카페, 이미용업, PC방, 독서실, 스터디카페, 오락실, 놀이공원 등, 목욕장업, 영화관, 종합소매업에 대해서는 개소당 100만원을 지원해 총 21,586개소에 대해 269억원을 편성했다. 법인택시 기사의 경우 정부 제3차 재난지원금 기준을 준용해 2020년 10월 1일 이전 입사후 공고일인 현재 근무자에 대해 1인당 50만원 지급해 총 4억여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2월 5일에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사업 공고 이후 접수를 진행해, 2월 24일까지 받을 예정이다. 지급은 신청 후 대상자 확인 등을 통해 2~3일 이내에 신청자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지급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는 감염확산 방지도 중요하지만,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투 트랙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행정명령의 연장으로 인해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으로 생계가 어려운 소상공인 등을 위한 시의 적극적 지원책 시행으로 경제의 버팀목이 쓰러지지 않고 단단히 버틸 수 있도록 지원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