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브레이킹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밝혔다.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10월 2일·3일 양일에 걸쳐 경기가 열린 브레이킹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처음 정식으로 채택된 이색 종목이다.도봉구청 소속 김홍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비보이 부문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이다.노련한 실력과 오랜 기간 국제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 불혹의 나이를 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빛을 발했다.이로써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레이킹 실업팀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 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한 김홍열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수가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브레이킹 종목 전국 최초로 금메달 및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6년 10월 16일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 대신, 가까운 생활권에서 학교와 지역의 교육 현안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서대문구는 생활권별 소규모 대화로 학부모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나온 제안을 학교 환경 개선과 교육지원에 연결하고 있다.서대문구는 지난 9월 8일부터 29일까지 4개 권역에서 ‘2026 서대문 학부모 파트너 권역별 찾아가는 워크숍’을 열어 학교 시설, 교육 프로그램, 지역 교육환경 등에 관한 의견을 학부모 68명과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기존 대규모 집합형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권별로 필요한 지원을 구체적으로 듣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와 지역마다 여건이 다른 만큼,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에서 발견한 불편과 필요한 교육지원을 가까운 곳에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했다.워크숍은 △연희동·홍제1동·홍제2동 △홍제3동·홍은1동·홍은2동 △남가좌1동·남가좌2동·북가좌1동·북가좌2동 △충현동·천연동·북아현동·신촌동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총 4회 진행됐다.박운기 구청장과 지역 시·구의원이 참석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었다.학부모들은 학교 시설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각 학교에 필요한 지원을 제안했다.도서관 건립과 도로 열선 설치 등 자녀와 가족의 생활에 밀접한 지역 현안도 함께 논의했다.지역의 교육·문화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워크숍이 열린 청소년 아지트 쉼표, 서대문구 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가재울청소년센터, 신촌문화발전소에서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자녀가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을 확인했다.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지원 결정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첫 번째 워크숍에서 제안된 안산초등학교 연못 개선이다.기존 연못은 물을 제대로 가두지 못해 바닥이 말라붙고 잡초와 흙만 남아 연못 기능을 잃은 상태였다.구는 개선 요청을 검토한 뒤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안산초는 10월 중 연못 바닥을 철거하고 방수층을 다시 시공해 연못 기능을 회복할 예정이다.이 밖에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와 학교별 수요조사, 협의를 통해 지원 필요성과 타당성을 살핀다.올해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계획과 관련 절차에 따라 지원 여부를 검토한다.구는 10월에도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학교 현장 소통 간담회’를 이어간다.학교별 교육현황과 주요 현안을 듣고 학교와 학부모가 요청하는 시설 개선과 교육지원 수요를 함께 확인한다.학교별 수요와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해 2027년 교육경비보조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학교마다 필요한 지원이 다르고 학부모들께서 일상에서 발견하는 불편도 다르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필요한 곳에 교육예산을 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는 영등포 의료관광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와 관광정보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기 위해 ‘2021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 SNS서포터즈’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SNS서포터즈는 홍보 파급력이 강한 다양한 SNS매체에 수요자의 시각이 반영된 의료관광 콘텐츠를 게시해, 영등포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다양한 관광정보를 국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작년 9월에 이어 올해 새롭게 모집하는 제2기 서포터즈는 ‘MSG’라는 이름으로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MSG는 Medical and Sightseeing Guide의 약자로 ‘음식의 감칠맛을 내는 MSG처럼 흥미진진한 홍보로 영등포 의료관광의 매력을 더하는 존재’라는 뜻을 담아 지어졌다. MSG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영등포 의료관광 관련 다국어 SNS 홍보콘텐츠 제작, 스마트메디컬특구 주관 행사 참여 홍보, 공식 SNS 게시물의 공유, 공감, 참여지원 등의 홍보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2월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모집하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웨이보 등의 SNS를 활발히 운영하면서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에 대한 관심을 다국어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사람이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5인 이내의 팀 또는 개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공고문에 기재된 온라인 링크 또는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여부는 오는 3월 4일 개별 통보되며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위촉장 표창, 활동물품 지원, 홍보실적에 대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의료관광 팸투어, 역량강화 워크숍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스마트메디컬특구 SNS 서포터즈 모집공고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 또는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9월 위촉된 제1기 서포터즈는 영등포 의료관광 안내센터, 의료관광 코스, 스마트메디컬특구 협력기관, 서울 둘레길 등을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 235편을 제작해 SNS에 공유하며 많은 외국인 네티즌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서포터즈 활동은 영등포의 다채롭고 풍부한 의료관광 자원과 협력기관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몸소 체험하며 전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영등포 의료관광의 가능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일에 동참하길 원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9일까지 ‘2021년 금천구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의 안전 일·생활 균형과 돌봄 여성일자리와 사회참여 여성 권익증진 사업 등이다. 지원규모는 총 5,500만원으로 사업 규모에 따라 단체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복지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는 구 소재 비영리법인이다. 법인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금천구청 7층 통합복지상담실로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양성평등기금운용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로서 금천구는 매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들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며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법인 및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COVID-19 재확산 추세로 장위전통시장 평소 매출이 90% 급감하는 등 위기를 겪자, 사회적기업과 봉제소공인 협업체를 구성해 장위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유니폼을 제작하고 배부했다. 성북구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는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부터 소상공인과 골목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과 연대의 사회적가치를 통해 상생하는 골목상권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의 공모사업에 지원하면서 시작됐다. 성북구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의 여러 세부사업 중 윤리적 패션 기반 유니폼제작 지원사업을 진행했으며 2개의 사회적기업, 1개의 예비사회적기업 및 3개의 봉제소공인 협업체를 구성하고 장위시장의 특성을 살린 상인 및 종사자의 유니폼 120벌을 제작 및 배부해 장위전통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환경친화적인 패션의 필요성과 가치를 홍보했다. 또한, 장위시장뿐만 아니라 성북구 내 각 전통시장별로 7종의 유니폼 샘플제작 및 3종의 유니폼을 시제작했고 온·오프라인 진출을 위한 제품 촬영도 진행했다. 향후, 사회적경제제품 판매관 및 온라인을 통해 시장상인들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Made by Seongbuk”의 독자적인 브랜드를 통해 지역내 소상공인들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공헌 활동 및 사회적경제가치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는 ‘2021 설 명절 전통시장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자가 저렴하고 품질 좋은 물건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통시장 이벤트에 참여하는 성북구 정릉시장 행사 포스터, 시장별로 내용 및 기간 상이, 별도 확인 필요행사기간 내 시장을 방문하면 제수용품 5~20% 할인 구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이나 경품 지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장을 보면서 할인도 받고 온라인 상품권 또는 경품도 지급받는 ‘일석삼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이벤트 소식을 들은 정릉동 주민 김00 씨는 “설을 앞두고 뛰는 물가에 걱정이 컸는데 제수용품 할인도 해주니 이번 차례상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쳤다. 이승로 성북구청창도 설 대목 6개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이벤트 홍보에 나선다. 이 구청장은 3일 돈암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지친 상인들을 격려하고 “구민분들이 물가걱정, 방역걱정 없이 전통시장에 ‘안심방문’해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에서 노력하겠다”며 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김봉수 돈암시장 상인회 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행사도 준비했고 평소보다 방역에도 특별히 더 신경 쓰고 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시장에서 기분 전환하시고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번 기회에 구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제품을 알뜰하게 구매하길 바란다”며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구에서는 비대면 온라인 배송서비스 사업도 적극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오는 2월 25일과 27일 양일간 강동구청 유튜브를 통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최승후 강사의 “2022학년도 스마트 대입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입전략 설명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대학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이 급격히 축소되면서 새롭게 달라지는 입시 정보를 얻기 어려운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는 자타공인 최고의 입시전문가로 알려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대표강사인 최승후 선생님을 초청해 2022학년도 및 2023학년도 대학입시의 주요사항부터 자기소개서 면접전형 준비 방법까지 대입전략의 모든 것을 알려줄 예정이다. 강의 영상은 3D 가상원격 시스템을 갖춘 강동e-스튜디오에서 제작되며 강동구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제공된다. 영상은 온라인 수업 중인 학생 또는 직장에 있는 학부모를 위해 오는 2월 25일 27일 오후2시부터 오후10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송출된다. 또한 강동구민은 물론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들도 강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공개 오픈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온라인 입시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시정보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이달부터 봄철 산불 경계에 나선다. 구는 2월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봄철 건조한 날씨 탓에 산불 우려가 매우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화재로 인한 산림훼손을 막고 쾌적한 산림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구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꾸리고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본격적인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총 31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을 7개조로 나누어 운영하며 근무시간 이후에도 당직실에서 상황을 유지하며 24시간 감시체제를 구축한다. 주요 임무는 산불진압훈련 및 산불캠페인 등 산불예방활동 산불감시 활동 및 진화장비 점검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유지 산불발생시 초동진화 및 뒷불감시 등 진화체계 확립 신속한 진화 상황 보고 등이다. 산불이 발생할 경우 초동진화를 위해 지상진화대 36명이 긴급 투입되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보조진화대 120명도 편성했다. 평소 이용객들이 많은 개화산, 우장산 등 근교산을 중심으로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대적인 산불진압훈련도 벌인다. 산불진화 역량을 기르고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산불 발생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등산로 주요 입구와 능선부 25개소에 산불진화장비 보관함을 설치했다. 물 공급이 어려운 산림 내에서 소방호스를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고압수관장비보관함 2대도 비치했다. 이와 함께 구는 산불취약 지역에 CCTV형 블랙박스를 활용해 24시간 감시와 녹화를 실시하고 산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산불예방 활동으로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산불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들의 참여가 중요한 만큼 산에 오를때는 화기물질 소지를 금하고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국내 최초 AI를 활용한 다국어 설날 인사 영상을 제작해 구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이색 영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과의 색다른 소통을 시도하기 위해 구가 마련한 것으로 평소 소통을 중시하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뜻이 담겨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신년회를 포함한 각종 행사가 취소되어 구민들을 직접 만나보지 못하는 아쉬움에, 영상으로나마 설맞이 인사를 전하고자 영상 제작이 추진됐다. 영상에는 유 구청장이 등장해 새해 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으며 인공지능 음성·영상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한 3개 국어 더빙이 자연스럽게 이뤄진 점에서 특별하다 할 수 있다. 특히 한국어 발화 입모양에 단순하게 더빙 작업이 더해진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시켜 더빙 언어의 발화 입모양으로 유 구청장의 입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영상의 다국어 설 인사 모습을 접하면 한국말이 서툰 외국인들도 인사말에 담긴 마포구민과 마포구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가 있다. 구가 제작한 이번 설맞이 영상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어·일본어·중국어로 새해 인사를 전한 유 구청장 뿐 아니라 마포구 홍보대사 김정민, 하하 그리고 마포구 장학생들 및 마포TV 방송 아나운서들의 새해 인사도 함께 담겨있다. 이 영상은 마포구청 홈페이지와 마포구 공식 유튜브 채널, 페이스북 및 인터넷방송 홈페이지에서 오는 8일부터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지난 3일 마포TV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1 광흥당 여는음악회’에서는 다국어 새해인사의 기본이 되는 한국어 버전의 설맞이 인사 영상을 시청자들에게 우선 선보여 음악회에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영상을 통해 외국인을 포함한 많은분들께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나와 이웃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방역수칙에 적극 협조해주고 계신 구민들께 감사드리며 2021년 신축년에도 구민 곁에서 항상 힘이 되어줄 수 있는 행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는 지난 1월 27일 금호1가동에 ‘신금호아이꿈누리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맞벌이 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이달 27일 개설된 아이꿈누리터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신금호아이꿈누리터’는 성동구의 14번째 방과 후 초등돌봄센터로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에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학부모의 접근성이 높은 곳이다. 또한 금호 및 금북초등학교, 주변 아파트 단지에서도 가까운 곳에 위치해 아동의 안전한 등·하원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센터의 이용 정원은 20명으로 센터장과 돌봄교사 2명이 상주해 숙제지도, 간식제공, 독서나 놀이활동 등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본격 운영에 앞서오는 2월 10일까지 이용 아동을 우선 모집하고 센터 일일 체험 등 시범 운영도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 동안 해당 지역은 초등 돌봄 시설 설치 수요가 꾸준히 있었던 곳이다. 개소 전부터 많은 학부모들이 관심을 보이고 이용 문의가 많아 모집 아동이 정원을 넘을 경우에는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 자녀, 저학년 등 돌봄 필요성이 큰 아동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맞벌이 가정 등 아이들 돌볼 수 없는 가정이 많아 돌봄 공백의 위기가 있었으나 아이꿈누리터를 통해 긴급돌봄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돌봄 시설을 확충해 자녀 돌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봉구가 올 한해 온실가스 50,763톤CO2eq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 T/F’를 가동하고 2020년 12월 전국 최초로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도봉구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도봉구가 기초자치단체로부터의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것이다. 온실가스 감축과 관련한 세부사업은 지난해 9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수립한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에서 살펴볼 수 있다. 7개 부문·61개 사업 중 27개 사업으로 이뤄진 감축 추진계획은 부문별 녹색건물 34,011.0톤 녹색수송 1,286.8톤 녹색에너지 368.4톤 녹색폐기물 1,720.4톤 녹색숲 114.3톤 녹색생활 13,262.0톤의 탄소 저감량을 목표로 한다. 한편 녹색교육 등 기후변화 적응 관련 34개 사업도 지속적인 공정 관리를 함께 추진한다. 구는 이 같은 감축 전략 사업으로 277개의 그린뉴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며 총 사업비는 370억원이다. 도봉구는 2020년 6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와 기후위기 비상 선언’을 한 이래로 그해 7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참여하고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선언’하며 탈탄소 시대를 향한 의미있는 발걸음을 선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2020년 8월, 12개의 유관 과와 26개의 팀으로 이뤄진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T/F’를 구성하고 9월에는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12월에는 전국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으로 명문화한 ‘도봉구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도 도봉구는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행복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도봉’이라는 비전을 기치로 해, 기후변화 대응 조례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들을 차근히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구는 기후변화 대응 전문가, 부구청장, 지속발전가능국장 등 12명 내외로 구성된 ‘도봉구 기후변화대책위원회’를 신설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 및 서울시와 연계한 ‘도봉구 기후변화대응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후변화대응종합계획’은 온실가스 현황부터 연차별 시행계획, 영향평가, 재원조달, 기후변화 교육 및 홍보까지 전반적 사항을 망라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021년은 2050년 탄소제로로의 긴 여정을 출발하는 원년이라 의미가 크다. 아래로부터의, 지방정부 차원에서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그 시작점”이라며 “공공부문에서부터 시작된 탄소저감 노력이 사회 전 분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진구가 지역 내 저소득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위생용품 바우처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중 만 11세~18세 여성 청소년이다. 지원금액은 월 1만1,500원씩 연간 최대 13만8,000원이며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온라인 쇼핑몰과 마트, 편의점 등에서 원하는 위생용품을 직접 구매하면 된다. 신청방법은 여성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으로도 가능하다. 접수는 올해 12월 17일까지 상시 가능하며 신청한 달부터 바우처가 지원되므로 대상에 해당할 경우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또 자격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한 번 신청하면 만 18세까지 지원이 유지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편리하게 위생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