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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스마트 건설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건설과 도시개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스마트 건설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디지털 건설 △건설 안전 및 생산성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 적용 확대를 위한 정책 및 기술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 건설 및 도시개발의 디지털 전환 관련 모범사례와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기술교류 회의 및 네트워킹 등을 통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건설 산업은 생산성 정체와 안전관리 강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BIM, 디지털 플랫폼 등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설계·시공·관리 과정의 데이터를 활용해 공사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스마트 건설기술 관련 정책과 제도적 프레임워크를 공유하고 SH공사와 싱가포르는 BIM등 스마트건설 사업경험과 디지털 플랫폼 운영 사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작년8월 서울시BIM적용지침을 지자체 최초로 발표하며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용한 자동설계, 의사결정 등 건설산업의 근본적 체질개선을 선도하고 있으며 SH공사는 공공주택 건설사업에 BIM을 적용해 설계, 시공 정보를 통합관리 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에서는 디지털 기반 사업관리 플랫폼를 활용해 공정, 품질, 사업정보를 관리하고 있다. 싱가포르 JTC Corporation은 IDD 기반의 산업단지와 첨단도시 개발을 추진하며 디지털 트윈과 BIM을 활용한 산업단지 개발 및 스마트 도시관리 사례를 통해 건설 전 생애주기의 디지털 통합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IDD : BIM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건설 전 생애주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기반 건설 수행 방식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 건설기술과 도시개발 분야에서 서울과 싱가포르 간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도시들과 기술 교류를 통해 공공건설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최우선 시정 가치로 추진해 온 ‘약자와의 동행’ 정책의 일환인 자치구 지원사업이 추진 3년을 거치며 올해 ‘전 자치구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 서울시는 ‘2026년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지난해 24개 자치구가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25개 전 자치구가 참여하는 34개 사업을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현장과 가장 밀접한 자치구․지원기관이 실제 복지제도를 이용하는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 기존 정책의 보완점과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 시작됐다.‘‘약자와의 동행’에 시민 의견 촘촘히 반영, 체감형 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집중’ 올해 시는 약자와의 동행 정책에 시민 의견을 보다 촘촘히 반영하고 자치구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체감형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먼저 노원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 청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적 자립 경로를 구축해 주고 지역 편의점을 기반으로 틈새 직무를 개발, 일 경험으로 이어지게끔 돕는 ‘경계선지능 청년- 달팽이 상사’ 사업을 추진한다. 경계선지능 청년 일상생활 자립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비롯해 직장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관계 기술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관내 편의점 틈새 일감을 발굴해 매칭해 줄 예정이다. 은평구는 어르신, 거동불편 장애인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찾아가는 구강관리 ‘원스톱 구강 안심트랙’을 시행한다. 구는 서울시 서북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치과 보철 치료 연계, 치료비 경감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스톱 구강 안심트랙'은 가정 방문 치과의사가 진단평가 후 일반군과 관리군으로 분류, 통합적인 디지털 건강관리 차트를 만들어 자율 건강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그중 치과 치료가 시급한 대상자는 병원 치료 및 병원이동 서비스를 연계해 준다. 관악구는 취약계층 고령 1인가구의 다제약물 복용 문제를 개선해 주기 위해 약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 AI 기반 ‘약물 분석 리포트’를 토대로 전문의 종합 소견 위험도 점수 사용 중인 약물 현황 약물 상호작용 결과 등이 담긴 맞춤형 복약 관리 서비스 ‘똑똑한 100세 약손 사업’을 진행한다. 고령자는 만성질환으로 여러 약물을 장기간 복용해 약물 간 상호작용이나 부작용 위험에 처해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안전한 복약을 돕기 위해 개인별 맞춤 복약지도를 제공키로 했다. 구로구는 경도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해 전문 인력을 활용한 가정 방문형 인지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경도인지장애 포함 초기 치매 어르신들의 중증화를 지연시키기 위해 ‘기억동행 이동카’를 활용, 검진·진단 등 8주간 집중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화재·수해 피해 가구, 저장 강박 가구에 대한 물리적 환경 개선과 심리회복 지원사업,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디지털 교구 활용 한국어 문해력 및 디지털 기초역량 강화를 제공하는 AI 교육지원 사업 등도 추진된다.‘작년 효과성 확인된 우수정책 ‘계속 지원’, 약자동행 가치 확산 및 정책 완성도↑’ 시는 또 지난해 효과성이 입증된 우수 정책 사례도 함께 지원, 약자동행 가치를 확산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도 집중한다. 느린학습자의 신체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규칙이 있는 그룹 운동으로 의사소통 및 자기 조절 능력을 길러주는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 장애인 접근이 가능한 다양한 진료과목의 병원을 발굴하는 ‘장애인친화병원’ 사업 침수피해 우려지역 내 지하주택 거주 재해취약가구에 119 연계 비상벨 및 침수 센서를 설치하는 ‘지하주택 119연계 비상벨’ 사업 등은 올해도 계속 지원한다. 서울시는 학계 및 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의 현장 실사를 통해 올해 선정된 34개 사업의 사업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석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지난 3년간 시정 가치가 닿기 어려운 좁은 틈새까지도 촘촘하게 파고들어 정책으로 실현해 줬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올해도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 시정 핵심 가치가 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을 충실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북구가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3월 31일까지 대상자를 공모한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의한 경영난과 자금 부족으로 임차인의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임대인의 자발적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대상은 환산보증금이 9억원 이하이며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 동안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할 예정인 임대인이다. 참여자에게는 모바일상품권인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구는 총 인하 금액에 따라 1백만원~5백만원 미만 인하 시 30만원, 5백만원~1천만원 미만 인하 시 50만원, 1천만원 이상 인하 시 1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희망자는 상생협약서와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6층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구비서류 등에 대한 안내는 구청 홈페이지 알림마당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구는 희망자의 상생협약 체결 등 사업 참여 적격여부 확인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4월 중 임대인에게 문자 등으로 최종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1년 넘게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돼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 지금, 임대인·임차인 간 상생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임대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2020년 아이돌봄서비스 연계율 94.7%를 기록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서울과 전국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로 전국적으로도 높은 연계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방문해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주고 육아와 직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크게 도움이 돼 인기가 높다. 중랑구에서는 현재 122명의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돌봄서비스 연계율은 아이돌봄이 필요한 신청자가 원하는 시간에 아이돌보미를 배정받아 서비스를 제공받은 사례가 많을수록 높아진다. 구는 서비스 중도취소 방지를 위해 대기시간을 신청자에게 사전 고지하는 등 서비스 매칭을 위한 노력을 통해 연계율을 높여왔다고 밝혔다. 구는 ‘시간제 아이돌봄 서비스’와 ‘영아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간제 돌봄 서비스’의 경우 만 12세 이하 아동의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등·하원 동행 등을 지원한다. ‘영아 종일제 돌봄 서비스’의 경우 가사활동을 제외한 36개월 이하 영아의 이유식 먹이기, 젖병 소독, 기저귀 갈기, 목욕 등을 지원한다. 또한 아이돌보미는 돌봄 대상 아동의 관찰사항을 유선 또는 문자메시지로 부모에게 전달해 아이를 맡긴 보호자가 더욱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돌봄서비스의 대상 아동은 만 3개월 이상 만 12세 이하이며 서비스 1회 이용 시 2시간 이상 이용해야 한다. 이용요금은 시간제 일반형 기준 10,040원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90%까지 차등 지원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원하는 시간에 돌봄서비스를 적절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아이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맞춤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파구는 주민들의 지역 특성에 맞는 분야의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1년 1기 참살이실습터 교육생’을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살이실습터’는 송파구가 2011년부터 운영 중인 취·창업 지원센터다. 구민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 실습 및 체험 등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주는 취·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한다. 구는 2021년 상반기 참살이실습터 교육으로 지역특성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코딩메이커 바리스타 플로리스트 쌀디저트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총 4개 분야 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 모집대상은 취·창업을 목표로 하는 구민으로 만19세~60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해당분야 자격증소지자, 청년·취약계층은 우선 선발대상이다. 교육 강좌는 3월 22일부터 13주간 진행되며 각 분야별로 10~20명을 모집한다. 특히 매년 최고 창업률을 자랑하는 ‘바리스타 양성과정’은 교육부터 ‘창업체험센터’연계까지 실질적인 창업지원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플로리스트 양성과정’은 기초부터 독창적 감각을 요구하는 고급수준까지 폭넓은 교육과정으로 경력 단절자가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쌀디저트 전문가 양성과정’은 최근 각광받는 건강 트렌드를 반영해 창업 시 차별화된 메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코딩메이커 강사 양성과정’은 정보통신분야 전공자가 아닌 초보자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수료 후에는 관내 학교에서 코딩메이커 교육 보조강사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정규 교육과정과는 별도로 현장체험학습 취·창업 동아리 활동 지원 주민체험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과 기술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 홈페이지 공지사항란 ‘2021년 1기 참살이실습터 교육생 모집’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만의 특화된 일자리 플랫폼인 ‘참살이실습터’를 활용, 구민에게 전문 실무교육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참살이실습터의 내실화와 함께 일자리 지원사업을 더욱 활성화 시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봉구가 구민들의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를 통해 영조물 손해배상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영조물 손해배상 보험이란, 도봉구가 관리하는 시설물의 관리하자로 인해 구민의 신체 및 재물을 훼손시켜 법률상 배상책임이 발생하였을 때 손해보험사가 전담해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구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해주는 제도이다. 도봉구는 청사, 복지시설, 공원, 도서관, 공연장, 주차장, 도로 등 각 부서의 시설물에 대한 조사를 기반으로 2021년 올해 1,300여 건의 영조물에 대한 손해배상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공제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보상한도액은 보험가입 대상시설별로 설정되어 대인의 경우 1사고당 최대 100억원, 1인당 최대 5억원까지, 대물의 경우 1사고당 최대 100억원까지 보상된다. 보상절차는 피해자가 지방자치단체에 손해배상 요청 시, 구는 공제회에 신속하게 사고접수를 하고 공제회에서 전문 손해보험사를 통해 배상금을 지급한다. 한편 도봉구는 2019년도 27건, 2020년도 21건에 대한 구민 배상을 실시한 바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우리 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영조물 손해배상 보험에 가입함으로써 예측하지 못한 구민의 손해에 대비하고자 한다 구민이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박물관 관람을 원하는 어린이들과 해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 도슨트를 위해 ‘온라인 전시 해설’을 준비했다고 15일 밝혔다. 도슨트란 전시 해설 자원봉사자를 뜻한다. 지난해 태양계, 우주의 역사, 판구조론, 스트로마톨라이트 등을 주제로 어린이 도슨트가 출연해 설명해 주는 18편의 동영상을 제작한 데 이어 올해에도 13편을 순차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되도록 많은 참여를 위해 해설은 어린이 도슨트 1명이 1편씩 맡았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이들 동영상을 볼 수 있다. 편당 2~3분 정도의 분량이며 자막이 곁들여져 있다. 박물관은 어린이 관람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친근한 전시 해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난 2008년부터 ‘어린이 도슨트’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매년 초 자연사와 박물관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선발, 교육한다. 지난해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 해설이 어려워지자 이처럼 동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콘텐츠를 준비했다. 제작은 어린이 도슨트 1명씩 박물관에 입장해 사회적 거리두기 안전 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이남숙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은 “자연계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전시 해설 동영상들을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많이 시청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서울시가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 용역 53건을 발주한다. 총 117억 규모다. 또한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상반기 내에 조기발주하고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도시재생실 및 도시계획국, 주택건축본부, 지역발전본부, 공공개발기획단, 도시공간개선단 등 6개 실·국·본부의 용역사업을 총망라한 용역자료집을 발간, 15일 공개한다. 지난 2017년부터 도시재생 및 건축 분야 발주 예정 용역에 대해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해 왔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별도 설명회 없이 서울시 도시재생포털을 통해 게재, 배부한다. 이번에 발간한 용역자료집에는 6개 실·국·본부에서 추진하는 주요 용역의 세부내용, 발주시기, 사업예산 등이 담겨있으며 사업부서와 담당자 연락처 등도 제공된다. 도시재생실은 ‘효창원로 독립기념길 조성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13건, 도시계획국은 ‘서울특별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 등 15건, 주택건축본부는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 용역’ 등 9건을 발주한다. 또한 지역발전본부는 ‘동북권 광역거점 역할 제고를 위한 입체적 도시공간계획 수립 용역’ 등 10건, 공공개발기획단·도시공간개선단은 ‘서울 입체복합도시 시범사업 활용계획 수립 용역’ 등 6건을 발주한다. 올해 도시재생 및 건축분야 용역 규모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지난해에 비해 40% 감소한 수준이나, 침체되어있는 경제에 활력을 주고자 상반기 조기발주 및 선금 지급 등을 통해 신속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에 전체 용역의 90% 이상 발주를 계획하고 있으며 용역업체의 자금사정을 지원하고자, 원하는 경우 최대 80%까지 선금 지급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용역자료집 공개를 통해 전문성·특수성 등으로 신규업체의 진입장벽이 높은 도시재생·건축 분야 용역에 사전 정보공유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다양한 업체들의 입찰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전 준비를 통해 보다 우수한 업체가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역자료집은 서울시 도시재생포털에서 직접 다운로드 해 받아볼 수 있다. 류 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도시재생 및 건축분야 용역에 대한 사업내용 및 발주 시기 등을 사전 공유하고 조기발주와 신속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보탬이 되는 한편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업체들의 참여를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생활악취로 인해 인근 주민과 갈등을 빚는 사례가 빈번한 주택가 인근의 음식점, 세탁소 등 사업장을 대상으로 올해 악취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신청·접수를 받는다. 지원대상은 직화구이 음식점, 인쇄소, 세탁소 등으로 생활악취가 발생되기 쉬운 사업장이다. 단, 악취방지법에 의한 악취배출시설 설치 사업장, 대기환경보전법에 의한 대기오염방지시설 의무설치 대상 사업장, 최근 5년 이내에 생활악취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지원받은 사업장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생활악취방지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주택가 인근의 음식점 등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사업장 내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서울시가 설치비의 70% 이내, 최대 1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일부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 ’16년부터 음식점 51개소와 인쇄·도장 사업장 13개소 등 총 64개소에 6억여 원을 지원했다. 시는 설치비 지원과 함께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 방지시설 설계단계에서부터 설치 후 유지관리까지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한 이후에는 설치업체에서 무상으로 유지관리를 해 준다. 서울시는 다른 지역과 달리 악취방지법으로 규제되는 산업단지, 축산 등과 관련된 악취배출시설은 없으나 주택가에 인접한 위치에 음식점, 인쇄소, 세탁소 등의 생활악취 발생사업장이 있어, 법적인 규제만으로는 생활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어려운 실정이다. 앞서 서울시가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한 7개구 15개 음식점 주변에서 생활하는 시민 461명을 대상으로 악취저감 효과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9%가 ‘설치 후 악취가 줄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악취저감 원리는 전기집진시설로서 오염 공기 중의 입자상 물질을 전기적 방전현상에 의해 이온화 한 다음, 정전력에 의해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은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맑은 공기만 내보내는 구조이다. 악취방지시설은 영업장의 배기 환기시설 말단에 설치하다보니 주로 건물 옥상에 설치한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2월 15일부터 3월 19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해당 자치구 환경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각 자치구는 신청 사업장의 위법건축물 여부 등을 가리고 서울시는 전문가 현장 조사 및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원 필요성, 악취저감 예상 효과 등을 검토해 오는 4월 최종 선정 발표한다. 이후 5월부터 3개월 간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하고 7월 중 사업자가 보조금을 신청하면 서울시가 최종 설치 확인, 검사를 거쳐 8월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이동률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주택가 인근의 음식점 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생활악취는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하나, 영세한 사업장에서 악취방지시설을 전액 투자하기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보니 생활악취 민원의 해결에 어려움이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주민 모두를 보호하는 생활악취저감 지원사업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은 지난 1년여간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한 노하우를 담아 확진 환자를 위해 생소한 격리병동 입원부터 퇴원까지 슬기로운 입원생활을 돕는 ‘코로나19 입원생활안내 동영상’ 10편을 제작, 입원 전 준비단계부터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서북병원은 그간 코로나19 음압격리병동을 운영하며 입원기간동안 환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거나, 어려워하는 사항들을 모아 연령에 상관없이 쉽게 사용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동영상 10종을 제작했으며 핸드폰 사용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서는 파일북을 제작해 각 병실에 배치했다. ‘코로나19 입원생활안내 영상’은 음압격리병동에 대한 환경적 특성상 의료진과 환자 간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어려워, 확진자가 입원생활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을 위한 영상으로 제작했다. 서북병원은 지난 1년간 코로나19 환자 848명이 입원해 치료 받았다. 그 동안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미국, 영국,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환자들이 입원, 치료한 경험을 반영해 모든 입원환자가 보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입원준비부터 퇴원까지 입원기간동안 반드시 필요한 10가지 내용을 주제로 2~3분 정도의 간단한 내용으로 영상을 구성, 제작했다. 영상주제는 입원준비, 입원생활안내, 혈압·체온·혈당·산소포화도 측정법, 폐기물 처리방법, CT촬영을 위한 보호복 착탈의법, Wifi 연결 및 인터넷 사용법, 퇴원준비안내로 총 10편으로 구성됐으며 쉽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이미지와 사진위주로 제작됐으며 내레이션도 추가되어 환자들의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진 후 병원입원에 대한 환자의 두려움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자 환자의 입원이 확정되면, 해당병동 간호사가 환자와 입원에 대한 안내 통화를 하면서 직접 환자의 핸드폰으로 입원 전 준비사항 영상을 보내 환자가 가정에서 편하게 입원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영상은 서북병원 입원환자에게 전송하고 있으며 입원 후에는 입원생활에 필요한 나머지 9편을 환자 핸드폰으로 전송해 환자가 입원기간동안 편하게 시청하고 따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영상을 활용하고 있는 입원환자들은 ‘병동에서 환자가 직접 매일 해야 하는 것에 대해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다’, ‘아나운서가 영상에 있는 내용을 읽어줘 눈 아프게 화면에 집중하지 않아도 되어 편하다’는 등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서북병원은 현재 환자를 위한 눈높이 교육뿐 아니라 향후 신종 감염병까지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직원 교육용 영상으로 감염병 환자 간호의 기본이 되는 보호복 착·탈의법, 전동식 호흡장치 사용법, 환자 입·퇴원 매뉴얼 등 영상을 추가로 제작해 직원 교육에 사용하고 있다. 박찬병 서울시 서북병원장은 “입원생활안내 동영상은 코로나19 확진으로 두려움과 불안감이 높은 환자들의 입장에서 입원기간 동안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정보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만든 영상으로 활용도가 높다”며 “어린아이부터 나이가 많은 환자분까지 동영상의 반복 시청으로 충분히 스스로 할 수 있기에 환자의 입원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설계에서 유지관리까지 보도 공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책 한 권만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보도공사 설계·시공 매뉴얼’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보도공사 설계 시공 매뉴얼’은 2013년 전국 최초로 보도공사에 필요한 각종 법류·지침서를 한권에 담은 종합지침서로 보도공사 설계·시공·감리 등 실무자에게 백과사전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또한, 보도공사시 필수 이수해야하는 ‘보도포장 전문기술교육’ 등 각종 보도포장 교육에 활용되고 있었다. 최초 발행이후 보도포장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기준을 개선시행 했으나, 매뉴얼에 수록되지 않은 기 시행사항을 수록해 혼선을 예방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사항을 추가하는 등 총 212건을 반영해 ‘보도공사 설계시공 매뉴얼’을 새롭게 발행했다. 매뉴얼은 발행이후 상위법령 개정과 기 방침으로 시행중인 사항을 수록하고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제고 등 개선사항을 반영했다. 현행화 내용으로는 도로법 및 KS개정과 투수블록 품질관리 등이 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횡단보도 경사석 연장확대 차량진출입로 주변 점자블록 추가 교통섬내 점자블록 설치방법 개선 연속 선형블록 설치 규정 추가 도로경계석 이탈방지 등이다. 횡단보도 앞 보도 경사도를 2배로 완화해 휠체어 및 유아차 이동 중에 생기는 불편사항이 크게 해소됐다. 보도 내 건물진입을 위해 설치되는 차량진출입 구간에는 포장재 종류에 따라 시각장애인의 위험 감지를 위한 일시정지용 점자블록이 추가되거나 연속적으로 설치됐다. 보행자 도로횡단 시 대기하는 교통섬에서는 시각장애인이 교통섬에 진입해 이동하고자 하는 방향 탐색을 위한 점자블록이 짧아 인식하기 어려웠으나, 교통섬 중앙 반경 1m까지 점자블록을 연장 설치해 자칫 차도 방향으로 걷지 않도록 방향 탐색이 훨씬 수월해졌다. 휠체어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섬의 중앙에 평탄한 공간을 제공한다. 휠체어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섬의 중앙에 평탄한 공간을 제공하며 시각장애인이 방향 인지할 수 있도록 반경 1.0m내에 점형블록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보도 중앙에 일직선으로 설치되는 점자블록의 경우, 설치조건이 명확하지 않아 혼동이 있었으나, 시각장애인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시각장애인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복지관, 교육원등의 시설물 출입구에는 주변 교통시설로부터 점자블록 연속적으로 설치하는 기준 적용해 시각장애인의 이동 접근성을 높였다. 도로와 사유지 경계를 표시하는 경계선에는 주로 도로경계석을 사용하게 되는데, 보도굴착 이나 차량진입 등에 따라 침하 방지를 위해 바닥기초를 강화했다. 시는 이번 설계시공 매뉴얼 뿐만 아니라, ‘보도공사 상세 설계 표준도’도 동시 발행해 포장단면, 포장구조물 상세도 등 풍부한 자료도 함께 배포한다 또한, ‘투수성능 지속성 검증시험’ 방법과 ‘차량 진출입로 포장 설치 기준’ 등을 부록편에 상세하게 수록해 보도포장 공사 및 유지관리시 본 매뉴얼이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보도공사 실무 현장에서 활용돼 보행자를 위한 고품질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보도공사 설계·시공 매뉴얼’과 ‘보도공사 상세설계 표준도’는 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매뉴얼 발행으로 교통약자를 포함 시민의 보행만족도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행 중 불편사항을 적극 검토해 안전하고 걷기편한 보행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 관내 부동산중개업소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올해도 임대료 인하 중재에 나선다. 구로구는 “코로나19 장기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며 “이들이 생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착한 부동산중개업소’ 사업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착한 부동산중개업소’는 부동산중개업소가 직접 말하기 어려운 임차인들을 대신해 임대인에게 임대료 인하를 부탁하고 중개수수료도 20%를 깎아주는 사업이다. 고통 분담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관내 부동산중개업소들의 제안으로 지난해 시작됐다. 지난해 4월 구로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로구지회는 ‘착한부동산중개업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현재까지 120여 개 업소가 ‘착한 부동산중개업소’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의 노력으로 임대료 인하 50건 6400만원, 중개수수료 할인 35건 620만원 등 총 7020만원의 감면 성과를 달성했다. 구로구는 ‘착한 부동산중개업소’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여 업소에 방역물품과 인증 스티커를 지원하고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스마트서울맵’ 사이트에 참여 업소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에 대한 위치정보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착한 부동산중개업소’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개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참조. 구로구는 사업에 참여해준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연말에 표창을 수여하고 임대료 인하에 동참해준 임대인들에게는 감사 서한문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상생을 위해 고통을 분담해준 임대인들과 착한 부동산중개업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청도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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