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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스마트 건설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4월 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건설과 도시개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스마트 건설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디지털 건설 △건설 안전 및 생산성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 적용 확대를 위한 정책 및 기술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 건설 및 도시개발의 디지털 전환 관련 모범사례와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기술교류 회의 및 네트워킹 등을 통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건설 산업은 생산성 정체와 안전관리 강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BIM, 디지털 플랫폼 등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설계·시공·관리 과정의 데이터를 활용해 공사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는 스마트 건설기술 관련 정책과 제도적 프레임워크를 공유하고 SH공사와 싱가포르는 BIM등 스마트건설 사업경험과 디지털 플랫폼 운영 사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작년8월 서울시BIM적용지침을 지자체 최초로 발표하며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용한 자동설계, 의사결정 등 건설산업의 근본적 체질개선을 선도하고 있으며 SH공사는 공공주택 건설사업에 BIM을 적용해 설계, 시공 정보를 통합관리 하고 있으며 일부 사업에서는 디지털 기반 사업관리 플랫폼를 활용해 공정, 품질, 사업정보를 관리하고 있다. 싱가포르 JTC Corporation은 IDD 기반의 산업단지와 첨단도시 개발을 추진하며 디지털 트윈과 BIM을 활용한 산업단지 개발 및 스마트 도시관리 사례를 통해 건설 전 생애주기의 디지털 통합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IDD : BIM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건설 전 생애주기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디지털 기반 건설 수행 방식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스마트 건설기술과 도시개발 분야에서 서울과 싱가포르 간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도시들과 기술 교류를 통해 공공건설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최우선 시정 가치로 추진해 온 ‘약자와의 동행’ 정책의 일환인 자치구 지원사업이 추진 3년을 거치며 올해 ‘전 자치구 확산’ 단계에 들어섰다. 서울시는 ‘2026년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지난해 24개 자치구가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25개 전 자치구가 참여하는 34개 사업을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현장과 가장 밀접한 자치구․지원기관이 실제 복지제도를 이용하는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 기존 정책의 보완점과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3년 시작됐다.‘‘약자와의 동행’에 시민 의견 촘촘히 반영, 체감형 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집중’ 올해 시는 약자와의 동행 정책에 시민 의견을 보다 촘촘히 반영하고 자치구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체감형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먼저 노원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지능 청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적 자립 경로를 구축해 주고 지역 편의점을 기반으로 틈새 직무를 개발, 일 경험으로 이어지게끔 돕는 ‘경계선지능 청년- 달팽이 상사’ 사업을 추진한다. 경계선지능 청년 일상생활 자립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비롯해 직장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관계 기술 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관내 편의점 틈새 일감을 발굴해 매칭해 줄 예정이다. 은평구는 어르신, 거동불편 장애인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찾아가는 구강관리 ‘원스톱 구강 안심트랙’을 시행한다. 구는 서울시 서북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치과 보철 치료 연계, 치료비 경감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스톱 구강 안심트랙'은 가정 방문 치과의사가 진단평가 후 일반군과 관리군으로 분류, 통합적인 디지털 건강관리 차트를 만들어 자율 건강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그중 치과 치료가 시급한 대상자는 병원 치료 및 병원이동 서비스를 연계해 준다. 관악구는 취약계층 고령 1인가구의 다제약물 복용 문제를 개선해 주기 위해 약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 AI 기반 ‘약물 분석 리포트’를 토대로 전문의 종합 소견 위험도 점수 사용 중인 약물 현황 약물 상호작용 결과 등이 담긴 맞춤형 복약 관리 서비스 ‘똑똑한 100세 약손 사업’을 진행한다. 고령자는 만성질환으로 여러 약물을 장기간 복용해 약물 간 상호작용이나 부작용 위험에 처해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안전한 복약을 돕기 위해 개인별 맞춤 복약지도를 제공키로 했다. 구로구는 경도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해 전문 인력을 활용한 가정 방문형 인지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경도인지장애 포함 초기 치매 어르신들의 중증화를 지연시키기 위해 ‘기억동행 이동카’를 활용, 검진·진단 등 8주간 집중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화재·수해 피해 가구, 저장 강박 가구에 대한 물리적 환경 개선과 심리회복 지원사업, 다문화가정 아동에게 디지털 교구 활용 한국어 문해력 및 디지털 기초역량 강화를 제공하는 AI 교육지원 사업 등도 추진된다.‘작년 효과성 확인된 우수정책 ‘계속 지원’, 약자동행 가치 확산 및 정책 완성도↑’ 시는 또 지난해 효과성이 입증된 우수 정책 사례도 함께 지원, 약자동행 가치를 확산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도 집중한다. 느린학습자의 신체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규칙이 있는 그룹 운동으로 의사소통 및 자기 조절 능력을 길러주는 ‘느린학습자를 위한 스포츠 활동 지원’ 장애인 접근이 가능한 다양한 진료과목의 병원을 발굴하는 ‘장애인친화병원’ 사업 침수피해 우려지역 내 지하주택 거주 재해취약가구에 119 연계 비상벨 및 침수 센서를 설치하는 ‘지하주택 119연계 비상벨’ 사업 등은 올해도 계속 지원한다. 서울시는 학계 및 사회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의 현장 실사를 통해 올해 선정된 34개 사업의 사업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석 서울시 재정기획관은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은 지난 3년간 시정 가치가 닿기 어려운 좁은 틈새까지도 촘촘하게 파고들어 정책으로 실현해 줬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올해도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 시정 핵심 가치가 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을 충실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비디오커머스가 새로운 마케팅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용산전자상가 내 용산전자상상가에 전자제품 관련 소상공인이 판매에 활용할 수 있는 ‘온에어 스튜디오’ 문을 열었다. 비디오커머스는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보고물건을 사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모바일 동영상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새로운 전자상거래 유형으로 최근 비디오 커머스가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다. ‘온에어 스튜디오’는 용산전자상가 내 소상공인 등이 인터넷 및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과 다양한 SNS 등을 활용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용산전자상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는 비디오커머스가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는 추세에 맞춰, 용산전자상가 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 새로운 영업수단을 통한 판매·유통 활성화를 위해 온에어 스튜디오를 조성했다. 온에어 스튜디오에는 영상촬영 및 편집장비, 조명, 편집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용산전자상가 내 업체는 물론 일반 시민도 대관신청을 거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온에어 스튜디오에는 영상촬영 및 편집장비, 조명, 편집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용산전자상가 업체의 제품 촬영 및 리뷰 영상 등을 촬영할 수 있으며 입주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영상 크리에이터 교육도 시행된다. 시는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Y-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강좌를 열고 영상콘티 및 예고편 만들기, 영상촬영 및 썸네일 만들기, 영상 편집하기, 영상 업로드 및 조회수 올리기, 수익 창출 및 저작권 알기, 데이터 분석 및 알고리즘 알기 등 비디오 커머스에 필요한 각종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온에어 스튜디오는 용산전자상가 내 상인들의 비디오커머스 마케팅을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최신 트렌드에 맞춰 용산전자상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노을공원에 있는 노을별누리에서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온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노을별누리는 천체망원경 3대, 별지시기 등을 비롯해 야외 스크린 등 천문교육을 위한 장비를 구비하고 있다. ‘18~’19년은 별관측을 위한 사전예약을 통해 정원제로 운영됐으며 연평균 약 40회 정도, 1천여명의 시민들이 가족단위로 주말에 참여하는 등 참여율이 높았다. 특히 ‘20년은 코로나로 인해 페가수스, 견우와 직녀성 등 계절별 별자리 이야기와 일식원리, 별자리 관측을 위한 별자리판 만들기 등에 대한 동영상을 자체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재하기도 했다. ’21년에는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와 함께 만든‘재미있는 행성탐험’워크북을 기초한 10개 온라인 프로그램과 12개 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프로그램은 동영상 또는 웹진 형태로 매월 2, 4주 월요일에 서울의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미있는 행성탐험’워크북에는 별 일생, 계절별 별자리, 태양, 달, 지구와 달 거리측정하기 등 16개 이야기와 회전별자리판 만들기와 태양계 등에 대한 퀴즈 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 워크북은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상반기에는 그리스 로마신화와 별자리, 북두칠성과 북극성, 지구와 달 등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태양, 달 등을 셀프로 관측할 수 있는 방법 등 10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나만의 별자리 카드만들기, 달 모양통 만들기 등 체험자료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코로나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나, 하반기에는 금성, 목성 그리고 보름달 관측하기 등 실제 관측할 수 있는 10개 프로그램과 유성우, 부분 월식 관측 등 2개 이벤트도 별도 준비하고 있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남길순 소장은 “재미있는 별 여행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선조들의 별자리 활용 지혜, 핸드폰으로 달 촬영 등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으니 코로나 블루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더불어 “별을 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이 필요한데 개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환경보전 활동도 당부한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혁신기업을 키우기 위해 '18년 시작한 '미래혁신성장펀드'가 3년 만에 조성규모 2조1천억원을 돌파했다. 서울시의 적극적인 재원 투입과 스타트업에 대한 민간의 뜨거운 투자열기를 바탕으로 당초 5년 간 목표치를 172% 규모로 초과한 펀드를 조기에 달성한 것이다. '미래혁신성장펀드'는 서울의 미래 먹거리인 주요 산업의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중소기업에 집중투자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을 이끌기 위한 펀드다. 6개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서울시는 지난 '18년 5년 간 총 1조2천억원 규모로 ‘미래혁신성장’ 펀드를 조성해 혁신기업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4년 차를 맞은 현재까지 서울시 재원 770억 5천만원을 투입, 당초 목표의 172% 수준인 총 2조1천억원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미래혁신성장펀드'는 서울시가 ‘중소기업육성기금’ 등을 통해 재원을 출자하고 나머지는 정부·민간 모태펀드 자금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펀드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각 펀드별로 전문 운용사가 관리를 맡는다. 서울시는 이렇게 조성한 '미래혁신성장펀드'를 통해 지금까지 바이오, 문화콘텐츠, 스마트시티 같은 신성장 산업 분야 혁신기업 501개사가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래혁신성장펀드'가 민간 벤처캐피탈의 투자나 은행으로부터 투자대출을 받기 어려운 중소·혁신기업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모험자본'이자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씨앗자본'으로서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것. 서울시는 올해도 6개 분야 총 5,000억원 규모로 '미래혁신성장펀드'를 추가 조성해 투자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혁신기업 투자 생태계가 위축되지 않도록 우선협상운용사를 3월 중 조기에 선정해 신속한 투자에 나선다. 우선협상운용사는 펀드를 전문적으로 관리·운영하는 주체로 그동안 통상 4~8월에 선정했던 것을 대폭 앞당기기로 한 것. 이와 관련해 시는 펀드 조성과 운용을 책임질 투자운용사를 3월10일까지 모집한다. 특히 서울시 정책사업 지원기업에 대한 투자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원운용사가 정책 연계방안과 투자의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경우 2차 대면평가시 적극 우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서울시의 지원시설 입주기업 및 정책사업 지원기업 투자검토, 서울시 연계투자 프로그램을 역제안하는 등 운용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울시와의 정책연계 의지를 평가한다는 내용이다. 이 밖에도 펀드 운용전략, 운용팀의 전문성 및 투자·회수실적, 운용사의 안정성, 운용규모의 적정성, 펀드 결성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기타 세부 내용은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접수기간 내에 서류를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출자대상은 벤처투자조합과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다. 단, 창업지원펀드의 해외운용사 분야는 지원수요 등을 감안해 별도 안내한다. 시는 특히 모태펀드 등 공공정책 자금과 함께 모험자본을 적극적으로 조성해 도전적인 혁신기술, 혁신기업이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운용사를 선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운용사 모집 단계부터 ‘혁신창업기업의 성장단계 및 유망산업 분야별 전략투자’가 가능하도록 관리한다는 취지다. 지원운용사는 공고문에 따라 펀드 분야별로 서울시가 제시한 투자목적대상 기업에 서울시 출자금의 일정비율 이상 투자할 것을 제안해야 한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미래혁신성장펀드가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이 코로나로 인한 난관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포스트코로나시대 신성장 동력이 될 서울의 스타트업들이 국내외에서 더욱 주목받을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 산업분야별 전략적인 투자를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과 함께 이태원관광특구 일대에서 ‘아리따운 화장방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벌인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을 조성, 이태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공사는 2월 18일부터 3월 7일까지 이태원1·3 공중화장실에서 진행된다. 기존 낡은 시설을 MZ세대 맞춤형 디자인으로 개선,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태원1 공중화장실은 관광특구 초입에 위치했다. 75㎡ 면적에 남, 녀, 장애인 화장실을 갖췄다. 이태원3 공중화장실은 24.9㎡ 규모로 남, 녀 화장실이 있다. 재단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아름답고 위생적인 공중화장실을 조성, 이태원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인테리어 공사 외 화장실에 비치할 손소독제, 생활용품도 함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와 재단은 오는 3월 8일 화장실 개선공사 준공식을 연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중화장실을 이태원에 개소한다는 의미에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재단 측 제안으로부터 시작됐다. 구, 재단은 이후 사업대상지를 선정, 공사 방향 등 논의를 이어왔으며 지난 16일 양 기관장이 서면으로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으로 1982년 설립됐다. ‘공간의 아름다움을 통한 웰빙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취약계층 여성의 환경개선, 역량강화,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의 도움으로 이태원 일대 낡은 화장실을 개선, 시민들의 편의를 더할 수 있게 됐다”며 “여성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능적·심미적 요소를 극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해 26억원 이상을 모았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사업 선포식을 시작으로 이번 달 15일까지 성금 8억6501만원, 성품 18억2091만원 등 총 26억8592만원을 모금했다. 이는 당초 목표액이었던 23억원 보다 3억원 이상 많은 금액으로 모금 목표액을 16.8% 초과 달성했다. 민선7기 들어 모금액은 매년 5억원 이상 증가했다. 2018 따뜻한 겨울나기 10억9000여만원 2019 따뜻한 겨울나기 15억9100여만원 2020 따뜻한 겨울나기 21억7000만원에 이어 올해는 26억8000여만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모금했다. 이는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도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개인, 기업체, 종교단체의 후원이 꾸준히 이어졌기 때문이다. 또 올해는 쌀, 김치 등 생필품 뿐 아니라 코로나19 예방 필수품인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이 기부돼 어르신, 장애인 등 건강 취약계층의 감염병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 이와 함께 가슴 따뜻한 기부 사례도 전해지고 있다. 지난 2일 기초생활수급비로 살아가는 장애인 이씨가 월계2동 주민센터를 찾았다. 이씨는 “지금까지 국민이 낸 세금으로 생활을 하고 있어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돕고 싶다”며 수년간 생계비를 아껴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작년 12월 공릉2동 주민센터에는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기부자는 본인의 인적사항 등을 밝히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김치3kg 100박스를 택배로 보내왔다. 이 익명의 기부자는 올해 2월 다시 한 번 연락을 해왔다.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또 다시 김치3kg 100박스를 보내와 훈훈함을 더했다. 노원구청 공무원들도 기부행렬에 적극 동참했다. 지난해보다 많은 3865만원의 성금을 모금했고 세무1·2과 직원들은 작년 시세종합징수분야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수령한 직원 포상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모아진 성금 및 성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홀몸어르신, 장애인가구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목표액보다 많은 성금이 모금된 것은 주민 모두가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모아주신 덕분”며 “기부에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매월 새로운 장르의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에 나선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새로운 일감을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지난 1월 센터에서는 첫 번째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유기견 및 유기묘를 위한 간식 만들기’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유기동물 숫자는 늘었으나 유기동물 보호소를 찾는 자원봉사자와 분양자 수는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소를 돕기 위해서다. 자원봉사자들은 센터로부터 제공받은 단호박과 닭고기로 츄르를 만들었다. 영등포 거주 가정 35곳, 총 86명이 만든 츄르는 지역 유기동물 보호소인 ‘문래 동물구조 119’에 전달돼 유기동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센터는 두 번째 활동으로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에 이웃과 소통 게시물 만들기’를 선보인다. 봉사자들은 소통 게시물을 만들어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메시지와 간식, 마스크 등을 전달하게 된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더욱 심화된 층간 소음 갈등과 이웃과의 소통 부재를 해결하기 위한 묘책이다. 이 밖에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큐브 만들기 치매 예방을 위한 이면지 색칠공부 책 만들기 펠트지를 활용한 친환경 가습기 만들기 등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 나눔 실천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작금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건축분야의 청년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영등포 청년건축학교와 함께 지역주도형 ‘청년건축인 육성 및 창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운영을 통해 청년 건축인과 도시재생활동가를 육성하고 청년 창업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이 주도하는 사회적 일자리를 적극 창출, 지원해나간다는 취지다. 영등포 청년건축학교는 2018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조성된 건축 분야 기술숙련공 양성을 위한 취·창업 연계 전문 교육기관이다. 구는 영등포 청년건축학교와 함께,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극심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문 건축기술과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총 1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은 타일 도배, 인테리어 필름 설비 등 시공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 CAD과정, 도면설계 교육도 신설·운영해, 보다 다양하고 실효성있는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 실내건축 인테리어 교육은 3월 8일부터 4월 23일까지 청년건축학교와 외부센터에서 타일·도배 등 시공교육은 5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 청년건축학교에서 진행된다. 전체 일정 및 교육내용은 코로나19의 확산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될 수 있다. 또한 각 분야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 지원, 주거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한 현장 실습 지원, 집수리 연계 교육도 운영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실무 능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청년 건축분야 창업 프로젝트’ 공모전 참여 시, 지원금을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하며 건축·도시재생·집수리 분야의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및 창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방침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월 23일까지며 영등포 청년건축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아, 우편 발송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건축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이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건축 인재로 거듭나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제 취·창업과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사업 마련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성북구민의 코로나-19 ‘집콕’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를 위해 준비한 ‘나 혼자 걷기’ 이벤트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를 통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성북구 보건소가 ‘나 혼자 운동할 수 있는 성북구 걷기 코스 안내’를 제공하고 주민이 비대면으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해 ‘성북 구민 건강으로 한발짝’에 가입해야 한다. 성북구보건소가 마련한 ‘나 혼자 걷기’ 9개 코스 중 하나인 ‘한양도성 순성길’ 안내 포스터어플 설치 후에는 ‘성북구보건소와 함께하는 나 혼자 걷기’ 코스 9군데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걷고 해당 코스의 인증 사진 1장을 준비하면 된다. 성북구에서 마련한 걷기 코스로는 도심 속 힐링 숲길 ‘개운산’ 걸어서 시장까지 성북동 미래유산투어 하늘 위를 걷다 성북구 천따라 걷기 우리동네를 한 눈에 의릉을 걷다 자연따라 걷기 한양도성순성길이 있다. 또한 걷기 앱 ‘워크온’ 기준 1만보 이상 목표걸음 3회 인증 캡쳐 사진을 준비해야한다. 참여 인증을 위해서는 채팅 앱 카카오톡 ‘소소한 걷기’ 채팅방에 총 4장의 사진과 함께 ‘성북구 나 혼자 걷기 이벤트 참여’라고 전송하면 된다. 성북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사 기간 2021.02.15.~2021.02.28.동안 인증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보건소 홈페이지’정보광장’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인숙 성북구 보건소장은 “성북구의 자연을 즐기며 나혼자 걷기를 통해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달래줄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서울시 주관 ‘2020년 자치구 하수도관리 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구 단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수도 관리 평가는 25개 자치구가 지난해 추진한 하수도 관리 실태를 4개 분야 19개 항목으로 나누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구는 하수도사업 예산관리 및 유지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영예와 함께 인센티브 1,000만원을 받게 됐다. 구는 30년 이상 노후된 하수관로가 전체의 65%인 열약한 하수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2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불량 하수관거 총 19㎞를 정비·완료했다. 또한 하수도 성능 향상을 위해 우기 전 준설을 시행하는 등 하수도 사업을 적극 추진해 우수한 결과를 얻게 됐다. 특히 2018년 12월에 특허등록을 완료한 “하수관로 부분굴착 교체 공법”을 도로 함몰 예방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적용했다. 파손된 하수관의 일부분만 굴착 및 개량해 확실한 품질관리와 함께 적기에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한편 구는 올해도 하수관로 종합정비사업 및 노후 하수관로 개량사업 등 총 2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하수도 정비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민선7기 6대 전략 중 하나인 청정관악 구현을 위해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재난 안전 확보에 힘쓰는 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올해도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선진 하수도 관리로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관악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자녀 양육 부담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저출산 극복사업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먼저 구는 출산·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와 출산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조례 개정에 착수, 기존 출산축하금을 출생축하금으로 변경하고 지원금을 대폭 상향했다. 이를 통해 오는 3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는 기존 지원금에서 두 배 가량 상향된 금액을 지원한다. 변경된 지원 금액은 첫째아는 10만원에서 20만원, 둘째아는 20만원에서 40만원, 셋째아는 30만원에서 50만원, 넷째아는 50만원에서 100만원, 다섯째아 이상은 100만원에서 200만원이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출산축하 지원사업도 눈에 띈다. 구는 지난 1월 27일 관악새마을금고와 청림동 주민센터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새마을금고 4개소에서 출생축하 생애 첫 통장발급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참여 금고는 관악새마을금고 관악중앙새마을금고 난곡새마을금고 낙성대새마을금고이며 해당 동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대상으로 생애 첫 통장 개설 시 출생축하금 5만원 ~ 2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해당 거주지 새마을금고를 방문해 신생아 명의로 출생축하 통장을 개설하면 되며 기타 구비서류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새마을금고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구는 2014년부터 ‘아가토스 베이비 스튜디오’와 협약을 맺어 생후 50일 아기사진 무료촬영권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무료 촬영 대상을 예비맘으로 확대해 소중하고 기억에 남을 사진들을 출산가정에 제공한다. 무료촬영권은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심각한 저출산 상황에 대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각 가정에서 출생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부모님들이 마음 편히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는 관악구가 되도록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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