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6일에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반찬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기부식품 전달 위주의 봉사를 진행해 왔으나, 연계 업체의 이전으로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올해부터 캠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전환했다.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까지 더해 올해 총 34명의 이웃에게 정성 어린 먹거리를 선물했다.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장위3동 주민센터에 모인 캠프원들은 전날 직접 장을 본 정성으로 소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을 조리하고 포장했다.이번 반찬 꾸러미에는 캠프원이 직접 만든 반찬 외에도 캠프원의 개인 기부 반찬과 관내 업체 ‘10분한상’ 이 후원한 간편식 국이 함께 담겨 풍성함을 더했다.정행란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올해부터는 봉사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혁기 장위3동장은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촘촘한 돌봄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8월 26일부터 매월 1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독거 어르신 3명을 선정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사업 첫날인 26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대상 어르신 가구를 찾아 케이크와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 세트를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온기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관내 북서울새마을금고에서 구포국수 선물 세트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산 지 오래되었는데, 직접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니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번 사업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이웃이 있다’라는 위안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안겨주고 있다.한정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자리가 외로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참여한 이상희 장위1동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기억하고 직접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가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6월 30일 열린 2026년 지방정부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건강증진 전략과 우수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주민 중심의 건강증진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자원을 적극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 전략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중랑구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며 보건소 중심의 사업 운영에서 나아가 동 방문간호사와 지역사회 자원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민의 건강 수준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건강평가, 상담, 건강생활 실천, 사후관리까지 연계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건강증진 기반을 마련했다.대표 사업인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서는 동 방문간호사와 협업해 대상자 발굴부터 등록, 건강모니터링,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했다.건강위험요인에 따른 맞춤형 건강상담과 건강실천 미션을 제공하고 오늘건강 앱과 디지털 건강관리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운영하며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였다.이 같은 전략적 운영을 바탕으로 참여자는 목표 대비 109.8%를 달성했으며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1만 6479건을 제공했다.건강실천 미션 운영과 건강정보 제공, 권역별 주민 소모임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한 결과 고혈압 조절률은 11.9%p, 당뇨병 조절률은 1.1%p 향상됐으며 신체활동 개선율 57.5%, 식생활 개선율 54.4%, 전반적 허약 개선율 81.6%를 기록했다.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해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건강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주민 중심의 통합건강증진 전략과 현장 중심 협업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의 건강수명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사업 신청일 기준 임신부 총 455명이다.단,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또는 농식품바우처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사항은 1인당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이다.친환경농산물 품목은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항생제 축산물 등이다.선정된 대상자는 공급업체 쇼핑몰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주문은 선정 안내일 이후부터 12월 15일까지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7월 28일 오후 6시까지다.신청은 에코이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외국인, 장애인, 본인명의 휴대폰 미보유자 등은 예외적으로 도봉구청 공원여가과로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지원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신청 마감일인 28일 기준 약 2주 후에 선정 결과가 발표된다.결과는 개별 안내된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임산부의 출산·양육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2026년도 서울시 외 타 시·도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서울시 소재 학교에 입학한 금천구 학생들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왔다.그러나 다른 시·도 소재 학교에 진학한 학생들은 지원 체계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발생해, 학교의 소재지와 상관없이 관내 모든 신입생이 평등하게 교육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지원 대상에게는 초등학생은 20만원, 중·고등학생은 30만원 상당의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이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복, 체육복, 학습용 도서 등 실질적인 학습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지원 신청일 기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내국인 또는 금천구를 체류지로 정한 외국인 중 서울시가 아닌 다른 시·도 소재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한 2026년도 신입생이면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다른 지자체나 교육청 등에서 동일한 취지의 지원금을 이미 수령한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금천구청 교육지원과 방문 또는 온라인 '정부24'를 통해서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다.지원 신청기간은 9월 4일까지다.구는 주민등록지와 중복지원 여부 등 자격요건을 확인한 후 10월 중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구는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신입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2년부터 자체적으로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우리 구에 살면서도 다른 지역 학교로 진학해 지원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마련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교육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공공성을 높이고 맞춤형 교육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이 집에서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대상자를 연결하는 ‘방문진료 연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장기요양등급자, 장애인, 거동불편자 등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에게 방문진료 서비스를 연계해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은 강북구청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신청이 접수되면 관내 참여 의원이나 한의원에서 신청자에게 직접 연락해 방문 일정과 진료 내용을 안내한 뒤 방문진료를 실시한다.서비스 대상은 △기력 저하나 치매 등으로 보행이 어려운 사람 △보조기구 없이는 이동이 어려운 장애가 있는 사람 △큰 수술 후 회복 중이거나 마비 증상이 있는 사람 △산소호흡기 사용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사람 등이다.의원에서는 수액 처치, 상처·욕창 치료, 처방 및 다제약물 관리, 카테터 관리, 퇴원 후 건강관리, 장기요양 의사소견서 발급 등을 지원한다.한의원에서는 침·뜸·한약·추나·부항 치료와 장기요양 의사소견서 발급 등을 제공한다.서비스 이용 시에는 건강보험 적용에 따른 본인부담금이 발생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계 의료기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방문진료 연계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17개 동을 돌며 주민을 만난다.민선 9기 핵심 가치와 정책 방향을 알리고 유찬종 구청장이 주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새롭게 도약하는 종로구의 비전과 주요 사업을 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생활 민원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의 제안 사항을 청취하는 1부 ‘현장 구청장실’, 정책 파트너인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2부 ‘주민과의 대화’순으로 이어진다.세부 일정은 15일 청운효자동에서 시작해 △16일 사직동, 무악동 △20일 삼청동, 평창동 △21일 가회동, 부암동 △22일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23일 이화동, 혜화동 △24일 창신1동, 창신2동 △27일 창신3동, 숭인1동 △28일 교남동, 숭인2동에서 마무리한다.구는 현장에 ‘주민 마음모음상자’를 비치하고 건의 사항을 접수한 뒤, 처리결과를 안내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행사는 ‘주민 뜻대로 구민을 이롭게, 종로를 새롭게’ 만들겠다는 유찬종 구청장의 첫 대민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유찬종 구청장은 “주민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주민 눈높이에서 일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겠다”며 “진정성 있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종로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민선 9기 첫 결재하는 유찬종 구청장 민선 9기 제37대 종로구청장 취임식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재인증을 획득했다.구는 지난 10일 구청사에서 이를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열고 아동 친화 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재인증은 구가 최근 4년간 펼쳐온 아동 정책의 이행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다.인증 유효 기간은 2026년 6월 18일부터 2030년 6월 17일까지 4년간이다.종로구는 그동안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촘촘히 다져왔다.아동친화도시 추진 조례 제정,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의회·청소년구정평가단·아동권리옴부즈퍼슨 운영, 아동권리 시민강사 양성,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참여교육 등을 대표적 예로 들 수 있다.아울러 종로청소년문화의 집, 혜명아이들상상놀이터 등 아동·청소년시설 확충에도 앞장섰으며 이달 새로 개관한 숭인1동 소담누리 키즈카페를 비롯해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유찬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아동이 행복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초복을 앞두고 서울 송파구가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 720마리를 정성껏 준비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여름철 폭염은 특히 고령층에게 치명적이며 65세 이상은 온열질환 중증화 위험이 30세 미만보다 약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송파구는 지난 13일 거여동 새마을운동 송파구지회 사무실에서 송파구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었다.서강석 송파구청장과 송파구 새마을부녀회원 등 40여명이 직접 삼계탕 밀키트를 제작하고 포장했다.올해도 여름철 식품 안전과 조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계탕을 밀키트 형태로 360세트 제작했다.찹쌀과 인삼, 대추, 마늘 등을 채운 삼계탕 두 마리를 한 세트로 구성해 냉장 보관이 쉽고 가정에서 간편하게 끓여 따뜻한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완성된 밀키트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홀몸 어르신 300가구를 비롯해 장애인 거주시설과 아동양육시설 등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됐다.이번 행사는 송파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는 대표 나눔 행사로 지역사회에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이어오고 있다.1988년 창립한 송파구 새마을부녀회는 설맞이 떡국떡 나눔과 초복 삼계탕 나눔, 추석 송편 나눔, 사랑의 김장 행사 등 계절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매년 수백 가구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여성 봉사단체다.송파구는 민관이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를 바탕으로 이웃을 돌보고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포용의 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주민과 단체들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 따뜻한 한 끼는 단순한 보양식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마음”이라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지역사회를 위해 자신의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송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이처럼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2027년 11월 개통 예정인 동북선 도시철도의 강북구 구간 정거장 역명을 정하기 위해 이달 29일까지 1차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동북선은 왕십리역을 출발해 고려대역, 미아사거리역 등을 거쳐 상계역까지 연결되는 도시철도 노선이다.총연장 13.4㎞에 정거장 16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조성되며이 가운데 7개 정거장은 기존 철도노선과 환승할 수 있도록 건설된다.이번 역명 제안 대상은 동북선 108·109·110정거장 등 총 3개 정거장이다.108정거장은 송중동 미아동 8-361일대에, 109정거장은 번3동 번동 617-3일대에 위치한다.110정거장은 번3동 주민생활권과 인접해 있지만 역사 출입구가 노원구 월계동 860-7일대에 위치해, 강북구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서울시에 전달할 예정이다.1차 주민 의견수렴은 오는 7월 29일까지 송중동 주민센터와 번3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해당 정거장 반경 500m 이내 주민을 비롯해 주민센터 방문 민원인, 통·반장과 직능단체 회원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역명 제안서에 희망역명과 제안 이유, 역사적 유래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1차 의견수렴은 해당 지역의 지리적·역사적 특성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의 다양한 제안을 폭넓게 모으기 위한 절차다.주민이 제안한 역명 가운데 역명 제정 기준에 부합하는 후보를 검토한 뒤, 오는 8월부터는 후보 명칭에 대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더 폭넓게 반영할 예정이다.역명은 지역을 대표하고 주민들이 널리 사용하는 명칭을 중심으로 선정되며 옛 지명과 법정동명, 가로명, 문화재 등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명칭을 우선 고려한다.구는 주민 제안 명칭에 대한 적정성 검토와 온라인 선호도 조사, 강북구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 결과를 서울시에 제출할 계획이다.이후 서울시 지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역명이 결정된다.동북선은 올해 6월 말 기준 공정률 72.6%로 계획된 일정에 따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현재 정거장 구조물 공사와 운영 시스템 장비 구축 등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공정이 남아 있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역명은 단순히 정거장을 구분하는 명칭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소중한 이름”이라며 “오랫동안 우리 지역을 대표하게 될 이름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임산부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산모에게 친환경농산물 구입비를 지원해 건강한 먹거리 소비를 돕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다만 보건복지부의 영양플러스 사업 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 사업 참여자 등 유사 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8월 2일 오후 6시까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장애인,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보유하지 않은 경우 등은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구로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구는 신청 기간 내 접수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24만원의 친환경농산물 구입비가 지원된다.월 최대 4회까지 주문할 수 있으며 회당 주문금액은 4만원 이상 10만원 이하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임산부와 산모가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출산·양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0일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임직원과 노동조합 집행부, 고객운영위원회 위원, 사외이사, 지역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미션·비전 선포식 및 강북온 공단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정창수 강북구청장의 구정 운영 원칙인 '소통·실용·성과, 변화하는 강북'에 발맞춰 공단 운영 전반의 대전환을 선언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단은 새로운 미션으로 '강북구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를, 비전으로 '구민 중심 서비스 혁신으로 신뢰받는 공단'을 선포했다.이와 함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혁신을 일상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청렴실천, 안전일터, 구민중심, 혁신역량을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또한 청렴도 1등급 달성, 안전사고 ZERO, 고객만족도 95점, 경영평가 최우수등급 달성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공단은 특히 구청의 '실용'운영 원칙을 반영해 'GO-STOP-CHANGE'조직문화 개선 캠페인을 추진한다.생성형 AI 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현장 중심의 업무 혁신, 고객 중심 서비스 확대를 통해 비효율적인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유연한 조직문화와 성과 중심의 업무체계를 구축해 공단의 대전환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이어 열린 '강북온 봉사단'발대식에서는 노령인구 비율이 높고 1·2인 가구가 증가하는 강북구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소통'을 기반으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다짐했다.봉사단은 앞으로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과 돌봄 중심의 약자 복지를 추진하는 한편 온누리상품권과 강북사랑상품권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김윤기 이사장은 “바쁜 일정에도 공단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해 주신 내외빈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선포한 미션과 비전이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때 구민의 신뢰를 받는 공단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강북온 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 구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