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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6일에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제3회 사랑의 반찬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장위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해 기부식품 전달 위주의 봉사를 진행해 왔으나, 연계 업체의 이전으로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하자, 올해부터 캠프원들이 직접 반찬을 조리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나눔 활동을 전환했다.1·2회차에 이어 이번 3회차까지 더해 올해 총 34명의 이웃에게 정성 어린 먹거리를 선물했다.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장위3동 주민센터에 모인 캠프원들은 전날 직접 장을 본 정성으로 소고기 장조림, 멸치볶음, 무생채 등을 조리하고 포장했다.이번 반찬 꾸러미에는 캠프원이 직접 만든 반찬 외에도 캠프원의 개인 기부 반찬과 관내 업체 ‘10분한상’ 이 후원한 간편식 국이 함께 담겨 풍성함을 더했다.정행란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올해부터는 봉사원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반찬을 만들어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권혁기 장위3동장은 “무더위로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장위3동 자원봉사캠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주도하는 이러한 촘촘한 돌봄 활동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인 만큼, 구 차원에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철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추진, 지난 8월 26일부터 매월 1회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관내 독거 어르신 3명을 선정해 직접 가정을 방문한다.사업 첫날인 26일 협의체 위원 10여명은 대상 어르신 가구를 찾아 케이크와 미역국 등으로 구성된 생신상 세트를 차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온기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관내 북서울새마을금고에서 구포국수 선물 세트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산 지 오래되었는데, 직접 찾아와 함께 축하해 주니 진심으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처럼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중함을 전하는 이번 사업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해 주는 이웃이 있다’라는 위안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안겨주고 있다.한정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는 작은 자리가 외로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날 공동위원장으로 함께 참여한 이상희 장위1동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기억하고 직접 찾아뵙는 것이야말로 지역사회가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기록과 경쟁보다 나만의 속도를 즐기는 서울형 아침운동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 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7월부터 정례 운영에 들어갔다.‘쉬엄쉬엄 모닝’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제안으로 지난 3월 처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마라톤처럼 기록을 겨루는 방식에서 벗어나 걷기와 달리기, 자전거, 유아차, 반려견 동반 등 누구나 자신의 체력과 상황에 맞춰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상반기 3회 시범 운영 결과 총 25,726명이 참여했고 시민 만족도는 90.4%, 재참여 의향은 96.1%를 기록했다.기록보다 건강한 일상과 즐거운 경험을 중시하는 새로운 운동 문화에 시민들의 높은 호응이 이어지면서 서울시는 7월부터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운영 공간도 서울 곳곳으로 확대한다.정례 운영의 첫 무대는 7월 12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여의도 코스다.참가자들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을 출발해 여의대로와 마포대교를 왕복하는 약 5km 구간을 달리거나 걸으며 도심 속 특별한 아침운동을 즐길 수 있다.이어 7월 19일과 7월 26일에는 서울광장 일대에서 도심권 코스를 처음 선보인다.서울광장을 출발해 세종대로 사거리부터 숭례문 오거리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으로 시민들은 평소 차량 중심으로 이용되던 도심 도로를 걸으며 새로운 방식으로 서울을 경험하게 된다.행사장에서는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스트레칭존,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운동뿐 아니라 체력 측정과 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건강 관리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오세훈 서울시장도 12일 아침 시민, 외국인 관광객 등과 함께 ‘쉬엄쉬엄 모닝’에 참여했다.오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여의도공원~마포대교를 왕복하는 총 5㎞코스 완주하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서울형 아침운동 문화의 의미를 공유했다.이어 참여자들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마련된 서울체력장 부스를 찾아 배틀로프 등 체력검증을 했다.오 시장은 “쉬엄쉬엄 모닝이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에 힘입어 드디어 서울을 대표하는 주말 아침 운동 문화로 본격적인 자리매김을 시작한다”며 “시민들이 도심 곳곳에서 걷고 뛰고 자전거를 타고 건강하게 주말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일상이 바로 서울시가 꿈꾸는 건강도시”고 말했다.이어 “삶의 질이 높은 글로벌 도시가 되기 위한 첫번쨰 조건은 시민들의 건강”이라며 “강철체력, 활력서울을 실현해 건강 장수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첫 정례화 ‘쉬엄쉬엄모닝’에는 시민, 가족 단위 참가자, 외국인 관광객 등 3800여명이 참여해 걷기와 달리기, 자전거, 유아차, 반려견 산책 등 각자의 방식으로 도심 속 건강한 아침을 즐겼다.서울시는 향후 운영 결과와 계절별 특성을 반영해 한강 교량과 주요 공원을 연계한 다양한 코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일상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쉬엄쉬엄 모닝’을 서울형 아침운동 문화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지난 7월 11일 송파청소년센터에서 '2026 송파 e-스포츠 게임대회'를 열었다.청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로 승부를 겨뤄 지난해보다 10배 커진 규모 속에 성황리에 치러졌다.'브롤스타즈'는 다양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로 팀을 이뤄 실시 간으로 겨루는 게임이다.PC 방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폭력성이 없는 전체이용가 게임이면서 세 명이 한 팀을 이뤄 겨루는 방식이라 자연스럽게 협동과 소통, 유대감 등을 배울 수 있다.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크게 늘었다.지난해 '카트라이더'종목으로 20개 팀 40명이 참가한 것과 비교하면 참가 인원이 484명으로 10배가 넘었다.지난 7월 4일 치른 예선전에는 416명이 참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온라인으로 집에서도 부담 없이 참가할 수 있어 더 많은 청소년이 대회의 문을 두드리는 계기가 됐다.이 중 본선에는 68명이 올라 현장에서 실력을 겨뤘다.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어진 대회는 3대 3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됐다.단체전은 초등부, 중등부, 가족부 세 개 부문으로 운영돼 또래는 물론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부문별 1위와 2위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수여됐고 모든 본선 참가자들에게는 브롤스타즈 기념품이 제공됐다.한편 대회가 열린 '메타플레이X'는 구가 2024년 송파청소년센터의 비어 있던 공간에 조성한 실감미디어존이다.4면에 초대형 빔프로젝터를 설치해 화면으로 경기 장면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게임 문화를 가족과 함께 건강한 방식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마음 놓고 또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5월 ‘2026년 서울특별시 장수축구대회’70대 부문에 출전한 ‘중구 실버축구단’은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였다.평소 실버축구 교실에서 꾸준히 발을 맞춰온 결과는 최종 우승. 2003년 이후 23년 만에 거둔 쾌거였다.일상 속 생활체육 참여가 23년 만의 정상 탈환이라는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서울 중구는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생활체육교실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하며 개설 종목은 △탁구 △레슬링 다이어트 △게이트볼 △실버축구 △궁도 △스크린파크골프 등 총 6개다.신청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대상은 중구민과 중구 생활권자다.모집 인원은 실버축구를 제외한 전 종목 각 20명이며 인원을 초과하면 중구민과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종목별 수강료는 탁구와 레슬링 다이어트 월 1만 5000원, 궁도와 스크린파크골프 월 4만원이며 게이트볼과 실버축구는 무료다.65세 이상은 수강료가 50% 감면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면제된다.수업은 구민회관, 충무스포츠센터,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 등 관내 체육시설 6곳에서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맞춰 실시한다.자세한 사항은 신청 홈페이지나 중구청 체육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중구 생활체육교실은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74점을 기록했으며 올해 신설한 ‘스크린파크골프’ 와 훈련원공원에서 열리는 ‘궁도’ 교실은 신규 참여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건강을 챙기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장기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 ‘관악에서 잡아라’ 가 청년들의 내면적 성장과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동시에 견인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단순한 스펙 쌓기나 구직 기술 전수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스스로 촘촘한 또래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유도하는 ‘정서적 자립’ 전략을 취했다.그 결과 7월 2일 마무리된 중기 1기 과정은 종료 전부터 이미 3명의 조기 취업자를 배출하는 뜻깊은 결실을 거뒀다.이번 사업은 구직 공백으로 자신감이 저하된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중기 1기는 앞선 단기 과정의 성과를 이어받아 △구직 목표 재설정 △구직 태도 변화 △사회안전망 구축 등 한층 더 심화된 커리큘럼으로 진행돼 차별화된 의미를 더했다.특히 참여자들은 동아리 활동, 원데이 클래스뿐만 아니라 ‘2026월드컵 단체 응원전’같은 자율적인 소모임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이를 통해 참여자 간 깊은 유대를 형성했으며 장기 미취업으로 겪었던 고립감과 불안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는 사회적 지지 기반을 스스로 만들어냈다.이러한 변화는 참여자들의 구직 태도에서도 확연히 나타났다.한 수료생은 “프로그램을 통해 막연했던 취·창업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긴 공백기로 인해 소극적이었던 모습에서 벗어나, 이제는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여기에 구는 일회성 교육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 개인의 역량과 희망 진로에 맞춘 맞춤형 사후관리 프로그램인 ‘스킬 업 클래스’를 본격 가동하며 청년 취업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스킬 업 클래스’는 단순 취업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진로 다각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룹 취업 컨설팅과 1:1 면접 컨설팅은 물론, 실무 활용도가 높은 노션 마스터, 캐릭터 콘텐츠 제작, 포토샵 마스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직무 경로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관악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현재 중기 2기와 장기 과정 역시 순항 중에 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활동 소식은 관악청년청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관악청년청으로 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단순히 수료증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맺은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이 향후 지속적인 구직 활동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10일 구청 2층 강당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지원을 연계하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각 동 협의체의 생명지킴이 위원들은 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구는 지난 2014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성된 이후 12년간 위원들의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지난해에는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과 지원 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정부의 국가 자살예방 정책에 발맞춰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고 자살 위험신호를 조기에 인식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리더 생명지킴이'를 주제로 자살예방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상담지원센터 손정모 상담기획팀장이 강사를 맡아 보건복지부 표준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보고듣고말하기 2.0'을 활용해 진행됐다.자살 위험신호의 이해 및 인식, 위기상황에서의 경청과 대화 방법, 전문기관으로의 연계 방법, 지역사회 생명지킴이의 역할 안내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52명의 위원들은 고립, 은둔,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만나는 만큼, 이번 교육은 빈곤이나 돌봄 문제뿐 아니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 동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작은 이상 신호도 놓치지 않고 고립되기 쉬운 이웃과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성수 구청장, “이번 표창은 저출생 극복 위한 다양한 정책과 현장의 노력이 이뤄낸 값진 성과”서울 서초구가 10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임신·출산·양육 지원 등 인구정책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저출생·고령화 등 인구문제 해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하는 이번 표창에서 서초구는 결혼부터 임신·출산, 양육·돌봄, 일·가정 양립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출산·양육 환경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먼저 임신·출산 분야에서 전국 최초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인증제’를 시행해 건강관리 서비스의 질을 높였으며 ‘신혼부부 및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결혼과 출산의 기반이 되는 주거 안정 지원도 꾸준히 확대해 왔다.또, 난임 예방 교육과 부모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건강한 임신·출산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양육·돌봄 분야에서도 ‘서초아이돌보미’, ‘손주돌보미’, ‘119 아이돌보미’를 전국 최초로 운영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앞장서 왔다.이와 함께 ‘서초모자보건지소’ 와 ‘서초아이발달센터’를 통해 영유아 건강관리와 아동발달 지원을 강화하고 공동육아와 육아용품 대여 등 다양한 지원으로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왔다.일·가정 양립을 위한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구는 전국 최초로 ‘아빠 육아휴직장려금’을 지원하고 ‘서초엄마힐링센터’ 와 ‘서초구 아버지센터’를 운영해 부모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돕고 있다.특히 ‘아빠 육아휴직장려금’은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정 기간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아버지에게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한 사례로 평가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이와 함께 가족동행대회, 서초가족 걷기축제, 성인지통계 포럼 등 가족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과 현장의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결혼·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와 부모, 가족 모두가 행복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붙임사진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0일 열린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이 10일 열린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서초구 직원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10일 구청 지하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용산구 일자리 드림데이’에 참석해 구직자들을 만나고 참여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현장 채용 기회와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엔젤스태프, 밝은티어스, 신우산업관리 등 6개 기업이 참여해 기물세척, 미화, 전산입력원 등 다양한 직종에서 5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기업별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이 진행됐으며 명장 스토리와 면접 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 특강도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일자리는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채용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항 화물보안 전문요원 취업연계과정’ 참여자를 오는 1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최근 항공 물류산업 성장으로 항공화물 물동량이 증가하고 항공화물보안 분야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화물보안 전문요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취업 연계형 직무훈련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기초교육부터 이론·실무교육, 현장 견학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커리큘럼을 운영한다.특히 법정교육 중심의 기존 항공보안 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40세부터 64세까지의 서울시민으로 항공보안 및 특수경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신체 요건을 갖춘 사람이다.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11일까지 서울시 50플러스 일자리몽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50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교육은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15회차로 진행되며 △보호구역 출입통제 △화물보안 검색 실무 △X-Ray 판독 교육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현장 견학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 수료 후에는 항공보안 분야 기업 인사 담당자가 참여하는 ‘채용데이’를 운영해 1대1 현장 면접과 채용 연계를 추진한다.구는 공항 화물보안 전문요원 양성에 그치지 않고 수료생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구는 올해 중장년층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헤어커트 활동가 양성 과정 △바리스타 자격 과정 △장난감 수리 전문가 과정 등 총 88개 강좌, 약 1500명이 참여하는 등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사회참여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과정은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위한 맞춤형 취업 연계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10일 금천구 기업시민청에서 ‘2026년 G밸리 인공지능 스마트워크톤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AI 를 활용해 실제 업무 과제를 4시간 만에 해결하는 실전 경진대회로 지역 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금천구와 에이아이스마트워크허브, 동양미래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금천구상공회, 한국소프트웨어 인재개발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구가 관내 중소기업의 AI 활용 스마트워크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AI 스마트워크 교육과 연계한 것이 이번 대회의 특징이다.스마트워크 교육이란 생성형 AI 를 활용한 AI 활용 역량 강화,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대회는 스마트워크 교육 과정을 이수한 1~12기의 수료생이 참석해 단순 교육을 넘어선 통합적인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다.아울러 G밸리 기업인과, 회원사, 협력 기업도 참여해 총 15개 팀, 약 100명이 AI 실무역량을 겨루었다.참가자들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생성형 AI 를 활용한 콘텐츠·제안서 제작과 AI 활용 능력 평가를 수행했다.단체전에서는 협업을 통한 문제 해결 능력과 발표 역량을, 개인전에서는 생성형 AI 에 대한 이해와 실무 활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심사 결과 단체전 우수팀 10개 팀과 개인전 우수자 3명을 선정해 총 13개 상을 수여했다.특히 대상에는 AI 실전 활용 능력이 가장 우수했던 1개 팀을 선정해 금천구청장상이 수여됐다.이 밖에도 부문별 시상은 주최 기관장 명의로 진행돼 수상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AI 스마트워크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용 사례를 확산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앞으로 기업과 대학,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산·학·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G밸리 기업의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생태계 조성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기업들의 AI 활용 역량은 물론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G밸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스마트워크 생태계로 키워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지난 10일 ‘개봉3동 청소년카페’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봉로11길 55-16에 위치한 ‘개봉3동 청소년카페’는 연면적 346.58㎡ 규모로 지상 3~4층에 조성된 스터디와 휴식, 놀이, 프로그램 활동 등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중심 복합공간이다.이날 개소식은 청소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 소개, 경과보고 축사, 개소 세리머니, 제막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개소 세리머니는 청소년이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창의력,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 협업, 사회정서 진로개발 등 6대 핵심 역량을 주제로 진행돼 ‘개봉3동 청소년카페’ 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참석자들과 함께 나눴다.3층은 목표를 세우고 배움을 키워가는 ‘성장이룸’,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해결하는 ‘가치이룸’, 편안하게 머물며 마음을 쉬어가는 ‘온기이룸’등 학습과 소통,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4층은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보는 메이커 공간 ‘상상이룸’,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함께이룸’, 꿈과 끼를 펼치는 활동 공간 ‘열정이룸’등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과 여가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구는 개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자치활동과 동아리 활동, 또래관계 형성 프로그램, 자기이해 프로그램, 메이커 활동 등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개봉3동 청소년카페는 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전용공간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쉬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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