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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건계정 산책로 홍보관·전통시장 캠페인 등 군민 참여형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로 세계보건기구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홍보주간은 ‘정신건강은 마주해요로 시작한다’를 슬로건으로 군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일상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있다.홍보주간 동안 ‘정신건강의 날’ 기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공익광고와 카드뉴스를 전광판에 송출한다.아울러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지원 서비스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등을 홍보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이와 함께 10월 15일에는 건계정 산책로에서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산책로를 찾은 군민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포토존과 부스를 마련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도 안내할 계획이다.이어 10월 16일에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신건강 관련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상의 건강관리”며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주변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간의 노력과 성과, 앞으로 4년간 충북의 변화를 이끌 도정 로드맵을 발표했다.신 지사는 취임 후 현장 방문과 점검, 간담회, 협약식 등 각종 행사에 272회 참석하고 단양에서 영동까지 120회를 오가는 거리인 1만 5천㎞를 누비며 도민을 만났다.안전과 민생을 직접 살피고 지역 현안을 들으며 충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았다.안전과 민생을 살피고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 신 지사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방하천과 상습 침수지역을 긴급 점검하고 침수 우려 지역을 280곳에서 391곳으로 확대하는 등 재난 대응을 강화했다.충주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를 철거하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행사를 도 주관으로 개최했다.관행적인 추석 명절 선물과 현수막을 폐지해 절감한 예산 일부는 중증장애아동 지원에 사용했다.북부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협약을 맺고 돌봄 취약 가구와 복지 공백도 살폈다.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기업인 간담회,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 인구감소지역 타운홀미팅, 충북 바이오 대전환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142명의 정책자문위원회도 출범시켜 도정에 대한 정책 제언과 자문을 바탕으로 도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첨단산업과 대형 국책사업 발굴 본격화 충북도는 신용한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신산업 혁신 대전환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7월 착공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도 본격화하고.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NEXT 바이오산업’비전 선포식을 열어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도 제시했다.기업 금융 지원 기반도 마련했다.한국수출입은행과 5조 원 규모의 금융 협력을 추진하고 신한은행의 50억원 특별 출연과 기술보증기금의 1000억원 기술 보증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투자유치와 정부예산 확보로 성장 기반 마련 신 지사는 당선인 시절부터 기업을 직접 만나 충북의 투자 여건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왔다.그 결과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총 103조 7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이는 역대 최단기간에 달성한 최대 규모다.기업 유치가 일자리 창출과 생산·수출 증대, 소득 증가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문화 향유와 삶의 질 개선까지 연결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재정 정상화에도 나섰다.민선 7기 3606억원이던 지방채 규모가 민선 8기 1조 3866억원으로 증가하고 재정자립도가 29.8%에서 27.3%로 낮아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2030년까지 지방채를 2000억원 이상 감축한다.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신규 가용 재원을 최대 700억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비 확보 노력의 결과 2027년 정부예산 10조 1125억원을 확보해 도정 사상 처음으로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충북도는 12월 국회 의결 때까지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민선 9기 도정 로드맵: 5대 방침, 20개 전략, 680개 세부사업 신 지사는 앞으로 4년간의 도정 운영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도정 로드맵도 발표했다.도정 비전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이다.산업·경제·행정·복지·문화 전반을 혁신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로드맵은 5대 도정방침, 20개 추진전략, 120개 도정과제, 68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5대 도정방침은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다.충북도는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을 81조 7천억원에서 100조 원으로 높이고 도민 안전체감도를 3.38점에서 3.6점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현재 전국 최고수준의 인구증가율을 지속 유지하고 지역 방문자 수는 1억 2300만명에서 1억 5000만명으로 확대하며 삶의 만족도는 6.28점에서 6.7점까지 높일 계획이다.민생 10대·실용 10대 선도사업 집중 추진 도는 민생 10대와 실용 10대 선도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정책이 도민의 일상과 충북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민생 10대 선도사업은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구성했다.창업인재·재도전 성장지원, 충북 인생2막 사관학교, 충북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어르신 온종일 안심돌봄, 권역별 1인 가구 지원센터, 충북 행복자립 씨앗통장, 충북 햇빛소득 마을조성, 달리는 만물상, 소상공인 일·가정 양립 지원, 충북형 광역버스 도입을 추진한다.실용 10대 선도사업은 충북의 성장과 미래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충북창업펀드 2000억원 조성,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첨단반도체 중부권 후공정 거점 조성, 충북 기업 AI 대전환 프로젝트, K-싱크로트론 밸리 조성,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유력 2차 공공기관 충북유치,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 공항 육성, 광역급행철도 CTX·JTX 조기 착공,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신 지사는 “지난 100일이 민선 9기 도정의 첫걸음을 내디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계획을 하나씩 실행에 옮겨 도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릴 때”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성과를 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해 예방사업 조기 추진단’을 구성해 오는 6월까지 다양한 재해 예방사업을 신속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재해 예방사업 조기 추진단의 목표는 2월 말 90% 이상 조기 발주 6월까지 60% 이상 주요 공종 완공이다. 재해 예방사업 조기 추진단은 단장인 이정구 도 재난안전실장을 비롯해 3개반 총 14명으로 구성·운영한다. 올해 재해 예방사업에는 지난해 596억원에서 19% 증액한 7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주요 추진 사업은 재해위험개선지구 24개소 풍수해 생활권 4개소 재해위험저수지 6개소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조기경보시스템 8개소 등이다. 이정구 도 재난안전실장은 “재해 예방사업은 도내 재해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순위로 지정해 재해 요인을 미리 해소하는 대비 정책”이라며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의 집행률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021년 1월 이달의 우수 직원으로 정책기획관에 근무하는 황선은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의 우수 직원은 도정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귀감이 되는 공무원을 매달 추천받아 공적 블라인드 심사 후 최종 선발되는 제도다. 황 주무관은 국토종합계획과 연계한 제4차 충남 종합계획을 수립, 미래 20년 도정 비전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천안 제조혁신파크 조성을 위한 종축장 이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를 통해 올해 국비 43억원을 신규 확보하고 민·관·정 업무협약 체결을 통한 개발사업 가시화 및 동력을 확보했다. 도는 이달의 우수 직원으로 선정된 황 주무관에게 인증패와 팀 격려금 등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도민참여예산위원회’에 참여할 10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위촉장을 받은 제4기 도민참여예산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위원들은 도지사 추천 5명, 도의회 추천 5명, 도와 시·군 간 연계강화를 위한 시장·군수 추천 30명, 그리고 공개모집 60명 등 모두 100명으로 오는 2023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도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위원들은 예산에 대한 의견 제시는 물론 도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심사해 충남도 예산에 반영하고 집행과정에 대한 평가에도 참여하게 된다. 양승조 지사는 “도민이 주인이 되는 도민참여예산제가 될 수 있도록 일익을 담당해 달라”며 “도 역시 위원들과 함께 도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선언한 충남도가 이를 뒷받침할 출산장려·다자녀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 충남도는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 ‘다자녀 감염병 예방접종’, ‘다자녀 행복키움카드’, ‘맘 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 등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지원’ 사업은 당초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부터는 둘째 아 이상 출산 가정도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가정방문 산후조리서비스 이용 시 본인부담금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당초 셋째 아 이상 출산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 진료비 급여·비급여 및 처방에 의한 약제비를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둘째 아 이상 출산한 산모로 대상을 확대,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자녀 가정 감염병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사업도 눈여겨 볼만하다. 도는 셋째 아 이상 출산 가정 영아를 대상으로 영유아에게 흔히 발생하며 전염성이 높아 세계보건기구에서 필수 예방접종으로 권고하는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지원, 양육부담을 경감한다. ‘다자녀 행복키움카드’는 지난해 8월 당초 막내자녀 나이가 만 12세 이하 2자녀 가구에서 만 18세 이하 2자녀 가구로 발급 대상 확대, 병원·온라인쇼핑·카페·편의점·이동통신요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여러 정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각종 임신지원 서비스를 한 곳에서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는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도 확대 실시한다. 그동안 임신 지원 서비스를 받으려면 어느 기관에서 어떤 지원을 하는지 찾아봐야 하고 신청도 각 기관을 직접 찾아가야 하는 불편이 해소된다. ‘맘편한 임신’을 이용하면 엽산·철분제 지급,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KTX 특실 할인 등 전국 공통으로 제공하는 서비스 10종과 지자체별 제공 서비스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지자체 서비스는 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다자녀 감염병 예방접종 지원사업과 각 시·군별로 임산부 주차증 발급, 유축기 대여, 출생축하용품 지급, 산전검사 쿠폰, 각종 산전 검사 쿠폰 발급 등이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정부24’ 또는 가까운 주민센터나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행복한 출산을 장려하고 부모 양육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아이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고민하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2일~8일 ‘2021년 안심귀가 스카우트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3월~12월, 선발인원은 13명이다. 신청자격은 채용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용산구민으로 안심귀가스카우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신체 건강한 자다. 공고일 현재 취업상태인 자, 안심귀가 스카우트사업 참여 경력이 23개월을 넘긴 자,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금은 2021년 서울시 생활임금 수준으로 만근 시 월 89만9640원을 지급한다. 업무 내용은 안심귀가 동행서비스와 취약지역 순찰이며 주 5일 근무 원칙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이는 신청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구직등록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기타 가점 증빙서류를 구 여성가족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란에 게시했다. 구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2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구 관계자는 “안심귀가 스카우트사업은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여성, 청소년 등 안전 귀가를 지원하고 여성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순찰를 실시,안전한 용산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이는 서울시 ‘안심이’ 앱 또는 120다산콜센터, 구청 당직실로 신청하면 된다. 이용대상은 야간에 귀가하는 여성·청소년이며 전철역 또는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가 집 앞까지 도보로 동행한다. 이용 가능시간은 월요일은 밤 10시부터 12시까지, 화~금요일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지난해 구민 5749명이 안심귀가 서비스를 이용했다”며 “여성, 청소년 대상 범죄를 근절할 수 있도록 구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심귀가 스카우트사업 외에도 구는 올해 안심이 앱 전담 인력 운영, 공공기관 폭력 예방교육,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골목길 안심 이정표 설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여성 등 심리적 불안을 해소,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여성친화도시 강동구가 강동경찰서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여성안심행복마을’ 조성을 완료했다. 여성안심행복마을 조성은 ‘2020년 서울시 여성안심마을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여성 1인 가구 및 점포 밀집지역에 SS존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여성 1인 가구에 대한 범죄예방을 위해 안심홈 4종세트를 지원했다. 강동경찰서의 협조로 범죄 피해를 경험한 33가구를 포함, 주거 밀집지역 중 생활치안 수요가 높은 곳을 대상으로 총 120가구에 설치했다. 또, 강동구 성안로 일대에 변종카페를 정비해 만든 엔젤공방거리의 여성 1인 점포 15개소에는 안심점포 비상벨을 지원했다. 위기상황에 벨을 누르면 구청 CCTV 관제센터와 즉시 연결되어 인근 경찰이 출동하게 되고 점포 외부의 경광등에도 빨간 불빛이 들어오는 시스템이다. 여성안심 사업은 강동경찰서와 협업해 진행된다. ‘여성안심택배서비스’ 운영, 귀가 동행 서비스인 ‘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몰래카메라 점검 기기 대여, 비상시 대피할 수 있는 ‘여성안심지킴이집’ 운영, ‘범죄예방환경설계 안전마을 조성’ 등 여성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다방면의 협업을 펼치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여성안심사업 추진은 경찰서와 협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협력해 여성 범죄피해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여성이 안심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에서는 신축년 설을 맞이해 생계가 어려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든든 한 끼 누리소’가 2월 한 달간 휴일 없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집중 운영된다. 구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행당1동, 금호2-3가동, 성수2가1동, 용답동 주민센터 외부 4곳에 물품 진열대를 설치해 외부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진열대에는 쌀, 즉석밥, 라면, 통조림, 김 등의 식료품을 비치하고 코로나19와 한파 속에서 갑작스럽게 생계에 곤란을 겪는 성동구 주민들이 먹거리를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자발적 기부와 복지사각 대상자가 자유롭게 이용하는 나눔 캠페인으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질서정연한 기부 나눔을 위해 지역 단체도 적극 동참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기부 물품진열 등 나눔 행사를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이 지원에 나섰다. 이번 ‘든든 한 끼 누리소’ 운영을 위해 구 직원들도 기부에 적극 동참했다. 구청 복지정책과 사무실에 기부박스를 설치하고 직원들이 먹거리 등을 자율적으로 놓고 갈 수 있도록 했다. 구청 환경 미화원들도 기부물품을 가득 내놨다. 각 동 주민센터에도 기부 나눔박스를 설치해 주민들도 손쉽게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성동·옥수·성수 종합사회복지관 3곳과 성동자원봉사센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기업과 기관을 통해 기부받은 물품은 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에서 수합해 관리한다. 초기 모집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먹거리들이 훈훈한 온기 속에 차곡히 쌓이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역 상인과 주민의 자발적 기부로 이루어지는 ‘든든 한 끼 누리소‘를 통해 제도권 밖의 당장의 배고픔이 더 두려울 이웃에게 소중한 힘과 정서적 위로가 되고 생활 속 나눔 문화가 한 단계 성숙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동구는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세무 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영세한 납세자의 불복업무를 무료로 대행하는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세무대리인 선임이 힘든 납세자들을 위해 변호사, 회계사 , 세무사 등 전문가들이 무료로 법령 검토와 자문, 증거서류 보완 등의 불복청구 절차를 대리해주는 실적적인 납세자 권리구제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납부세액 1천만원 이하의 지방세 불복청구를 제기하는 개인 납세자이다. 배우자를 포함한 종합소득금액이 5천만원 이하, 소유재산 가액이 5억원 이해야 하며 담배소비세, 지방소비레, 레저세는 제외되며 징수법상 법인, 고액·상습체납자도 제외된다. 지방세 이의신청 등이 있는 납세자는 대리인 선정신청서를 구청 세무과로 제출하면, 납세자의 소득과 재산 등 지원요건을 검토 후 7일 이내에 선정대리인을 지정해 통보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 제도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 및 편의제고에 위해 많은 도움이 되고 좀 더 많은 영세 납세자들이 이 제도를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의회는 지난달 29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신축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수현의원의 5분발언을 시작으로 집행부에서 상정한 ‘2021년 군위군 방역소독 민간위탁 동의안’ 등 안건을 처리했으며 지난 25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각 실과소별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과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군정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심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주요업무보고 과정에서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과 대안을 집행부에서 충분히 검토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며 “각종 사업이 당초 계획한 대로 목표 달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설 명절이 포함된 2월 수원페이의 구매한도가 50만원으로 상향된다. 수원시는 2월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 간 수원페이 구매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20만원 더 늘리는 혜택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설 명절이 있는 2월 구매한도를 대폭 상향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수원페이를 충전하는 수원시민들은 충전금액별로 인센티브 10%를 적용해 최대 5만원까지를 추가로 지원받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수원페이 가입자는 56만5천여명으로 이 중 46만9천여명이 카드를 등록했다. 가맹점은 5만250개소에 달한다. 특히 수원시는 코로나19가 유입된 이후인 지난해 3월2일부터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6%에서 10%로 올렸다. 소비자들이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상점을 더 많이 이용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2020년 1년 간 수원페이 충전금액은 총 1476억여원을 넘겼으며 인센티브는 136억여원이 지급됐다. 이는 전년도 발행액 291억원의 4배를 웃도는 성과다. 특히 지난해 추석 명절을 앞둔 9월에는 18억여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정도로 수원페이 충전금액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원시는 기존 수원페이 인센티브 한도액을 한 달 간 한시적으로 높임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에 온기가 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기간 수원페이 구매한도 특별 상향으로 코로나19로 그늘진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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