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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건계정 산책로 홍보관·전통시장 캠페인 등 군민 참여형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로 세계보건기구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홍보주간은 ‘정신건강은 마주해요로 시작한다’를 슬로건으로 군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일상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있다.홍보주간 동안 ‘정신건강의 날’ 기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공익광고와 카드뉴스를 전광판에 송출한다.아울러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지원 서비스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등을 홍보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이와 함께 10월 15일에는 건계정 산책로에서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산책로를 찾은 군민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포토존과 부스를 마련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도 안내할 계획이다.이어 10월 16일에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신건강 관련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상의 건강관리”며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주변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간의 노력과 성과, 앞으로 4년간 충북의 변화를 이끌 도정 로드맵을 발표했다.신 지사는 취임 후 현장 방문과 점검, 간담회, 협약식 등 각종 행사에 272회 참석하고 단양에서 영동까지 120회를 오가는 거리인 1만 5천㎞를 누비며 도민을 만났다.안전과 민생을 직접 살피고 지역 현안을 들으며 충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았다.안전과 민생을 살피고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 신 지사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방하천과 상습 침수지역을 긴급 점검하고 침수 우려 지역을 280곳에서 391곳으로 확대하는 등 재난 대응을 강화했다.충주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를 철거하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행사를 도 주관으로 개최했다.관행적인 추석 명절 선물과 현수막을 폐지해 절감한 예산 일부는 중증장애아동 지원에 사용했다.북부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협약을 맺고 돌봄 취약 가구와 복지 공백도 살폈다.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기업인 간담회,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 인구감소지역 타운홀미팅, 충북 바이오 대전환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142명의 정책자문위원회도 출범시켜 도정에 대한 정책 제언과 자문을 바탕으로 도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첨단산업과 대형 국책사업 발굴 본격화 충북도는 신용한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신산업 혁신 대전환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7월 착공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도 본격화하고.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NEXT 바이오산업’비전 선포식을 열어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도 제시했다.기업 금융 지원 기반도 마련했다.한국수출입은행과 5조 원 규모의 금융 협력을 추진하고 신한은행의 50억원 특별 출연과 기술보증기금의 1000억원 기술 보증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투자유치와 정부예산 확보로 성장 기반 마련 신 지사는 당선인 시절부터 기업을 직접 만나 충북의 투자 여건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왔다.그 결과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총 103조 7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이는 역대 최단기간에 달성한 최대 규모다.기업 유치가 일자리 창출과 생산·수출 증대, 소득 증가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문화 향유와 삶의 질 개선까지 연결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재정 정상화에도 나섰다.민선 7기 3606억원이던 지방채 규모가 민선 8기 1조 3866억원으로 증가하고 재정자립도가 29.8%에서 27.3%로 낮아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2030년까지 지방채를 2000억원 이상 감축한다.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신규 가용 재원을 최대 700억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비 확보 노력의 결과 2027년 정부예산 10조 1125억원을 확보해 도정 사상 처음으로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충북도는 12월 국회 의결 때까지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민선 9기 도정 로드맵: 5대 방침, 20개 전략, 680개 세부사업 신 지사는 앞으로 4년간의 도정 운영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도정 로드맵도 발표했다.도정 비전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이다.산업·경제·행정·복지·문화 전반을 혁신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로드맵은 5대 도정방침, 20개 추진전략, 120개 도정과제, 68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5대 도정방침은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다.충북도는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을 81조 7천억원에서 100조 원으로 높이고 도민 안전체감도를 3.38점에서 3.6점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현재 전국 최고수준의 인구증가율을 지속 유지하고 지역 방문자 수는 1억 2300만명에서 1억 5000만명으로 확대하며 삶의 만족도는 6.28점에서 6.7점까지 높일 계획이다.민생 10대·실용 10대 선도사업 집중 추진 도는 민생 10대와 실용 10대 선도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정책이 도민의 일상과 충북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민생 10대 선도사업은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구성했다.창업인재·재도전 성장지원, 충북 인생2막 사관학교, 충북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어르신 온종일 안심돌봄, 권역별 1인 가구 지원센터, 충북 행복자립 씨앗통장, 충북 햇빛소득 마을조성, 달리는 만물상, 소상공인 일·가정 양립 지원, 충북형 광역버스 도입을 추진한다.실용 10대 선도사업은 충북의 성장과 미래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충북창업펀드 2000억원 조성,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첨단반도체 중부권 후공정 거점 조성, 충북 기업 AI 대전환 프로젝트, K-싱크로트론 밸리 조성,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유력 2차 공공기관 충북유치,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 공항 육성, 광역급행철도 CTX·JTX 조기 착공,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신 지사는 “지난 100일이 민선 9기 도정의 첫걸음을 내디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계획을 하나씩 실행에 옮겨 도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릴 때”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성과를 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설 명절을 맞아 나눔과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5일까지 어렵게 생활하는 군민과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과 행복1004 이음뱅크, 경남도 지원금, 군 자체예산 등 1억 900만원을 확보해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군민을 위문·격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위문을 실시하며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보훈대상, 복지시각지대 등 모두 2773세대와 13개 읍·면의 경로당 382곳, 사회복지시설 10곳에 위문금품을 전달한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에 하동 특산품 및 하동지역 생산품으로 구성된 농산물세트를 구입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평소 어려운 가정과 결연한 공무원도 이 기간 결연가정을 위로하고 전 과소 및 읍·면은 물론 지역 유관기관·단체·기업체·금융기관 등에 대해서도 비대면 위문동참을 유도하며 기탁된 후원금품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어려운 세대에 지원한다. 윤상기 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에 대한 보살핌과 지원이 최대화될 수 있도록 정성껏 위문활동을 펼치겠다”며 “지역의 유관기관·단체도 따뜻한 사랑나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직원들의 출·퇴근 등을 체크하는 기존의 지문인식 근태관리 방식을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얼굴인식 근태관리 시스템으로 바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코로나19로 인한 지문인식 근태관리의 문제점이 대두됨에 따라 이의 해결 방안으로 일부 대기업의 출입통제에 활용되는 비접촉식 얼굴인식 근태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실제 기존의 지문인식 관리시스템은 지문 접촉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 위험이 상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식률도 다소 떨어지는 등 문제점이 발생했다. 인식속도 또한 3초 이상인데 비해 이번에 도입된 얼굴인식 근태관리 시스템의 인식률은 100%에 가깝고 1초 이내에 인식이 가능해 근태관리 업무의 효율화를 기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얼굴인식 근태관리 시스템은 도내 지자체에서 처음 도입하는 시스템으로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얼굴인식과 동시에 발열체크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지난 1월 28일 발표된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계획에 따라 3월부터 우선순위에 따른 접종 시행 계획을 1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전년도 12월말 18세 이상 인구의 70%인 31,459명으로 이중 2분기까지 접종완료예정인 우선접종 권장대상자는 12,957명, 3분기부터 접종하는 일반접종 대상자는 18,502명이다. 17세 이하 및 임신부는 임상시험 진행 중으로 이번 예방접종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접종 순서는 중증진행 위험, 의료·방역체계 및 사회안전, 코로나19전파특성, 등을 고려해 결정했고 요양병원 입소자 등은 1분기, 65세 이상 등은 2분기, 18∼64세 등은 3분기에 접종해 10월말까지 모든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종 기관은 민간위탁의료기관 24개소와 보건기관 9개소로 이 곳에서 저온 유통이 가능한 백신인 얀센·아스트라제네카 등을 1분기부터 접종할 계획이며 3분기부터 시작하는 화이자·모더나 백신 접종을 위한 접종센터는 옥천체육센터로 지정했다. 접종인력은 공공 민간 합해 총 200여명이 투입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지역의사회 및 간호사회 등과 인력운영 협력체계를 구성했다. 군은‘옥천군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완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단은 2반 9개팀으로 구성되어 관내 접종대상자 파악과 접종기관 및 수행인력관리, 백신관리, 위탁계약, 안전관리 등 제반사항 마련을 위해 세부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상황은 정보 누리집을 통해 다음달 1일부터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집단면역을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일정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빠짐없이 해주실 것” 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민·관 합동으로 대청호 환경보전과 친환경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1일 군에 따르면‘대청호 물환경 보전과 지역의 친환경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자체 용역을 완료함에 따라 규제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지난해 3월 대청호 환경과 관련해 많은 관심과 활동을 해온 주민들과 TF팀을 구성하고 지역의 각계각층이 참여한‘옥천군 대청호 정책협의회’를 발족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대청호 정책협의회와 함께 제도 개선을 위해 ‘자연’, ‘사람’, ‘공동체’를 핵심 가치로 정하고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각 목표별 10개의 전략과제와 28건의 실행과제를 도출했다. 대표적으로 대청호 특별대책지역의 수질보전 정책과 상수원 관리제도 개선을 위한 팔당호와 대청호의 특별대책지역의 고시분리와 대청호 유역공동체 설립의 법적 근거 마련으로 지역주민의 환경 교육 및 역량강화 지원 방안을 내놨다. 또한, 특별대책지역 1권역에서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와 청정사업 및 지역의 환경친화적 발전의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도선의 운항 허용, 수변구역 및 총량관리와 중복적 행위규제 개선으로 수변구역 해제, 특별대책지역내 공업지역 변경 제한 완화로 체계적인 오염원관리가 가능한 산업단지 조성 등을 과제로 설정했다. 군은 이번에 마련한 제도개선 방안을 지난해 12월 환경부와 충청북도에 전달했으며 지역구 국회의원과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그리고 대청호 관련 환경단체 등에 전달하고 설명할 예정이다. 공감대 형성과 더 나은 제도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토론회와 연구용역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군수는 “대청댐 건설 이후 각종 규제로 지역발전을 견인할 공장과 시설이 제한되는 피해를 입어왔다”며 “앞으로 대청호 정책협의회 구성 운영 조례를 제정해 법제화하고 협의회를 중심으로 대청호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지역주민이 더욱 성숙한 대청호의 주체로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대청호 인근 지자체와 연계해‘대청호 유역공동체’를 구성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중앙부처에 건의하며 공동대응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이달 9일부터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온라인 소비 증가로 아이스팩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아이스팩 재사용을 장려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스팩 충진재의 80%를 차지하는 고흡수성수지는 미세플라스틱의 일종으로 한 번 사용 후 종량제 봉투에 버려지거나 일부는 하수구로 배출돼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구는 오는 8일까지 15개 동주민센터에 아이스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주민들이 아이스팩을 가까운 수거함에 배출할 수 있도록 한다. 수거대상품목은 오염 및 훼손되지 않아 재사용이 가능한 젤타입 아이스팩이며 물타입 아이스팩은 주민이 물과 포장재를 분리해 배출하면 된다. 특히 구는 어르신행복주식회사와 협약을 체결, 격일로 수거함에 쌓인 아이스팩을 수거해 규격·용량에 따른 선별 초음파 버블세척 및 소독 재포장 등의 작업을 거쳐 관내 전통시장과 수산시장 등 5개소 320여 개 점포에 제공한다. 제공된 아이스팩은 신선식품 보관, 포장 및 배송 시 보냉제로 사용된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생활 속 쓰레기가 감량되고 나아가 깨끗한 도시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폐기물 감량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소방본부는 최근 10년간 설 연휴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448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15명, 재산피해 35억원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장소별로는 주택 35.7%, 공장·창고·축사 등의 산업시설 15.4% , 쓰레기·볏짚 15.4%, 산림·논·밭 등의 임야 10.9%, 기타 22.6% 순으로 발생했다. 일일 평균 화재 발생 수는 평소에는 주택 1.95건, 임야 0.55건 발생했지만,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주택 4.3건, 임야 1.3건으로 평소보다 2.3배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화재요인으로는 부주의가 50.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17.2%, 미상 12.9%, 교통사고 10% 순으로 발생했다. 특히 절반을 차지하는 부주의 화재의 원인으로는 불씨방치, 쓰레기소각, 담배꽁초, 가연물 근접 방치로 나타났다. 부주의를 제외한 화재요인은 평소보다 설 연휴 기간 동안 감소하였지만, 불씨방치 9.7%, 가연물 근접 방치 5.2%, 쓰레기 소각 2.5% 증가했다. 부주의에 의한 주택화재는 일일 평균 0.95건이 발생했지만, 설 연휴 기간에는 2.7배나 많은 2.6건이 발생해 화재위험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설 연휴 고향 방문을 앞두고 아궁이 등 주택 주변 쓰레기 소각 등이 많아진 영향으로 보인다. 부주의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 스스로 화재 경각심을 가지고 화기취급 시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하며 소각행위는 금하되 불가피할 경우 절대 자리를 비우지 말고 타고남은 재 속에 남아 있는 불씨를 완벽히 처리해야 한다. 또한 화목보일러나 아궁이를 사용할 때에는 주변에 쉽게 탈 수 있는 물건을 두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김종근 소방본부장은 “도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강화하고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 화재를 미연에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마을을 활성화 시킨 사례를 찾아 영상으로 제작했고 이를 유튜브로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과 경북도가 31개 건강마을을 대상으로 코로나 상황에서도 건강마을 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한 마을을 모집 · 선정해‘코로나시대 슬기로운 건강마을’이란 테마로 마을소개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 당초 2~3편을 제작 예정이었으나,‘외로운 팬더믹’을 극복한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놀면 뭐하노~혼자라도 운동하자’라며 운동 분위기를 조성한 청도군 운문면 건강마을, 2019년 건강마을 선정 후 건강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으며 마을 어르신께 살아생전에 영상물 제작에 참여해‘마음 속 한구석에 추억의 선물을 드리고자 신청한다’는 고령군 다산면 건강마을 등 12곳에서 공모 신청했다. 이에 코로나로 지친 주민의 마음을 달래고 건강마을 사업의 의욕 고취를 위해 심사위원단이 10편을 선정하고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우선 6편의 동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건강마을 주민의 주도하에 주민들의 의견과 활동 모습들이 그대로 반영됐고 끝나지 않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웃음을 잃지 않고 건강을 지키고 있는 경북의 건강한 모습들이 생생히 전해진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을 공유하고픈 마을들의 열정이 유튜브에 담겨 있다. 영상은 유튜브‘슬기로운 건강마을’을 검색하면 마을별 다양한 건강활동들이 소개되고 2021년도에도 추가로 영상을 제작 공유하려고 한다. 경북도는 도 특화사업으로 건강취약마을 중 32개를 건강마을로 선정해 주민주도형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해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이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코로나19 상황에서도 건강마을 어르신들의 밝고 활기찬 활동들이 도내 많은 마을에 본보기가 되고 있으니 많이 공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공공청사, 도로 교량 등 도내 주요 공공시설에 대해 3단계 기간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행정안전부에서 기존 공공시설물의 내진성능 향상을 위해 5년 단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상북도는 기본계획에 따라 매년 내진보강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 5년간 2단계 내진보강 기본계획을 추진한 결과, 2020년 말 기준, 도내 공공시설물 내진율 50.6%를 달성했으며 이는 1단계 내진율 대비 19%를 상향시킨 실적이다. 경북도는 ‘3단계 기본계획’을 통해 공공시설물의 내진율을 2020년 50.6%에서 2025년 73%로 22.4%p 상향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 했다. 이를 통해 그간 내진성능을 확보하지 못한 2,017개 시설물 중 931개를 3단계 기본계획에서 확보한다는 계획으로 공공청사, 도로 교량 등 도내 주요 기반시설에 대해 3단계 기간 내에 내진보강을 완료할 계획이며 특히 지진 발생 지역인 경주와 포항에 위치한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는 2024년까지 1년 앞당겨 내진성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중권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은“지진 발생시 사회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공의 안전성 제고 및 신속한 재난 대응과 복구를 위해서 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 확보가 필요하다”며 “포항시 및 경주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3단계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지난해 국내 전체 포도 수출액 3,074만불 중 88.1%인 2,709만불을 수출해 국내 포도수출 1번지로 자리매김 했다. 이는 2019년도부터 샤인머스캣의 도내 재배면적이 급증한 것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샤인머스캣은 가격폭락이 예상되어 정부도 식재에 우려가 있었지만, 주요 수출국인 중국, 베트남, 홍콩 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과 수출국가의 다변화로 샤인머스캣 수출이 전년대비 75.1% 증가해 수급과 가격 안정화에 기여했다. 이처럼 경상북도가 수출로 수급과 가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온라인 홍보판촉’을 통해 일본, 필리핀 등 신시장개척을 하고‘비대면 수출상담회’를 통해 주요 수출국가 바이어와의 긴밀한 관계유지로 수출물량을 확대했으며 더불어 수출단지의‘저온저장기술을 통해 선적시기를 조절’함으로써 해외시장에 대량으로 동시 공급되어 현지가격이 폭락하는 것을 방지했던 것이 주효했다. 금년도에는 선진국과 신흥국의 경제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다소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만큼, 경북도에서는 공세적인 포도 수출 홍보·마케팅 지원으로 수출국가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경상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경상북도 스타품목인 샤인머스캣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해외시장 개척과 다변화에 적극 나설 것이며 저온저장시설지원 등을 통해 수출시기를 조절함으로서 해외에서도 제값을 받도록 해외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4명을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해 표창했다고 1일 밝혔다. 회계과 이경숙 주무관은 청사 내·외부 방역을 주 1회, 일상 방역을 일 1회 실시하고 청사내 내부 향균필름 설치 등 코로나19에 대응해 위생관리를 실시해 청결한 청사환경을 조성했다. 지역경제과 오인철 주무관은 석탄화력 조기폐쇄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보령해상풍력 및 협의체 구성·운영하는 등 해상풍력단지 개발을 추진했다. 도로과 황지운 주무관은 강설·노면 결빙에 따른 도로제설 작업 및 염화칼슘 등 부족 제설자재 준비하며 동절기 설해대책을 마련하고 도로 유지·보수 및 도로보수원 관리를 했다. 대천3동 송예나 주무관은 장애인등록 및 재판정, 장애인서비스 등 노인복지 업무를 실시한 공로로 1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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