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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건계정 산책로 홍보관·전통시장 캠페인 등 군민 참여형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로 세계보건기구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홍보주간은 ‘정신건강은 마주해요로 시작한다’를 슬로건으로 군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일상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있다.홍보주간 동안 ‘정신건강의 날’ 기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공익광고와 카드뉴스를 전광판에 송출한다.아울러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지원 서비스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등을 홍보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이와 함께 10월 15일에는 건계정 산책로에서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산책로를 찾은 군민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포토존과 부스를 마련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도 안내할 계획이다.이어 10월 16일에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신건강 관련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상의 건강관리”며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주변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간의 노력과 성과, 앞으로 4년간 충북의 변화를 이끌 도정 로드맵을 발표했다.신 지사는 취임 후 현장 방문과 점검, 간담회, 협약식 등 각종 행사에 272회 참석하고 단양에서 영동까지 120회를 오가는 거리인 1만 5천㎞를 누비며 도민을 만났다.안전과 민생을 직접 살피고 지역 현안을 들으며 충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았다.안전과 민생을 살피고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 신 지사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방하천과 상습 침수지역을 긴급 점검하고 침수 우려 지역을 280곳에서 391곳으로 확대하는 등 재난 대응을 강화했다.충주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를 철거하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행사를 도 주관으로 개최했다.관행적인 추석 명절 선물과 현수막을 폐지해 절감한 예산 일부는 중증장애아동 지원에 사용했다.북부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협약을 맺고 돌봄 취약 가구와 복지 공백도 살폈다.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기업인 간담회,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 인구감소지역 타운홀미팅, 충북 바이오 대전환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142명의 정책자문위원회도 출범시켜 도정에 대한 정책 제언과 자문을 바탕으로 도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첨단산업과 대형 국책사업 발굴 본격화 충북도는 신용한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신산업 혁신 대전환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7월 착공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도 본격화하고.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NEXT 바이오산업’비전 선포식을 열어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도 제시했다.기업 금융 지원 기반도 마련했다.한국수출입은행과 5조 원 규모의 금융 협력을 추진하고 신한은행의 50억원 특별 출연과 기술보증기금의 1000억원 기술 보증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투자유치와 정부예산 확보로 성장 기반 마련 신 지사는 당선인 시절부터 기업을 직접 만나 충북의 투자 여건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왔다.그 결과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총 103조 7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이는 역대 최단기간에 달성한 최대 규모다.기업 유치가 일자리 창출과 생산·수출 증대, 소득 증가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문화 향유와 삶의 질 개선까지 연결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재정 정상화에도 나섰다.민선 7기 3606억원이던 지방채 규모가 민선 8기 1조 3866억원으로 증가하고 재정자립도가 29.8%에서 27.3%로 낮아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2030년까지 지방채를 2000억원 이상 감축한다.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신규 가용 재원을 최대 700억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비 확보 노력의 결과 2027년 정부예산 10조 1125억원을 확보해 도정 사상 처음으로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충북도는 12월 국회 의결 때까지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민선 9기 도정 로드맵: 5대 방침, 20개 전략, 680개 세부사업 신 지사는 앞으로 4년간의 도정 운영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도정 로드맵도 발표했다.도정 비전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이다.산업·경제·행정·복지·문화 전반을 혁신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로드맵은 5대 도정방침, 20개 추진전략, 120개 도정과제, 68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5대 도정방침은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다.충북도는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을 81조 7천억원에서 100조 원으로 높이고 도민 안전체감도를 3.38점에서 3.6점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현재 전국 최고수준의 인구증가율을 지속 유지하고 지역 방문자 수는 1억 2300만명에서 1억 5000만명으로 확대하며 삶의 만족도는 6.28점에서 6.7점까지 높일 계획이다.민생 10대·실용 10대 선도사업 집중 추진 도는 민생 10대와 실용 10대 선도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정책이 도민의 일상과 충북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민생 10대 선도사업은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구성했다.창업인재·재도전 성장지원, 충북 인생2막 사관학교, 충북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어르신 온종일 안심돌봄, 권역별 1인 가구 지원센터, 충북 행복자립 씨앗통장, 충북 햇빛소득 마을조성, 달리는 만물상, 소상공인 일·가정 양립 지원, 충북형 광역버스 도입을 추진한다.실용 10대 선도사업은 충북의 성장과 미래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충북창업펀드 2000억원 조성,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첨단반도체 중부권 후공정 거점 조성, 충북 기업 AI 대전환 프로젝트, K-싱크로트론 밸리 조성,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유력 2차 공공기관 충북유치,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 공항 육성, 광역급행철도 CTX·JTX 조기 착공,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신 지사는 “지난 100일이 민선 9기 도정의 첫걸음을 내디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계획을 하나씩 실행에 옮겨 도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릴 때”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성과를 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용산동행정복지센터 이웃사랑을 꽃피우는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이 주목받고 있다. 용산동행정복지센터은 1일 신원을 밝히지 않고 코로나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을 기어가고 있는 기부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기부자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34회에 걸쳐 총 800여만원의 성금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한사코 신원을 밝히길 거절한 기부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달라”는 부탁만을 남기며 이웃사랑의 뜻을 전했다. 용산동행정복지센터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성금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용정경로당 개보수 및 가전제품 지원 아동 15명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디딤씨앗 통장후원 저소득학생 장학금 지원 사랑의 점심 나누기 이웃사랑캠페인 성금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기부 천사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새해 명절을 맞아 명절 위문품 지원 혹서기 경로당위문 저소득 김장 지원 등을 이어가며 이웃사랑의 정신을 지역에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수정 용산동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시는 기부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얼굴 없는 기부 천사의 마음을 본받아 한파를 이겨내는 따스함으로 가득한 용산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립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온라인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독서 교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수업 대응 방안을 별도로 마련해 초등학생 저학년, 고학년 2개 과정을 운영한다. 특히 독서지도 전문 강사가 줌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책 읽어주기 등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는 다양한 독후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수강생은 초등 저학년 10명, 고학년 10명씩 총 20명을 모집하며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충주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독서 교실 수강생들은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수업을 성실하게 수료한 과정별 우수 학생 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최승호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온라인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랜선 독서 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람 있고 유익한 방학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에 대응하고 농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2월부터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운영한다. 농약 잔류 검사는 농산물, 작물체 등을 출하 전 생산단계에서 320개의 유해 성분에 대한 분석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분석 결과에 따라 생산자들이 농작물 수확 및 출하 시기를 조절해 허용기준 초과로 인한 출하 연기, 폐기처분, 과태료 처분 등 농가가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잔류농약 분석은 보통 한 건당 22만원이 소요되지만,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충주 지역 내에 경작지를 소유한 농업인에게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연간 1,000점의 잔류농약 분석을 통해 2억2000만원의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잔류농약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재배농산물을 담아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관을 방문해 분석의뢰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안전성 분석을 통해 부적합 농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농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농산물의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 평생학습 동아리 ‘알리고 싶은 충주 이야기’가 지역 설화를 담은 동화책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알리고 싶은 충주 이야기’는 이야기 팡팡 물빛수채화 충주 컬쳐 맘 쉽게 배우는 글쓰기 등 4개의 학습동아리가 참여한 융합창조동아리다. 이번에 발간된 동화책은 학습동아리의 협업과 재능기부로 만들어져 지역 아동들에게 애향심과 소속감을 심어주는 성과물을 마련해 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동아리 회원들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지역의 이야기를 아동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수주팔봉 세 친구 이야기’,‘수달아 또 올게’ 등 2종의 동화책 총 600권을 발간했다. 책의 이야기는 동화구연을 학습하고 연구하는 동아리에서 집필했고 삽화는 수채화 및 일러스트 동아리가 담당했다. 이들은 동화이긴 하지만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충주박물관에서 관련 서적을 제공했으며 예성문화연구회 길경택 회장, 김경구 아동문학 작가 등이 동화책 제작의 자문 역할을 했다. 특히 동아리 회원들은 동화책 주제 선정을 “충주씨 캐릭터가 왜 수달이지?” 에 대한 시민들의 의문이 많다는 것에 착안해 ‘충주 수달과 수주팔봉’으로 정하고 책자를 발간했다. 시는 이번에 제작된 동화책을 지역 도서관 및 지역아동센터 등 15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또한 제작된 동화책을 소재로 지역의 아동들을 위해 동화 구연 활동가도 양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충주 수달과 달래강 동화책 제작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충주 이야기 동화책 시리즈를 발간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학습동아리 재능기부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이오헬스 중심도시의 비전을 밝힌 충주시가 바이오 신산업 육성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조성해 가고 있다. 충주시는 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충주바이오산업진흥재단 설립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충주바이오산업진흥재단 설립을 위한 기본계획을 검토하고 지역 인사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중근 충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유영기·정용학 충주시의원 및 연구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 배현숙 연구위원이 재단설립의 필요성, 비전과 역할, 주요 사업계획 등 추진경과 보고 후 참석자 토론과 전문가 자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충주바이오산업진흥재단은 바이오헬스 산업을 충주시의 전략산업이자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바이오산업 인력양성 바이오 기업지원 사업 충주 지식산업센터 운영 정부 공모사업 발굴 등의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박중근 부시장은 “충주바이오산업진흥재단은 바이오헬스 중심도시 충주 실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오늘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재단설립을 위한 최선의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설 명절맞이 충주사랑상품권 특별판매가 2월 1일부터 지역 내 판매대행점에서 본격 시행된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가계 경제에 보탬을 주고 지역 내 착한소비를 활성화하고자 2월 한 달간 개인 할인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월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450억원 한도 소진 시까지 10% 특별할인을 시행한다. 충주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판매대행점 67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불형 카드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 즉시 충전이 가능하다. 충주사랑상품권은 올해 1월 한 달간 95억원이 판매됐으며 지난해 카드상품권 출시 이후 판매량이 지속 증가하는 추세로 10% 특별할인 판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상품권 구매자는 연말 소득공제 30%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단, 지류형 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사용 시 반드시 현금영수증 발행을 요청해야 하고 카드형상품권은 판매대행점 또는 전용 앱을 통해 한 번만 등록 신청하면 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사랑상품권은 지역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 효과와 더불어 가계 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착한소비”며 “앞으로도 충주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800억원 규모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해 지역 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품권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도모를 위해 가맹점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맹점 등록을 원하는 사업주의 경우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청 경제기업과로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방역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부터 오는 2월 5일까지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용역알선 업체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점검 및 계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계도는 최근 닭 가공업체 CS코리아에서 현재까지 18명의 외국인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 관리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실시됐다. 특히 인력 알선업체에 의한 외국인 근로자가 연쇄 감염의 매개가 되지 않도록 각별한 경각심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계도 대상업체는 ‘직업안정법’에 의해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지도 감독을 위임한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123곳, 인력수급 사업체와 하도급 관계에 있는 인력 도급업체 18곳, 고용노동부 관할 파견인력 허가업소 5곳 등 총 146곳이다. 주요 사항은 외국인 근로자 방역 마스크 필수 착용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 감지 시 즉시 충주시보건소 방문 코로나19 PCR 검사 이행 일상생활 속 개인위생 수칙 등에 대해 대표자가 직접 알선 근로자에게 수시 교육 실시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29일 기준 인력 도급업체 13곳과 직업소개소 10곳 등 조사 계도 조치했다코로나19 PCR 검사는 충주시보건소에서 주간, 주말 포함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시행하며 외국인의 경우, 성명,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거주지 주소 작성 시 검사가 가능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감염을 막아내기 위해서는 기업체와 다중이용시설에의 신속한 검사와 방역 협조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을 고용하는 사업장 및 고용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계도를 실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30일 충주산업단지관리공단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 운영하고 외국인 근로자 210명 대해 PCR 검사를 실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2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도 평가 결과에 비해 두 단계 크게 향상된 결과로 구 차원에서 반부패·청렴 시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한 노력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청렴도 측정과 함께 공공기관의 반부패 정책 노력과 효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올해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총 263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의 각 기관별 부패방지 추진 실적이 종합적으로 평가됐으며 결과는 기관별로 5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평가 결과 구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부패방지 제도 운영 반부패 정책성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등 4개 부문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총 85.43점으로 2등급을 획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고위공직자의 반부패·청렴교육 100% 이수, 청렴교육 강사 양성, 반부패·청렴 거버넌스 활동 등 적극적인 반부패·청렴 시책 이행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부패방지 제도 운영’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 2개 부문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구는 이번 평가 결과에 그치지 않고 올해도 부패방지 시책이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들이 청렴하고 공정한 구정 운영을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부패 없는 청렴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동구가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활동사례집 ‘2020 희망으로 행복을 품다’를 발간했다. 구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사업의 사례를 홍보하고 사례관리 수행기관별 노하우를 축적·공유하고자 해마다 활동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8번째로 발간된 이번 사례집에는 사례개입 과정 중 전문가의 슈퍼비전이 제공되는 이야기, 우리동네 사례관리 시행착오 이야기, 사례관리를 하면서 어렵고 보람된 소감 나누기, 동 통합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강동구 추진단과 컨설턴트의 컨설팅 진행과정, 사례관리사 및 복지플래너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워크숍 등 활동사례를 담았다. 또, 강동구 희망복지지원단과 동주민센터, 그리고 민간기관들이 협력해 사례관리를 수행하는 다양한 활동사례들이 수록됐다. 사례집은 200부를 발간해 보건복지부, 서울시, 자치구 등 공공기관과 관내 민간기관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활동사례집이 사례관리와 복지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지름길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의 협력을 통해 동 중심의 사례관리 지원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체계적인 통합서비스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자연재해, 화재, 질병 및 각종사고 등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덜기위해 가축재해보험 2억 84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억6400만원 보다 7%p 증가한 금액이며 가축재해보험사업은 농가별로 산출된 가축재해보험료의 75%를 지원하고 있다. 보험 가입은 연중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보험가입일로부터 1년으로 가입가능 축종은 소, 돼지, 말과 가금류 8종, 기타가축 5종 등 총 16종이다. 가축 뿐만아니라 축사시설물을 대상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며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보조금를 제외한 자부담 보험료 25%만 부담하면 되고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 방문하면 가입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보조금 지원으로 인해 사실상 자부담은 얼마 되지 않아 축산농가 입장에선 매력적인 보험제도이다. 특히 밀집사육에 따른 사고발생 위험을 낮추고 보험요율 인상 요인을 억제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가금류의 경우 축종별 사육두수를 기준을 토대로 보험료를 산정하던 방식에서 축산법에 따른 축종별 적정사육두수를 기준으로 변경해 산정한다. 남해군 서기수 축산정책팀장은 “재해보험이 이상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화재 등 재난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보험제도인 만큼 관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망을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가입홍보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