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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건계정 산책로 홍보관·전통시장 캠페인 등 군민 참여형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로 세계보건기구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홍보주간은 ‘정신건강은 마주해요로 시작한다’를 슬로건으로 군민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일상에서 정신건강 정보를 접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있다.홍보주간 동안 ‘정신건강의 날’ 기념 현수막을 게시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공익광고와 카드뉴스를 전광판에 송출한다.아울러 거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상담·지원 서비스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0199,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등을 홍보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이와 함께 10월 15일에는 건계정 산책로에서 ‘일상 속 정신건강, 걸어서 마음속으로’를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한다.산책로를 찾은 군민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포토존과 부스를 마련하고 QR코드를 활용한 우울 자가검사도 안내할 계획이다.이어 10월 16일에는 전통시장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을 펼친다.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피켓과 어깨띠를 활용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메시지를 전달하고 정신건강 관련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정신건강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일상의 건강관리”며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군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주변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간의 노력과 성과, 앞으로 4년간 충북의 변화를 이끌 도정 로드맵을 발표했다.신 지사는 취임 후 현장 방문과 점검, 간담회, 협약식 등 각종 행사에 272회 참석하고 단양에서 영동까지 120회를 오가는 거리인 1만 5천㎞를 누비며 도민을 만났다.안전과 민생을 직접 살피고 지역 현안을 들으며 충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았다.안전과 민생을 살피고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 신 지사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방하천과 상습 침수지역을 긴급 점검하고 침수 우려 지역을 280곳에서 391곳으로 확대하는 등 재난 대응을 강화했다.충주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를 철거하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행사를 도 주관으로 개최했다.관행적인 추석 명절 선물과 현수막을 폐지해 절감한 예산 일부는 중증장애아동 지원에 사용했다.북부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협약을 맺고 돌봄 취약 가구와 복지 공백도 살폈다.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기업인 간담회,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 인구감소지역 타운홀미팅, 충북 바이오 대전환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142명의 정책자문위원회도 출범시켜 도정에 대한 정책 제언과 자문을 바탕으로 도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첨단산업과 대형 국책사업 발굴 본격화 충북도는 신용한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신산업 혁신 대전환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7월 착공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도 본격화하고.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NEXT 바이오산업’비전 선포식을 열어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도 제시했다.기업 금융 지원 기반도 마련했다.한국수출입은행과 5조 원 규모의 금융 협력을 추진하고 신한은행의 50억원 특별 출연과 기술보증기금의 1000억원 기술 보증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투자유치와 정부예산 확보로 성장 기반 마련 신 지사는 당선인 시절부터 기업을 직접 만나 충북의 투자 여건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왔다.그 결과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총 103조 7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이는 역대 최단기간에 달성한 최대 규모다.기업 유치가 일자리 창출과 생산·수출 증대, 소득 증가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문화 향유와 삶의 질 개선까지 연결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재정 정상화에도 나섰다.민선 7기 3606억원이던 지방채 규모가 민선 8기 1조 3866억원으로 증가하고 재정자립도가 29.8%에서 27.3%로 낮아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2030년까지 지방채를 2000억원 이상 감축한다.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신규 가용 재원을 최대 700억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비 확보 노력의 결과 2027년 정부예산 10조 1125억원을 확보해 도정 사상 처음으로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충북도는 12월 국회 의결 때까지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민선 9기 도정 로드맵: 5대 방침, 20개 전략, 680개 세부사업 신 지사는 앞으로 4년간의 도정 운영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도정 로드맵도 발표했다.도정 비전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이다.산업·경제·행정·복지·문화 전반을 혁신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로드맵은 5대 도정방침, 20개 추진전략, 120개 도정과제, 68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5대 도정방침은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다.충북도는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을 81조 7천억원에서 100조 원으로 높이고 도민 안전체감도를 3.38점에서 3.6점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현재 전국 최고수준의 인구증가율을 지속 유지하고 지역 방문자 수는 1억 2300만명에서 1억 5000만명으로 확대하며 삶의 만족도는 6.28점에서 6.7점까지 높일 계획이다.민생 10대·실용 10대 선도사업 집중 추진 도는 민생 10대와 실용 10대 선도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정책이 도민의 일상과 충북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민생 10대 선도사업은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구성했다.창업인재·재도전 성장지원, 충북 인생2막 사관학교, 충북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어르신 온종일 안심돌봄, 권역별 1인 가구 지원센터, 충북 행복자립 씨앗통장, 충북 햇빛소득 마을조성, 달리는 만물상, 소상공인 일·가정 양립 지원, 충북형 광역버스 도입을 추진한다.실용 10대 선도사업은 충북의 성장과 미래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충북창업펀드 2000억원 조성,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첨단반도체 중부권 후공정 거점 조성, 충북 기업 AI 대전환 프로젝트, K-싱크로트론 밸리 조성,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유력 2차 공공기관 충북유치,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 공항 육성, 광역급행철도 CTX·JTX 조기 착공,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신 지사는 “지난 100일이 민선 9기 도정의 첫걸음을 내디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계획을 하나씩 실행에 옮겨 도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릴 때”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성과를 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릉시가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설날을 맞이해 한꺼번에 많은 성묘객이 방문할 것을 대비, 지난 추석에 이어 실내 공간인 봉안당의 경우 오는 2월 6일부터 2월 21일까지 봉안당 호실별로 일정 인원을 배정해 사전예약제가 아닌 성묘 일자 지정제로 운영한다. 지정 일자는 강릉시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고인의 안치번호로 성묘 일자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전예약을 받을 경우 대부분의 성묘객이 설 당일이나 전 후일에 몰릴 것이 우려되어 부득이 성묘일자 지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가족이나 친지 등이 고인의 안치번호를 모를 경우 청솔공원으로 전화하면 확인을 해주며 성묘객의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유가족, 친지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지정제 운영기간 제례실과 휴게실은 폐쇄하며 음식물 섭취 또한 금지된다. 일반 묘역의 경우는 지정운영제는 아니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 대책을 준수해야 하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전 성묘하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의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성묘객의 분산 및 방문 자제 일환으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제공해 운영한다.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현재 이용 가능하며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 이용 가능하다. 화면 상단에 온라인 추모·성묘하기 선택 후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차례상, 분향, 사진첩 등으로 추모관을 꾸민 후 가족들과 함께 추모글 작성 등의 기능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성묘할 수 있다. 강릉시 청솔공원의 화장장과 매장 및 안치 업무는 설 당일에는 휴무하고 민원처리만 가능하다. 한편 강릉시는 코로나19 예방 대책으로 지난해부터 청솔공원 내 실내 공간인 화장장과 봉안당을 출입할 때에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은 필수이며 전자출입명부 또는 수기명부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시민생활과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1년 김해시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위드 코로나를 이겨내고 한 걸음 더 도약하는 지역경제로 나가기 위해 코로나 대응, 시민생활 및 기업활동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가 대상이다. 아이디어 공모는 2월 1일부터 3월31일까지 2개월간 접수를 받은 후 실무부서 검토와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8월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자에 대해 최우수 1명 100만원, 우수 3명 50만원, 장려 7명 1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고득점순 80명에게는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 제안된 사항은 상급기관 건의, 자체 개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코로나 위기대응, 시민생활, 기업활동과 관련한 규제애로 과제 발굴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5일 경남 김해시 내동 한 아파트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소나타 승용차와 전동 킥보드가 충돌했다. 사고 당시 전동 킥보드에는 두 명의 탑승자가 타고 있었고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형사 입건 수치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의 부상이었지만 킥보드 이용 안전에 대한 요구가 빗발쳤다. 도로교통법이 개정시행되면서 자전거 등으로 전동킥보드가 분류됨에 따라 안전 수칙이 느슨해졌다는 우려가 많다. 안전모 착용 동승자 탑승 금지 등화장치 작동 만13세 미만 어린이 이용 금지 등의 조항이 있지만 처벌 조항이 마련되지 않아 계도와 감독사항에 그치며 주행도로 준수 음주운전 금지 등은 처벌조항이 있지만 전동킥보드가 자전거 등으로 분류가 되면서 처벌의 강도가 가볍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김해시 내에 공유 전동킥보드의 수가 작년대비 2배 가량 늘었으며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김해시는 전동킥보드 이용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인식하고 안전한 킥보드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선 전동킥보드 운영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전동킥보드 관리를 더욱 다져나갈 예정이다. 현재 김해시에서는 전동킥보드 운영업체 관리자 및 관련부서 담당자들로 구성된 비상연락망을 조직, 운영함으로써 전동킥보드 방치 등의 민원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나아가 운영업체에 안전수칙 고지 의무를 부과해 모든 이용자가 대여 시 이용 전 안전수칙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장의 계도와 단속 또한 강화할 예정이다. 관할 경찰서와 협력해 주요 법규 위반행위는 자전거와 같이 단속을, 경미한 위반행위는 경고하는 등으로 경찰서와 협력해 지속적인 단속·계도 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한 이용 문화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홍보·교육활동도 강화할 예정인데, 다중매체를 이용해 안전수칙을 홍보하고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대상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 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킬 예정이다. 오는 5월 13일부터 재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된다. 안전규칙에 대한 처벌과 과태료 조항을 신설해 전동킥보드의 안전한 이용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다양한 안전문제들에 대해 업체와 경찰 그리고 지자체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갖추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안전한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자동차 의무보험은 차량의 운행 여부와 상관없이 가입이 의무화돼 있으나 소유자의 부주의와 인식 부족 등으로 가입하지 않아 과태료가 부과되는 경우가 많다며 보험계약 종료일 전에 반드시 재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자동차 매매 시 소유권 이전 등록이 완료되기 전이나 폐차장에 입고된 시점에 폐차가 된 것으로 생각해 의무보험을 해지 또는 가입 유지를 하지 않아 발생하는 과태료가 상당한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륜차 역시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행정기관에 폐지 신고를 마칠 때까지는 의무보험 가입을 유지해야 한다. 한편 해외 근무 또는 유학, 질병이나 부상 등의 사유로 운전이 불가능하다고 의사가 인정한 경우, 현역으로 입영하거나 교도소 또는 구치소 수감자의 경우 의무보험 만료일 전에 면제사유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와 자동차등록증 사본, 자동차등록번호판을 제출하면 보험 가입을 면제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과대포장 위반사항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원주시는 전문 검사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2월 5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대형마트 등 준·대규모 점포 1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 1차식품 등 선물세트류이며 포장공간 비율 및 포장횟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이측정 결과 기준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은 제조회사에 전문기관의 검사를 받도록 명령을 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기준 위반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자원의 낭비를 막고 포장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제조·유통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소비자 역시 과대포장 제품보다는 적정포장 제품을 주고받는 환경친화적인 명절을 맞이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복지시설,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2021 농업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식물 심고 가꾸기, 식물을 이용한 작품 만들기, 나만의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원예활동과 농업체험을 통해 정서적·신체적 활력 향상은 물론 농업에 대한 이해와 흥미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농업교실 7개 기관, 원예치료 프로그램 10개 기관, 체험텃밭 프로그램 8개 기관을 모집한다.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해 2월 22일까지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로 체험 진행이 불가능할 경우 체험재료를 지원하는 등 비대면 방식으로 농업의 복지적 역할을 모색해 시민들이 식물과 함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장애인 고용 재정지원을 통해 사업주의 재정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소득 보장을 위해 장애인 고용촉진 장려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용촉진 장려금을 지원해 장애인 고용기회 확대와 기존 사업장의 지속·안정적인 고용창출 유지 및 신규 고용창출 여건 마련을 위해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최저임금법에 의한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한 사업주로 경증은 월 45만원, 중증은 월 80만원을 지원하며 고용노동부의 고용장려금 지급대상자는 제외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사업주에게는 재정적인 부담을 덜어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소득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원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역특화 레저스포츠관광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스포츠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시를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총 3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원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앞으로 2년간 국비 1억 6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원주산악자전거파크가 위치한 신림면 일대에서 ‘2021 원주 자전거&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신림면 신바람 투어 및 지역상생 연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추진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레포츠 체험과 산림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으로 신림지역 캠핑장과 자연휴양림 등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호 산림과장은 “산림자원을 주요 콘텐츠로 지역의 역사, 문화, 먹거리를 원주산악자전거파크와 융합해 신림면을 산림 레포츠와 휴양이 결합된 최고의 산림관광지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카드형 원주사랑상품권 운영이 본격 추진된다. 원주시는 지난달 29일 한국조폐공사와 원주사랑카드 발행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월 2일부터 사용 가맹점을 집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말 원주사랑카드가 시중에 대량 유통되면 가맹점 가입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에 가맹점 모집에 나선 것이다. 원주사랑카드를 유통하기 위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반드시 가맹점 등록을 해야 한다. 가맹점 등록 없이 상품권을 유통할 경우 최대 2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국조폐공사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입하거나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원주사랑카드는 충전식 체크카드형으로 발행되며 출시기념으로 10%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시민 1명당 월 40만원, 연 최대 4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충전은 물론, NH농협은행에서 오프라인 충전도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외여행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에서 주민도 이익이 되고 여행자도 만족하는 여행모델이 우리나라에서도 가능할까? 덩달아 마을과 지역의 지속가능성도 담보되고 끈끈하게 지역이 연결고리로 묶여 활성화 된다면 어떨까? 그 성패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하동주민공정여행 놀루와 대표 조문환 작가가 쓴 ‘나는 마을로 출근한다’가 그 가늠자가 될 듯하다. 공직에서 조기 퇴직한 조 대표는 주민들과 협동조합을 설립해 2018년 주민공정여행사 ‘놀루와’를 창업했다. 그간 여섯 권의 책을 쓴 조 대표는 틈틈이 활동을 글로 남겼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놀루와를 통해 체험하고 꿈꾸는 지역과 지역을 테마로 하는 여행에 대한 그와 놀루와의 소소한 이야기이자 지역을 향한 고뇌와 몸놀림에 대한 것이다. 총 3부 254쪽으로 구성된 ‘나는 마을로 출근한다’는 1부 ‘여행을 블랜딩하라’에서 놀루와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역을 테마로 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2부 ‘아무 일 하지 않으면 아무 일 일어나지 않는다’는 협동조합이자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면서 겪은 일들의 모음이며 3부 ‘마을주의자’는 지역사회와 마을을 향한 그의 생각과 비전을 담았다. 놀루와는 그간 ‘마을학교’, ‘슬로시티’, ‘귀농’, ‘자서전 교실’, ‘마을호텔’과 같은 마을 활성화와 ‘골목길 여행’, ‘섬진강 달마중’, ‘차마실’, ‘야반도주’와 같은 독특한 여행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섬진강 달마중은 지난해 한국관관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야간관광 100선’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놀루와는 도시청년과 도시중년을 채용해 지역의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으로 마을을 지켜나가겠다는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해 옮기는 것을 ‘실험’ 중이다. 서울시립대 정석 교수는 “지역에 이런 건강한 단체가 있다는 것은 지역으로서는 보배를 하나 가진 것과 같다”며 “소멸위기 지역과 마을을 살려보자고 의기투합한 주민들과 놀루와의 지난 3년의 감동스토리를 추천한다”고 일독을 권했다. 책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과 주요 오프라인 서점 및 놀루와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만 6000원이다. 한편 하동군 악양면장을 끝으로 2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 조 대표는 2011년 ‘시골공무원 조문환의 하동편지’를 시작으로 ‘섬진강 에세이, 네 모습 속에서 나를 본다’, ‘평사리 일기’를 썼다. 또한 시집 ‘바람의 지문’, 인문여행기 ‘괴테따라 이탈리아·로마 인문기행’, 사진시집 ‘반나절의 드로잉’을 펴냈고 2019년부터는 ‘열하일기’를 따라 여행 중에 있으며 경남도민일보에 ‘연암루트’를 연재 중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