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고구려의 기상을 품은 온달장군의 출정과 개선행진이 단양의 가을을 힘차게 물들였다.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축제 본연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온달과 평강, 대신과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출정식’ 이 펼쳐졌다.특히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도 고구려 시대 왕으로 분장해 출정식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상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부채춤과 판소리, 창작무용 ‘고구려의 혼’, 진도북춤이 어우러진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황궁에서 삼족오광장까지 출정행렬이 이어지며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을 재현했다.단양읍 시가지에서는 공연팀과 단고을농악대, 지역 주민 등 약 280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개선행진’ 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산시켰다.축제 기간에는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대장간·농경문화 체험,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군량미를 확보하라’, 8개 읍·면 민속놀이 대항전, 고구려 주막과 전통 먹거리 등 고구려와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오리지널 ‘난타’를 비롯해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김준수·유태평양과 다스름 국악밴드의 공연과 줄타기, 피리정악 및 대취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온달산성 투어와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은 단양에 깃든 역사와 설화를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온달문화축제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했다.특히 축제장 곳곳에 고구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축제 전반에 온달과 고구려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녹여내며 단양온달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과 단체들도 행렬과 공연, 민속놀이 등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체로 나서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단양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 축제였다”며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달문화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10월 2일 천안시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에 참여해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와 함께 윤리경영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양·당진·보령·부여·아산·천안·청주·충주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의 공동 협력사업으로 마련됐다.천안종합운동장 내 축제 행사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패 풍선 터뜨리기’ 이벤트를 비롯해 보이스피싱 주요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안내하는 등 청렴과 범죄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접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관표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문화를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지난 9월 30일 남해초등학교 앞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하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하굣길 시간대에 맞춰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관계 공무원과 학교 관계자,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 아동위원, 보물섬가정행복상담소가 함께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 군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아동학대 의심 상황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을 당부했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은 오는 10월 13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농촌 여성 리더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생활개선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본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10월 13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리며 생활개선회 회원과 군 관계자, 유관 기관 단체장 등 2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농촌 전문연구회 및 읍면 생활개선회의 과제교육 활동 성과 등이 공유된다.또한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난타 공연, 우리옷 연구회 패션쇼, 고고장구 공연, 남해 먹거리를 알리는 개사 달타령 등으로 구성된 풍성한 문화 공연과 화합 한마당이 펼쳐진다.이명심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촌지역 여성 학습단체로서 농촌 여성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매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 ‘며 회원들이 그동안 열심히 활동한 성과와 함께 행사를 성심껏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은 지 40년 가까이 된 서대문구 안산초등학교 앞 보도육교가 새롭게 태어났다.기존 육교를 철거하고 안전성을 높인 새 보도육교를 설치하면서 양측에 승강기를 마련해 어린이 통학 안전은 물론 어르신·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까지 높였다.서대문구는 안산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개축과 승강기 설치공사를 마치고 10월 2일 개통했다고 밝혔다.1988년 설치된 기존 육교는 학생과 주민들이 38년간 이용해 온 통학로이자 생활 보행로다.오랜 사용으로 시설이 노후하고 계단으로만 오르내릴 수 있어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에게 이용이 불편한 길이었다.학교 앞 육교는 어린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이자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통로로 구는 시설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계단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도 편리하게 건널 수 있도록 육교 교체와 승강기 설치를 함께 진행했다.새 육교는 폭 4m, 길이 30m 규모로 조성됐다.안전난간 등 부대시설을 보강하고 미끄럼 방지 포장을 적용해 학생과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높였다.이용 편의를 높이는 핵심 시설은 육교 양측에 각각 설치한 15인승 승강기다.기존에는 육교를 건너려면 반드시 계단을 오르내려야 했지만, 승강기 개통으로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도 길을 건널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는 물론 유모차를 동반한 주민들도 이동 부담을 덜게 된다.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이 다양한 주민의 일상적인 이동 편의를 높이는 변화로 이어진 것이다.육교 주변 보행환경도 함께 개선했다.노후 보행공간을 정비해 육교로 접근하는 구간의 이용 환경을 손보고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이용 환경도 보완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학교 앞 길은 아이들의 통학로이자 모든 세대가 함께 쓰는 생활공간”이라며 “어린이 안전을 지키고 계단이 장벽이었던 주민분들의 이동 불편도 줄이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서대문구가 관내 안산초등학교 앞에 설치한 보도육교와 승강기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임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고자 10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현재 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본소와 동부지소 2개소로 운영되고 있으며 콤바인, 트랙터, 땅속작물수확기, 콩탈곡기 등 수확철 농가 활용도가 높은 주요 농기계 69종 856대를 보유하고 있다.센터는 수확기 농기계 수요가 폭증하는 10월부터 11월까지를 중점 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2인 1조로 구성된 4개 조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토요일에도 맞춤형 임대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주말 동안 농기계를 사용하고자 하는 농가의 편의를 위해 금요일에 사전 출고해 주말 작업 후 월요일에 반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영농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임대 전 장비 점검과 신속한 수리 서비스를 병행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가의 작업 지연을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이를 통해 고가의 농업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경영비 부담을 경감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류원균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을 농번기는 일초를 다투는 시기인 만큼, 단 하루의 지체도 농가에는 큰 손실이 될 수 있다”며 “주말 근무를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수확을 마무리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지역 청년들의 도전적인 창업 활동을 돕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누구나가게 본점’의 신규 운영자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누구나가게’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실제 매장을 직접 운영해 보며 사업성을 검증하고 초기 창업에 따른 위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 창업 공간이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본점을 비롯해 블루쉽점, 정산점 등 총 3개 지점의 누구나가게를 운영해 왔다.지금까지 총 11개 팀의 청년 창업가가 이곳을 거치며 실전 경영 경험을 쌓았다.음식점, 디저트, 농특산물 판매부터 공예품 교육·판매,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누구나가게를 거쳐 가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립 기반을 다지는 등 지역 청년 실전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이번 모집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창업 전 청양군으로 주소 이전이 가능한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창업 청년이다.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6개월간 시범 운영할 수 있는 매장 공간이 지원된다.매장 내부에는 시스템 냉난방기와 냉장고 정수기 등 제반 시설과 필수 주방 집기가 모두 구비돼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또한, 운영 기간 중 발생하는 전기와 수도 등 공공요금 및 맞춤형 홍보·마케팅 비용도 함께 지원된다.입점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6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청양군청 자치행정과 인구청년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양군이 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고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군청 전산 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 부서에서 세외수입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부과 및 징수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진 간의 효율적인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지방세외수입 운영지원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세외수입 부과 및 징수 절차를 비롯해 과태료 대장 관리 △체납 관리 △독촉 및 압류를 포함한 체납 처분 절차 △결손 및 과오납금 처리 방법 등이다.특히 관련 법령 해석과 함께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문제 상황과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깊이 있게 다루었다.무엇보다 이번 교육은 전산 시스템을 직접 다뤄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돼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한층 높였으며 부서 간 업무 처리의 통일성과 정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중요한 자체재원인 만큼, 정확한 부과와 적극적인 체납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세외수입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봉화군산림조합은 지난 9월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날 전달식에서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임산물 꾸러미 10세트와 사랑나눔 이웃돕기 물품 2세트를 봉화군에 전달했다.가을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정영기 봉화군산림조합장은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봉화군산림조합에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안시근 상운면장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체육회와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오늘 보여주신 면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남은 영농 작업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6급 팀장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조직의 중간관리자인 6급 팀장의 리더십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와 팀 간 협업을 활성화해 보다 유연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방적인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팀장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조직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문화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소통·공감·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날에는 최기영 봉화군수와 팀장들이 함께하는 ‘군수님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조직 운영과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6급 팀장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이어 ‘사상체질로 소통하고 힐링하라’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과 동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성향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영화를 통한 리더십 이야기’에서는 영화 속 다양한 인물과 조직의 사례를 통해 리더의 역할과 관계 형성, 소통 방식 등을 살펴보며 실제 조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강릉 아르떼뮤지엄과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차별화된 문화콘텐츠와 공간 활용 방식을 직접 경험했다.참가자들은 새로운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봉화군의 지역 자원과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고 변화와 혁신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부서와 업무 영역을 넘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류하고 평소 업무 과정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팀장 간 유대감과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팀장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팀장으로서 팀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조직을 이끌어가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서도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소통과 배움을 바탕으로 6급 팀장들이 기존의 방식을 답습하기보다 한발 앞서 고민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봉화군 행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지난해 처음 실시한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도 워크숍을 이어 마련했다.군은 앞으로도 조직 내 협업과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충청북도가 주최한 ‘2026년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에서 충북형 도시재생사업 및 도시재생 맞춤지원사업의 우수 추진사례로 선정돼 총 3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1일 오후 5시에 청주 오스코에서 개최된 ‘2026년 충청북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과 연계해, 충북형 도시재생사업 및 맞춤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발표·공유하고 도내 도시재생 정책의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충북형 도시재생사업 성과 부문 평가에는 충주시 성내성서동과 교현안림동을 비롯한 5개 사업이 참여했다.그 결과 교현안림동과 성내성서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충북형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추진한 우수 활동사례로 각각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도시재생 맞춤지원사업 부문에는 충주시 지현동을 비롯한 3개 사업이 참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해 온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특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공동체의 협력이 사업의 성과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체로서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성과가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라는 지역사회의 뜨거운 응원이 이어지면서 누적 후원금이 6억원을 넘어섰다.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일 시청 시장실에서 논산시모범운전자회, 논산시낭송인회, 논산시청연무고동문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기탁식에서는 △논산시모범운전자회 150만원 △논산시낭송인회 120만원 △논산시청연무고동문회 200만원이 전달됐으며 별도로 성원을 보탠 △가야곡면 기관단체장 410만원까지 더해져 하루 동안 총 880만원의 후원금이 모였다.이로써 현재까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후원에 동참한 기업과 단체, 개인은 총 89곳이며 누적 후원금은 총 6억 390만원을 기록했다.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 오신 기업·단체·개인이 한마음으로 엑스포 성공을 응원해 주시는 데 큰 힘을 얻고 있다”며 “누적 후원금 6억원 돌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향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고 말했다.이어 “보내주신 귀한 정성과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세계에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알릴 내실 있는 엑스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