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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구려의 기상을 품은 온달장군의 출정과 개선행진이 단양의 가을을 힘차게 물들였다.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축제 본연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온달과 평강, 대신과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출정식’ 이 펼쳐졌다.특히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도 고구려 시대 왕으로 분장해 출정식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상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부채춤과 판소리, 창작무용 ‘고구려의 혼’, 진도북춤이 어우러진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황궁에서 삼족오광장까지 출정행렬이 이어지며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을 재현했다.단양읍 시가지에서는 공연팀과 단고을농악대, 지역 주민 등 약 280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개선행진’ 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산시켰다.축제 기간에는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대장간·농경문화 체험,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군량미를 확보하라’, 8개 읍·면 민속놀이 대항전, 고구려 주막과 전통 먹거리 등 고구려와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오리지널 ‘난타’를 비롯해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김준수·유태평양과 다스름 국악밴드의 공연과 줄타기, 피리정악 및 대취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온달산성 투어와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은 단양에 깃든 역사와 설화를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온달문화축제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했다.특히 축제장 곳곳에 고구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축제 전반에 온달과 고구려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녹여내며 단양온달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과 단체들도 행렬과 공연, 민속놀이 등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체로 나서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단양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 축제였다”며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달문화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10월 2일 천안시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에 참여해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와 함께 윤리경영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양·당진·보령·부여·아산·천안·청주·충주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의 공동 협력사업으로 마련됐다.천안종합운동장 내 축제 행사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패 풍선 터뜨리기’ 이벤트를 비롯해 보이스피싱 주요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안내하는 등 청렴과 범죄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접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관표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문화를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회현면 체육회와 회현면은 10월 3일 면민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회현면민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를 회현중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재준 군산시장,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박지원·김의겸 국회의원, 강태창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임동준·윤신애 군산시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석해 회현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주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체육경기, 노래자랑,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주민들은 윷놀이, 고리 넣기, 풍선 터트리기, 공 차고 돌아오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경기를 펼치며 화합을 다졌다.특히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공 차고 돌아오기 번외 경기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점심시간에는 설장고 공연과 가수 박정임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으며 오후에는 면민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상철 회현면 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고 즐기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행사를 준비해 주신 체육회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체육회는 자생 단체와 협력해 ‘면민의 날 한마음 체육대회’ 가 회현면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여군 123사비공예마을은 백제문화제 기간인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정림사지박물관 카페테리아에서 팝업스토어 ‘사비, PICK’과 공예 체험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백제문화제를 맞아 정림사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백제문화유산을 활용한 공예 상품과 지역 청년 공예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부여의 공예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팝업스토어 ‘사비, PICK’에서는 123사비공예마을 입주 청년 공예가와 지역 공방이 백제문화유산을 모티브로 개발한 굿즈를 비롯해 도자, 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백제문화유산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상품부터 공예가의 개성과 작업세계를 담은 작품까지 폭넓게 선보인다.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부여 청년 소상공인과 공예가가 협업한 한정판도 선보인다.부여 객제 양조장의 ‘감탄주’에 공예잔과 옥사 보틀백을 결합한 한정판 △최선의 한과의 ‘토마토과즐’에 백제금동대향로를 모티브로 한 보자기 패키지를 더한 한정판을 만나볼 수 있다.지역의 먹거리와 공예, 백제문화유산을 연결해 부여만의 새로운 로컬 상품으로 풀어냈다.행사 기간에는 123사비공예마을 공방과 함께하는 특별 공예 체험 워크숍도 운영한다.워크숍은 오전 11시, 오후 2시 30분, 오후 4시 하루 세 차례 진행되며 방문객들이 공예가와 함께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부여 공예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여군이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백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부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부여군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123사비공예마을 입주 공예가와 지역 공방의 상품을 백제문화제 방문객에게 선보이고 유통·판매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백제문화유산을 활용한 공예 상품 개발과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의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사비, PICK’은 백제문화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123사비공예마을의 공예 상품과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며 “백제문화유산을 활용한 상품과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 함께 개발한 한정판 및 공예 체험을 통해 부여 공예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외산면은 봉사가 지역경제 선순환과 지역 자립으로 이어지는 나눔 구조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 봉사 현장의 주인공인 천보환 목사를 찾아 나눔의 과정과 의미를 조명했다.천 목사는 부임 4년 차 외산감리교회 담임목사로 성탄절마다 관내 100여 가구에 치킨을 전하는 나눔을 3년째 이어오고 있다.“아이들과 함께 문을 두드리면, 반기지 않는 집이 없었다”며 “저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지만, 할 수 없다고 생각한 일을 하나씩 시작하니 외부의 후원과 방문이 이어지며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올해 초부터는 장날마다 외산시장으로 나가 어묵꼬치, 토스트, 팝콘, 커피, 화채 등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으며 지난 추석에는 후원받은 음료 170여 개를 전달했다.어린이집 아이들과 외부 청년들이 함께한 노래와 나눔 행사로 외산 시장에 온기와 활력이 더해졌고 최근에는 인근 상가로까지 나눔을 넓혀 상인들과 관계를 쌓고 있다.천 목사는 “나눔을 시작한 뒤 시장을 찾을 때마다 분위기가 처음과 달라졌음을 느낀다”고 전했다.봉사는 어르신의 생활 속 불편을 살피는 일에서 출발했다.지난해에는 대전 지역 교회 봉사단이 참여해 1박 2일간 어르신 댁의 LED 전등을 교체했고 풀 뽑기와 방역, 복날 식료품 전달, 미용 봉사 등도 이어지고 있다.나눔이 알려지면서 외부 봉사단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대전 지역 교회 봉사단에 이어 올해도 여러 차례 외부 봉사단이 외산을 찾았고 10월 3일에는 인천 청년 25~30명이 밤 줍기와 고춧대 정리 봉사를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나눔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방문, 후원, 상권 활력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이웃이 건넨 따뜻한 마음이 마을에 온기를 더하고 그 온기가 다시 찾고 싶은 외산을 만들어 가고 있다.윤나순 외산면장은 “이러한 나눔이 머물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 정주여건 대전환의 마중물”이라며 “봉사가 사람을 부르고 그 발길이 시장과 상가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나눔과 지역경제의 선순환은 행정이 앞서 이끈 것이 아니라 면민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어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이웃의 사례를 꾸준히 발굴해 나눔 문화가 마을 곳곳으로 퍼져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오스코에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2026 대한민국 도시 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그간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전국에 알렸다.이번 박람회는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 청주시 등 5개 기관과 지자체가 주최하고 도시 지역혁신 산업박람회 추진위원회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등 5개 기관이 공동주관을 했으며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6개 부처에서 후원 및 특별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도시재생 행사다.박람회에 참가한 부여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군민과 함께 만드는 ‘부여형 도시재생’’ 이라는 주제로 부여형 도시재생대학, 도시재생 기반조성, 지역자원 기록화사업과 함께 ‘동남리 향교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규암나루 도시재생뉴딜사업’, ‘부여읍 도시재생인정사업’, ‘은산 우리동네살리기’의 성과를 홍보했다.특히 군민과 함께 만드는 부여형 도시재생대학의 ‘우리동네 목공반’과 ‘우리동네 가드닝반’, 그리고 수료생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거리재생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홍보부스 디자인에 고스란히 반영한 부분이 많은 관광객의 호평을 받았다.이희준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부여형 도시재생사업과 특색있는 부여의 지역자원을 전국에 성공적으로 홍보했다”며 “부여군과 부여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속 가능하고 자생적인 도시재생 환경기반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여군민들이 국립부여호국원 유치를 염원하며 유치 의지를 모았다.국립부여호국원 유치위원회와 군 보훈단체는 지난 10월 1일 부여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열린 ‘군민의 날’행사에서 ‘국립부여호국원 유치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유치위원회 위원과 보훈가족을 비롯해 군민의 날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주민 700여명이 참석해 국립호국원 부여 유치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여줬다.이번 결의대회는 국립부여호국원 유치에 대한 범군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민간유치위원회와 보훈단체가 주도적으로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결의대회에서는 유치위원회 사무국장이 주민대표로 나서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참석자들은 국립호국원 유치를 염원하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최고의 예우로 모시고 그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계승할 수 있도록 국립호국원의 부여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이정구 국립부여호국원 유치위원장은 “국립호국원 유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뜻깊은 일”이라며 “오늘 보여주신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국립호국원이 부여에 유치될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 홍산면 후보지는 지난 2024년 충청남도가 실시한 현장·심층평가에서 자연적·사회적 입지 여건과 지역 균형발전 효과, 지자체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되며 입지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특히 당시 평가에는 대통령 묘역 조성에 참여한 국내 권위 있는 풍수 전문가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후보지의 지형과 환경을 함께 살폈다.후보지는 배산임수의 지형을 갖춘 남동향의 양지에 자리하고 완만한 경사와 풍부한 수림 등 호국영령의 영면과 추모에 적합한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풍수지리적으로도 우수한 곳으로 평가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편안히 모시는 공간이자 보훈가족과 후손의 평안을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도 더할 수 있다는 점이 부여 후보지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다.또한 인근에는 홍산현 관아를 비롯한 역사문화자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백제의 마지막 왕도인 부여읍과도 가까워 추모와 함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지리적 장점도 있다.이러한 특성은 국가보훈부가 2027년 주요 정책방향으로 ‘국립묘지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단순한 안장시설을 넘어 국가유산·보훈·교육·추모가 어우러진 새로운 보훈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부여군은 국립호국원 조성을 통해 충남권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안장·참배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균형 있는 보훈 인프라의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지난 9월 민간유치위원회 출범 이후 민간과 보훈단체의 자발적인 유치 활동이 이어지면서 국립부여호국원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공감대와 의지도 더 확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성산면은 군산시 보건소, 한국실명예방재단, 원광대학교 안과 전문 의료진과 함께 10월 2일 오성문화복지센터에서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과 검진’을 실시했다.검진팀은 시력검사를 비롯해 안압 및 안저검사, 현미경검사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눈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검진 결과에 따라 백내장, 녹내장, 망막 질환 등에 대한 치료 및 수술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굴절검사 결과에 맞춰 돋보기와 인공눈물, 항생제, 백내장 지연제 등 맞춤형 안약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검진과 더불어 연령과 무관하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수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 안내를 병행해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겼다.진미영 성산면장은 “이번 안과 검진이 어르신들이 평소 놓치기 쉬운 눈 건강을 점검하고 추후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의료지원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실명예방재단은 국민의 실명 예방과 눈 건강 증진을 위해 1973년 설립된 기관으로 취약지역 안 검진 등을 통해 ‘다 함께 밝게 보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식품안심업소의 위생적인 영업환경 조성과 영업주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기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업소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재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품안심업소의 지속적인 위생관리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지 1년이 지난 업소이며 총 20곳을 모집한다.선정된 업소에는 청소에 실제 사용한 비용을 기준으로 업소당 최대 70만원을 지원한다.지원 항목은 △덕트·후드·환풍기 등 주방시설 △주방·객석·객실의 바닥과 벽 청소 비용 등이다.청소업체는 영업주가 직접 선정하되 안산 지역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안산시청 위생정책과 식품안전팀으로 전자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식품안심업소가 위생 수준을 꾸준히 관리하고 깨끗한 영업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인 오는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대책기간 전까지 부서별 사전점검과 대응체계 정비를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사전대비 사항은 △겨울철 재난상황에 대비한 24시간 상황관리 및 단계별 비상근무체계 정비 △대설·결빙 등 재해우려지역 및 취약시설 사전점검 △제설장비·자재 확보 및 작동상태 점검 △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 점검 △관련 부서와 읍·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정비 등이다.특히 대설 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주요 도로와 교량, 고갯길 등 제설 취약구간을 사전에 점검하고 적설에 취약한 농·축산시설 등 재해우려시설에 대한 예찰도 강화한다.강설 예보 시에는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장비와 인력, 제설자재 등의 대응체계를 재정비할 계획이다.군민 참여를 통한 주변 제설과 안전관리도 강화한다.군은 대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설차량 운행 시 길 터주기와 불법 주·정차 자제를 적극 홍보하고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등 주민들의 자율적인 제설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고창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피해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철저한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취약지역과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와 읍·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철저히 정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군민 모두가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대비부터 대책기간 종료 시까지 현장 중심의 재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가 2일 전북 순창군 일원에서 주민자치회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위원 간의 화합과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임광빈 연합회장을 비롯한 관내 10개 읍·면 주민자치회 임원 30여명은 이날 순창군 풍산면과 유등면 주민자치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참가자들은 기본소득 제도를 지역에 안착시키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 협동조합의 운영 현황과 노하우를 청취했다.이어 기본소득이 실제 거래에 사용되는 지역 장터와 ‘순창곳간’을 직접 답사하며 선진 사례를 청양군 주민자치 활성화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임광빈 회장은 “이번 순창군 방문을 통해 기본소득을 활용한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역할과 앞으로 청양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깊이 있게 구상할 수 있었다”며 “위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청양군 주민자치 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 계획까지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한편 청양군 주민자치연합회는 10개 읍·면의 주민자치회장, 부회장, 사무국장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지역 자치 핵심 협의체다.이들은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청양형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사항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정·중재해 신속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자 ‘제1회 정비사업 갈등관리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정비사업 갈등관리위원회’는 정비사업의 갈등 예방과 분쟁 조정을 위한 자문·조정 기구로 법조계·학계·갈등조정 전문가 등 위촉위원 11명으로 구성됐다.회의는 금일 동작구청에서 열리며 류삼영 구청장을 비롯해 정비사업신속추진단장 등 정비사업 관계 공무원, 갈등관리위원회 위촉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갈등관리위원회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위원 위촉식을 진행한 뒤, 사당21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사항을 안건으로 다룬다.해당 안건에 대해서는 관련 현황과 이해관계자별 의견을 살펴보고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갈등 해소 및 조정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위원회는 사업 단계별 갈등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갈등관리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분쟁 발생 시 사업부서·정비사업촉진위원회 등의 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회의에서는 이해관계자 의견 청취 및 분야별 전문가 검토를 거쳐 합리적인 조정·권고안을 마련하는 등 갈등의 원만한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8월 19일 ‘동작구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출범하고 9월 11일부터 ‘구역별 사업촉진 TFT’를 본격 가동했다.또한 조직개편을 통해 ‘신속개발국’을 최선임국으로 배치하고 ‘정비사업 열린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는 류삼영 동작구청장의 1호 결재인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에 따른 조치로 구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의 행정 지원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 중 하나가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갈등”이라며 “갈등관리위원회를 통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정확히 파악하고 전문가의 객관적인 검토를 더해 정비사업이 불필요한 갈등으로 지연되지 않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