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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구려의 기상을 품은 온달장군의 출정과 개선행진이 단양의 가을을 힘차게 물들였다.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축제 본연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온달과 평강, 대신과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출정식’ 이 펼쳐졌다.특히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도 고구려 시대 왕으로 분장해 출정식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상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부채춤과 판소리, 창작무용 ‘고구려의 혼’, 진도북춤이 어우러진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황궁에서 삼족오광장까지 출정행렬이 이어지며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을 재현했다.단양읍 시가지에서는 공연팀과 단고을농악대, 지역 주민 등 약 280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개선행진’ 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산시켰다.축제 기간에는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대장간·농경문화 체험,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군량미를 확보하라’, 8개 읍·면 민속놀이 대항전, 고구려 주막과 전통 먹거리 등 고구려와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오리지널 ‘난타’를 비롯해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김준수·유태평양과 다스름 국악밴드의 공연과 줄타기, 피리정악 및 대취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온달산성 투어와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은 단양에 깃든 역사와 설화를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온달문화축제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했다.특히 축제장 곳곳에 고구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축제 전반에 온달과 고구려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녹여내며 단양온달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과 단체들도 행렬과 공연, 민속놀이 등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체로 나서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단양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 축제였다”며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달문화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10월 2일 천안시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에 참여해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와 함께 윤리경영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양·당진·보령·부여·아산·천안·청주·충주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의 공동 협력사업으로 마련됐다.천안종합운동장 내 축제 행사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패 풍선 터뜨리기’ 이벤트를 비롯해 보이스피싱 주요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안내하는 등 청렴과 범죄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접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관표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문화를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진군도서관이 지난 달 29일 강진양로원에서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민화를 연계한 독서·미술 치유 프로그램 ‘아름다운 나의 사계’첫 수업을 운영했다.강진군도서관은 2022년부터 강진양로원에 강사를 파견해 어르신들의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해 왔다.특히 2024년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 향유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민화 창작 활동을 통해 사계절을 주제로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소통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첫 수업에서는 그림책 ‘삶의 모든 색’을 함께 읽으며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을 떠올리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다.이어 민화 ‘화조도’를 활용해 ‘나비와 꽃’을 주제로 밑그림을 그리고 파스텔로 색을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아름다운 나의 사계’는 9월 29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8회 운영된다.젊음과 꿈, 가족, 삶의 결실, 새로운 시작 등 계절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화조도·모란도·책가도·송학도 등 다양한 민화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송여심 강진군도서관장은 “그림책과 민화가 어르신들의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매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맞아 축제장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SNS 내돈내산 리뷰이벤트’를 10월 한 달간 확대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강진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지역 상가와 식당을 이용하고 직접 작성한 SNS 후기를 통해 지역 점포를 홍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축제장에만 머물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기존 참여 기준과 혜택을 확대했다.‘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강진군은 이번 리뷰이벤트를 통해 축제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상생 소비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기존에는 1인당 월 2건, 건당 5천 원으로 최대 1만원까지 참여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10월 한 달간은 참여 가능 건수를 4건으로 확대해 최대 2만원까지 지급한다.여기에 정성스러운 사진과 진솔한 후기를 작성한 참여자 가운데 ‘베스트 리뷰’50명을 별도로 선정해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이에 따라 강진 관내 매장에서 사용한 영수증 4건을 인증하면 기본 2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베스트 리뷰에 선정될 경우 1인당 최대 3만원 상당의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우수 리뷰 콘텐츠는 강진군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지역의 숨은 맛집과 상점 등 로컬 점포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관광객의 실제 방문 후기가 지역 상권의 새로운 홍보 자원이 되는 셈이다.참여 방법도 간단하다.강진군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과 점포 이용 사진, 그리고 갈대축제 홍보물 사진을 준비하면 된다.참여 방법도 간단하다.이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 강진갈대축제 강진소상공인 강진내돈내산 강진맛집 강진가볼만한곳과 이용 점포 상호명을 함께 적고 50자 이상의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게시물을 작성한 뒤 온라인 신청 창구)를 통해 접수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상품권은 11월 15일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chak’을 통해 지급될 예정으로 참여자는 신청 전에 해당 앱에 가입해야 한다.또한 SNS에 영수증을 게시할 때는 성명, 카드번호 등 개인 신상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반드시 가린 후 등록해야 한다.강진원 강진군수는 “갈대밭을 거닐며 가을의 여유를 만끽한 뒤 읍내 골목 점포에서 맛있는 식사와 쇼핑을 즐기고 영수증 환급 혜택까지 알차게 챙기시길 바란다”며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매출 보탬이 되는 상생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신풍면은 보은군 장안면 관계자와 기초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 보은군 활력지원센터 등 방문단 25명이 새바람문화복지센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견학은 성공적인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추진과 주민 생활 편의 및 복지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방문단은 센터의 조성 과정과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단순한 시설 견학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주민 참여를 이끌어낸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지역 특성에 맞는 콘텐츠 발굴, 지속 가능한 시설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상영 신풍면 새바람협동조합운영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활발히 나누고 주민들이 언제든 편리하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우리 신풍면의 우수 사례를 배우기 위해 찾아주신 방문단 여러분을 환영하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새바람문화복지센터가 신풍면민 모두를 위한 든든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더욱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2일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에서 ‘동의보감 사생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표현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회에는 지역 내 유아와 초등학생 160여명이 참가해 축제장 풍경과 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각종 행사 프로그램, 축제 부스, 약초, 캐릭터 등을 소재로 어린이 특유의 시선과 풍부한 색감을 더해 저마다의 개성과 상상력을 작품에 담아냈다.심사 결과 영예의 대상은 초등학교 학생에게 돌아갔다.최우수상은 등 3명, 우수상은 등 6명이 차지했으며 장려상 10명, 입선 30명 등 총 5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자세한 심사 결과는 산청한방약초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상작 50점은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기간 동의보감촌 산청한의학박물관 2층에 전시돼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산청한방약초축제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축제를 직접 느끼고 즐기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산청축제관광재단이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산청군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한국남동발전이 후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성폭력상담소는 2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 앞에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산청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사업 일환으로 안전한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청군성폭력상담소를 비롯해 지역 내 9개 단체 및 기관이 뜻을 모아 펼쳤다.캠페인에서는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아동·여성 폭력 예방 메시지를 담은 홍보지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폭력 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산청군성폭력상담소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 민·관 단체와의 연대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성폭력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정윤정 산청군성폭력상담소장은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다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가 서로를 존중하고 폭력을 용인하지 않는 건강한 문화를 갖췄다는 의미다”며 “산청 어디서나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데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이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9일까지 ‘귀농인의 집’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귀농인의 집’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착 유도 사업이다.홍천군은 총 6개소의 귀농인의 집을 운영하며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특히 전국 유일 ‘귀농 귀촌 특구’로 지정된 홍천군은 귀농인의 집 외에도 도시민들이 부담 없이 농촌을 접할 수 있도록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류형 농업 창업 지원센터’등 다양한 귀농 귀촌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이번 모집은 서석면 풍암2리에 있는 단독주택 1동으로 대상은 농어촌 이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거주 중인 65세 이하 도시민이다.다만, 예외적으로 홍천군 전입 6개월 이내면서 임차 거주 중인 자가 홍천군 내 주택을 구매·신축 예정이면 예외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임대 기간은 기본 1년이고 협의를 통해 1회만 최대 3개월 연장할 수 있으며 임대 조건은 보증금 100만원에 월세 20만원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천군 정착을 꿈꾸는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오는 10월 17일 홍천생명건강과학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의 원리를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코딩 과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소프트웨어 교육의 기초를 다지고 학생들의 과학적 흥미를 높이기 위해 저학년과 고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1교시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1학년~3학년 20명 대상으로 기초 개념과 용어를 이해하고 직접 조립해 보는 ‘고양이 센서 로봇 코딩’과 2교시 프로그램에는 초등학생 3학년~6학년 20명 대상으로 인공지능 및 코딩 기본 용어를 숙지하고 서보 모터와 LED 모듈 등이 결합한 ’놀이동산 바이킹 코딩‘을 만들고 변수를 조절해명령을 실행하는 알고리즘 비교 활동을 학습한다.교육은 10월 17일 1교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며 2교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홍천생명건강과학관 1층 체험 과학 교실에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10월 12일까지 홍천군 평생학습 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신청 경로는 평생학습 포털 접속 후 일반교육, 온라인 접수순이다.자세한 사항은 홍천생명건강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생명건강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생활 속에 숨겨진 인공지능과 코딩의 원리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10월 7일 내면에서 한봉 농가 30명을 대상으로 품목별 농업인 상설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겨울나기를 앞두고 한봉 농가의 월동 관리 기술을 높이고 겨울철 봉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정광림 사단법인 한봉협회 이사가 강사로 나서 △겨울나기 사양관리 △벌통 보온 방법 △보온 단열재를 활용한 보온 관리 요령 등을 교육한다.특히 농가 포장에서 진행되는 현장실습에서는 농가별 봉군 상태와 월동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벌통 보온 등 농가 여건에 맞는 월동 관리 방법을 직접 실습할 예정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월동 전 봉군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적절한 보온 관리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품목별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재배·사양관리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절초가 피어나는 정원에서 내장산 단풍길로 다시 숲과 도서관으로.정읍의 가을을 즐기는 공간이 넓어진다.정읍시는 오는 8일 구절초 꽃축제를 시작으로 내장산 단풍철 관광객 맞이와 체류형 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시민에게는 치유의 숲과 체육시설, 책축제를 선보이고 노후 도서관을 고쳐 쓴다.방문객이 정읍에 더 오래 머물고 시민은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과 독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관광·체육·문화 분야 10개 사업을 추진한다.구절초 꽃축제부터 내장산까지, 가을 관광의 폭 넓힌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행사는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열리는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다.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지방정원인 이곳은 38.7㏊ 규모의 구절초·참여·들꽃·물결·솔숲 등 다섯 개 정원으로 이뤄졌다.축제에서는 정원 곳곳을 무대로 공연·체험·전시·판매 등 6개 부문, 3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0일 오후 3시에는 참여정원 잔디광장에서 개막행사가 열린다.꽃열차와 족욕, 반려식물 체험, 꽃밭음악회, 향토 음식과 농특산물 판매장도 마련된다.정읍시민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국가유공자와 장애인도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무료다.일반 성인 입장료는 7000원이며 이 가운데 4000원을 축제장과 정읍 시내 쌍화차거리 찻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원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청소년·군인·경로우대자와 어린이 입장료는 각각 5000원, 3000원으로 환급액을 제외한 실제 부담은 2000원, 1000원이다.전북사랑도민증 소지자와 자매·우호도시 주민에게는 특별할인 요금을 적용하고 납부한 입장료 전액을 상품권으로 환급한다.방문객의 축제 참여를 지역 상권 이용으로 잇기 위한 방식이다.내장산 단풍철에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힘을 쏟는다.시는 지난해 약 31만 7500명이 찾았던 내장산에 올해 약 35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고 오는 26일부터 11월 22일까지 28일 동안 국립공원사무소·경찰 등과 함께 연인원 4388명을 투입한다.교통·주차·환경·위생·안전을 두루 관리하고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31일부터 11월 15일까지는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불법 영업과 호객행위, 바가지요금을 줄이는 ‘3무 운동’을 벌이고 순환버스 운행 관리와 쓰레기 수거, 이동진료소 운영도 병행한다.오는 15일에는 최종보고회를 열어 기관별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단풍을 보고 떠나는 여행에서 하루 더 머무는 여행으로 넓히기 위한 행사도 준비한다.11월 21~22일 내장산 관광특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정읍 웰니스 페스타’는 약 1000명이 참여하는 체류형 행사다.메이플랜드 잔디광장에 500명 규모의 배낭 도보여행 야영장을 조성하고 월영습지 도보여행, 요가, 달리기를 운영한다.저녁에는 지역 먹거리와 거리 공연, 지역 상점이 참여하는 장터를 더해 내장산을 낮부터 밤까지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숙박과 체험이 더해지면 단풍철에 집중된 내장산 방문 수요를 다른 계절로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한국가요촌 달하에도 새 문화 공간이 들어선다.신정동 달하에 조성 중인 복합문화공연시설은 연면적 396㎡의 단층 건물로 앉아서 100~150명이 이용할 수 있다.결혼식과 공연, 전시, 세미나 등에 활용하며 10월 공사를 마치고 11월 개관할 예정이다.시는 시설 대관 범위와 사용료,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있으며 시민 의견을 들어 시설의 이름도 결정할 계획이다.시는 기존 관광시설과 새 공간을 연계해 방문객이 머물며 문화를 즐길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숲에서 쉬고 경기장에서 뛰고 생활 속 건강 선택지 확대시기동 아양산 일대의 ‘정읍 치유의 숲’은 오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수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범 운영한다.이 기간 체험료는 무료다.산모·청년·장년·청소년·어르신을 대상으로 아로마 명상과 숲길 걷기, 요가, 체질별 한방차 다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황톳길과 그물침대 쉼터, 숲속 도서관도 활용한다.스트레스 측정과 온열기구 이용을 연계해 몸과 마음을 쉬어갈 기회를 제공한다.시는 12월 운영 조례를 제정한 뒤 내년 3월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생활체육 기반도 확충한다.상평동 정읍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은 사진판독실·창고·화장실 설치와 경기 용기구 구입을 마치고 제2종 공인 절차를 밟고 있다.대한육상연맹은 오는 14일 현장 실사를 할 예정이다.공인을 받으면 전문 선수와 생활체육인이 함께 쓰는 훈련 공간을 확보하고 전국 규모 육상대회 유치에도 나설 수 있다.정읍체육트레이닝센터 1층의 정읍체력인증센터에서는 체력 측정과 개인별 운동 처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이용 대상은 만 4~6세 아동과 만 11세 이상이다.올해 9월까지 출장 서비스를 포함해 4000명이 체력을 측정했고 체력증진교실에는 6000명이 참여했다.3~6월에는 지역 중·고교 12곳의 학생 1884명이 ‘학교 체력왕’ 선발에 참여했다.시는 직장인도 이용하기 쉽도록 아침·오전·오후·야간반을 운영하며 11월에는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체력왕 선발대회를 열 예정이다.센터는 지난해 국민체육진흥공단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75개 체력인증센터 중 종합만족도 2위를 기록했다.동진강변 신태인 파크골프장은 전북 최초로 36홀 공인인증을 받은 생활체육 시설이다.올해 9월 22일까지 3만 9121명이 이용했다.정읍시민은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고 관외 이용자는 정읍시 체육시설 통합예약을 통해 예약한다.관외 이용자가 1만원의 이용료를 낸 경우에는 정읍사랑상품권 3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시는 방문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12월 이동식 화장실 이전과 진입 경사로 포장을 추진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책축제 열고 노후 도서관 고쳐, 독서 공간도 새롭게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정읍시립중앙도서관과 독서정원에서는 제7회 책축제 ‘달빛소풍’ 이 열린다.‘책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그림책 역할극과 과자로 만드는 도서관, 권정민·은희경 작가 강연, 무언극과 고전음악 공연 등을 선보인다.오후 5시 기념식에서는 독서 유공 시민을 시상하고 시민 작가의 그림책 출간을 기념한다.시립·작은도서관과 지역 서점, 학교, 독서 동아리가 함께 운영하는 체험 부스 16곳도 방문객을 맞는다.시민은 가족과 함께 또는 혼자 찾아 책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비가 오면 행사 장소를 도서관 실내로 옮긴다.1987년 준공한 신태인도서관은 노후 건물의 에너지 성능과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시는 국비 7억900만원을 포함한 10억1300만원으로 단열을 강화하고 고효율 창호·냉난방 설비와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공사가 진행되는 내년 1~6월에는 자료실과 열람실을 포함해 도서관 전체가 휴관하며 7월 재개관을 목표로 한다.휴관 기간에도 신태인읍행정복지센터 2층 임시 사무실에서 다른 도서관 자료의 대출·반납과 외부 독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시는 축제와 관광객 수용 대책, 산림 휴양, 생활체육, 독서 기반을 함께 정비해 가을의 방문 수요를 시민의 일상과 지역 소비로 연결할 방침이다.행사별 참여 방법과 시설 이용 사항은 정읍시 담당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이학수 시장은 “정읍을 찾은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과 독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축제관광재단은 2일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의보감촌 주제관에서 ‘2026 미스코리아 경남 진·선·미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은 경남관광재단의 경남 관광 홍보사절 연계 경남 홍보 마케팅 사업과 연계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이뤄졌다.이에 따라 이날 위촉된 진 최유리, 선 서여은, 미 김주아 등 3명은 인지도와 SNS 콘텐츠 확산력을 활용해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특히 축제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판매장터와 산청의 우수 농·특산품을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다.또 축제 현장의 분위기와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판매상품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유튜브 영상 촬영과 개인 SNS 홍보를 병행해 온라인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유명현 산청군수는 “경남을 대표하는 홍보사절인 미스코리아 경남 진·선·미가 산청한방약초축제의 다양한 매력을 알려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11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