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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구려의 기상을 품은 온달장군의 출정과 개선행진이 단양의 가을을 힘차게 물들였다.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축제 본연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온달과 평강, 대신과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출정식’ 이 펼쳐졌다.특히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도 고구려 시대 왕으로 분장해 출정식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상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부채춤과 판소리, 창작무용 ‘고구려의 혼’, 진도북춤이 어우러진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황궁에서 삼족오광장까지 출정행렬이 이어지며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을 재현했다.단양읍 시가지에서는 공연팀과 단고을농악대, 지역 주민 등 약 280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개선행진’ 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산시켰다.축제 기간에는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대장간·농경문화 체험,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군량미를 확보하라’, 8개 읍·면 민속놀이 대항전, 고구려 주막과 전통 먹거리 등 고구려와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오리지널 ‘난타’를 비롯해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김준수·유태평양과 다스름 국악밴드의 공연과 줄타기, 피리정악 및 대취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온달산성 투어와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은 단양에 깃든 역사와 설화를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온달문화축제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했다.특히 축제장 곳곳에 고구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축제 전반에 온달과 고구려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녹여내며 단양온달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과 단체들도 행렬과 공연, 민속놀이 등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체로 나서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단양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 축제였다”며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달문화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10월 2일 천안시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에 참여해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와 함께 윤리경영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양·당진·보령·부여·아산·천안·청주·충주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의 공동 협력사업으로 마련됐다.천안종합운동장 내 축제 행사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패 풍선 터뜨리기’ 이벤트를 비롯해 보이스피싱 주요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안내하는 등 청렴과 범죄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접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관표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문화를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서천DMO 협의체와 함께 운영하는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한산한 밤’ 3회차 참가자를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0일부터 11일까지 한산면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한산소곡주의 역사와 문화를 비롯해 한산모시, 가을 갈대밭, 지역 먹거리 등 한산의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한산소곡주갤러리 도슨트 △한산소곡주 빚기 △가을 갈대밭 사운드 워킹 △한산 다이닝 △한산모시 미니베틀짜기 △한옥마을 숙박 등이다.참가비는 1인 10만원으로 숙박과 식사, 체험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7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한산한 밤은 짧게 둘러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한산에 머물며 지역의 문화와 음식, 풍경을 함께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산만의 매력을 보다 깊이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산한 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서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고흥의 태양광·해상풍력과 여수 해상풍력의 송전선로 관통에 따른 실질적 주도권을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실현 가능한 재생에너지 총량 10GW 시대를 열고 ‘군민 대타협’을 통한 초대형 에너지 전환과 주민 상생 모델 구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정부와 군이 주도하는 해상풍력 2GW 가운데 1.5GW는 제1차 예비지구 선정을 위한 정부 심의가 진행 중이며 군이 주도하는 1GW 영농형 태양광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대규모 민간 태양광 개발 2GW는 발전허가를 받았거나 부지 확보가 완료된 단계다.또한 군민 1500여명이 발전허가를 받은 태양광 0.6GW는 계통 접속을 대기중이며 송전선로가 고흥·여수 해역과 내륙을 경과하는 여수권역 공공해상풍력 3GW는 정부와 여수시가 단지개발 용역을 추진 중이다.여수 민간해상풍력 1.6GW는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흥권역에서 실행 가능한 재생에너지 개발 총량 10GW는 2030년 정부 목표 100GW의 1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표 20GW의 50%에 해당하는 규모로 초대형 재생에너지 개발지역이 바로 고흥임을 보여주고 있다.군은 기존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전략산업에 재생에너지 개발을 더해 ‘3 1 미래전략산업’ 으로 재편하고 이를 지역 경제를 살릴 효자 자원으로 적극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그러나 급증하는 재생에너지 수용에 비해 시급한 송전선로 구축이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이에 군은 송전선로 구축 이익공유 모델 개발 전 군민 대상 군민 에너지연금 실현을 3대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정면 돌파에 나서기로 했다.군은 송전선로 구축을 위한 ‘군민 대타협’에 돌입해 지난 9월 해상풍력 양육지점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초 정서를 조사했다.그 결과 대부분의 주민이 송전선로 구축의 시급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군은 10월부터 전 읍·면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연말 마을총회에서 인구 50명당 1명을 추천받아 군이 주도하는 읍면 주민조합의 대표 조합원 1000명을 구성할 계획이다.이들 조합은 송전선로 구축과 이익공유 모델을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실질적인 의사결정 기구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군은 주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송전선로 구축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어 세계 최초로 주민이 건의하는 345kV 송전선로 구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전력계통 포화 해소를 위한 송전선로 구축은 주민 수용성이 완벽히 확보된 지역을 우선해 정부 기본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할 방침”이라며 “이번 군민 대타협이 성공적으로 안착한다면 군이 약속한 ‘군민 에너지연금’도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 속에서 정해진 시기보다 앞당겨져 차질없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군이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군민 에너지연금’은 사업별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실현될 예정이다.상대적으로 사업 추진이 빠른 태양광 발전단지를 시작으로 2029년부터 이익공유가 점진적으로 이뤄지며 해상풍력은 준공 및 상업운전과 함께 신규 송전선로 구축 또는 정부의 우회접속 및 연계 조치가 완료되는 2030년 이후부터 본격적인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천군보건소는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서천군 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충남지역암센터와 연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전문의에게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를 직접 묻고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단국대학교병원 암관리기획실 김유진 초빙교수의 진행으로 지영구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정유석 가정의학과 교수, 서유미 비뇨의학과 교수가 참여한다.1부 ‘전문의와 함께하는 건강 릴레이 미니특강’에서는 △장내 미생물 △대사증후군 △배뇨장애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의가 주민 눈높이에 맞춰 건강 정보를 전달한다.2부에서는 ‘많이 궁금해하는 암 예방 FAQ’를 통해 암 예방과 건강 관리에 대한 주요 궁금증을 살펴보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현장 Q A를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고민을 전문의에게 직접 질문하는 시간을 갖는다.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전문의가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일상 속 건강 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서천군보건소 관계자는 “인터넷과 주변을 통해 많은 건강 정보를 접하지만 어떤 정보가 정확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토크콘서트가 전문의와 직접 소통하며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를 풀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암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중요한 만큼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가암검진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건강 토크콘서트는 1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천군보건소 진료검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천군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30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과 보호자 등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특화사업 ‘1인가구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거동 불편 등으로 외출과 문화생활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이웃 간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경기전에서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김영오아트센터에서 연극 ‘하나, 둘, 셋, 김치’를 관람했다.어르신들은 이웃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안부를 나누고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한 참여 어르신은 “평소 멀리 나갈 일이 거의 없었는데 좋은 구경도 하고 연극도 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이웃들과 함께해서 더 뜻깊었다”고 말했다.방춘희 기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나들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다시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함께 어울리고 외로움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신규농업인과 귀농인,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을 마무리하고 지난달 평가회를 개최했다.현장실습교육은 선도농업인과 연수생을 1대1로 연결해 연수생이 선도농가에서 작물 재배 기술과 농장 운영 노하우 등을 직접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영농 초기 경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과 귀농 예정자로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을 재배하는 선도농업인과 연계해 실습을 진행했다.올해는 선도농가 5곳과 연수생 5명이 참여해 7개월간 현장 연수를 진행했다.평가회에서는 선도농가와 연수생이 교육 과정에서 느낀 점과 영농 경험을 공유했다.이어 밀짚모자에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서로에게 전달하는 ‘모자 나눔’행사도 진행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선도농업인은 “연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저 역시 더 공부하고 농장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 연수생은 “멘토의 재배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고 영농일지를 작성하면서 영농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윤성화 귀농귀촌지원팀장은 “현장에서 경험을 쌓는 과정은 신규농업인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내년에도 현장실습교육을 운영하고 교육을 통해 맺어진 멘토와 멘티의 관계가 실제 영농 과정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은 지난 1일 서천종합운동장에서 13개 읍·면 주민 3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64회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 및 제48회 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군민의 날을 함께 기념하고 읍·면 주민들이 체육경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하며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 썬스타 고고장구와 서천군노인복지관 하모니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제64회 서천군민의 날 기념식과 제48회 군민체육대회가 차례로 진행되며 운동장 곳곳에서 주민들의 응원과 웃음이 이어졌다.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한 군민에게 서천군민대상을 시상했으며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회 임원에게 공로패와 재직기념패를 수여했다.이어 열린 군민체육대회에서는 △육상 △고무신 멀리 차 보내기 △모래가마니 들고 오래서 있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등 기록 경기와 △2인 3각 달리기 △줄다리기 등 토너먼트 경기가 펼쳐졌다.또 읍·면 체육회장과 기관·단체장이 함께하는 400m 계주와 족구 등 다양한 경기가 진행돼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함께 응원하고 어울리는 분위기를 더했다.경기 결과 종합우승은 판교면, 준우승은 장항읍, 3위는 서천읍이 각각 차지했다.각 읍·면 선수단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경기를 마무리했고 주민들도 한목소리로 응원하며 군민체육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13개 읍·면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응원하는 모습 자체가 오늘 행사의 가장 큰 의미”며 “이번 군민의 날과 군민체육대회가 서로의 마음을 잇고 서천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세대를 넘어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천군 마산면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촘촘히 이어가고 있다.최근에는 기초주거급여 상담 과정에서 거동이 불편하고 돌봐줄 가족이 없는 60대 주민의 상황을 확인하고 퇴원 이후까지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했다.마산면은 대상자가 말초신경장애로 거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생활지원사를 통해 허리 시술 예정 사실을 파악했다.이에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1개월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사전에 연계했다.이후 장기간 재활이 필요한 상황을 고려해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1개월 연장하고 서비스 종료 후에도 지역특화 가사 지원과 방문목욕을 연계했다.현관과 화장실 등 집 안에는 안전바를 설치해 낙상 위험을 줄이고 일상생활과 재활을 돕도록 했다.특히 기존 생활지원사와 대상자 사이에 형성된 신뢰 관계를 고려해 장기요양등급 외 판정 이후에도 생활지원사가 바뀌지 않고 가사 지원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사전에 조율해 돌봄의 연속성을 높였다.마산면은 충남형 통합돌봄사업을 통해 방문운동서비스와 건강영양꾸러미 등을 추가로 연계하고 노인복지관 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지원도 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이 같은 지원을 통해 대상자는 가족의 도움 없이도 살던 집에서 재활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환경을 갖추게 됐으며 낙상에 대한 부담을 덜고 일상 회복을 준비하고 있다.대상자는 “퇴원 후 혼자 지내야 한다는 걱정이 컸는데 필요한 도움을 하나씩 연결해 주셔서 마음이 놓였다”며 “집에서 재활을 이어가며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선구 마산면장은 “이번 사례는 주민이 다시 도움을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상담 과정에서 확인한 상황을 바탕으로 필요한 돌봄을 먼저 연결한 사례”며 “앞으로도 주민의 신청만 기다리는 복지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살피고 소통하면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는 통합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2026년 산청군 가정용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고 충전시설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총 2000만원이 투입된다.지원은 충전기기와 설치에 드는 총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이뤄진다.충전기는 표준규격에 적합하고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전기사용 승인을 받은 완속 충전기로 7㎾ 또는 11㎾급에 한한다.대상은 단독주택의 실거주자로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산청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이다.신청은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산청군청 환경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에서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지난 1일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에서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주관으로 ‘비빔밥 나눔’행사를 열고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과 농촌에서 쌓은 경험을 축제 방문객들과 나누며 농촌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귀농·귀촌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채소 비빔밥 500인분을 방문객들에게 나누며 귀농귀촌인들의 정성을 전했다.정성주 김제시장도 행사에 참석해 귀농·귀촌인들과 함께 비빔밥을 비비고 방문객들에게 직접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첫날 비빔밥 나눔을 시작으로 △땅콩까기, △밤송이 까기, △엿기름 만들기, △김제쌀 한 줌 맞추기 등 농촌의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김제시귀농귀촌협의회 김태양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많은 분들과 나누며 김제의 농촌을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농촌의 매력과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농촌의 즐거움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시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활기찬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만경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오는 12일 다시 문을 연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며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독서와 문화뿐만 아니라 건강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해 △책과 마주하는 시간, △힐링 페이지 요가교실, △두뇌 톡톡 인지 쑥쑥, △책이랑 토탈공예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프로그램은 오는 19일부터 12월 24일까지 프로그램별 지정 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만경도서관 배움마루에서 진행된다.독서토론은 월요일 요가교실은 화·수요일 치매예방 인지교육은 목요일 토탈공예는 금요일에 각각 운영된다.프로그램별 모집인원은 15명이며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아카데미를 희망하는 시민은 김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만경도서관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롭게 문을 여는 만경도서관에서 시민들이 독서와 문화, 건강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만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