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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구려의 기상을 품은 온달장군의 출정과 개선행진이 단양의 가을을 힘차게 물들였다.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영춘면 온달관광지와 단양읍 시가지 일원에서 ‘제28회 단양온달문화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온달의 기상 단양에서 깨어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축제 본연의 역사적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날 온달관광지 황궁에서는 왕과 왕비, 온달과 평강, 대신과 병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출정식’ 이 펼쳐졌다.특히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김문근 단양군수도 고구려 시대 왕으로 분장해 출정식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상징성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부채춤과 판소리, 창작무용 ‘고구려의 혼’, 진도북춤이 어우러진 출정 퍼포먼스에 이어 황궁에서 삼족오광장까지 출정행렬이 이어지며 고구려의 웅장한 기상을 재현했다.단양읍 시가지에서는 공연팀과 단고을농악대, 지역 주민 등 약 280명이 참여한 ‘온달장군 개선행진’ 이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도심까지 확산시켰다.축제 기간에는 고구려 왕관과 병장기 만들기, 대장간·농경문화 체험, 삼족오 부채 만들기, 고구려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또 ‘군량미를 확보하라’, 8개 읍·면 민속놀이 대항전, 고구려 주막과 전통 먹거리 등 고구려와 지역문화를 소재로 한 콘텐츠가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오리지널 ‘난타’를 비롯해 웅산과 6인 크로스오버 밴드, 김준수·유태평양과 다스름 국악밴드의 공연과 줄타기, 피리정악 및 대취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온달산성 투어와 온달·평강 설화를 소재로 한 연극 ‘달강달강’은 단양에 깃든 역사와 설화를 축제 콘텐츠로 풀어내며 온달문화축제만의 색채를 더욱 짙게 했다.특히 축제장 곳곳에 고구려의 생활문화와 전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완성도를 높였다.축제 전반에 온달과 고구려의 이야기를 일관되게 녹여내며 단양온달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한층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지역 주민과 단체들도 행렬과 공연, 민속놀이 등에 직접 참여해 축제의 주체로 나서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올해 온달문화축제는 온달장군과 고구려라는 단양만의 역사문화 자산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 축제였다”며 “함께해 주신 군민과 관광객,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온달문화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10월 2일 천안시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에 참여해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와 함께 윤리경영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양·당진·보령·부여·아산·천안·청주·충주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의 공동 협력사업으로 마련됐다.천안종합운동장 내 축제 행사장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패 풍선 터뜨리기’ 이벤트를 비롯해 보이스피싱 주요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안내하는 등 청렴과 범죄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접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해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이관표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의 신뢰를 결정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청렴문화를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장애인의 IT 활용 역량을 높이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최한 ‘제19회 홍천군 장애인 IT 활용대회’ 가 지난 9월 3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홍천군에 등록된 장애인 120여명이 참가해 문서 작성, 타자 검정, AI 데이터 활용, 모바일 e-스포츠 등 4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대회 결과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2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종합 합산 점수 1위를 기록한 김윤섭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문서 작성 부문에서는 강지수 씨가 금상, 서동은 씨가 은상, 이지성 씨가 동상, 최은주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AI 데이터 활용 부문에서는 전혜진 씨가 금상, 안동원 씨가 은상, 양현석 씨가 동상을 수상했다.타자 검정 성인부에서는 용원중 씨가 금상, 원용빈 씨가 은상, 신나리 씨가 동상을 차지했으며 김태현·윤경순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학생부에서는 김서진 씨가 금상, 권주희 씨가 은상, 김민준 씨가 동상, 이채윤 씨가 장려상을 받았다.모바일 e-스포츠 부문에서는 손종규 씨가 금상, 신미리 씨가 은상, 조병근 씨가 동상, 노형준·김선아 씨가 장려상을 받았으며 전병현·김윤택·박윤항·장미숙·김일호·백상현 씨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됐다.올해로 19회를 맞은 홍천군 장애인 IT 활용대회는 장애인들이 정보기술 활용 능력을 발휘하고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자립 능력을 높이는 한편 사회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문서 작성과 타자 등 기본적인 정보 활용 능력뿐만 아니라 AI 데이터 활용과 모바일 e-스포츠까지 경연 분야를 구성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장애인들이 다양한 정보기술을 경험하고 활용할 기회를 제공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IT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립도서관이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홍천군 문화센터 2층 강당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2026년 ‘체크인 라이브러리’의 세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체크인 라이브러리’는 도서관에 ‘체크인’해 평소 관심 있던 작가를 만나 한 사람의 책이 들려주는 이야기와 생각을 공유하는 홍천군의 대표적인 독서 문화 진흥 플랫폼이다.이번 강연은 ‘독서의 기술 독서는 어떻게 생각을 키우는가’를 주제로 진행된다.고명환 작가는 1997년 MBC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방송 연예 대상과 코미디 시트콤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연극과 뮤지컬 등 다수의 공연에 출연해 활약하던 중 죽음의 위기를 겪었고 독서를 통해 위기를 극복했다.그 후 독서로 삶과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 전달하기 위해 집필과 북토크 강연에 힘쓰고 있다.‘고명환 작가 초청 강연’ 사전 참여 신청은 10월 7일 오전 10시부터 연봉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140명까지 접수할 수 있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체크인 라이브러리’는 ‘제8회 홍천 책 축제’ 와 연계해 진행되는 만큼 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10월 1일 홍천군자원봉사센터, 홍천군자원봉사센터 및 홍천 軍 사랑 봉사단과 함께 민관군 협력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시동리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가구가 대상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오랜 기간 마당에 방치되어 있던 대량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우거진 잡초를 제초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땀방울을 흘렸다.이번 사업은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대표 특화사업인 남면 나눔 행복 사업 “희망 나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희망 나눔”사업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를 발굴해 주거 환경 개선 등 가구별 상황에 맞는 필수 복지 자원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남용우·고광현 공동위원장은 “민관군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던 이웃에게 깨끗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희망 나눔 사업을 적극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지속 발굴하고 따뜻한 남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수도권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제6기 귀농 귀촌 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교육에는 총 28명의 예비 귀농·귀촌인이 참여해 홍천의 귀농 귀촌 정책과 농업·정주 여건, 선배 귀농인의 정착 경험 등을 배우며 홍천에서의 새로운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홍천군의 귀농 귀촌 지원정책과 실제 정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이 귀농 귀촌 준비 단계에서부터 농촌 정착 이후까지 필요한 정보를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홍천의 귀농 귀촌 정책뿐만 아니라 실제 정착한 선배들의 경험과 농업 현장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막연했던 귀농 계획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서울에서 교육이 진행돼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고 홍천에서의 정착을 더욱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홍천군은 전국 유일의 귀농 귀촌 특구로서 귀농 희망 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11회의 귀농 귀촌 학교를 운영해 26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러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바탕으로 2025년 강원도 내 귀농 1위, 귀촌 3위를 기록하는 등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제6기 귀농 귀촌 학교가 수도권 도시민들이 홍천의 귀농 귀촌 정책과 농업·정주 여건을 직접 알아보고 자신의 정착 계획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민들이 귀농 귀촌을 막연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홍천 정착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수도권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민간위탁으로 운영 중인 김제노인전문요양원이 지난 9월 30일 김제시 보건소 치과 공보의를 초청해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교육 및 불소도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노인 구강건강관리의 목적과 필요성, △구강건강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올바른 칫솔질 돕기 방법과 틀니 세척 및 보관법 등 구강관리 실무, △치매 어르신을 위한 구강관리 방법과 구강 내 이상소견 발견 시 대응방법 등이 다뤄졌다.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은 저작 및 연하 기능 저하로 구강 내 세균이 기도로 흡인될 경우 흡인성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이번 교육은 구강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으며 교육에 이어 입소 어르신을 대상으로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를 시행했다.김제노인전문요양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불소도포를 통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선화 경로장애인과장은 “김제시와 보건소 공보의, 요양원이 긴밀하게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의료 복지망을 구축해 요양원 어르신들이 소외됨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2일 벽골제 중앙광장에서 ‘어르신 섬김 으뜸도시’홍보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김제시의 어르신 섬김 정책과 고령친화도시를 알리고 어르신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김제시 어르신섬김위원회 위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등 약 230명이 참여해 어르신 섬김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펼쳤다.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생활할 수 있는 고령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어르신섬김위원회를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어르신 섬김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어르신 섬김 으뜸도시’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을 존중하고 섬기는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전국 제일의 어르신 섬김 으뜸 도시 김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 부량면 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일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중 자매결연지인 제주시 오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7명을 맞이했다고 밝혔다.오라동 회원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부량면을 방문해 지평선축제를 함께 즐기고 지역의 문화와 정을 나누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오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지평선축제장을 찾아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고 지역의 전통문화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한편 부량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며 두 지역 간 우의를 다졌다.장수용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자매결연을 맺은 오라동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을 지평선축제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두 지역의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인덕 부량면장은 “지평선축제를 계기로 자매결연지인 오라동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을 부량면에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1박 2일 동안 부량면의 문화와 축제를 함께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 문화관광축제이자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축제인‘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가 5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김제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벽골제와 시내권 일원에서 K-농경문화, 지평선에서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축제에서 5개 분야 총 62개의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국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짚·쌀·논’등 김제 고유의 농경자원에 현대적 레저와 미식, 글로벌 참여 프로그램을 접목해 ‘보는 농경문화’에서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농경문화’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변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살린 대표 민속 프로그램은 현장을 대동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벽골제의 전설을 재현한 ‘벽골제 쌍룡놀이’ 와 풍년을 기원하는 ‘입석 줄다리기’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의 백미로 큰 호응을 얻었고 ‘대통령배 전국 농악경연대회’역시 신명 나는 가락으로 축제장의 흥을 끌어올렸다.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현대적·체험형 콘텐츠 역시 가족과 청년층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볏짚을 활용해 놀이공간으로 꾸민 ‘지평선 짚 테마파크‘와 드론 스포츠를 접목한 ‘지평선 드론 짚공 스타디움’, 대지아트를 가로지르는 ‘짚라인’등 이색 레저시설은 어린이·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여기에 벼베기·탈곡·새끼 꼬기 등 농경의 과정을 경험하는 논 체험장과 글로벌 참여형 프로그램인 ‘지평선 싸리콩이 게임’등은 내·외국인이 국경을 넘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쌀의 고장 김제’의 맛을 알리는 미식 콘텐츠도 한층 풍성해졌다.사전예약부터 조기 마감되며 큰 인기를 모은 전통적인 ‘아궁이 쌀밥 짓기’ 와 8개국의 다양한 쌀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세계 쌀 음식 테마거리’, ‘맛집 장터’는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인 야간 프로그램도 돋보였다.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 다채로운 음악공연과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인‘자이언트 싸리콩이와 쌍룡 파이널 멀티미디어쇼’ 가 지평선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단순히 보는 축제인 줄 알았는데, 아궁이 쌀밥 짓기부터 짚라인까지 아이들과 온몸으로 즐길 거리가 가득해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전통적인 멋과 요즘 감성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축제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황금빛 지평선을 찾아 김제의 풍요로움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눠주신 전국의 관광객 여러분, 그리고 축제 성공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김제 시민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에서 확인한 성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분석해 김제만의 농경문화 정체성은 더욱 살리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아오고 싶어 하는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국내 자매·우호도시 소속 공무원과 그 가족을 초청해 진행한 ‘2026년 김제지평선축제 연계 가족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자매·우호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 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김제시와 인연을 맺고 있는 4개 자매·우호도시 소속 공무원과 그 자녀 동반 가족 총 10가족이 참가했다.캠프 첫날 참가 가족들은 김제지평선축제장에서 주·야간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관람하고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즐겼다.특히 시는 참가자들이 축제장 내의 다양한 체험거리를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 쿠폰을 지원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둘째 날에는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현미경 생물 관찰과 친환경 화분 제작 등 과학교육 체험을 진행했다.시는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국내 자매·우호도시와의 실질적 교류 활성화 및 김제지평선축제 홍보, 체류형 방문객 유치에 따른 생활인구 증대라는 일석 다조의 성과를 거뒀다.참가 가족들 역시 김제지평선축제에서 아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가족 간의 정과 유대를 다지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자매·우호 도시인 4개 지자체 공무원들과 그 가족들이 김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지역의 따뜻한 정을 느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류 도시와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상호도시 간 지역경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교류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9일 19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밴드 자우림과 함께하는 콘서트 ‘어서옵SHOW ‘자우림’’을 선보인다.‘어서옵SHOW’는 광주시문화재단이 시민들을 위해 매년 선보이는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재단 출범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광주시문화재단은 2020년 12월 출범 이후 공연 · 전시 · 축제 · 생활문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2026년 ‘어서옵SHOW’에는 세대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밴드 자우림이 함께한다.1997년 데뷔한 자우림은 김윤아, 이선규, 김진만으로 구성된 밴드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자우림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바탕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자우림의 음악과 함께 특유의 섬세한 감성,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를 생생한 라이브로 만날 수 있다.자우림의 음악을 추억해 온 관객은 물론 새로운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재)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오랜 시간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이어온 자우림을 광주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며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음악과 자우림만의 생생한 라이브를 현장에서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이다.10월 2일부터 10월 6일까지 조기예매 시 30% 할인이 적용된다.예매는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