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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0월 4일 북면공설운동장에서 북면체육회 주최로 ‘2026년 북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북면 어울림 한마당’은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로 한 해는 전 면민이 참여하는 ‘면민화합체육대회’, 한 해는 전 사회단체원이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 으로 운영된다.면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유공 면민 표창과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로 개회식을 시작해, 파크골프·단체줄넘기·피구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북면체육회 이몽우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즐기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북면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북면이 농업과 원예의 활력을 이어가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리고 새로운 이웃들도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4일 대한민국 군문화의 중심 계룡시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퍼레이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거리퍼레이드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엄사삼진아파트부터 엄사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졌다.이번 퍼레이드에는 군 부대와 지역 시민단체 등 총 28개 팀, 679명이 참가해 대규모 민·관·군 합동 행진을 선보였다.국방의 중심지답게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악·의장대를 비롯해 미8군 군악대 등 448명의 군 장병들이 참가해 절도 있고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에 더해 시립공연단, 지역 무용단 등 231명의 시민단체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성원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퍼레이드 대열에 직접 합류해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행진을 함께했다.이후 엄사사거리에 마련된 사열대에서 퍼레이드를 참관하며 행진 참가팀 지휘관들의 경례에 거수경례로 답례하는 등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도로변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은 군 장병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축제 관계자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퍼레이드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군문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0월 축제 기간인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관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주 관광·상권 소비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10월 축제를 관람하기 위해 진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고 지역 상권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진주시 관광 캐릭터인 ‘하모’굿즈를 선물하는 행사이다.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진주남강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행사장이나 지정 관광지 중 한 곳 이상을 방문해 장소와 본인 얼굴이 함께 나오도록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이어 행사 기간에 진주 지역의 음식점이나 카페를 이용한다든지, 관광지의 입장권과 기념품 구입 등으로 당일 합산 5만원 이상을 사용하면 된다.굿즈를 받으려면, 공북문의 ‘진주 관광·소비 인증 이벤트 부스’에서 먼저 신분증으로 관외 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방문 사진과 지출 영수증 원본을 제시하면 된다.당일 소비 금액이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이면 하모 키링과 네임택을, 10만원 이상이면 하모 인형·네임택·노트·키캡을 각각 1개씩 제공한다.부스는 이벤트 기간 매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인증 대상 관광지는 △진양호공원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물빛나루쉼터 △철도문화공원 △지수승산부자마을·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월아산 숲속의 진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등이다.관광객은 축제 관람과 함께 취향에 맞는 여행 코스를 즐기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10월 축제 기간에 진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지를 여행하고 지역 상권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진주에서의 추억과 함께 하모 굿즈도 받아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간부 공무원부터 올바른 인식과 태도를 갖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마련됐다.강의는 김대군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윤리교육과 교수가 맡아, 직장 내에서 실제 일어날 수 있는 4대 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조규일 시장은 “간부 공무원의 언행은 조직 전체의 문화와 직결된다”며 “상호 존중과 배려가 일상화된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진주시는 간부 공무원 교육에 이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양성평등 의식 제고와 건전한 공직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일 오전 11시 농업기술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진주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한 농촌 위기에 대응하고 진주시 농촌지역의 특성을 살린 체계적인 공간 재편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련 단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10년 단위의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진주시 전체 농촌지역의 공간 이용과 기능 재생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는 종합 계획이다.진주시는 그동안 전문 연구 기관과 함께 지역 현황 분석과 주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기본계획을 마련했다.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진주시 전역을 북부·남부·동부·서부 재생 활성화 지역 등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지역의 중심 거점을 육성해 하위거점과 연계한 농촌 공간 구조 재편을 추진한다.또한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시하는 8개 농촌 특화 지구를 권역별로 검토해 총 17개의 농촌 특화 지구 후보군을 도출했다.주요 후보군으로는 △농촌 마을 보호지구 △농촌 경관지구 △농업 유산지구 △농촌 산업지구 △농촌 융복합산업 지구 △재생에너지 지구 등이 포함돼 있다.진주시는 이번 공청회에 앞서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16일간 공람 공고를 했으며 주민 열람 기간에 접수된 의견과 이번 공청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을 보완할 방침이다.이후 시의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기초농촌공간정책심의회’ 와 관계 기관 협의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은 향후 진주시 농촌의 미래 10년을 좌우할 매우 중요한 청사진인 만큼, 공청회와 주민 열람 기간 중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농촌 공간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내실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청회 이후에도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오는 8일까지 진주시 농업정책과 농촌개발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박공규 지회장이 지역 노인복지 증진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훈했다.박공규 지회장은 충청남도의원 등 지방의정 활동을 거쳤으며 공주시 노인회 사무국장 8년을 역임한 뒤 지난 2020년부터 (사)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장으로 재임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권익 신장에 앞장서 왔다.특히 박 지회장은 전국 최초로 노인회 내 ‘평생교육부’를 신설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충족시키고 여가 문화를 크게 향상시켰다.노인대학과 문해학교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취미 활동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생활을 도왔다.또한 전국 최초로 노인회 부설 ‘노인체육회’를 창단해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한 결과, 각종 전국 대회 여러 종목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거뒀다.아울러 대한민국 제1호 시니어 야외 놀이터인 ‘어르신 놀이터’조성에도 기여하며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 증진과 소통의 공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노후화된 시설로 불편을 겪던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회관 신축에 진력을 다했다.2016년 ‘공주시 노인회관 건립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2만여명의 회원과 함께 모금 활동을 전개한 끝에 2021년 4월 신축 회관을 준공해, 현재 수많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는 보금자리를 완성했다.국민훈장은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공을 세워 국민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되는 훈장으로 이번 수훈은 박 지회장의 오랜 헌신과 노력이 공식적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박공규 지회장은 “이번 국민훈장은 개인의 영예라기보다 그동안 노인복지 현장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려온 모든 분들과 어르신들을 대신해 받는 뜻깊은 훈장”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어르신들이 사회에서 존중받고 더욱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박공규 지회장의 영예로운 국민훈장 수훈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훈을 계기로 노인복지의 중요성을 깊이 되새기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품격 있는 공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 지역사회가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총결집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단체까지 직접 나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의 연대가 더욱 확산하고 있다.진주시는 이인우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장이 2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릴레이 1인 시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 등을 통해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실질적인 완성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시위는 신체적·환경적 제약을 넘어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이고 균형 잡힌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 장애인단체가 직접 발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강한 의지를 표출한 사례가 되고 있다.최근 진주에서는 시민 결의대회와 함께 정치·경제·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장애인단체의 가세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한 지역사회의 염원과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이날 이인우 회장은 현장에서 손팻말을 들고 “경남진주혁신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별 없이 우리 아이들과 미래세대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소중한 지역의 자산”이라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와 LH의 상생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가 튼튼해져야 장애인복지와 사회 안전망도 함께 두터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혁신도시의 발전은 단순히 경제적 성장을 넘어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 복지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과제”며 “진주가 더 따뜻하고 활력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도 언제나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는 지역 장애인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오고 있다.따라서 이번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미래를 염원하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경남과학등학교의 울산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2일 경남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경남과학고등학교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전환 공청회’에 참석해 영재학교 전환에 대한 지역사회와 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경상남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UNIST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와 관련해 지역 학부모와 전문가, 교육 관계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UNIST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내용과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 신청 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 전문가와 교육 관계자들의 토론, 참석자 질의와 응답 등이 진행됐다.경남도교육청은 경남과학고를 UNIST 부설 영재학교로 전환해 우주항공 분야를 특화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실험·실습 중심의 교육 환경을 확대하고 첨단 연구 장비를 활용한 연구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인재 선발 비율을 최대한 확보해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이번 영재학교 전환이 진주를 비롯한 경남지역 학생들의 과학 분야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진주의 우주항공산업과 지역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진주는 경상국립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관련 기업이 집적된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영재교육과 지역의 산업 · 연구 기반을 연계할 경우 미래 우주항공 분야를 이끌어 갈 인재를 지역에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은 단순히 학교의 기능을 확대하는 것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과학기술 인재를 키우는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특히 진주는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인 만큼 경남과학고의 우수한 영재교육과 연구 역량이 지역의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과 연계된다면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 인재를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에 정착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진주시도 경남도와 경남도교육청, UNIST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이 지역의 교육 발전과 미래인재 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주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연구 기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 및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1일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제1회 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 자살 예방을 위한 기관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소중한 청소년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뜻을 모아 협의체 출범을 알리고 기관별로 추진 중인 자살 예방 관련 사업과 역할을 상호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공주시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청소년 지원과 관련된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첫 회의에서는 각 기관이 운영 중인 청소년 지원 및 자살 예방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했다.이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 보호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시는 앞으로도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지속해서 강화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적절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송무경 부시장은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주변에 손을 내밀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협력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우울감이나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과 시민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오는 10일 마량놀토수산시장에서 ‘마량 미항횟집거리 방문의 달 맞이 이벤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남도음식거리인 마량 미항횟집거리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 방문과 지역 음식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량놀토수산시장 내 홍보부스에서 진행된다.먼저 240명 한정으로 ‘SNS 홍보 이벤트’를 운영한다.마량 미항횟집거리 조형물 사진을 촬영해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한 뒤 인증하면 뽑기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음식점 이용객을 위한 ‘마량 미항횟집거리 감사 이벤트’도 마련된다.행사 당일 마량면 소재 음식점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홍보부스에 제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한다.사은품은 △3만원 이상 결제 시 리유저블백 △5만원 이상 결제 시 양우산 △10만원 이상 결제 시 스테인리스 머그컵이다.마량 미항횟집거리는 2021년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됐으며 마량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식점이 자리하고 있다.인근에는 어부림으로 유명한 까막섬과 고금도가 있어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자랑한다.방문객들은 항구의 정취와 푸른 바다를 감상하며 신선한 회와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어 마량의 풍부한 먹거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량의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고 다양한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며 “마량 미항횟집거리의 매력을 널리 알려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도서관이 지난 달 29일 강진양로원에서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민화를 연계한 독서·미술 치유 프로그램 ‘아름다운 나의 사계’첫 수업을 운영했다.강진군도서관은 2022년부터 강진양로원에 강사를 파견해 어르신들의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해 왔다.특히 2024년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 향유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민화 창작 활동을 통해 사계절을 주제로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으로 마련됐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소통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첫 수업에서는 그림책 ‘삶의 모든 색’을 함께 읽으며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을 떠올리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눴다.이어 민화 ‘화조도’를 활용해 ‘나비와 꽃’을 주제로 밑그림을 그리고 파스텔로 색을 표현하는 창작 활동을 진행했다.‘아름다운 나의 사계’는 9월 29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8회 운영된다.젊음과 꿈, 가족, 삶의 결실, 새로운 시작 등 계절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화조도·모란도·책가도·송학도 등 다양한 민화 작품을 완성할 예정이다.송여심 강진군도서관장은 “그림책과 민화가 어르신들의 소중한 삶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매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맞아 축제장과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SNS 내돈내산 리뷰이벤트’를 10월 한 달간 확대 운영한다.이번 이벤트는 강진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지역 상가와 식당을 이용하고 직접 작성한 SNS 후기를 통해 지역 점포를 홍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축제장에만 머물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기존 참여 기준과 혜택을 확대했다.‘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강진군은 이번 리뷰이벤트를 통해 축제와 지역 상권을 연계한 상생 소비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기존에는 1인당 월 2건, 건당 5천 원으로 최대 1만원까지 참여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10월 한 달간은 참여 가능 건수를 4건으로 확대해 최대 2만원까지 지급한다.여기에 정성스러운 사진과 진솔한 후기를 작성한 참여자 가운데 ‘베스트 리뷰’50명을 별도로 선정해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이에 따라 강진 관내 매장에서 사용한 영수증 4건을 인증하면 기본 2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베스트 리뷰에 선정될 경우 1인당 최대 3만원 상당의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우수 리뷰 콘텐츠는 강진군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지역의 숨은 맛집과 상점 등 로컬 점포를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관광객의 실제 방문 후기가 지역 상권의 새로운 홍보 자원이 되는 셈이다.참여 방법도 간단하다.강진군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과 점포 이용 사진, 그리고 갈대축제 홍보물 사진을 준비하면 된다.참여 방법도 간단하다.이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 강진갈대축제 강진소상공인 강진내돈내산 강진맛집 강진가볼만한곳과 이용 점포 상호명을 함께 적고 50자 이상의 솔직한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게시물을 작성한 뒤 온라인 신청 창구)를 통해 접수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상품권은 11월 15일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chak’을 통해 지급될 예정으로 참여자는 신청 전에 해당 앱에 가입해야 한다.또한 SNS에 영수증을 게시할 때는 성명, 카드번호 등 개인 신상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반드시 가린 후 등록해야 한다.강진원 강진군수는 “갈대밭을 거닐며 가을의 여유를 만끽한 뒤 읍내 골목 점포에서 맛있는 식사와 쇼핑을 즐기고 영수증 환급 혜택까지 알차게 챙기시길 바란다”며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매출 보탬이 되는 상생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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