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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0월 4일 북면공설운동장에서 북면체육회 주최로 ‘2026년 북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북면 어울림 한마당’은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로 한 해는 전 면민이 참여하는 ‘면민화합체육대회’, 한 해는 전 사회단체원이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 으로 운영된다.면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유공 면민 표창과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로 개회식을 시작해, 파크골프·단체줄넘기·피구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북면체육회 이몽우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즐기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북면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북면이 농업과 원예의 활력을 이어가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리고 새로운 이웃들도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4일 대한민국 군문화의 중심 계룡시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퍼레이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거리퍼레이드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엄사삼진아파트부터 엄사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졌다.이번 퍼레이드에는 군 부대와 지역 시민단체 등 총 28개 팀, 679명이 참가해 대규모 민·관·군 합동 행진을 선보였다.국방의 중심지답게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악·의장대를 비롯해 미8군 군악대 등 448명의 군 장병들이 참가해 절도 있고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에 더해 시립공연단, 지역 무용단 등 231명의 시민단체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성원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퍼레이드 대열에 직접 합류해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행진을 함께했다.이후 엄사사거리에 마련된 사열대에서 퍼레이드를 참관하며 행진 참가팀 지휘관들의 경례에 거수경례로 답례하는 등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도로변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은 군 장병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축제 관계자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퍼레이드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군문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시민행복 주간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직거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통영시와 새통영농협, 용남농협이 공동으로 지원하며 오는 7일까지 새통영농협과 용남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2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해당 직매장을 찾는 시민들은 로컬푸드 직매장 내 지역 농특산물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우수 농특산물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건강한 먹거리를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NH농협통영시지부는 10월 1일 제32회 통영시민의 날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쌀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더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시민행복 주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가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의 기쁨을, 시민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5개 치매안심마을이 우수 유지기준을 충족해 우수 유지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올해 5월에는 4개소가 우수 유지 승인을 받은 바 있으며 9월 선정된 달포마을까지 우수 유지 승인을 받으면서 통영시 치매안심마을 5개소 모두가 우수 유지 승인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치매환자에 대한 배려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우수 유지 승인은 △연 2회 운영위원회 운영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 △치매극복 선도단체 연계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안전환경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올해 시는 치매안심마을 우수 유지 기준 충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안전환경 구축사업을 진행했다.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 지사와 연계해 ‘건강100세 운동 교실’을 치매안심마을에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신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또한 동백꽃마을에서는 치매환자의 실종 상황에 대비한 실종모의훈련을 실시해 실제 실종 상황을 가정해 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대응절차를 익히고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치매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했다.이 외에도 통영시지역사회 협의체 노인분과와 연계해 달아마을 독거노인에게 무더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선풍기를 지원하고 광도면 창포마을에는 새마을지회 자원봉사자와 연계를 통해 여러 개의 노후된 벤치를 교체하고 수리했다.도리골에는 고장 운동기구를 수리해 5개 안심마을 모두 지역 맞춤형 안전환경을 구축했으며 오는 10월에는 화재방지 콘센트 패치를 배부하고 부착해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이장희 보건소장은 “올해는 치매안심마을이 단순한 사업 대상지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참여하는 치매친화적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자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치매안심마을의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캐고 만들어 먹고 즐기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인삼캐기 체험이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제원면 천내리 796번지 인삼밭에서 열린다.이번 체험은 약 2210㎡ 규모의 5년근 인삼포에서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금산인삼을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인삼 캐기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인삼 밀키트 만들기 체험과 인삼떡볶이·깻잎전·주스 등 인삼을 활용한 금산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만날 수 있는 유료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또, 체험객이 많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인삼밭 음악회도 개최될 예정이다.금산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금산이 세계 인삼의 중심지임을 널리 알리고 인삼 판매 촉진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뿐 아니라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통해 인삼의 무궁무진한 가치를 보여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인삼캐기 체험은 평소 접하지 못한 경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웃으면서 추억을 쌓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며 “커다란 인삼과 함께 사진도 찍는 즐거움을 찾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난 1일 금산군청 상황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제10대 금산군의회 의원 의정비를 심의·의결했다.의정활동비는 의정자료 수집 연구비와 보조활동비를 더한 금액으로 기초 의원 최대 금액인 월 150만원으로 결정됐다.월정수당은 직무활동에 대해 지급되는 비용으로 2027년 월정수당을 2026년 대비 3.5% 인상하는 것으로 결정됐다.이는 2026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반영한 것이다.2028년부터 2030년까지의 월정수당은 매년 전년도 월정수당에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적용한 인상률을 더하는 방식으로 결정했다.각 연도의 의정비는 이 방식으로 산정한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를 합한 금액으로 구성된다.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를 합한 2027년 의정비는 월 362만8800원이다.연간 금액은 4354만5600원이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의결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의 4년간 제10대 금산군의회 의원 의정비 지급액이 구체화됐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관광 캠페인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3일부터 충남 서부내륙권 8개 시·군의 관광자원을 러닝과 걷기, 지역 체험 등과 결합한 2030 웰니스 런트립 ‘충남로드8’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충남로드8’은 충남 서부내륙권 8개 시·군인 천안, 공주, 논산, 계룡, 금산, 부여, 청양, 예산의 자연과 문화, 역사, 지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관광상품이다.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의 길을 직접 달리고 걸으며 관광명소와 풍경을 만나고 전통시장과 지역 먹거리 등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상품은 2030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러닝과 관광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지역별 특색에 따라 러닝과 트레킹을 비롯해 요가·필라테스,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동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예산 수덕사 템플스테이 및 예산시장 투어 △논산 자전거 여행 및 대둔산 트레킹 △청양 칠갑산 트레킹 및 정산시장 투어 △계룡 계룡산 트레킹 △금산 하늘물빛정원 러닝 및 요가·필라테스 △예산 가야산 트레킹 등으로 운영된다.참가자는 원하는 날짜와 지역을 선택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운영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상품 구성 및 예약 관련 사항은 산봉우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충남로드8’은 충남의 관광자원을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달리고 걸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 사람과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며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충남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2030세대가 운동과 여행을 함께 즐기며 충남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충남 곳곳으로 여행의 발길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은 2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경로의 달을 기념해 ‘2026년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8회를 맞은 스마일 페스티벌은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복지관의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힌 성과를 무대와 작품으로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는 ‘꽃으로 피어나는 여정’을 부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이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시상직, 복지관 회원 공연, 초청가수 공연, 도내 노인복지관 초청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더했다.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복지관 최고령 어르신인 박 모 어르신과 장 모 어르신에게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만수무강상’을 전달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한층 고취해 현장 참석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행사와 연계한 작품전시회도 마련됐다.10월 1일부터 6일까지 영주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는 복지관 교육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작품과 ‘제2회 전국 어르신 캘리그라피 대전’ 수상작이 전시돼 배움과 창작의 결실을 시민들과 나눈다.지역사회의 후원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SK스페셜티, 경상북도, 교보생명, 대산농촌재단,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iM뱅크, 하나은행 등 40여 개 기관·기업·단체가 후원에 참여해 어르신들을 위한 축제에 힘을 보탰다.이상규 영주시노인복지관장은 “올 한 해 어르신들이 배움과 도전을 이어오며 만들어낸 아름다운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축제의 부제인 ‘꽃으로 피어나는 여정’처럼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과 경험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고 앞으로도 활기찬 노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복지관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스마일 페스티벌은 지역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과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과 문화·여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고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따뜻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아울러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이번 ‘2026 스마일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으며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차고 주도적인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마지막 기수, 10월 29일 개강 영주시는 지역 학생들에게 원어민과 영어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영주시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의 주소가 영주시인 관외 초·중·고등학생이다.모집 인원은 1대2 과정 100명, 1대3 과정 200명으로 총 300명이다.수업은 10월 29일부터 12월 24일까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실시간 그룹 화상수업으로 운영된다.수강생은 자신의 학습 일정에 따라 주 3회 과정 또는 주 2회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영주시 화상영어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진행하면 된다.수업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10월 26일 이후 이메일 또는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는 연간 총 5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번 모집은 2026년도 마지막 기수다.학생들이 꾸준한 영어 학습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원어민과의 대화를 통해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생들이 원어민과 꾸준히 대화하며 영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자신감을 쌓길 바란다”며 “올해 마지막으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에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10월 3일 재경영주시향우회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해 인재육성장학금 3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고향을 찾은 향우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재경영주시향우회는 남다른 고향 사랑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지난 2023년에는 400만원 상당의 수해지원 식료품을 기탁한 바 있고 고향의 발전과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기부약정’을 체결해 릴레이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박태규 재경영주시향우회장은 “풍요로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현장에서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끼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몸은 떨어져 있지만 재경 향우들의 마음은 언제나 고향 영주와 함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애향의 마음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배용호 이사장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직접 찾아 자리를 빛내주시고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박태규 회장님을 비롯한 재경영주시향우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 사업에 귀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장학금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장려와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산학협력단은 지난 1일 148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된 ‘2026 영주시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해 청년창업 정책과 지역 청년 창업기업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날 박람회 현장에서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각종 정책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창업기업의 제품을 전시하는 한편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정주지원 프로그램과 청년정책을 안내했다.특히 취업·창업을 비롯한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지역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전문대학교산학협력단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지원금, 창업역량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창업공장을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 활동과 기업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부스에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창업기업의 제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청년창업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아이디어를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시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취업 정보를 찾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청년들에게 취업 외에도 정주지원과 창업 등 영주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함께 소개했으며 아울러 지역 청년 창업기업에는 시민과 구직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기업을 알릴 수 있는 홍보 기회를 제공했다.홍성호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청년들이 지역에서 취업뿐 아니라 창업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풍기인삼축제, 농촌체험 연계해 영주 농특산물과 지역매력 알려 영주시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자매도시인 목포시 농업인단체를 초청해 ‘2026 자매결연도시 농업인단체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행사는 영주시와 목포시 농업인단체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영호남 농업인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농특산물과 농업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상호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영주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및 관계자 44명, 목포시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원 및 관계자 44명 등 총 88명이 참여했다.첫날인 10월 2일에는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목포시 방문단을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갖고 양도시 농업인단체 농특산물을 교환하며 자매도시 간 우의를 다졌다.또한 농업농촌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단체활동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이어 영주의 농특산물인 인삼을 활용한 ‘인삼조청 만들기’체험을 통해 영주 농산물의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유네스코 세계 유산인 소수서원 등 지역의 주요 문화관광자원을 둘러 봤다.저녁에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양 도시 농업인들이 함께 하는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지역 농업현황과 농업인단체 활동사례를 공유했다.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한편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둘째날인 10월 3일에는 영주대표 축제인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했다.목포시 농업인들은 축제장을 둘러보며 풍기인삼을 비롯한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축제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영주시와 목포시는 1998년 8월 13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행정, 문화 체육,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농업 분야에서는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상호 방문과 농특산물 홍보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2023년부터는 격년제 상호 방문 방식으로 교류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주시 농업인단체가 목포시를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목포시 농업인단체가 영주를 방문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교류가 단체 간 친목을 넘어 양 도시의 농업·농촌 자원과 농특산물을 서로 알리고 농촌체험과 지역축제를 연계해 지역의 농업적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저녁 만찬장을 찾아 “영주와 목포는 오랜 시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해 온 소중한 자매도시”며 “이번 방문이 영호남 농업인들이 서로의 농업과 문화를 이해하고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풍기인삼축제와 지역 농촌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를 중심으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