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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0월 4일 북면공설운동장에서 북면체육회 주최로 ‘2026년 북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북면 어울림 한마당’은 격년제로 개최되는 행사로 한 해는 전 면민이 참여하는 ‘면민화합체육대회’, 한 해는 전 사회단체원이 참여하는 ‘어울림 한마당’ 으로 운영된다.면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행사는 유공 면민 표창과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로 개회식을 시작해, 파크골프·단체줄넘기·피구 등 체육행사와 노래자랑을 통해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북면체육회 이몽우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만큼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즐기면서 서로의 정을 나누고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북면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북면이 농업과 원예의 활력을 이어가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누리고 새로운 이웃들도 편안하게 정착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더욱 발전하도록 힘껏 돕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4일 대한민국 군문화의 중심 계룡시에서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거리퍼레이드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이번 거리퍼레이드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엄사삼진아파트부터 엄사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펼쳐졌다.이번 퍼레이드에는 군 부대와 지역 시민단체 등 총 28개 팀, 679명이 참가해 대규모 민·관·군 합동 행진을 선보였다.국방의 중심지답게 육·해·공군 및 해병대 군악·의장대를 비롯해 미8군 군악대 등 448명의 군 장병들이 참가해 절도 있고 웅장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이에 더해 시립공연단, 지역 무용단 등 231명의 시민단체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특히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은 성원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퍼레이드 대열에 직접 합류해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행진을 함께했다.이후 엄사사거리에 마련된 사열대에서 퍼레이드를 참관하며 행진 참가팀 지휘관들의 경례에 거수경례로 답례하는 등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도로변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들은 군 장병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축제 관계자는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퍼레이드를 마칠 수 있었다”며 “남은 축제 기간에도 군문화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민선9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공유하며 공약의 성공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전문가 자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각 분야별 정책자문위원과 공약 주관 부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선9기 주요 공약실천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공주시 정책자문위원회는 도시안전분과, 경제산업분과, 문화관광분과, 교육복지분과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소관 부서장이 주요 추진 내용과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분야별 전문가 위원들의 날카로운 분석과 발전적인 의견을 청취했다.이어 진행된 전체 회의에서는 각 분과에서 논의된 핵심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제언이 이어졌다.시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들이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이번 과정을 거쳐 최종 보완된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은 오는 11월 중 공주시 누리집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정책자문위원회가 시정의 주요 정책과 공약을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잡아주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위원들께서 제시해 주신 소중한 고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행복누림 다목적실에서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주시 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생태계의 변화로 만나는 기후와 삶’을 주제로 열린다.이날 강연에는 중동고등학교 교사이자 서울대학교 과학교육·생물 박사인 안주현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초청되어 기후변화가 생태계와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강의에서는 봄꽃이 일찍 피고 늦가을까지 모기가 나타나는 현상을 비롯해 폭염, 집중호우, 달라진 계절과 농산물 가격 등 이미 우리 삶을 깊숙이 파고든 기후변화의 신호들을 다룬다.아울러 꽃, 곤충, 철새, 북극곰, 해양생물 등 다양한 생명체가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를 흥미로운 생물 사례와 주변 이야기로 풀어내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공유한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공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소통과 진행을 위해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총 180분 동안 강의식으로 진행된다.이진석 환경보호과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일상과 직접 직결된 엄중한 현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께서 기후변화의 실상을 정확히 이해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이끌어내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2일 공주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사회복지 관계자와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힐링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깊이 격려하고 종사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 2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사회복지사 윤리선언문 낭독과 기념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이 진행되어 사회복지의 참된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이어 진행된 힐링토크콘서트 ‘말자쇼’는 유쾌하고 공감 가는 대화와 웃음을 통해 그동안 누적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피로를 씻어내고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김희경 공주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돌보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최원철 시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애쓰시는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다양한 복지 정책과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넓혀가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2일 초전공원 일원에서 어린이집 재원 아동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가운데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해 어린이들이 자유주제로 꿈꾸는 세상을 그림으로 그리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마련됐다.어린이들의 작품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진주시장상, 국회의원상, 시의회 의장상 등이 수여되며 오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진주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김숙경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은 “그림그리기 대회를 통해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하얀 도화지 위에 자유롭게 담아내어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집 연합회는 현장에서 아이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린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보육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진주시는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창의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와 진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들의 창의성 발달과 정서 함양을 위해 아동 뮤지컬 공연, 장애아동 캠프 지원 등의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6일간 개최되는 ‘2026 진주남강 유등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2일 진주성을 비롯한 남강 일원의 축제장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에는 진주시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진주시 건축사회 등 관계기관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축제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합동점검단은 △관람객 주요 이동 동선 및 출입·퇴장로 △인파 밀집 예상 구간 △남강변 및 부교 등 수변 시설 △무대 및 가설 시설물 △전기·가스·소방시설 △축제장 내 안전요원 배치 및 비상 대응체계 △교통·주차 및 응급의료 지원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축제 기간의 특정 시간대와 장소에 관람객이 집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혼잡구간의 안전관리 상태와 인파 분산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에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간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재확인했다.또한 야간에 운영되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주요 관람 동선의 조명과 안전시설의 상태를 확인하고 남강을 중심으로 설치되는 부교와 수상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 무대·전기 시설 등의 이상 유무도 꼼꼼하게 확인했다.진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막 전까지 보완·조치하고 행사 기간에도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와 인파 밀집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제 기간에 운영되는 현장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남강 수중보와 주요 행사장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기상 악화나 안전사고 등 각종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부터 현장관리까지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앞 특설공연장에서 ‘2026 대한민국 농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농악축제’는 전국의 농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가락과 몸짓을 선보이고 우리 농악의 멋과 흥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이다.이번 축제는 진주 지역의 문화적 얼을 계승·발전시키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농악 문화의 발굴과 확산, 농악보존회 간 연대와 전승,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진주삼천포농악을 비롯해 경기 시흥월미농악, 전북 부안농악, 경북 구미무을농악, 경기도 평택농악, 전북 임실필봉농악 등 전국 각지의 무형유산 농악 단체가 참여해 지역마다 고유한 장단과 춤사위, 다채로운 농악의 매력을 선보인다.특히 전문 농악 단체의 공연뿐만 아니라 명석면과 가호동 진주 시민풍물단이 참여하는 ‘진주시민풍물한마당’도 마련돼 농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오후 3시 명석면 ‘진주시민풍물한마당’을 시작으로 오후 3시 20분 개회식이 진행되며 이어 경기 시흥 월미농악, 전북 부안농악, 가호동 진주시민풍물한마당, 경북 구미무을농악, 경기도 평택농악, 전북 임실필봉농악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마지막 무대는 진주를 대표하는 진주삼천포농악이 장식하면서 오후 9시까지 신명 나는 농악 한마당이 펼쳐진다.또한 행사 일정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한 진주의 10월 축제 기간과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오랜 세월 우리 삶과 함께해 온 농악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마을과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 온 소중한 전통문화”며 “2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농악축제가 전국 농악보존회 간 교류와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우리 농악의 신명과 어울림을 만끽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진주삼천포농악을 비롯한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계승·발전시키고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9월 30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네 번째 강좌로 ‘영유아 발달 단계 이해와 충분히 좋은 부모 되기’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영유아기의 심리적 발달 단계와 발달과업을 이해하고 성장 과정에 따른 양육자의 역할과 촉진적 태도를 살펴봄으로써 자녀의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시키는 양육환경과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은 구채민 도란도란언어심리발달센터 원장이 강사로 나서 영유아의 심리 발달 단계와 각 단계에서 나타나는 특성을 중심으로 양육자가 어떻게 이해하고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강연했다.이날 강의에서는 △영유아의 심리적 발달 단계와 발달과업 △심리적 발달 단계에 따른 양육자의 역할과 촉진적 태도 △아이의 마음을 성장시키는 양육 환경의 조건 △자녀의 성장 과정에 적절하게 반응하는 부모의 역할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이번 강연은 부모가 자녀의 발달을 단순히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발달 단계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의 마음과 행동에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완벽한 부모가 되기보다 아이의 성장 과정에 맞춰 충분히 반응하고 함께 성장하는 ‘충분히 좋은 부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승진 평생학습관 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부모들이 영유아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가 있는 날’문화 특강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인문·문화·예술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좌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6년 진주 10월 축제가 ‘KBS 가요무대 특집 진주시 편’의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진주시는 지난 1일 진주종합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KBS 가요무대 특집 진주시편’의 녹화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진주시가 주최하고 KBS 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한 가운데 국민 MC 김동건의 진행으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해 진주의 가을밤을 음악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이날 무대에는 김연자, 조항조, 배일호, 현숙, 김용임, 박현빈, 신유 등 오랜 시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인기가수들을 비롯해 강문경, 최예진, 마이진, 성리, 조명섭, 미스김, 오유진, 박성온, 이수연 등 개성 넘치는 실력파 가수들이 함께 올라 ‘가요무대’의 진수를 선보였다.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관객들은 힘찬 박수와 뜨거운 함성을 보내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전통 가요의 깊은 감동부터 젊은 세대 가수들의 활기찬 무대까지 다양한 장르와 색깔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진주의 가을밤을 음악과 환호로 물들이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진주시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밤 관객석을 가득 채운 시민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 덕분에 더욱 뜻깊은 공연이 됐다”며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안전을 위해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KBS 가요무대가 진주 10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무대가 된 만큼, 앞으로 이어질 진주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에도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진주종합경기장에서 녹화된 ‘KBS 가요무대 특집 진주시 편’은 오는 10월 12일 월요일 밤 10시 KBS 1TV 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결혼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제공하기 위해 ‘제24회 미혼남녀 인연만들기 ‘썸데이 진주’’를 개최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하며 행사는 11월 6일과 7일 1박 2일간 지수 승산마을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일회성 만남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테이션 1대1 매칭 토크 △그룹별 미션 투어 △피크닉 산책 △네트워킹 디너 등이 마련된다.특히 상반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네트워킹 디너’를 계속 운영하고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간 연계성을 높였다.또한 행사에 앞서 선정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연애 특강’도 진행한다.이성 간의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소통과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시는 ‘진주시 미혼남녀 인연만들기’행사를 개최해 현재까지 총 15쌍의 부부를 탄생시켜 결혼축하금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등 만남에서 결혼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신청 대상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진주시 또는 사천시 직장에 재직 중인 31~39세 미혼남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를 갖춰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오는 20일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 또는 진주시청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진주시 인구청년정책관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가고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만남부터 결혼, 지역 정착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임진왜란 승전의 역사 현장인 진주성에서 10월 축제 기간에 맞춰 생생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진주성 취고수의 하루’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일 시작해 5일과 10일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당일 오후 2시 진주성 공북문 일원에서 펼쳐진다.이 프로그램은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가유산청에서 공모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생생 국가유산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돼 그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진주성 취고수의 하루’는 과거 군악대 역할을 하던 ‘취고수’의 발자취와 임진왜란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스토리 텔링’형식의 체험 프로그램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엄숙하고 생동감 있는 ‘선무공신 교서 하달 퍼포먼스’를 비롯해 취고수와 함께 진주성을 거닐며 역사를 배우는 ‘진주성도 역사 탐방’, 당시의 방어 체계를 몸소 느껴보는 ‘성곽 방어 무기 체험’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주요 체험은 보다 원활한 진행과 참여를 위해 진주시청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접수를 병행해 진행한다.이로써 더욱 체계적이고 알차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돼 가을날 진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임진왜란 승전의 역사와 선조들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진주성에서 펼쳐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진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오롯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사전 예약을 서둘러주시고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진주성 공북문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