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진주 지역사회가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해 총결집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단체까지 직접 나서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의 연대가 더욱 확산하고 있다.
진주시는 이인우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장이 2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1인 시위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기존 혁신도시 중심 추진 등을 통해 경남진주혁신도시의 실질적인 완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시위는 신체적·환경적 제약을 넘어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이고 균형 잡힌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 장애인단체가 직접 발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강한 의지를 표출한 사례가 되고 있다.
최근 진주에서는 시민 결의대회와 함께 정치·경제·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장애인단체의 가세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한 지역사회의 염원과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날 이인우 회장은 현장에서 손팻말을 들고 “경남진주혁신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별 없이 우리 아이들과 미래세대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소중한 지역의 자산”이라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와 LH의 상생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가 튼튼해져야 장애인복지와 사회 안전망도 함께 두터워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혁신도시의 발전은 단순히 경제적 성장을 넘어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 복지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과제”며 “진주가 더 따뜻하고 활력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도 언제나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는 지역 장애인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경남진주혁신도시의 미래를 염원하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