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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4월 4일 안동시 평생학습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K-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하며 지역 학생들의 인문학적 탐구 역량과 국제 교류 경험을 연계해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고등학생들이 진로와 흥미를 바탕으로 인문 연구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실행하는 학생 연구 중심 프로그램인 ‘K-인문 연구챌린지’ 와, 지역의 문제를 인의예지효애정경 등 인문가치와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실천하는 ‘인문가치 나눔ON’ 참여팀 선발을 위한 면접이 진행됐다.‘K-인문 연구챌린지’는 앞서 1차 선발된 11개 팀에 이어 이번에 29개 팀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며 ‘인문가치 나눔ON’은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문화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선발된 관내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4월 중순 5박6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사카, 교토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학생들은 정지용, 윤동주의 시비가 있는 도지샤대학과 인문학 명문인 교토대학, 나라여자대학 등을 방문해 현지 교수의 인문학 관련 특강을 듣고 1949년 재일한국인을 위해 설립된 오사카건국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교류하며 재일한국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일정과 준비 사항 안내와 함께 국립경국대학교 최호빈 교수가 ‘일본이 사랑한 시인, 정지용과 윤동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현지 활동 수칙, 안전 관리, 교류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안내하며 사전 준비를 점검했다.면접과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문 자산과 연구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연구 주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동 인문 자산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됐고 탐방 기간 동안 수행할 연구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도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 인문 자산을 기반으로 탐구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문 역량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연세대학교 보건학부 총학생회와 협력해 교직원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건강도시 활성화 및 건강 증진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보건의 날은 국민의 보건 의식을 향상하고 보건의료 및 복지 분야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올해로 54회째를 맞이했다.이번 행사는 음주 측정, 금연, 절주, 신체활동, 영양, 구강, 아토피 예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으며 400여명의 교직원과 학생이 참여해 건강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시는 건강도시 원주 5개년 기본계획 연구 보고서에서 20대의 건강도시 인지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낮게 나타난 점을 감안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지도 향상 및 인식 개선에 중점을 뒀다.임영옥 보건소장은 “앞으로 원주시민의 건강도시 인식 개선 및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한노인회 안동시지부 옥동분회는 4월 3일 관내 음식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합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16개 경로당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중심으로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윷놀이 경기는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함께 웃음과 활력이 넘치는 장이 됐으며 세대 간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권세종 옥동분회장은 “따뜻한 봄날 어르신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승패를 떠나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이번 화합 한마당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수원 권선구 일원에 무주택 청년 대상 약정형 매입임대주택210호를3월 말 준공했다고6일 밝혔다.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신축 예정 주택을 대상으로GH가 민간사업자와 사전에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설계·시공 단계부터 참여해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의 임대주택이다.기존 준공 후 매입 방식과 달리 공공이 공사 단계부터 개입해 주거 품질을 체계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1개 동 규모로 조성된 오피스텔로수원시청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주변 상업·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해 청년층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입주자 모집은 하반기 중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임대 조건은 소득 수준에 따라 주변 시세 대비30~50%수준으로 공급된다.계약은2년 단위로 체결되며최장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입주자 모집 일정과 자격요건 등 세부 사항은GH누리집및GH콜센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입지와 품질을 모두 고려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도심 내 우수 입지 중심으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올바른 녹색 소비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녹색유아기관만들기’ 참여 기관200곳을4월1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직접 에너지와 쓰레기를 줄이는 녹색 경영을 실천하고이를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해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지난해까지 도내1,131개 유아기관이 참여하며 녹색 소비 실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참여 기관은 원내에서 사용하는 물과 에너지,쓰레기 등 자원 사용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절감하는 녹색 경영 활동을 펼치게 된다.아울러 친환경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유아와 교사,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녹색 교육도 진행한다.경기도는 선정된200개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녹색 제품 교육 자료와 캠페인 콘텐츠는 물론,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특히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녹색 제품 홍보 전시 세트 대여와 정보 지원을 통해 원내에 자연스러운 녹색 구매 환경이 조성되도록 돕는다.활동 종료 후 엄격한 평가를 거쳐 기준을 통과한 기관에는 ‘녹색유아기관’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우수 기관에는 별도의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경기도형 녹색유아기관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시범 사업이 새롭게 도입된다.전체 참여 기관 중20곳을 별도로 선정해 더욱 밀도 높은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해당 기관에는 공간 개선과 물품 지원 등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경기도는 이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시군별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표준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도 전역으로 전파한다는 구상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정원50인 이상의 유아기관은13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선착순으로200개소를 선정한다.최종 선정된 기관은4월30일 열리는 온라인 발대식과 교사 워크숍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이후5월부터9월까지 본격적인 녹색 소비 실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서진석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유아기에 형성된 환경 가치관은 성인이 된 후의 생활 습관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녹색으로 바뀌고그 변화가 가정과 지역사회 전체로 퍼져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도시로 이사를 간 중학생A군은 집 주변에 학원이나 편의점은커녕 도서관이나 운동할 체육관조차 없어 불편을 겪는 일이 많았다.경기연구원은 신도시 입주 초기 주민들이 겪는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자본을 활용하는 모델을 담아 ‘경기도형 공공인프라 리츠사업 활용을 위한 정책연구’를 발간했다.보통 신도시를 만들 때는 아파트부터 먼저 짓고도서관이나 복지센터 같은 공공시설은 나중에 예산이 확보돼야 짓기 시작한다.그러다 보니 주민들은 입주 후 몇 년 동안 편의시설 없이 지내야 했다.경기연구원이 내놓은 해결책인‘공공인프라 리츠’는 민간과 공공이 패키지로 함께 부동산을 개발하고 수익을 나누는 방식이다.쉽게 말해,지자체 예산이 투입될 때까지 기다리는 대신 아파트 건설과 같이 수익이 남는 개발과 우리 동네에 필요한 체육시설이나 문화센터를 함께 짓자는 것이다.실제로 리츠 방식을 활용한 다양한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고양시 원당역 인근에서 추진된‘고양 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리츠를 설립해 쇠퇴하던 지역을 주거와 일자리가 어우러진 복합거점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다.서울 도봉구의 ‘씨드큐브 창동’역시 공영주차장 부지에 리츠가 건물을 지어 하부에는 주차장을,상부에는 창업지원시설을 배치해 공익과 수익을 동시에 잡았다.경기연구원은 남양주 왕숙,과천,고양 창릉 등 경기도 내3기 신도시6개 지구를 분석한 결과,역세권이나 중심지에 위치한 공공시설 부지들이 리츠 사업을 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단순히 건물을 짓는 데서 그치지 않고상가나 업무시설에서 나온 수익을 다시 우리 동네 공공서비스를 높이는 데 사용해‘착한 투자’의 선순환이 일어나도록 제안했다.이 모델이 성공하면 지자체는 당장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시설을 빨리 제공할 수 있고민간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연구원은 리츠 사업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세금 혜택을 주고지역 주민들이 직접 투자에 참여해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지역상생 리츠’ 제도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는 단순히 이론적인 제안을 넘어 경기도 내 주요 신도시 지구를 정밀하게 분석해 실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려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공공기관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민간의 자본을 공익적인 목적에 투입하고 그 결실을 다시 지역 사회로 돌려주는 새로운 도시 개발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는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추진 중인 신도시 사업들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유지현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신도시 입주 초기 주민들이 겪는 가장 큰 고통은 정주 여건의 불일치에서 온다”며“경기도형 공공인프라 리츠는 민간의 자금력과 공공의 신뢰도를 결합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고개발 이익을 지역 공동체에 투명하게 돌려주는 가장 스마트한 해법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본 연구는 경기도 신도시기획과에서 의뢰한 정책과제로연구결과를 반영해2026년도 상반기에 후속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고금리 기조와 탄소중립 규제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400억원 규모의 금융 백신을 처방한다.경기도는 도내 기업들의 저탄소 전환을 돕고 기후위기 대응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2026년 중소기업 기후위기 대응 특별보증’금융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7일 밝혔다.이번 특별보증의 주요 지원 대상은 태양광 및 에너지 효율화 기업,일회용품 대체재 제조 기업,기후테크 육성 기업,그리고 경기RE100참여 기업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기후 관련 기업들이다.선정된 기업은 업체당 최대5억원 한도 내에서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특히 경기도는 협약 금리에서2.0%p의 이자를 도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이차보전’ 제도를 운영해 기업들이 시중보다 현저히 낮은 금리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상환 조건은2년 거치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총5년의 넉넉한 기간을 보장한다.올해 사업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기후위기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 체계를 대폭 내실화했다.기존에는 일부 기업에만 선택적으로 적용하던‘탄소회계리포트’ 제출을 이번 보증을 신청하는 모든 기업으로 확대해 의무화했다.이에 따라 보증 신청 기업은‘중소기업 기후경영서비스’를 통해 자사의 탄소 배출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받아야 한다.여기서 확보된 탄소 데이터는 향후 도내 중소기업들의 기후위기 대응 관리 체계를 과학적으로 구축하는 데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경기도는 자금 수요가 긴급한 소상공인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2,000만원 이하의 소액 보증을 신청하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복잡한 심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행정 문턱을 낮추고 민생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이번 특별보증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농협,신한,우리, SC제일국민,하나,기업은행 등7개 협약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상담 및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도는 이번 지원책이 자금난으로 주춤했던 기업들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시 일깨우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변상기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이번 금융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의 기후위기 대응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고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지는 결정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경기도는 기후위기라는 거대한 변화를 새로운 성장의 기회로 바꿀 수 있도록 도내 기업들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도자재단이4월13일까지 ‘2026년 전통가마 소성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전통가마 사용과 소성목 지원을 통해 도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무형 문화유산인 전통가마 소성 기법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479회의 전통가마 소성을 지원해 왔다.‘전통가마 소성’은 전통가마에 나무로 불을 지펴 도자기를 구워내는 방식으로소성 과정을 거쳐 제작된 도자 작품은 높은 가치와 희소성을 지역 명장과 도예 작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그러나 가마의 축조와 유지·관리,소성에 필요한 소나무 장작 구매 등 비용 부담이 커 개인이 가마를 보유하고 운영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전통 소성이 점차 축소되는 환경에서 기술 보존 기반을 유지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사업의 의미가 크다.지원 대상은△한국도자재단 도예가등록제 등록 도예인△도예 단체 및 동호회 등이며총11회 내외 소성을 지원한다.특히5인 이상 합동 소성 및 단체 신청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대상자는 오는5월부터11월까지 재단의 이천·여주 행사장 내 전통 가마 시설을 사용할 수 있으며회차당 약4.5톤 규모의 소성목을 지원받는다.다만 광주 전통 가마는 현재 운영이 제한된 상태로 추후 별도 공지가 있을 예정이다.또한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전통가마 소성의 전승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어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한국도자재단 산업진흥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자세한 내용과 제출 서류는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전통가마 소성지원사업은 전통 도자 무형 문화유산을 계승·보존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앞으로도 도예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과 전통기술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솔올블라썸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제4회 강릉 솔올블라썸 축제 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교1동 솔올지구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에는 3일간 약 10만명의 방문객이 찾아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2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솔올공연장 성대한 개막식과 축하공연 - 솔올공연장에서는 4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4일까지 이틀간 다양한 장르의 축하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졌다.개막 첫날 화려한 점등식과 함께 무대를 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이튿날에도 이어진 공연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솔올공연장을 찾아 벚꽃 아래 봄의 감동을 만끽했다.솔올정원 가족과 함께하는 키즈놀이터 - 솔올정원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키즈놀이터가 설치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벚꽃축제의 취지를 한층 살렸다.봄 햇살 아래 벚꽃을 배경으로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축제장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플리마켓 식음부스 거리에 활력을 더하다 - 축제 기간 3일간 하슬라로 206번길과 하슬라로 232번길에서는 플리마켓과 식음부스가 운영되어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자들이 참여한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품, 빈티지 소품 등 다양한 상품이 거래됐으며 강릉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부스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이를 통해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시네마존 벚꽃 아래 펼쳐진 야외 영화관 - 벚꽃길 아래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네마존'도 이번 축제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였다.3일간 운영된 야외 시네마존에서는 엄선된 영화들이 상영되어 관람객들에게 벚꽃과 영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낮에는 벚꽃 산책을, 저녁에는 영화 관람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시네마존 주변은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었다.3일간 10만명 방문, 경제효과 약 200억원 이번 제4회 강릉 솔올블라썸 축제는 3일간 약 10만명의 방문객이 찾아 전회 대비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숙박 음식 교통 등 관련 산업 전반에 걸쳐 약 2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된다.공연, 시네마존, 플리마켓, 키즈놀이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이호근 위원장은 "솔올지구의 아름다운 벚꽃길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너지를 이루어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강릉 대표 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7일 오후 3시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본관 대강당에서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해 강원연구개발특구 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의 취지와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산 학 연의 참여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전략기술 발굴 및 매칭 특구형 기술창업 스튜디오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지역 혁신 실증 프로젝트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각 사업별 지원내용과 신청방법 등이 안내됐다.강릉시는 연구개발특구의 핵심인 국가출연연구기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본부 등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첨단 바이오 및 신소재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김선희 경제환경국장은 “강릉시는 도내 유일한 국책연구기관인 KIST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가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이 집적된 혁신 거점”이라며 “이번 R D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관내 기업들이 출연연의 우수한 기술력을 전수받아 국가산단의 핵심 앵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지난 5일 경포 습지광장과 주요 산책로 일원에서 개최한 벚꽃 힐링걷기 행사 ‘초속 5, 시속 5’ 가 설렘 가득한 발걸음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포 벚꽃 축제 기간에 맞춰 활짝 핀 벚꽃 사이를 걸으며 일상의 여유를 찾기 위해 마련됐으며 당일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벚꽃이 만개한 경포 습지광장 일원은 이른 시간부터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로 활기를 띠었다.참가자들은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흐드러진 벚꽃 터널 아래를 거닐며 화사한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이번 걷기 코스인 생태저류지의 수변 풍경을 배경으로 새롭게 선보인 ‘오죽헌 전통 뱃놀이’ 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만개한 벚꽃길을 따라 느린 걸음으로 산책을 즐기며 마주한 강릉만의 정취를 담은 신규 콘텐츠는 이번 걷기 행사의 묘미를 더했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벚꽃 흩날리는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거닐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강릉의 사계절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자원안보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른 정부의 대응 방침에 따라, 오는 4월 8일부터 시 산하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고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를 줄이기 위한 추가 대응으로 기존 5부제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공공기관은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됨에 따라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 가능하다.적용 대상은 직원 차량뿐만 아니라 관용차량도 포함되며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 수소차 등은 기존과 같이 제외된다.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은 5부제가 적용된다.월요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 1 6번, 화요일 2 7번, 수요일 3 8번, 목요일 4 9, 금요일 5 0번 차량 출입이 제한된다.2부제와 마찬가지로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 수소차 등은 제외된다.강릉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민간부문 5부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자체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직원 대상 사전 안내 및 계도를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 홈페이지, SNS, 현수막,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제도 시행 내용을 집중 안내할 예정이다.조성광 에너지과장은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동참이 더해질 때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해 강릉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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