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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에 발맞춰 기존 1차 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맞춤형 유치 전략 마련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실현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1차 이전시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153개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으나, 충북은 배후도시 부재와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공기업 배치에서 소외되며 지역발전에 일정 부분 한계를 드러냈다.특히 교육 연구기관 중심의 기관 배치로 인해 지역인재 채용 규모와 예산, 매출 등 주요 지표에서도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최하위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의 추가 이전을 적극 추진하고 충북 특화 산업과 연계 가능한 기관을 우선 배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충북혁신도시는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인 투자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왔으며 인구 증가와 함께 평균연령 35.4세의 전국 혁신도시 중 가장 젊은 도시로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또한 전국 혁신도시 가운데 지리적으로 중심에 위치해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이 가능하고 공공기관 이전이 가능한 부지를 다수 확보하고 있어 신속한 이전 추진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충북도는 도와 시 군,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민 관 정 협력체계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전략적 유치 활동과 도민 참여 운동을 병행해 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한국공항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중소기업은행 등 5대 중점유치기관과 1차 이전 연계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최우선 유치 공공기관으로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지역 균형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민 관 정이 함께 힘을 모아 충북이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8일 도청에서 도 본청과 시군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행정심판 송무 역량교육을 했다.강연 내용은 행정심판의 이론과 실무, 사례로 살펴보는 행정심판 대응 방안, 행정소송의 이해 등이다.중앙행정심판위원회 전승환 사무관과 이예지, 김혜인 변호사 등이 초빙돼 진행됐다.인 허가와 보조금 등의 각종 행정처분을 담당하는 행정청 실무자가 법적 절차를 준수하고 적법 타당한 행정행위를 도모하기 위한 직무 전문성 향상이 기대된다.특히 법조전문가의 행정심판과 소송 실례를 통해 행정처분 담당자가 일선 업무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와 올바른 대응 방안을 숙지토록 해 실무에서 적용할 행정쟁송 대응 능력을 높였다.송문정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이번 행정심판 특강은 일선 처분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주민에 대한 행정처분의 신뢰도와 완결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 처분청의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군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1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이승옥 군수를 비롯해 김호제 강진관광협의회장, 김혜숙 전남문화관광해설사강진지회장 등 전남도와 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손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강진군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고려하라 강진’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까지 국비 60억원 등 총 120억원을 투입해 고려문화를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기본계획 수립 전략 보고에 따른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검토·보완을 거쳐 기본계획을 실행할 예정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이 지역 주민 참여를 통한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관광 인프라 개선 등을 통한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의왕시가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중소·벤처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비즈니스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지원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내 대회의실에 설치될 예정인 온라인 화상회의실은 최대 25명이 이용 가능하며 대형모니터, 전자칠판, 카메라 및 화상회의 S/W를 구축해 관내 기업들의 화상회의와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관내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화상회의시설이 미비하고 코로나19에 대비한 안전한 회의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왔다. 시는 앞으로 온라인 화상회의실이 관내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과 국내 온라인 상담지원 등 기업의 수출 성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돈 시장은“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면서 디지털을 활용한 비대면 기업활동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이번 온라인 화상회의실이 중소기업들의 성장과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기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선군은 청년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며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정선 만들기 위해 지역의 청년 인구 지키기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각 읍·면별로 설치된 청년활력거점을 중심으로 지역 청년들의 참여와 아이디어 창출을 통한 취업·창업·문화 예술 등 다양한 청년정책 추진은 물론 일자리 창출, 주거, 문화, 복지 등 청년이 행복한 정선을 만들고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에서는 살아 보고 싶은 정선 실현을 위한 청년 참여, 역량 강화, 자립 방안, 주거·복지·문화 현실 등 젊은 층 인구 유입 유도를 위해 지난 2018년 “정선군 청년 지원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정선군 청년정책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한 일자리 창출, 소즉증대, 정주기반 조성 등 다양한 젊은 층 인구유입 방안 강구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군은 임계면에 “청년농업인 공동가공시설 및 소통공간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본 사업은 청년 농업인들이 정선으로 귀농 후 지역에서 생산된 농업생산물의 2차 가공농산물 시제품 개발 공간 마련 및 인허가 절차의 어려움, 청년들의 커뮤니티 공간 부족, 보육시설 부족 등을 해소하기 위해 군에 건의요청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군에서는 한림대 산학협력팀에 건의 내용에 대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농촌 지역 청년들에게 활력을 넣어줄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했으며 행정안전부 ‘2021년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에 공모해 국비와 군비 8억원을 마련했다. 또한 정선군과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지역청년농업인 모임에서는 민·관·학 협약을 통해 향후 사용자 책임운영을 위해 협약식을 맺었으며 상호협력을 통해 정선군은 시설을,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교육을 청년농업인은 운영을 하기로 각자의 역할을 분담했다. 오는 3월 건축설계를 완료하고 7월 임계면 ‘공동가공시설 및 소통공간 조성’ 사업이 준공되면 정선군은 기존 청장년 핫스팟 연결사업과 연계해 청년 커뮤니티 핵심 거점 4개소를 구축하게 된다. 군은 2019년부터 폐광지역 청장년 핫스팟 연결사업으로 카지노 인접 지역인 고한읍, 사북읍, 남면 지역을 핵심 활력 거점으로 구축해 다양한 활동공간을 마련했다. 고한읍은 청년 창업 공간인 ‘이음플랫폼’에서 보태니컬 드로잉, 천연비누제조 프로그램을 사북읍은 사북2리 마을회관 2층 공간에서 부모와 아이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촉진하는 레고코딩교육, 아로마테라피 교육을, 남면은 무릉리 마을회관에서 목공, 천연염색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폐광지역 3개 핫스팟에서는 총 10개 강좌에 46명의 청년들이 교육에 참여해 각각 해당분야 전문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정선지역의 유아, 어린이, 청소년, 노인들에게 교육지도자로 활동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전증표 총무행정관은 핫스팟 설치 사업이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고 청장년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한 결과이며 앞으로 지역 청년과 귀농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2021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사업 규모는 4개 분야 총 28개 사업으로 참여인원은 지난해보다 110명이 증가한 1,800명이다. 일자리 수행기관은 양주시 회천 노인복지관, 복지그리다 사회적협동조합, 양주 YMCA 등 3개소로 유형에 따라 공익활동형 1,538명, 사회서비스형 158명, 시장형 84명, 취업알선형 20명으로 나눠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근로활동을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일자리 수행기관을 전년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했다. 현재 총 28개 사업 중 18개 사업에 총 1,28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나머지 10개 사업은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해 어르신들의 경제력 지원뿐만 아니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등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자동차 배출가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면 400만원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거창군에 등록된 경유차를 소유하고 있으면서 경유차를 폐차한 후 신차로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는 사람이다. LPG 1톤 화물차는 최대 적재량 1톤 이하이고 총중량이 3.5톤 이하인 소형 화물차 중 LPG를 연료로 쓰는 차량을 말하며 군은 올해 2억원의 예산으로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경유차를 폐차하는 경우 우선 지원한다. 군은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 사업과 더불어 미세먼지 저감으로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노후 차량 소유자들이 많은 신청이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접수는 오는 3월 19일까지 거창군청 환경과를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되고 3월말 지원대상자를 선정 통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10일 오후 이천시청에서 동복목장 원유국 대표와 이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을 위한 행복한 동행 기탁식이 진행됐다. 동복목장 원유국 대표는“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설명절을 맞이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했다. 한편 기탁식에 이어 원유국 대표에 대한 유공시민 표창 시상도 이어졌다. 원유국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동복목장은 2020년 제3회 청정축산 환경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축산농가의 주목을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제군이 추진 중인‘2021년 장학금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도 실질적인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책으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1월 ‘인제군 인재육성기금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해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올해에는 고등학교 신입생은 물론 인제지역 출신 대학생까지 장학금의 지급 범위를 확대해 실질적으로 전체 대학생이 장학금 지원을 받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의 꿈을 향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장학금 지원사업은 입학금, 수업료 등 생활비 명목으로 국가 장학금 등 기타 장학금과 중복해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며 사실상 장학금 수혜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을 반영해 지역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은 2019년도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 200여명에 장학금을 지원 한 것에 비해 2020년도에는 관내 76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에도 850여명이 신청해 이달 자격심사와 서류심사를 남겨두고 있다. 또한 군은 혹시 모를 장학금 신청 누락자를 방지하기 위해 장학금 접수 마감일을‘연중 접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실 거주하는 군민과 학생들에게 혜택이 고루 돌아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 내에 진학하는 신입 고등학생에게 1인당 5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하고 대학생 모두에게는 지난해 2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장학금의 지원 폭을 늘려 지원하고 있다”며 “부모의 소득에 관계없이, 또 돈이 없어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관내 모든 학생들 누구나 ‘미래의 꿈’에 도전 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제시는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청소년과 부모님의 걱정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청소년들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다양한 가족 간의 갈등이 생겨나고 있다. 또한 등교를 못하는 기간이 늘면서 시행되고 있는 온라인 강의에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 의존 현상은 부모님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우울감과 불안감이 높아지고 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과 부모들이 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주의가 더욱 필요해졌다. 시는 우선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원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다양한 고민을 상담할 수 있도록 대면상담과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화상상담을 더욱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소년 자아성장 지원사업으로 청소년 심리검사, 학교폭력예방 및 재발방지사업, 청소년 진로 인성함양 사업을 진행한다.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문화체험캠프를 진행하며 위기청소년 관리를 위해 청소년안전망 구축, 청소년전화 1388, 위기청소년 특별교육 및 상담을 지원 한다. 특히 2021년에는 건강한 가족 문화 형성을 위해 부모특강·교육, 청소년안전망 강화 및 위기대응체계 마련을 위한 포럼, 찾아가는 심리·정서 상담 지원서비스 청소년동반자프로그램, 권리침해·근로청소년 지원 강화, 방과 후 아카데미 등을 적극적으로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최근 대두되는 청소년문제 재발방지를 위해 인터넷 및 스마트 미디어 과 의존 치유사업, 스트레스 취약 청소년 관리 사업, 청소년 생명존중 사업 등을 진행한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도 진행할 방침이다. 상담지원은 물론 교육지원 사업으로 검정고시, 대학입시, 복교, 멘토링 사업을 실시하며 취업을 원하는 청소년을 위해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지원과 자립지원 사업도 실시한다. 꿈드림은 2020년 검정고시 학력취득 94명, 대학진학 28명, 복학 5명, 다양한 자격증 취득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외에도 거제시는 2022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장승포, 능포, 일운, 아주 권역 청소년의 활동공간인 아주 청소년문화의 집을 건립 중에 있으며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 운영, 청소년동아리활동 및 어울림마당,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사업도 운영 중에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청소년과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는 어려움을 시가 먼저 관심을 갖고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고민을 털어 놓을 수 있는 ‘해우소’ 역할을 할 것”이라며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행복한‘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제시는 맞벌이 부부 증가 등 사회행태의 변화로 간병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 및 환자·가족의 사회적·경제적 간병부담 경감을 위해 간병지원서비스 365안심병동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맑은샘센텀병원이 2021년 365안심병동으로 지정받아 병원 내 3개 병실, 12병상에 12명의 간병사가 24시간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 따른 간병료는 행려환자, 노숙인, 긴급의료지원대상자는 전액무료이며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은 1일 1만원, 65세 이상 건강보험가입자 등은 1일 2만원의 간병료를 내면 이용할 수 있다. 간병서비스 기간은 15일로 하되, 특별한 사정이 있는 때에는 입원기간 중 1회에 한해 최대 50일까지 연장 가능하다. 구신숙 감염관리과장은 “365안심병동사업 시행으로 간병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시민들이 부담스러운 간병료를 줄이고 24시간 양질의 공동 간병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리시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각종 평가에서 54개 분야 수상이라는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또한 최고등급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12월 국가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청렴도 등급으로 이러한 성과는 물론 한 해 동안 고생한 모든 공직자의 노고도 한순간에 묻혀버렸습니다”이는 김충섭 김천시장이 올해 첫 회의석상에서 드러낸 안타까운 심경이다. 김천시를 이끌어가는 수장이 신년 첫 마디를 이러한 안타까움으로 시작한 것은 김천시의 최근 2년 동안 청렴도 등급이 4등급과 5등급에 그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실망한 상황에서 공직사회 내부에서조차 공직자의 명예가 땅에 떨어졌다라는 자조 섞인 푸념이 나올 정도로 사기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위기감 속에 김천시는 신임 이창재 부시장을 중심으로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하는 청렴도 향상 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한다. 올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될 종합대책의 최종목표는 김 시장이 취임하면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피투게더 김천 시민운동’과 궤를 같이하는 ‘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해피투게더 김천 구현’이다. 추진방향은 작은 것에서부터 공직문화를 개선하고 모든 업무를 공개해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을 시작으로 청렴을 생활화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기위한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는 ‘2021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에서 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공통사항으로 구분한 총 14개의 세부실천과제를 전 부서와 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체계적으로 추진해나간다. 외부청렴도 측정은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용역 및 보조금 지원, 재·세정, 인·허가와 관련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업무처리 공정성과 부패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업무처리 시작단계부터 해당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 불만·불편사항을 개선함으로써 외부청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외부청렴도 측정 업무와 관련이 깊은 김천시전문건설협회, 김천시건축사협회, 김천상공회의소, 김천시산림조합 등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김천시 청렴도 1등급 달성 대책협의회’를 구성해 시의 청렴도 추진사항을 연중 지속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핵심적인 과제인 ‘청렴 해피콜’ 운영은 시에서 시행하는 공사·용역이나 보조금 지원, 민원 처리와 관련해 각 부서에서 매월 명단을 통보받아 전화 통화로 업무처리의 만족도·공정성·부패경험 등을 직접 조사하도록 하는 것이다. 청렴 해피콜을 통해 조사한 내용 중 직접 방문이 필요한 건에 대해서는 청렴감사실과 해당 부서장이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민원고충 상담반’이 운영되며 공무원의 불법·부당한 행위를 적발 시에는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청렴도 취약분야 특별점검’과 ‘청렴서한문 전달’도 함께 추진한다. 내부청렴도 측정은 인사·예산·업무지시 등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진단이다. 결국 공직자 스스로가 조직을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것이다. 현재 김천시청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은 대부분 20~30대의 젊은층으로 특히 최근 임용되는 직원들은 타지역에서 온 경우가 많아 세대간, 지역간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 잠재적인 갈등의 요소가 상존하고 있다. 이에 시는 경직된 공직문화에서 벗어나 직원 간 소통이 자유로운 공직문화를 만들어 내부청렴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주무부서인 청렴감사실에서는 실과소와 읍면동을 방문해 청렴도 측정으로 나타난 시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 대책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청렴 순회간담회’를 실시하며 부서 자체적으로도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청렴 주인되기’활동을 펼쳐나간다. 또한 일상적인 공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부당한 관행을 바꾸기 위해 전 직원의 의견을 모아 ‘청렴은 작은 것에서부터’ 실천운동을 실시한다. 청렴 관련 교육은 법령, 지침을 전달하는 단순한 교육보다 부서별, 직급별 맞춤교육과 사례를 중심으로 직원들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청렴콘서트, 역할극 등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그동안 교육에서 소외되었던 소수 직렬, 현업근무자 및 공무직·기간제 근로자에 대해서도 조직의 일원으로서 청렴의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하며 공무원노조 김천시지부에서는 역할극을 주관해 직원들의 생각이 보다 더 직접적으로 청렴 대책에 반영되도록 한다. 이 밖에도 지속적으로 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 자가 학습시스템, 청내 청렴방송, 유튜브 홍보영상물 등 다양한 청렴문화 콘텐츠를 제작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종합계획에서 눈에 띄는 것은 시민이나 공직자 누구나 공직비리는 물론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문화 등을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익명제보시스템 ‘청렴 파수꾼’ 운영이다. 2월부터 김천시홈페이지와 내부행정망을 통해 시행 중인 익명제보시스템은 시의 부패예방과 청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시는 자체적인 청렴도 측정과 국민권익위원회에 청렴 컨설팅을 신청해 청렴도 하락의 원인을 진단하고 맞춤형 처방을 받는다. 이렇듯 올 한 해 동안 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갈 ‘2021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은 단순히 청렴도 등급을 한 등급, 두 등급 올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청렴도 평가로 인해 실추된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시대의 흐름이 변화했듯이 지난해 청렴도 평가를 시 공직자 모두 적극적인 업무처리와 친절함을 갖춘, 시민들로부터 칭찬받는 공직자로 거듭나게 하고 공직문화도 청렴하고 합리적으로 변화시키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는데 있다. 김충섭 시장은 “시민의 눈에는 청렴도 측정 결과가 곧 해피투게더 김천 시민운동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다. 결국 행정기관에서 제공받는 서비스가 얼마나 공정하고 투명한 지, 그리고 담당 공무원이 얼마나 친절하고 성의있게 응답하였는지가 청렴도에 그대로 반영된다고 본다”며 공직자의 변화된 생각과 시민중심의 행정업무를 추진함에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이번 청렴도 향상 대책을 추진하면서 직원들에게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반추해보고 청렴이 앞으로 남은 공직생활의 지표가 되도록 노력해달라며 청렴한 공직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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