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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2일 전동보조기기 이용 주민의 사고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이 보험은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운행 중 발생한 사고로 보행자나 자동차 등 제3자에게 입힌 대인 대물 피해를 보장한다.사고 발생 시 최대 5천만원까지 보상되며 본인부담금은 20만원이다.다만, 운행자 본인의 신체상해와 전동보조기기 자체 손해는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보장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이며 사고 발생 시 휠체어코리아닷컴을 통해 보험 접수가 가능하다.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보험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2일 화순사랑상품권이 판매 개시 이틀 만에 총 40억원이 전량 소진되면서 4월분 할인판매가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할인판매 종료는 지류 및 모바일 상품권 모두 해당되며 할인판매는 종료되었으나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법인구매나 정책발행 구매는 가능하고 가맹점 환전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화순사랑상품권은 5월 1일부터 월 40억원 규모로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할인율은 지류와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모두 12%로 동일하며 월 통합 구매 한도는 70만원이다.이 중 지류 상품권은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특히 군은 사재기 방지와 실질적인 소비 유도를 위해 5월부터 상품권 보유 한도를 기존 1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보유 금액이 7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추가 구매를 위해서는 기존 보유분을 우선 사용해야 한다.또한 향후 판매 상황을 고려해 구매 한도 조정도 검토할 계획이다.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예상보다 빠르게 판매가 종료돼 구매하지 못한 군민들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오는 9일 오후 7시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성 잇는 토크콘서트-다시 희망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성공단이 중단된 지 올해로 5년째다. 경기도와 파주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개성공단 재개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최종환 파주시장,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 함세웅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명진스님, 공단주재원 등이 참석해 개성공단의 의미와 재개를 위한 다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 토론 중간에는 개성공단 관련 브릿지 영상과 노래패 우리나라 노래극단 희망새 G브라스앙상블의 특별한 공연이 마련돼 있다. 행사는 유튜브, 아프리카TV 및 페이스북에서 실시간 생중계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한반도 평화경제의 상징인 개성공단 재개를 간절히 기원하며 토크콘서트를 파주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우리는 개성공단을 통해 평화와 통일을 경험했다 개성공단이 재개돼 입주기업의 어려움이 회복되고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한반도 평화의 봄이 찾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2022년 광탄도서관 개관을 마지막으로 모든 읍, 면, 동 지역의 도서관 건립을 완료하고 2023년 북부지역 거점 문산중앙도서관을 건립해 파주시 도서관 균형발전 청사진을 완성한다고 4일 밝혔다. 파주시는 5년마다 독서문화진흥 종합계획을 수립하는데, 독서 인프라 확충을 통한 균형적인 도서관서비스 제공, 시민 독서율 제고 지역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등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서관 정책을 체계적으로 수립, 시행하고 있다. 올해 ‘제3차 파주시 독서문화진흥 종합계획 수립을 2월 말 완료하고 2023년까지 문산중앙도서관을 건립하면 파주시 도서관 균형발전의 청사진이 완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사업비 75억 6천만원을 들여 광탄도서관을 건립하고 있다. 문화시설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도서관 자료실과, 주민 동아리실과 메이커스페이스, 공동작업실 등 문화 복합공간을 포함해 2022년 2월 개관한다. 주민 숙원사업인 문산중앙도서관은 국비 40억원을 확보하는 등 총사업비 194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건립할 계획으로 현재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중이다. 시는 ICT기술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변화하는 독서환경을 반영하고 북부지역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도서관을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역 거점 도서관인 중앙도서관과 교하도서관은 물리적으로 파주 중심부와 남부에 치우쳐 있어 적성, 파평, 문산과 같은 북부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즉각적으로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파주시민 모두가 균등한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도서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건립에 있어 지역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삶을 공유할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 올해 서른이 된 송 씨는 2년 전 파주시청을 통해 지역기업 피유시스에 입사했다. 개인 사무소에서 근무했지만 파주시의 ‘청년 정규직채용 지원사업’에 참여해 더 큰 회사에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됐다. 온갖 채용박람회 등을 다 가봤다는 피유시스 측은 이 사업을 통해 인재를 찾은 것뿐만 아니라, 매달 시청으로부터 송 씨의 임금 중 180만원을 지원받고 있다. 송 씨도 입사 후 시청을 통해 직무역량강화교육과 교통비로 매달 5만원을 지원받으며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그처럼 성실한 청년을 더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위의 사례는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청년 행복도시 파주’를 실현하고자 하는 파주시의 다양한 사업 중 하나인 ‘청년 정규직채용 지원사업’의 이상적인 모습이다. 기업들은 지역 청년의 고용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은 정규직 취업과 경제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파주시가 가교 역할과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우선 이 사업은 시에서 지역 내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과 기업체의 정규직 고용관계를 맺도록 연결을 해준다. 그러나 이것이 끝은 아니다. 파주시는 안정적인 고용관계를 위해 참여 기업에게 청년임금의 90%인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에게는 신입직원 교육 및 교통비 월 5만원을 최대 2년까지 지급한다. 만약 2년 이상 근무하면서 청년내일채움공제 혜택을 받지 않는 청년은 1천만원의 인센티브도 직접 받게 된다. 즉, 청년 1명이 이 사업을 통해 정규직으로 취업하고 2년 이상 일을 한다면, 시에서 교육비를 제외하고 최대 5,440만원의 현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실제로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만 24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고 17개 업체가 청년을 고용하고 인건비 지원을 받았다. 이 사업은 단기적으로 지역 내 청년 일자리 발굴과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중소기업에게는 직접고용이라는 효과를 내고 청년은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유지하는 동력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피유시스 측은 “인원 1명을 채용하려면 교육 등 인건비가 2배 이상 드는 만큼 중소기업에게는 부담이 크다. 이보다 더 좋은 맞춤형 정책은 없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번 뽑은 직원은 평생 간다는 마음으로 까다롭게 인재요건을 제시했는데, 딱 맞는 인재를 추천해줘서 만족한다”며 “올해 청년들을 더 채용해서 몇 년 뒤 재도약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청년 송 씨도 “친구들은 코로나19까지 겹쳐서 취업을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무작정 책상에 앉아있을 것이 아니라 시청 등을 통해 탄탄한 중소기업의 문을 두드리면 그곳에서 충분히 역량을 키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취업준비에 지친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파주시는 올해 예산을 더 늘려 기존에 사업에 참여했던 18명의 청년을 포함해 총 23명의 청년에게 정규직 채용과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이들이 취업할 튼실한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사업을 통해 취업한 청년 중 2년 이상 장기 근무한 청년들 중 5명이 1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는 만큼 청년의 고용안정을 위해 총 4억8,485만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플로리스트, 가죽공예, 제과제빵 등. 하고 싶은 일도 다양한 청년들을 위해 파주시가 창업하기 딱 좋은 생태계를 만드는데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창업을 하는데 필요한 임대료나 재료비 등 간접사업비를 연간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고 창업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중에서 창업자금이 필요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 ‘예비창업자 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16개 업체가 적게는 700만원에서 많게는 3,000만원의 지원을 받았다. 올해는 신규로 신청한 3팀을 포함해 총 12개팀이 총 1억2,690만원 상당의 지원금과 교육 혜택을 받는다.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참여자들간의 네트워크를 구성해 청년 창업자들 사이에 시너지 효과는 높이고 청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수렴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창업을 하고도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새내기 창업자들을 위해 전액 시 예산으로 임대료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만 34세 이하 청년 중에서 창업한 지 6개월 이내인 경우, 임대료의 일부로 1인당 최대 월 40만원씩 6개월을 지원한다. 올해 혜택을 받는 새내기 창업자는 총 10명으로 시비 2,6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단기간, 소액의 보조금을 다수의 청년에게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에게 창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면 청년인구의 외부 유출을 줄일 수 있고 창업초기 수입저조로 인한 경영불안을 최소화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려는 청년들에게 혹독하기만 하다. 학자금대출을 갚기 위해서는 구직활동이 더 절실하지만, 코로나로 취업이 쉽지 않아 장기연체가 더 심해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파주시 청년의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액은 지난 2017년 37억원에서 지난해 7월 70억원으로 1.8배 늘었다. 이대로라면 장기연체로 인한 신용불량 청년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파주시는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을 지원한다. 방법은 두 가지로 하나는 파주시가 장기연체자의 분할상환약정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지연배상금 전액을 감면함과 동시에 신용도판단정보 등록을 해제한다. 두 번째는 장기연체금을 50% 이상 성실하게 납부해 온 청년에게 파주시가 10개월간 대출금 10만원씩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지원되면 지난해 7월말 한국장학재단 통계를 기준으로 파주시 거주 청년 중 만 34세 이하 76명에게 6,500만원이 지원돼 장기연체로 인한 신용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피아노를 전공했지만 가정을 꾸린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싶었던 이재윤 씨. 오랜 고민 끝에 장교로 진로를 바꾸기로 결심했지만, 결코 쉽지 않았던 취업준비. 최종면접에서 좌절도 했지만, 절박함이 통했을까. 이듬해 그는 파주시 청년일자리지원센터를 만났다. 한 달만에 자소서부터 모의면접까지 1대 1로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았다. 마침 부사관 출신의 멘토였다. 센터의 취업프로그램은 성공적이었다. 모의면접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그는 당당히 학사장교가 됐다. 오는 3월 임관을 앞두고 더 없이 행복하다는 그는 “이렇게 좋은 기회는 당장 잡고 봐야 한다”는 말을 취업을 앞둔 청년들에게 꼭 전해 달라고 했다. 지난 한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취업을 앞둔 청년들에게는 유난히 답답한 시기였다. 대내외 활동은 물론 스펙쌓기나 면접 준비 등을 할 공간 및 기회조차 부족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주시는 2019년 1월 청년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하면서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해왔다. 파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청년 전용의 열린 복합공간을 만들었다. 취업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은 물론 전문 컨설턴트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전문 직업상담사와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어려웠던 지난해에는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예정된 교육일정을 모두 진행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그래서인지 취업 상담을 받은 현직자부터 군인, 취업준비생과 이직자 등 다양한 이용자들이 감사의 문자와 편지, 소감문 등 피드백을 남기고 있다. 실제 센터를 이용한 30대 박소희 씨는 “오랫동안 취업준비를 하다보니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낮아졌었다”며 “청년취업성공프로그램을 통해서 혼자 알 수 없었던 저의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됐다. 이제는 1분 자기소개를 자신있게 할 수 있을 거 같아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사장교로 취업을 한 이재윤 씨도 “모의면접을 하지 않았으면 면접을 어떻게 봤을까 싶을 정도로 큰 도움을 받았다”며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곰곰이 생각할 시간을 줬다. 많이 홍보가 돼서 청년들이 적극 참여했으면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개소 2년이 지난 청년일자리지원센터는 올해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획, 운영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사업은 ‘청년 취업성공프로그램’으로 파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대학생을 포함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는 2주 과정 온·오프라인 구직기술 및 교육과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집단교육과 개별상담, 실전모의면접 등 3가지 과정으로 3주간 진행되며 1년간 3회에 걸쳐 8명씩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개인별 직무분석부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쓰기, 스피치 및 이미지 메이킹, 모의면접까지 외부 전문가의 코칭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턴십 프로그램처럼 현직에 근무하는 전문가가 멘토로 나서 멘토의 업무를 간접 체험해보는 ‘현직자 직무수업캠프’도 인기다. 5주간 멘토와 시뮬레이션 과제를 수행해보면서 1:1 피드백을 받아 프레젠테이션을 해봄으로써 직업 체험과 취업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 참여율과 만족도가 높다. 또 취업성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를 인공지능AI로 분석해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9만 건 이상의 우수한 자기소개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 마케팅, 영업 등 30여개 직무에 대한 자기소개서를 분석하는 서비스다. 파주시는 청년일자리센터 운영에만 올해 3,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들에게 취업준비 공간부터 면접 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올해도 경기청년공간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로부터 1,2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면접사진 촬영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해 같은 사업으로 진행했던 면접정장대여는 청년들의 수요가 높았던 만큼 올해는 시 자체 예산 1,000만원을 투입해 250명분에 대한 면접정장대여 사업을 추가로 진행한다. 그밖에 올해도 청년기본소득지급에 45억5,300만원이 투입되는 등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수행한다. 청년정책은 다름 아닌 파주시 청년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어야 한다는 파주. 2019년 2월 신설·위촉한 파주시청년위원회, 파주시청년일자리위원회와 함께 올해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차질없이 수행해 청년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파주를 만들어 갈 것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눔을 실천하려는 시민영웅들이 사랑의 온도탑을 뜨겁게 달궜다. 안양시는 3일 범계역 광장에 설치된 희망2021 사랑의 온도탑이 128도를 기록한 가운데 오는 7일로 막을 내린다고 밝혔다. 사랑의 온도탑은 8억원의 1%인 8백만원이 적립될 때마다 1도씩 온도가 상승한다. 사랑의 온도탑, 10억3천여만원을 웃도는 128도는 당초 나눔 목표액 8억원을 초과한 액수다. 코로나19 때문에 전년대비 1억원 낮게 8억원으로 정했음에도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은 오히려 더 닿아 목표액을 훌쩍 넘긴 것이다. 그중에서도 ㈜쿠스코가 5천만원을, ㈜파워링크가 3천6백만원을, ㈜효성과 ㈜거성이 각 3천만원을 기부했다. 성품을 기부한 기업들도 잇따라, ㈜다래월드가 1억천여만원 상당의 손세정제를, 위드인 사람과 함께·다누리사회적협동조합은 1억원이 넘는 화장품 세트를 보내오기도 했다. 특히 이름 밝히기를 거부한 한 익명의 기업인은 1억원을 기부금으로 내놓으며 감동을 자아냈다. 사랑의 온도탑 설치와 함께 전개된 '희망2021 나눔 캠페인'은 안양시와 안양시나눔운동본부 및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1일 범계역 광장에 온도탑을 설치하면서 시작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온정을 보내오신 모든 분들이야 말로 몸소 나눔을 실천한 영웅들이다. 이분들이 있기에 우리는 코로나19를 반드시 이겨낼 것이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설 연휴를 앞두고 정읍시에 성금·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한고속은 4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 사랑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고속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김재두 대표는 설을 맞아 희망 나눔 성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사회 발전은 물론 훈훈한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밝은사회내장산클럽도 같은 날 상교동 주민센터에 후원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품은 총 100만원 상당의 쌀과 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김영수 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렵지만, 사회적 소외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변함없이 성금·품을 전달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읍시의 훈훈한 이웃 사랑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복지 정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소외계층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친다. 시는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고자 총 2억7천만원 상당의 각종 위문품과 위문금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43개소를 비롯해 경로당 720개소와 저소득층·저소득 한부모가족 1,266세대, 위기가구 237세대 등이다. 시는 대상자가 중복되거나 소외되는 일 없이 중위소득 80% 이내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골고루 지원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관련해 유진섭 시장은 4일 정읍시립요양원과 자애원을 방문해 백미와 물티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정성으로 어르신들을 보살펴 주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했다. 이와 별개로 정읍시청 간부 공무원을 비롯한 읍·면·동장 등 공직자들도 직접 나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공직자들은 5일부터 9일까지 노인·장애인 시설 등에 직접 방문해 5천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안에 대한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상황이 어렵고 힘들수록 나눔의 손길이 더욱 절실하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과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립박물관이 공립박물관 정체성 확립과 전시·연구 자료 활용을 위해 정읍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구입 대상은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과 동학농민혁명 등 정읍의 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자료로써 소장 경위가 분명해야 한다. 또 몽연 김진민과 동초 김석곤, 창암 이삼만, 석지 채용신 등 정읍 출신이거나 정읍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분들의 작품이다. 단, 도굴품이나 도난품 등 불법 유물이나 출처와 소유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는 신청할 수 없다. 매매를 원하는 개인 소장자나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등은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정읍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 기재된 서식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유물에 대한 서류심사와 유물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진섭 시장은 지난 3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종전선언을 지지하기 위해‘우리는 하나 챌린지’에 동참했다. ‘우리는 하나 챌린지’는 국가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국민들에게 ‘종전선언’이 곧‘평화통일의 디딤돌’이 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캠페인이다. 지명을 받은 참여자는 종전선언을 지지한다는‘우리는 하나’ 피켓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면 된다. 유 시장은‘평화통일의 디딤돌, 종전선언을 지지한다. 우리는 하나’라는 구호와 함께 정읍시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유 시장은 김태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정읍시협의회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시민 모두가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체감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저소득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노후 불량주택을 개보수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억 3600만원을 투입해 34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400만원을 집수리 비용으로 지원한다. 시는 오는 5일까지 읍면동으로부터 집수리 대상 가구를 접수받아 주택 노후도와 긴급성 여부를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 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 가구에 대해서는 화장실과 싱크대, 지붕 수리, 도배·장판 등 생활상의 불편 해소와 미관개선을 위한 집수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시공 후 하자발생이나 지속적인 주거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후원 기관 연계를 통해 사후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1가구에 대해 1억3천600만원을 지원해 주거환경개선에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특히 정읍지역 자활기업이 직접 사업에 참여해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정부 정책의 조기 집행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소흘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소흘읍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거어르신 1:1 결연 안부확인 사업 대상자와 담당위원, 요구르트 지원사업 대상자 등을 선정했다. 김경복 위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지역자원 연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협의체 임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지역과 이웃을 사랑하는 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소통을 통해 저소득층 발굴과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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