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와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지난 6일 KTC 수면산업진흥센터에서 아산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바이오헬스 분과위원회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인재양성과 기업지원 사업 연계, 전문기관 인프라 공동 활용 등 아산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바이오헬스 분과위원회는 ‘아산시 4차 산업혁명 촉진 및 전략산업 육성·지원 조례’에 따라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구성됐다.주요 역할은 △지역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및 제안 △전문기관 간 협력 조정 및 사업 연계 △정부·지자체 정책 공조 및 예산 연계 등이다.이날 참석기관들은 아산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방향과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과 대학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시설·장비,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 공동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개별 기관이 보유한 전문역량과 인프라를 지역 인재양성과 기업 성장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협력의 초점을 맞췄다.현재 이러한 기관 간 협력의 일환으로 ‘아산 바이오헬스 창업 인재 양성 교육’도 추진되고 있다.지역 바이오헬스 전문기관들이 선문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수면산업, 마이크로바이옴, 스파·웰니스 분야의 전문교육과 현장견학을 제공해 학생들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참여기관들은 지역 기업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바이오헬스 기업지원 통합 설명회’ 개최를 위한 준비사항을 논의했다.통합 설명회에서는 지역 바이오헬스 기업과 창업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시험·인증, 실증, 사업화 등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기관별 현장 상담과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수요에 적합한 지원기관과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향후에는 바이오산업 활성화 포럼과 유관기관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현안과 기관별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관 간 사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에 구축된 바이오헬스 인프라와 기업지원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이경헌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지역 전문기관과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인재양성과 기업지원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산시와 함께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10월 7일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해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황병직 영주시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축제 활성화와 공동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주요 행사장과 인삼 판매·전시 부스 등을 둘러보며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축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광객과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다.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님들이 영주를 찾아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이 각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축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경북북부지역 시·군이 함께 발전해 나가는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풍기인삼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만큼 이번 축제를 계기로 그 우수성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영주시의회도 지역의 소중한 자원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가 지역 대표 축제의 현장을 함께 살펴보며 문화·관광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며 지역별 문화·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2일 ‘제46회 동두천시민의 날’을 맞아 동두천 시민회관에서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동두천시립합창단과 시립이담농악단 그리고 초대가수 한나미겔의 다채롭고 화려한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주요 내빈과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공무원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제46회 시민의 날을 함께 축하했다.기념식 본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인 SNS를 활용해 시정과 주요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릴‘시민 홍보대사’ 위촉식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민대상 및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1981년 시 승격 이후 5년 후면 50주년을 맞게 된다”며“과거 세 차례의 큰 수해 극복, 2006년 주한미군 공여구역 지원 특별법 제정과 전철 1호선 개통, 2016년 동양대학교 캠퍼스 유치까지 동두천의 모든 변화는 시민 여러분이 스스로 만들어 낸 결실”이라고 감사를 전했다.이어서 민선8기 핵심 성과인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 통합 공공임대주택 공모 선정, 도시재생과 평화로 확장사업 및 소요산·왕방계곡 휴양 인프라 구축, GTX-C 연장 발표 등을 언급하고 “오는 10월 말, 십수년 간 방치됐던 축산물브랜드육타운이 족욕장과 카페를 갖춘 사계절 휴식 공간 ‘소요사이’로 새롭게 문을 연다”고 밝혔다.아울러 당면한 지역의 현안을 정면 돌파하기 위한 ‘동두천시 7대 핵심 현안’을 제시하고 정부와 경기도의 강력한 지원을 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주요 내용으로는 △GTX-C 연장사업 국비 지원 확보 △장기 미반환 미군공여지의 지방교부세 산정기준 포함 △경기도일자리재단 2027년 이전 약속 이행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양주IC 포천방향 램프 설치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1단계 조기분양 및 2단계 조성 △70년 안보 희생 보상을 위한 미군공여구역 특별법 개정 등이다.특히 박 시장은“이 현안들을 모두 이뤄내겠다고 가볍게 장담하지 않겠다. 두드려도 열리지 않을 수 있고 때로는 수모를 겪을지도 모르지만,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며“시장은 시민을 대신해 요구하는 자리인 만큼 동두천 시민이 마땅히 받아야 할 정책 지원과 사업비를 반드시 받아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김성원 국회의원과 임현숙 동두천시의장의 축사에 이어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자매·우호도시, 인근 시·군의 축하 영상 메시지가 전달됐으며 참석자 전원이‘동두천 시민의 노래’를 제창하며 기념식의 막을 내렸다.한편 부대행사로 시민회관 전시장에서는 ‘동두천시의 발전상’ 사진 전시회가 함께 열렸다.1980년대와 1990년대, 그리고 현재에 이르는 동두천의 도시 전경과 시민 생활 모습을 담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은 사진 속 옛 풍경과 이웃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오래전 기억을 떠올리고 정겨운 추억여행을 즐겼다.한 시민은“옛 사진 속 모습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발전한 동두천의 현재를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지금까지 이뤄낸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 펼쳐질 동두천시의 발전과 변화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25명과 함께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특별한 공간에서 추억을 쌓고 정서적 유대감 및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아동들은 ‘어린이 동화극장’·'월드모노레일 ‘·'풍선비행’등을 체험하며 즐거워했으며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이렇게 특별한 곳을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이야말로 이번 활동의 가장 큰 성과이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긍정적인 정서를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는 10월 2일 소요산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산불예방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 공원녹지과, 지역자율방재단, 산림재난대응단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부착하고 소요산을 찾은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품과 리플릿을 배부했다.또한 산림 내 취사·흡연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산불 예방 참여를 독려했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가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산불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소중한 산림을 함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유관부서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일자리·정주·문화를 연계한 청년 통합지원 플랫폼이자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조성되는 ‘강릉시 청년센터’의 명칭을 10월 12일까지 공모한다.응모 자격은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이번 공모는 청년센터 조성에 앞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청년의 삶과 강릉의 지역적 특성을 담은 친근하고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시민과 함께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청년센터의 역할과 가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명칭이다.응모작은 △상징성 △대중성 △창의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1차 부서심사, 2차 온라인 선호도 조사, 3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청년센터는 강릉시 율곡로 2923-12 모루도서관 4층 일부에 조성되며 청년정책 통합지원, 청년 커뮤니티 형성, 청년정착 거버넌스 구축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최우수 1명에게 20만원, 우수 2명에게 각 10만원, 장려 2명에게 각 5만원으로 총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결과는 10월 말 강릉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남창태 경제진흥과장은 “청년센터는 청년들이 정책과 정보를 만나고 서로 소통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들의 열린 공간”이라며 “강릉의 특색과 청년들의 기대를 담은 참신하고 친근한 이름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환경관리원 정년퇴직과 결원에 따른 청소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7년 환경관리원 신규 채용계획’을 확정하고 총 10명을 공개 채용한다.채용 인원은 일반전형 남성 7명·여성 2명, 특별전형 1명 등 총 10명이다.특별전형은 강릉시 자원순환센터 주변 영향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응시 자격은 공고일인 10월 12일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시민으로 관련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원서 접수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진행되며 구비서류를 갖춰 강릉시청 자원순환과로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채용 심사는 1차 서류심사 및 체력시험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된다.서류심사에서는 강릉시 거주 기간과 부양가족 수 등을 평가하며 10월 22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체력시험에서는 마대 메고 달리기, 모래주머니 오래 들기, 400m 달리기 등 3개 종목을 평가해 선발 예정 인원의 3배수를 1차 선발한다.이후 2차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신체검사와 신원조회 및 12월 수습 기간을 거쳐 2027년 1월 1일 자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과정을 통해 성실하고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깨끗한 강릉을 만들어가는 데 뜻이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채용 공고문은 10월 12일부터 강릉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10월 31일 공연장의 무대 뒤를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체험 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 ‘Behind the spotlight: 무대 너머의 무대’’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출입이 제한된 공연장의 숨은 공간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공연장 운영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분장실과 객석, 무대 뒤편 등을 둘러보며 공연장을 새로운 시각에서 경험할 수 있다.참가자들은 먼저 분장실에서 분장 체험을 통해 출연자가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준비 과정을 직접 경험한다.이어 무대 퍼포먼스를 관람하고 분장실과 오케스트라 피트를 둘러보며 공연장 곳곳의 역할을 살펴본다.또한 공연장 안전교육과 함께 오케스트라 리프트 탑승 체험을 진행하며 평소 관객의 눈으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공연장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참가자들은 공연이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공연장을 구성하는 다양한 공간과 요소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연예술에 대한 관심과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백스테이지 투어는 관객들이 객석에서 공연을 바라보는 것을 넘어 직접 무대 안으로 들어가 공연이 만들어지는 공간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분장실과 무대, 오케스트라 피트 등 평소 관객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공간을 직접 둘러보고 다양한 무대 체험에 참여하면서 공연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투어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 진행되며 회당 40명씩 총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참가비는 1인 1만원이며 강릉아트센터 통합회원·예술단회원·제휴사·단체 관람객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참가 신청은 10월 8일부터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아트센터 무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방짜수저장의 전승발표회가 오는 10일 강릉시 방짜수저체험장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방짜 수저의 전통 제작 기술을 널리 알리고 소중한 무형유산의 지속적인 전승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방짜수저장의 전통 방짜 수저 제작 시연을 비롯해 제작 공정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김우찬 방짜수저장 보유자는 2016년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은 이후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통공예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방짜 수저 제작 과정을 체험해 방짜 수저의 섬세한 제작 기술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우리 전통공예와 무형유산이 지닌 가치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마련한다.김세용 문화유산과장은 “방짜 수저는 선조들의 지혜와 장인정신이 담긴 소중한 전통공예”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쉽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전통 기술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승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죽헌·시립박물관은 6일 올해 7월 새로 부임한 김지연 강원영동병무지청장 외 직원들을 초청해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경내를 둘러보며 율곡 이이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되새기는 참배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김지연 강원영동병무지청장은 “부임 참배를 드리면서 공직자로서 자신의 업무와 마음가짐을 되돌아보게 됐다”며 “자경문에 담긴 자기성찰의 자세를 본받아 사사로운 마음을 경계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청렴한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오죽헌 경내를 둘러보며 “수려한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고 강릉 문화의 정체성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오죽헌·시립박물관은 앞으로도 신임 기관장들의 오죽헌 참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는 동시에, 오죽헌에 깃든 선현들의 정신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6일 오전 8시 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중남 시장 주재로 10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김만호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회를 앞두고 그간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과 기관·단체, 학생 등 범시민 참여 독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시는 올림픽파크 내 전시장과 학술 회의장, 기술 시연장 조성 현황을 비롯해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총회 기간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수송 대책을 마련했다.주요 대책으로는 △숙소·도심·관광지를 오가는 순환 셔틀버스 운행 △올림픽파크 경유 시내버스 배차 간격 조정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택시호출 서비스 운영 등이 추진된다.또한 개회일인 19일 오후 8시 강릉컨벤션센터 앞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드론 퍼포먼스를 비롯해 22일 오후 7시 강릉하키센터 특별 아이스쇼, 야외광장에 마련되는 자율주행·스마트시티·드론·VR 트럭 체험 부스 운영 등 올림픽파크 야외광장 일대에서 펼쳐질 부대행사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이어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시민 참여 독려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강릉시와 산하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총회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공식 SNS와 도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이어간다.또한 오프라인에서는 강릉역, 월화거리, 안목해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사전 붐업 퍼포먼스 개최하고 서울·부산 등 대도시권 도심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도 추진한다.아울러 시민을 비롯해 기관·단체와 도내 지자체 등이 총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하고 교육청과 연계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의 참여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시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보완 사항과 범시민 참여 독려 방안을 개회하기 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고 총회 기간에도 상황 점검 체계를 유지해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ITS 세계총회는 강릉이 세계 속의 도시로 도약하는 첫걸음이 될 중요한 기회”며 “그간 준비해 온 모든 과정을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점검해 방문객이 불편함 없이 즐기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이어 “총회의 성공은 행정만의 노력으로 이룰 수 없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더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참여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회의는 김중남 강릉시장과 참석자 전원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전주시 덕진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전주비빔밥축제’에 참가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국내 대표 미식 도시인 강릉시와 전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강릉의 음식 문화와 관광 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릉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로서 강릉이 지닌 고유의 식문화를 홍보하고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시식 및 전시 이벤트를 진행했다.특히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강릉의 로컬푸드와 식문화를 주제로 진행된 토크쇼는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 축제인 전주비빔밥축제에서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의 매력을 성황리에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교류 협력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강릉의 맛과 멋을 널리 알렸으며 앞으로도 미식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