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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아산시와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지난 6일 KTC 수면산업진흥센터에서 아산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 ‘바이오헬스 분과위원회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인재양성과 기업지원 사업 연계, 전문기관 인프라 공동 활용 등 아산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바이오헬스 분과위원회는 ‘아산시 4차 산업혁명 촉진 및 전략산업 육성·지원 조례’에 따라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구성됐다.주요 역할은 △지역 인프라 공동 활용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 및 제안 △전문기관 간 협력 조정 및 사업 연계 △정부·지자체 정책 공조 및 예산 연계 등이다.이날 참석기관들은 아산시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방향과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관과 대학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시설·장비,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한 공동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개별 기관이 보유한 전문역량과 인프라를 지역 인재양성과 기업 성장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협력의 초점을 맞췄다.현재 이러한 기관 간 협력의 일환으로 ‘아산 바이오헬스 창업 인재 양성 교육’도 추진되고 있다.지역 바이오헬스 전문기관들이 선문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수면산업, 마이크로바이옴, 스파·웰니스 분야의 전문교육과 현장견학을 제공해 학생들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참여기관들은 지역 기업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바이오헬스 기업지원 통합 설명회’ 개최를 위한 준비사항을 논의했다.통합 설명회에서는 지역 바이오헬스 기업과 창업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시험·인증, 실증, 사업화 등 기업 성장단계별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기관별 현장 상담과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 수요에 적합한 지원기관과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향후에는 바이오산업 활성화 포럼과 유관기관 성과공유회 등을 통해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현안과 기관별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관 간 사업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에 구축된 바이오헬스 인프라와 기업지원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이경헌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지역 전문기관과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인재양성과 기업지원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산시와 함께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인재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10월 7일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해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황병직 영주시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축제 활성화와 공동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주요 행사장과 인삼 판매·전시 부스 등을 둘러보며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축제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광객과 지역 상인들을 격려했다.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님들이 영주를 찾아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이 각 지역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축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경북북부지역 시·군이 함께 발전해 나가는 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풍기인삼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영주의 대표 특산물인 만큼 이번 축제를 계기로 그 우수성이 더욱 널리 알려지고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영주시의회도 지역의 소중한 자원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가 지역 대표 축제의 현장을 함께 살펴보며 문화·관광 분야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가며 지역별 문화·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10월 1일 상주시민운동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상주시민체육대회는 ‘스포츠로 여는 활력, 도약하는 상주미래’라는 슬로건 하에 3800명의 선수단을 포함해 내빈, 관중 1만 1천여명이 참여해 각 읍면동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개회식에는 각 기관·단체장과 출향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타대 및 읍면동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대북공연, 내빈소개, 국민의례, 개회사 및 개회선언, 표창패 수여, 대회사, 축사, 체육인 헌장낭독, 대회기 게양, 2024년 종합우승 화동면 우승기 반환, 선수대표 선서 성화점화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내빈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도 함께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특별히 이날 개회식에는 지역체육발전과 생활체육활성화에 힘써온 공로자 9명에 대한 시상을 마련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성화봉송주자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활약하고 있는 상주시수영연맹 소속 김소진 선수, 경북자연과학고 축구부 박건욱 학생, 상주시사이클팀 코치 및 선수들이 참여해 대회에 의미를 더했다.오후 1시부터 진행된 종목별 경기는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팔씨름, 힘고누기, 한궁, 파크골프 원샷, 게이트볼 7종목과 올해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2인 3각을 포함해 총 8개 종목으로 진행됬으며 선수들은 경기규정에 따라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고 경기 후에는 서로를 격려하며 생활체육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최종 경기결과 모서면이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으로는 화북면, 3위는 남원동이 각각 차지했다.이어 부문별 특별상에는 모범선수단상 외남면, 질서상 청리면, 응원상 은척면이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대회사에서“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을 즐기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기반을 더욱 튼튼히 하겠다”며 이어 ”다양한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많은 사람이 찾고 머무는 활력 넘치는 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상주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제8회 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이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됐다.상주시장배 전국승마대축전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승마선수와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소통하는 자리이며 생활체육으로서의 승마의 대중화를 이끌고 전국의 승마인들이 상주를 방문하게 함으로써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상주국제승마장 마당에서 말 관련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승마문화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2026년 마당제’ 가 함께 봉행됐다.마당제는 말과 관련된 4신위인 말의 조상, 말을 기르는 자, 말을 이용하는 자, 말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는 자에게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식이다.상주국제승마장에서는 이러한 전통 제례의 의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2012년부터 매년 재현해 오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우리지역을 찾아주신 승마관계자, 선수, 그리고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마당제와 전국승마대축전을 통해 전통 제례의 깊은 뜻을 되새기고 상주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승마레저의 중심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정부포상에서 경북도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비상대비 및 민방위활동 진흥 유공’정부포상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민방위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포상이다.상주시는 안전재난실을 중심으로 민방위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효성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갖추는 데 힘써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상주시는 경북도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시로 선정돼 이번 수상의 의미가 더 크다.주요 공적으로는 민방위대의 체계적인 편성 및 운영, 민방위 시설·장비의 지속적인 확보와 철저한 관리, 실제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 및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 비상사태 발생 시 상황 전파를 위한 민방위 경보 사각지역 해소 사업 추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상주시 안전재난실은 변화하는 안보환경과 다양한 위기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비상대비 및 민방위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점도 이번 수상의 주요 성과로 평가받았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민방위와 비상대비 업무를 충실히 추진해 온 직원들과 유관기관, 그리고 각종 교육과 훈련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민방위대 운영과 시설·장비 관리, 경보 사각지역 해소,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어떠한 비상상황에서도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교육생은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농업인교육’게시판을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관내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10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1회 44시간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치유농업 정책 동향과 지역의 역할, 치유농장 조성·운영, 치유자원 활용, 서비스 대상자 분석,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획·실습 등을 다루며 우수 치유농업시설 견학과 프로그램 체험도 진행한다.또한 치유농장 운영사례와 고객관리·홍보, 농지법 등 관련 법률까지 교육해 치유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치유농업에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농장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26‘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농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부문별 우수 농업인 5명에게 농정대상을 시상한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시민상, 농정대상, 기업인상 시상과 함께 시민화합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된다.이번 수상자 선정은 9월 14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2026년 상주시 농정대상 선정심의회’에서 상주시 농업·농촌 및식품산업 정책심의 위원의 엄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그 결과 농정 부문 임성준, 과수부문 이성대, 원예특작부문 이주호, 축산부문 손우빈, 여성농업인부문 박효정 이상 5명이 2026년 상주시 농정대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상주시는 2002년 첫 농정대상 수상자를 배출한 이래 올해까지 총 114명의 우수 농업인을 발굴·포상했으며 이번 시상은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상주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2026년 상주시 농정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오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수상자 공적사항 부 문 수 상 자 주 요 공 적 내 용 사 진 읍면동 성 명 농 정 화북면 임성준 친환경 고추무병묘를 보급하고 전국다수확 고추연구회 운영하는 등 지역농업 발전에 헌신함과 수 사벌국면 이성대 배 공선출하회 운영으로 해외수출과 등 판로확대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미술협회 제12회 기획테마전 (사)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가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올누림센터 1층 바라봄전시관에서 제12회 기획테마전 ‘옛길의 기억, 다리안산’을 개최한다.올해 전시 주제는 소백산으로 드는 길목인 다리안산이다.오랜 세월 사람들이 오가며 다져 온 옛길과 그 곁의 자연, 그곳에 켜켜이 쌓인 기억을 지역 작가들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풀어낸다.전시장에는 서양화와 한국화, 공예, 서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선보인다.같은 산과 길이 장르와 작가의 시선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표현되는지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무심코 지나쳤던 길과 풍경을 새롭게 바라보고 그 위에 쌓여 온 시간과 기억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자리로 마련됐다.협회는 그동안 단양의 자연과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장소를 한 곳씩 선정해 기획테마전을 이어오고 있다.사인암과 선암계곡, 북벽, 온달산성, 죽령폭포 등에 이어 올해는 다리안산을 주제로 삼았다.개막행사는 첫날인 8일 오후 5시에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한편 2012년 창립한 단양미술협회는 정기회원전과 기획전 등을 꾸준히 개최하며 지역 미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향토 미술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군청 2층 복도갤러리에서 올해 4분기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이 계절, 문장으로 물들이다’로 음성문인협회 회원들의 시와 수필 40여 점을 선보인다.출품작은 한 줄 한 줄의 문장이 독자에게 스며들어 가을에서 겨울까지 마음을 적시고 물들이는 시간이 되도록, 시와 수필을 시각적인 사진과 글귀로 조화롭게 담아냈다.군청 내부의 열린 공간을 활용한 이번 전시는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학 작품을 접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깊이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는 1995년 설립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6월 ‘제16회 반기문 전국 백일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고 오는 10월 10일에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제7회 반기문 전국 시낭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임도순 지부장은 “음성군청 복도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 문화와 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창작 활동과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청 복도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교감하는 소중한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사람의 삶과 깊은 내면, 진솔한 정서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1년 첫 전시를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음성군청 복도갤러리는 미술, 사진, 시·수필화, 민화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 작품을 연중 전시하며 지역민의 열린 문화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가을을 맞아 10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음성전통시장 내 어쩌다공원 품바공연장에서 ‘장날 버스킹 보러가장’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공연은 음성시장 장날과 연계해 △10월 7일 양재기 △10월 12일 철민 △10월 22일 준민 △11월 2일 장단아순으로 열리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군은 이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문화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다.양신우 일자리경제과장은 “품바 버스킹공연을 통해 음성전통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장도 보고 공연도 함께 즐기며 시장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청년을 대상으로 ‘서울 청년, 단양으로 이음’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청년들이 단양의 대표 축제와 자연환경, 관광·액티비티를 직접 경험하고 각자의 시선으로 단양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첫날 단양의 대표 지역축제인 온달문화축제를 자유롭게 관람한 뒤 한드미마을로 이동해 참가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둘째 날에는 참가자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자연탐방형, 액티비티형, 관광휴식형 등 3개 코스로 나눠 단양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했다.자연탐방형은 고수동굴과 도담삼봉·석문, 사인암을 둘러봤으며 액티비티형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짚와이어·알파인코스터, 단양강 잔도 등을 즐겼다.관광휴식형은 다누리아쿠아리움과 도담삼봉 유람선, 수양개빛터널 등을 방문하며 단양의 관광자원을 여유롭게 둘러봤다.마지막 날에는 단양읍 일원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지역 먹거리와 상권을 직접 경험하는 것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팸투어는 정해진 방식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신 참가자들이 각자의 관심사와 온라인 채널 특성에 맞춰 단양을 자유롭게 기록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블로그와 유튜브, 숏폼 영상, 이미지·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단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콘텐츠에 담았다.제작된 콘텐츠는 참가자 개인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젊은 세대가 바라본 단양의 새로운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서울 청년들이 단양 곳곳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단양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팸투어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콘텐츠가 단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더 많은 청년들이 단양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 가곡면 고운골이 가을에도 다시 보랏빛으로 물들었다.군에 따르면 가곡면 사평리 아평쉼뜰 일원에 조성된 버베나 꽃밭이 최근 다시 활짝 피어나며 가을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여름철 한 차례 만개했던 버베나는 주민들의 정성 어린 관리 속에 재개화하며 아평쉼뜰 일대를 보랏빛으로 물들이고 있다.선선한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버베나 꽃물결은 남한강과 주변 산자락이 어우러진 고운골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한층 깊어진 계절의 정취를 더한다.꽃밭 사이를 따라 여유롭게 걷거나 버베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찾기 좋은 가을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특히 이번 재개화는 주민들이 직접 꽃밭을 가꾸고 관리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사평2리 주민들은 지난 8월 버베나가 다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시든 꽃대를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이후에도 잡초 제거와 물주기, 주변 환경정비 등 생육관리를 꾸준히 이어가며 꽃밭을 정성껏 가꿨다.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약 한 달간의 생육기간을 거친 버베나는 최근 다시 활짝 피어나 여름과는 또 다른 가을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추석 연휴에도 아평쉼뜰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가곡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잠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이자 가을철 사진 명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꽃밭을 직접 가꾼 주민들은 “여름에 한 차례 아름답게 피었던 버베나가 주민들의 정성으로 다시 꽃을 피워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선선한 가을 많은 분들이 가곡면을 찾아 다시 펼쳐진 보랏빛 꽃밭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곡면은 지난 2023년부터 아평쉼뜰 일원에 버베나 꽃밭을 조성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올해는 버베나 식재 구간을 확대해 더욱 풍성한 경관을 선보이고 있으며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고운골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