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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는 경증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악화를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비봉보건지소에서 하반기 ‘치매환자 쉼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참여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매회 차량 이동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기능과 소근육 활동을 돕는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됐다.다양한 체험과 건강관리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신체 건강을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월요일에는 원예교실, 도란도란 학습지, 손끝 감성공방을 진행하며 화요일에는 웃음 실버 레크리에이션과 이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매회 공통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반짝 활짝 뇌운동’도 진행해 신체·정신적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한 운영 기준도 마련했다.감염병 등으로 다른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거나, 직원의 보호 지시에 따르지 않아 운영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 경우, 누적 4주 이상 불참하는 경우에는 서비스 이용이 종료될 수 있다.곽매헌 효행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 쉼터가 어르신들이 이웃과 교류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다양한 인지자극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의 인지건강 관리와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효행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8회 반도체대전’에 참가해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반도체대전’은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반도체 전문 전시회다.메모리·시스템 반도체를 비롯해 장비·부품, 재료, 설비, 센서 등 반도체산업 전 분야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이번 전시회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300여 개 기업이 888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시는 지역 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지앤지인텍, 서플러스글로벌, 이큐글로벌과 공동 전시관을 꾸린다.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용인특례시 기업 투자환경과 산업 인프라, 반도체산업 지원 정책을 홍보,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 등도 소개한다.참가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바이어와 반도체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통한 판로 확대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경쟁력과 관련 정책을 널리 알리고 용인지역 소부장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군청 2층 복도갤러리에서 올해 4분기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이 계절, 문장으로 물들이다’로 음성문인협회 회원들의 시와 수필 40여 점을 선보인다.출품작은 한 줄 한 줄의 문장이 독자에게 스며들어 가을에서 겨울까지 마음을 적시고 물들이는 시간이 되도록, 시와 수필을 시각적인 사진과 글귀로 조화롭게 담아냈다.군청 내부의 열린 공간을 활용한 이번 전시는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학 작품을 접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깊이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문인협회 음성지부는 1995년 설립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지난 6월 ‘제16회 반기문 전국 백일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고 오는 10월 10일에 음성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제7회 반기문 전국 시낭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임도순 지부장은 “음성군청 복도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 문화와 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창작 활동과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조병옥 군수는 “음성군청 복도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교감하는 소중한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사람의 삶과 깊은 내면, 진솔한 정서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1년 첫 전시를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음성군청 복도갤러리는 미술, 사진, 시·수필화, 민화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 작품을 연중 전시하며 지역민의 열린 문화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가을을 맞아 10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음성전통시장 내 어쩌다공원 품바공연장에서 ‘장날 버스킹 보러가장’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공연은 음성시장 장날과 연계해 △10월 7일 양재기 △10월 12일 철민 △10월 22일 준민 △11월 2일 장단아순으로 열리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된다.군은 이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문화와 공연이 어우러지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다.양신우 일자리경제과장은 “품바 버스킹공연을 통해 음성전통시장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장도 보고 공연도 함께 즐기며 시장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청년을 대상으로 ‘서울 청년, 단양으로 이음’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청년들이 단양의 대표 축제와 자연환경, 관광·액티비티를 직접 경험하고 각자의 시선으로 단양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첫날 단양의 대표 지역축제인 온달문화축제를 자유롭게 관람한 뒤 한드미마을로 이동해 참가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다.둘째 날에는 참가자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자연탐방형, 액티비티형, 관광휴식형 등 3개 코스로 나눠 단양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했다.자연탐방형은 고수동굴과 도담삼봉·석문, 사인암을 둘러봤으며 액티비티형은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짚와이어·알파인코스터, 단양강 잔도 등을 즐겼다.관광휴식형은 다누리아쿠아리움과 도담삼봉 유람선, 수양개빛터널 등을 방문하며 단양의 관광자원을 여유롭게 둘러봤다.마지막 날에는 단양읍 일원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지역 먹거리와 상권을 직접 경험하는 것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팸투어는 정해진 방식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신 참가자들이 각자의 관심사와 온라인 채널 특성에 맞춰 단양을 자유롭게 기록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블로그와 유튜브, 숏폼 영상, 이미지·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식으로 단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콘텐츠에 담았다.제작된 콘텐츠는 참가자 개인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젊은 세대가 바라본 단양의 새로운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서울 청년들이 단양 곳곳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단양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팸투어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콘텐츠가 단양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더 많은 청년들이 단양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 가곡면 고운골이 가을에도 다시 보랏빛으로 물들었다.군에 따르면 가곡면 사평리 아평쉼뜰 일원에 조성된 버베나 꽃밭이 최근 다시 활짝 피어나며 가을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여름철 한 차례 만개했던 버베나는 주민들의 정성 어린 관리 속에 재개화하며 아평쉼뜰 일대를 보랏빛으로 물들이고 있다.선선한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버베나 꽃물결은 남한강과 주변 산자락이 어우러진 고운골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한층 깊어진 계절의 정취를 더한다.꽃밭 사이를 따라 여유롭게 걷거나 버베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찾기 좋은 가을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특히 이번 재개화는 주민들이 직접 꽃밭을 가꾸고 관리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가곡면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사평2리 주민들은 지난 8월 버베나가 다시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시든 꽃대를 제거하는 작업을 실시했다.이후에도 잡초 제거와 물주기, 주변 환경정비 등 생육관리를 꾸준히 이어가며 꽃밭을 정성껏 가꿨다.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약 한 달간의 생육기간을 거친 버베나는 최근 다시 활짝 피어나 여름과는 또 다른 가을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추석 연휴에도 아평쉼뜰을 찾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가곡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잠시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이자 가을철 사진 명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꽃밭을 직접 가꾼 주민들은 “여름에 한 차례 아름답게 피었던 버베나가 주민들의 정성으로 다시 꽃을 피워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선선한 가을 많은 분들이 가곡면을 찾아 다시 펼쳐진 보랏빛 꽃밭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곡면은 지난 2023년부터 아평쉼뜰 일원에 버베나 꽃밭을 조성해 지속적으로 관리해오고 있다.올해는 버베나 식재 구간을 확대해 더욱 풍성한 경관을 선보이고 있으며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고운골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단양군 어상천면에서 깊어가는 가을, 클래식 선율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음악 행사가 열린다.단양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은 단양예총, 충북도립교향악단과 함께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어상천 클래식 음악주간’을 개최한다.이번 음악주간은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기타 이중주, 비올라 콘서트, 클래식기타 합주까지 서로 다른 매력의 클래식 공연을 4주 연속 선보인다.첫 공연은 10월 17일 삼태산문화센터 잔디광장에서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연주로 막을 올린다.이어 10월 24일에는 김현규·허유림의 클래식기타 이중주, 10월 31일에는 임우진의 비올라 콘서트, 11월 7일에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 연주회가 펼쳐진다.10월 24일부터 열리는 세 차례 공연은 모두 어상천면사무소 2층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어상천에 정착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이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지역에 새로운 문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상천에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목가적인 문화마을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 아래 주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이 함께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김동석 단양예총 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정착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 행사”며 “이번 음악주간을 계기로 어상천이 클래식 음악을 일상에서 가까이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문화마을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올해로 네 번째 클래식기타 음악회를 이어오고 있는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은 평소 단원들이 꾸준히 연습하며 지역 생활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박운성 삼태산 클래식기타 합주단 회장은 “함께 연습하고 연주하는 클래식기타 음악이 어상천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어 기쁘다”며 “4주간 이어지는 다양한 공연을 즐기기 위해 많은 분이 어상천을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음악주간은 합주단 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준비를 바탕으로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공연과 단양예총의 공연 지원이 더해져 마련됐다.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접하고 어상천만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단양과 충남 부여, 두 지역 공공기관이 서로의 지역에 기부하는 약속이 3년째 이어졌다.단양관광공사는 10월 2일 부여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기탁식을 열고 임직원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430만원을 부여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양 기관이 2024년 11월 체결한 고향사랑기부 상호 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이 주민등록을 둔 곳이 아닌 지자체에만 기부할 수 있어, 두 기관은 임직원이 서로 상대 지역에 기부하는 방식을 택했다.앞서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이 모은 기부금은 단양군에 전달됐다.공사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임직원에게 제도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으며 참여는 개인의 자발적 의사에 따라 이뤄졌다.올해는 38명이 참여해 430만원을 모았다.전달된 기부금은 부여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돼 지역 복지와 교육, 지역개발 사업에 쓰인다.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의 30퍼센트 한도 내에서 부여군 특산품이 답례품으로 제공된다.이관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서로 다른 지역에 기부해야 하는 제도 특성상 두 기관이 손을 잡으면서 양쪽 모두에 보탬이 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며 “뜻을 모아준 임직원들 덕분에 협약이 문서에 그치지 않고 3년째 이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의 대표 향토문화제인 ‘제45회 설성문화제’ 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고유 무형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군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성균관청년유도회 음성군지부가 주관하는 전통혼례가 주무대에서 열려 화촉점화례, 전안례, 교배례 등 전통 예법을 선보이고 향토음식연구회가 준비한 ‘다올찬 쌀 떡볶이 나눔행사’ 가 진행된다.이어 음성 거북놀이 보존회의 ‘음성거북놀이 재현’ 공연과 출향인의 방문 환영 행사인 ‘출향인 고향의 밤’ 이 개최된다.개막식에서는 극동대 학생들의 개막공연, 제21회 음성군 군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축하공연이 뒤를 잇는다.17일에는 한빛복지관에서 ‘음성 염계달 추천목 경드름제 중고제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 가 초등부와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그리고 신인부로 나눠 열린다.주무대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 청년회가 주관하는 ‘설성 글로벌 페스티벌’과 BBS 청소년 어울마당이 개최돼 다문화 화합과 청소년들이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경연대회를 펼친다.오후부터는 9개 읍·면이 참여하는 ‘읍·면 전통민속놀이 경연대회’ 가 펼쳐진다.금왕읍의 지경다짐이, 대소읍의 납폐, 소이면의 거북놀이, 원남면의 당골백중놀이 등 지역 고유 민속놀이 경연을 벌이고 음성읍의 벼베는소리와 삼성면 어우리패의 풍물공연이 무대를 장식한다.이어 음성문화원의 동아리 공연과 박복희 명창 및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가 공연하는 ‘염계달 중고제 판소리 한마당’ 이 진행된다.문화제 기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천연염색, 가훈 써주기, 장치기·지경다짐이 등 전통민속놀이는 물론 셔플보드와 같은 현대식 프로그램을 포함한 25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또 소원지를 작성해서 청사초롱에 매다는 ‘동심일등’체험과 전통주막 및 푸드트럭을 이용한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이번 설성문화제에서는 연계 행사도 함께 개최한다.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품바협회, 음악·국악·문인·미술·사진·공예협회 등이 참여하는 ‘2026 음성예술제’ 가 열리고 18일에는 군민 화합을 위한 ‘제43회 음성군민 체육대회’ 가 개최된다.조병옥 군수는 “이번 설성문화제를 통해 향토 전통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주민과 출향인, 외국인 주민까지 아우르는 화합의 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이 10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음성 봉학골 지방정원’을 추천한다.충청북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된 봉학골 정원은 가섭산 자락의 맑은 계곡을 품고 있는 음성의 대표 휴양지다.약 10ha에 달하는 넓은 부지 위에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세와 계단식으로 잘 정돈된 정원이 조화를 이루어 탁 트인 개방감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정원 내부는 △야생화정원 △소원정원 △한식정원 △사계정원 △습지원 △핑크뮬리원 등 총 11개의 테마 정원으로 다채롭게 꾸며져 있어 계절마다 색다른 꽃과 나무를 감상할 수 있다.특히 10월에 접어들면서 정원 곳곳에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등 가을꽃이 활짝 피어나면서 방문객들은 알록달록 물든 가을 꽃길을 따라 걸으며 가을의 정취에 젖어 들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 낼 수 있다.이와 함께 ‘산의 길’, ‘물의 길’, ‘꽃의 길’ 이라는 세 가지 테마로 조성된 봉학골 삼색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산책 코스를 제공해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징검다리 연휴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산과 물, 꽃이 만들어내는 음성의 봉학골 정원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해 보시기 바란다”며 “방문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음성군 음성읍 읍내6리 상여계가 6일 음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55만원을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한 음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이재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늘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재만 음성읍장은 “지역 주민의 정성과 온정이 모여 우리 사회에 큰 희망을 만들어낸다”며 “성금을 기탁해 주신 상여계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전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음성군장학회는 10월 6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역상생 특별장학생’을 모집한다.이번 특별장학금은 음성군장학회가 지난달 21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진천군장학회와 체결한 ‘지역상생 장학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한다.한국가스안전공사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한 장학금을 재원으로 하며 음성군장학회가 장학생을 모집·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장학생은 매년 5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장학생 선발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이어질 예정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군민 또는 군민의 자녀로 충청북도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한 39세 이하의 대학생이다.성적 기준은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직전 학기 성적이 4.5점 만점 기준 4.0점 이상이어야 한다.장학금 신청은 음성군장학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먼저 신청한 후 관련 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음성군청 평생학습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장학회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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