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2027년 환경관리원 신규 채용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환경관리원 정년퇴직과 결원에 따른 청소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7년 환경관리원 신규 채용계획’을 확정하고 총 10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일반전형 남성 7명·여성 2명, 특별전형 1명 등 총 10명이다.
특별전형은 강릉시 자원순환센터 주변 영향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인 10월 12일 현재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시민으로 관련 규정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원서 접수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진행되며 구비서류를 갖춰 강릉시청 자원순환과로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
채용 심사는 1차 서류심사 및 체력시험과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에서는 강릉시 거주 기간과 부양가족 수 등을 평가하며 10월 22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체력시험에서는 마대 메고 달리기, 모래주머니 오래 들기, 400m 달리기 등 3개 종목을 평가해 선발 예정 인원의 3배수를 1차 선발한다.
이후 2차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신체검사와 신원조회 및 12월 수습 기간을 거쳐 2027년 1월 1일 자로 정식 임용될 예정이다.
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과정을 통해 성실하고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깨끗한 강릉을 만들어가는 데 뜻이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채용 공고문은 10월 12일부터 강릉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