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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30여개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실무자, 거점캠프 활동가,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성군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들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활동 과정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휘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센터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위기 대응 의병단 발대식 △해양플로깅 △홍성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 등 하반기 주요 일정과 참여 방법을 설명했다.이어 △신규우수봉사자 할인가맹점 이용 △간병비 지원사업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유공자 추천에 관한 사항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사전에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체 운영에 필요한 지원과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나눴다.센터는 수렴된 내용을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어 사전에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나눴다.수렴된 내용은 검토를 거쳐 향후 운영에 반여할 계획이다.방은희 센터장은 “봉사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도 꾸준한 참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단체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구체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 관내 자원봉사단체는 89개로 각 단체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이미용, 재난복구, 환경보전, 사진촬영,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회는 6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대표의원인 이정희 의원을 비롯해 권영식·신경진·임이재·최선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박사로부터 연구 진행 상황과 주요 검토 내용을 보고받았다.이번 연구용역은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현행 조례 전체를 대상으로 상위법령과의 불일치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례의 제정·개정·폐지 등 구체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주요 검토 사항은 상위법령의 제정·개정·폐지 사항 반영 여부, 법령상 위임 범위 준수 여부,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규정의 법적 근거와 적정성 등이다.실효성이 부족하거나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과 조례 간 중복·충돌 여부도 함께 검토한다.참석 의원들은 중간보고 내용을 토대로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조례와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후속 연구와 최종 정비방안 마련에 반영될 예정이다.홍성군의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정비의 시급성이 높은 조례를 우선 선별하고 단기·중장기 정비방안을 마련해 향후 조례안 작성과 의정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끝으로 이정희 대표의원은 “조례를 올바르게 정비하기 위해 서는 관련 법령과 행정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의원들의 자치법규 검토 역량과 입법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 생활에 필요한 조례가 내실 있게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봉사활동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지역사회 환원 기반 마련, 학교 밖 청소년도 도움을 받는 존재를 넘어, 지역사회를 살리는 손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5년간 운영해 온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이 ‘2026년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유공 포상’ 프로그램 부문에서 최종 수상이 확정됐다.해당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을 단순한 지원 수혜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 기여 주체로 성장시키고 봉사활동 경험을 사회참여와 진로 동기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하남꿈드림은 2022년부터 현재까지 학교 밖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꿈나누미’ 자원봉사활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2022년에는 버드세이버 캠페인, 어르신 급식지원 봉사, 기부물품 제작 및 전달활동을 진행했다.2023년에는 환경봉사와 김장 나눔을, 2024년에는 기부물품 제작 및 전달을, 2025년에는 어르신 교류 활동을 운영했다.2026년에는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아동 학습 및 돌봄 지원을 추진하며 봉사활동 영역을 확대했다.특히 올해는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봉사 경험이 진로 동기 강화와 직장체험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진로·자립으로 확장되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활동을 계기로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 복지기관 간 업무협약을 추진해 학교 밖 청소년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러한 5개년간의 활동을 통해 총 74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190건의 지역사회 참여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나아가 학교 밖 청소년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조재영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은 지원의 대상에 머무르는 존재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연계를 확대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봉사 경험이 청소년 개인의 진로와 미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남꿈드림은 봉사활동 외에 상담·교육·진로·자립·문화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상 청소년은 언제든지 상담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는 2일 미래 세대의 호국·애국 정신을 일깨우는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에 나섰다.개천절과 한글날 등 뜻깊은 기념일이 이어지는 10월을 맞아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여성회와 청년회 회원 50여명의 주도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충주남한강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및 관계자들에게 태극기 400개를 직접 전달하며 국기 사랑의 의미를 다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태극기를 나누어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태극기 게양 방법 교육과 국경일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되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캠페인에 참여한 남한강초등학교 학생은 “직접 태극기를 받아 전달받은 설명을 들으니 태극기가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며 “이번 개천절과 한글날에는 집에 꼭 태극기를 게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문흠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태극기에 담긴 소중한 가치를 배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키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시킬 수 있는 실천형 캠페인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국기 게양 참여를 유도하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과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한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의회는 2일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군정 주요업무계획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며 군정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합천군의회 의원과 집행기관 주요 공무원이 참석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의원들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부서별 주요 현안으로 2027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공모신청 등 5건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대효과 등을 살펴보고 군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신명기 의장은 “오늘 간담회가 단순한 업무보고를 넘어 의회와 집행부가 군정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찾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합천군의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0월 29일까지 10일간 제303회 합천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임시회를 앞두고 의원들은 주요 안건과 의정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사전 검토와 함께 원활한 회기 운영을 위한 준비사항도 점검했다.합천군의회는 정례간담회를 통해 집행부와 주요 사업 및 현안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임시회 등 의정활동과 연계해 군민의 입장에서 사업 추진상황을 꼼꼼히 살피며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요트팀 김창주·이경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70 혼성 딩기 종목에서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김창주·이경진 조는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린 470 혼성 딩기 종목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최종 2위를 차지했다.대회 기간 바람과 수면 상황이 수시로 변하는 등 기상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두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침착하게 대응하며 메달 경쟁을 이어갔다.오랜 기간 한 배에서 호흡을 맞춰온 김창주·이경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악조건을 헤쳐 나가며 탄탄한 팀워크를 발휘했다.두 선수의 이번 은메달은 아시아 무대에서 대한민국 요트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여수시청 직장운동경기부와 해양스포츠 도시 여수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서영학 여수시장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김창주·이경진 선수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대한민국과 여수를 대표해 뜻깊은 은메달을 안겨준 두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국내외 대회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관내 자동염수분사장치 21개소에 대한 사전점검과 시운전을 실시하고 겨울철 도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자동염수분사장치는 강설이나 도로 결빙이 예상되는 경우 도로에 염수를 자동으로 살포해 노면 결빙을 예방하는 방재 시설로 주요 고갯길과 교량 등 겨울철 결빙 취약구간의 안전사고 예방에 활용되고 있다.시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자동염수분사장치의 작동상태와 시설물 이상 여부 등을 점검하고 구청별 보수와 시운전을 거쳐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점검 결과 의창구 2개소는 장치 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시설에서도 밸브·압력계·배관 등 일부 경미한 보수사항이 확인됐다.이에 따라 의창구 2개소는 11월 중 장치 교체를 완료하고 각 구청별로 확인된 경미한 보수 사항도 순차적으로 조치해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기간이 시작되기 전까지 모든 시설물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창원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강설뿐만 아니라 기온 급강하에 따른 도로 결빙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자동염수분사장치를 비롯한 제설시설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 및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겨울철 도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2일 와촌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민선9기 찾아가는 주민대화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상열·황관식·강수명 시의원과 기관·단체장 및 각 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와촌면의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주민들은 도로 및 교통 문제를 비롯해 복지, 안전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장기적인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전달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주민대화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해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상상이 현실이 되는 100년 경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파주소방서는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를 막고 시민 중심의 자율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지속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주요 신고 대상 행위는 △비상구 폐쇄 및 훼손 △피난계단·통로 내 물건 적치 △방화문 도어클로저 훼손 및 개방 고정 행위 △소화배관 밸브 차단 등이다.이는 비상시 피난을 막고 소방대의 신속한 진압을 방해해 대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행위다.신고는 불법행위를 목격한 후 48시간 이내에 사진이나 동영상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온라인 소방서 홈페이지나 관할 소방서에 방문·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현장 확인 후 요건 충족 시 신고자에게 건당 5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며 위반 행위자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단, 단순 일시 개방이나 피난·방화시설이 아닌 곳에 대한 신고는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또한 위반 장소와 행위 날짜가 명확히 식별되는 객관적인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정당한 신고로 인정받는다.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비상구와 소방시설은 화재 순간 생사를 가르는 최후의 안전장치”며 “단 한 번의 닫힘이나 방치가 돌이킬 수 없는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안전한 파주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원주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분야 회의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마련됐으며 특별자치국장을 비롯해 춘천·강릉·동해·태백·삼척·고성 등 6개 시군 관계자와 한국전력공사·한국에너지공단·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및 학계·법률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논의 과제는 전력 직접거래, 분산에너지 대상 확대, 풍력단지 산지전용 및 태양광발전 관련 군 협의 등 모두 6건으로 각 과제의 개선 필요성과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먼저 동해안권에서는 발전설비가 집중돼 있음에도 송전망 제약으로 생산된 전력을 지역에서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제기됐다.강릉시는 송전제약지역에서 발전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을 수요처에 직접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정부 고시를 마련·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관련 법률은 마련돼 있으나 세부기준이 정비되지 않은 만큼, 후속 규정 마련을 통해 직접전력거래 제도를 조속히 시행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동해시는 송전제약지역 전력의 직접공급 대상을 현재 신설 공장 중심에서 기존 수요처까지 확대하고 삼척시는 송전제약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발전전력을 분산에너지로 인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의 활용도를 높이자는 취지다.분산에너지 대상 확대와 재생에너지 인허가·군 협의절차 합리화 등 지역여건을 고려한 건의도 이어졌다.춘천시는 소양강댐 수력발전이 현행 발전설비 용량 기준을 초과해 분산에너지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를 제기하고 재생에너지의 인정용량 기준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를 통해 향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신청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태백시는 환경영향평가 등 기존 인허가 과정에서 검토한 사항을 풍력발전단지 산지전용타당성조사에서 다시 조사하는 중복절차를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기존 조사·검토 결과를 활용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석탄도시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지원한다는 취지다.고성군은 군부대별로 판단이 엇갈리는 저고도 태양광발전시설의 군 협의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접경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재생에너지 사업을 활성화하자는 것이다.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은 관련 법령과 제도, 유사사례 등을 바탕으로 과제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하고 중앙부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한편 도는 미래산업과 지역개발의 걸림돌이 되는 핵심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협의해 올해 농지·산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법령 제·개정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영농형 태양광 농지 사용기간 확대 △농산어촌 체험시설의 농지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대상 신설 △산촌 체류형 쉼터 설치 근거 마련 등 3건의 법령 제·개정이 완료됐다.이에 따라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사용기간이 기존 최대 8년에서 23년으로 늘어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고 농산어촌 체험시설도 농지전용 없이 타용도 일시사용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게 된다.또한 산촌체류형 쉼터 설치 근거가 마련돼, 생활인구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확보됐다.이 밖에도 △산양삼 재배 관련 국유림 활용 지역제한 완화 △산림레포츠시설 착륙장 설치기준 완화 △군사시설보호구역 내 농산물 제조·가공시설 신축 규제 개선 등이 중앙부처에서 수용됐으며 △산림휴양·치유시설의 경미한 사항에 대한 신고 규정 신설 △발전소특별회계 소득증대사업 발굴 요건 완화 등은 일부 수용됐다.도는 이번에 논의된 6개 과제에 대해서도 자문 의견과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개선 논리를 보완하고 과제별 후속관리를 강화해 관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조영호 특별자치국장은 “규제혁신의 최종 목표는 기업의 투자와 지역 일자리, 주민소득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규제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광명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일 ‘사랑의 소불고기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고추장 나눔 봉사에 이어 마련했다.위원들은 신선한 재료를 직접 준비해 소불고기를 정성껏 조리하고 저소득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소외계층 약 50가구에 전달해 안부를 살폈다.안순애 위원장은 “지역의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소불고기가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숙자 동장은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동 행정복지센터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의 지원과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로 진행했다.광명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인력 확보를 위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175농가가 총 810명의 계절근로자를 신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법무부에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신청했다.이와 함께 시는 지난 29일 양주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노무·인권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서는 전문 노무사가 임금 지급, 근로시간, 휴일·휴게시간 등 고용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노동 관계법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고용주의 역할도 함께 강조했다.또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근로조건, 의무보험, 근로자 체류·생활관리 등 주요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지인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늘어나는 농가 수요에 맞춰 우수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근로자의 인권과 근로조건이 함께 보장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양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의 고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국부터 근무, 체류관리, 출국까지 단계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