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일 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30여개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실무자, 거점캠프 활동가,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홍성군 자원봉사단체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들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활동 과정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휘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센터는 상반기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자원봉사자 모집 △위기 대응 의병단 발대식 △해양플로깅 △홍성 글로벌 바베큐 페스티벌 등 하반기 주요 일정과 참여 방법을 설명했다.이어 △신규우수봉사자 할인가맹점 이용 △간병비 지원사업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유공자 추천에 관한 사항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사전에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체 운영에 필요한 지원과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나눴다.센터는 수렴된 내용을 검토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어 사전에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내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나눴다.수렴된 내용은 검토를 거쳐 향후 운영에 반여할 계획이다.방은희 센터장은 “봉사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도 꾸준한 참여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오늘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단체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구체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 관내 자원봉사단체는 89개로 각 단체의 전문성과 특성을 살려 이미용, 재난복구, 환경보전, 사진촬영, 재능기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회는 6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조례 정비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대표의원인 이정희 의원을 비롯해 권영식·신경진·임이재·최선미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박사로부터 연구 진행 상황과 주요 검토 내용을 보고받았다.이번 연구용역은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현행 조례 전체를 대상으로 상위법령과의 불일치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례의 제정·개정·폐지 등 구체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주요 검토 사항은 상위법령의 제정·개정·폐지 사항 반영 여부, 법령상 위임 범위 준수 여부, 주민의 권리를 제한하거나 의무를 부과하는 규정의 법적 근거와 적정성 등이다.실효성이 부족하거나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정과 조례 간 중복·충돌 여부도 함께 검토한다.참석 의원들은 중간보고 내용을 토대로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가 필요한 조례와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후속 연구와 최종 정비방안 마련에 반영될 예정이다.홍성군의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정비의 시급성이 높은 조례를 우선 선별하고 단기·중장기 정비방안을 마련해 향후 조례안 작성과 의정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끝으로 이정희 대표의원은 “조례를 올바르게 정비하기 위해 서는 관련 법령과 행정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의원들의 자치법규 검토 역량과 입법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 생활에 필요한 조례가 내실 있게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재가 암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시는 재가 암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는 ‘재가 암환자 자조모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올해 자조모임에는 재가암 환자 22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서로 경험을 나누고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를 공유했다.분기별로 △불안을 다스리는 심리치료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신체 체력을 높이는 맞춤형 운동 △영양을 고려한 건강 요리 교실 등을 진행했다.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평균 만족도 92.5점을 기록했다.한 참여자는 “비슷한 경험을 나누며 마음의 위로를 얻었다”며 “배운 건강관리 방법을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학선 의료돌봄과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재가 암환자의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권 4개 시도가 한 목소리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를 강력하게 촉구했다.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 등 충청권 주요 인사들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혔다.이번 퍼포먼스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통해 충청권의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를 충청권 공동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국가사업으로 부각하고 향후 정부 공모에 대비한 충청권 공동 대응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행사 1부 개회식 중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피켓을 들고 구호를 제창하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에 힘을 보탰다.구호는 선창자가 “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외치면 참석자들은 “천안으로 천안으로 천안으로”고 화답했으며 이어 “대한민국 치의학의 미래”라는 선창에 “천안에서 천안에서 천안에서”고 제창했다.도는 그동안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를 위해 설립 후보지 선제 확보, 연구용역 추진, 국회·정부 건의, 충청권 공동 대응 등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천안은 고속철도 천안아산역을 통한 전국적인 접근성을 비롯해 단국대학교 치과대학·치과병원 등 치의학 교육·임상 기반과 바이오·의료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도는 앞으로 충북 오송·오창의 첨단의료·산업, 세종의 행정·정책, 대전의 과학기술 연구역량 등 충청권의 강점을 연계한 ‘초광역 국가 치의학산업 협력벨트’구축을 통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충청권 치의학 연구·산업 발전의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박수현 지사는 “충청권은 행정·과학기술·의료·산업 분야에서 서로 다른 강점을 갖고 있으며 이를 하나로 연결할 때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유치를 충청권의 초광역 협력과 연계해 대한민국 치의학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천안은 이미 후보지 확보와 연구용역 등 유치를 위한 준비를 해온 만큼 앞으로도 충청권과 함께 힘을 모아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가 2027년도 본예산안과 도정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도의회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2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2026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에게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할 주요 사업과 도정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틀간 각 당별로 열린 협의회에는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원장, 도의회 교섭단체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주요 사업 및 도정현안 보고 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도는 △지방의료원 공익적 비용 손실지원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계정 전출 △충남미술관 건립 등이 2027년도 본예산에 차질 없이 반영되도록 협조를 구했다.도의회의 관심이 필요한 도정현안으로는 △외국인 글로벌센터 통합운영 △맞춤형 공공기관 전략적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등을 보고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민선 9기에서 처음으로 편성하는 본예산인만큼 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꼭 필요하다”며 “도정현안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2026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지역 우수 콘텐츠기업 ‘담가라’ 와 ‘메타로지 주식회사’ 가 중소벤처기업부 프리팁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프리팁스는 민간투자를 유치한 초기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향후 TIPS 창업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선정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초기 콘텐츠기업이 사업모델을 검증하고 후속 투자와 TIPS 등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성과는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텐츠코리아랩,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등 진흥원의 기업 지원 인프라 간 연계를 통해 우수 지역 콘텐츠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민간투자와 정부지원사업 연계 성과를 함께 창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진흥원은 스케일업 프로그램 운영사인 씨엔티테크와 함께 자체 모집과 선정평가를 통해 성장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초기 콘텐츠기업 2개사를 선발해 직접 투자를 진행했다.선정기업인 ‘담가라’는 시나리오 분석부터 스토리보드, 프리비즈, 영상 생성·검수 과정을 연결하는 다중 에이전트 기반 AI 영상 제작 플랫폼 ‘STORYSYNC Pro’를 개발 중으로 시장의 성장성과 활용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메타로지’는 AI·3DGS 기술을 활용해 3D 작품을 대상지에 배치하고 공모전 접수부터 심사·전시까지 일괄 지원하는 실감콘텐츠 플랫폼 ‘온전’을 개발 중이며 사업실행력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선정 후에는 프리팁스 공모 참여를 위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시장성을 입증하기 위한 맞춤형 멘토링에 집중했다.그 결과 선정기업 2개사 모두가 프리팁스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유망 초기 콘텐츠기업 발굴부터 투자, 사업 고도화, 정부지원사업 연계 및 후속 투자로 이어지는 단계별 기업 성장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김연 원장은 “올해 스케일업 프로그램에서는 지역의 초기 콘텐츠기업을 위한 프리팁스 직접 투자부터 공모 참여 지원까지 유기적인 지원 체계를 시범적으로 도입했고 결국 2개사 모두가 프리팁스에 선정되는 좋은 결과를 낳았다”며 이후에도 프리팁스 투자 지원체계 강화 및 이를 발판 삼아 TIPS 선정 등 다음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29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2026년 울진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과 군민 등 450여명이 참석했으며 드림태권도의 태권도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이어 여성단체 소개, 유공자 표창, 주제 퍼포먼스‘풍등’등이 이어졌고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이번 시상식의 주요 수상자로는 울진군수상에 △소비자교육중앙회 울진군지회 남순천 △우리진가족회 장혁숙 △울진군새마을부녀회 사명자 △울진군여성예비군소대 임정애 △아이코리아 울진군지회 유선화 △한국여성농업인 울진군연합회 김덕순 △한국생활개선 울진군연합회 송수금 △울진군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 김정숙 △울진군 여성자원봉사연합회 전기자 △우진다우회 신유금 △울진군재향군인회 여성회 김낙순 △국제여성총연맹 울진군지회 이옥선 △바르게살기운동 울진군협의회 여성회 손명희 △대한적십자사 울진군협의회 김진희님이 수상을 했고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상에는 △외조상 울진읍 김종훈 △화목상 기성면 권수경·최순희님 부부가 각각 수상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유인경 씨가 주제강연자로 나서 ‘행복과 성공의 열쇠, 관계를 말하다’를 주제로 일상 속 성평등을 실천하는 소통 기술과 공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또한 행사장 외부 부대행사로 울진군보건소와 울진군가족센터, 경북광역여성새일센터가 운영하는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홍보물품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최옥수 울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 권익 신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황이주 울진군수는“차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일상이 될 때 진정한 양성평등이 이뤄진다”며 “누구나 공평하게 기회를 얻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행복한 울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2일 아침 함양읍 동문사거리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동시 캠페인의 하나로 본격적인 가을 행락철을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이날 산행 시 화기 물질 소지 금지,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경수 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될 수 있는 만큼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관심을 갖고 안전 수칙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법질서 확립을 비롯한 각종 홍보 활동과 지역 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정과 심혜선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기간 운영한 ‘상사화 교육·홍보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축제 이후에도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상사화의 생육 모습을 통해 불갑산 상사화의 다양한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축제 기간 상사화 교육·홍보관에서는 치유농업 특강 ‘상사화, 꽃과 마음을 잇다’를 비롯해 상사화 도슨트, 전시·홍보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으며 야외 상사화정원에서는 다양한 상사화류를 선보여 품종별 꽃 색과 형태, 개화 특성을 소개했다.특히 축제 이후에도 상사화 개화와 방문객들의 관심이 이어짐에 따라 상사화 주제관을 일주일간 연장 운영하며 상사화 홍보와 구근 판매를 이어갔다.이제 꽃의 계절이 지나고 불갑산 상사화는 또 다른 모습인 ‘잎의 계절’을 맞는다.상사화류는 품종에 따라 봄에 잎이 돋아나는 춘계출엽형과 가을에 잎이 돋아나는 추계출엽형으로 구분된다.축제 시기 불갑산을 붉게 물들였던 석산은 꽃이 진 뒤 가을부터 잎이 돋아 겨울을 지나 이듬해 봄까지 푸른 모습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추계출엽형 상사화류다.반면 춘계출엽형 상사화류는 봄에 잎을 내어 생육하다가 잎이 진 뒤 여름철 꽃대를 올린다.이처럼 상사화류는 꽃과 잎이 서로 다른 계절에 나타나는 독특한 생육 특성을 지닌다.7~9월 화려한 꽃이 피는 시기뿐 아니라 가을과 겨울, 봄으로 이어지는 잎의 모습까지 살펴보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상사화의 생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특히 꽃이 진 뒤 시작되는 잎의 생육은 다음 개화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상사화가 단순히 축제 기간에만 만나는 꽃이 아니라 계절의 흐름에 따라 계속 변화하는 식물임을 보여준다.영광군 관계자는 “불갑산 상사화는 꽃이 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잎의 계절로 이어진다”며 “가을과 겨울에는 석산의 푸른 잎을, 봄에는 춘계출엽형 상사화류의 새로운 잎을 만나며 꽃이 피는 계절과는 또 다른 불갑산의 모습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상사화류 유전자원의 보존·증식과 함께 품종별 생육 특성을 알리는 교육·전시 콘텐츠를 확대해 상사화를 특정 개화기에만 만나는 꽃이 아닌,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영광의 대표 식물자원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춘천 ‘감자밭’ 이 수원에 떴다.캐릭터를 색칠하고 여행 취향을 고르다 보면 다음 여행지로 춘천을 떠올리게 하는 ‘밭캉스’ 가 시작됐다.춘천시는 2일부터 18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지역 브랜드 ‘감자밭’과 연계한 춘천 관광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감자밭은 춘천의 대표 농특산물 감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자빵’ 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수도권 2030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춘천의 관광지와 축제,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고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마련했다.팝업의 콘셉트는 ‘도심 속 밭캉스 축제’다.감자밭의 친근한 브랜드 콘텐츠에 춘천의 여행 정보를 더해 방문객이 직접 그리고 놀고 혜택을 받으며 춘천을 만나는 공간으로 꾸렸다.‘뽀떼또를 그려밭’에서는 감자밭 캐릭터와 춘천의 주요 명소를 직접 그리고 색칠할 수 있다.‘춘천을 즐겨밭’에서는 마음에 드는 관광지에 투표하고 게임에 참여하며 춘천의 추천 여행 코스와 시티투어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여행지를 고르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놀이로 만든 것이다.이날 팝업을 찾은 한 방문객은 “감자밭이 반가워 들렀는데 춘천에서 즐길 거리가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다”며 “친구들과 가을 여행을 갈 때 들러보고 싶다”고 말했다.체험의 즐거움은 여행 혜택으로 이어진다.체험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관광기념품과 캐릭터 굿즈 등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레고랜드 입장권,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할인권, 김유정 레일바이크 탑승권, 엘리시안 강촌 숲속 빵시장 무료 입장권 및 썰매장 이용권 등도 이벤트 경품으로 활용한다.관광지와 축제, 시티투어 정보도 함께 안내해 팝업에서 생긴 관심을 춘천 방문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이번 팝업은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를 도시 관광으로 확장하는 민관 협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감자밭을 좋아해 찾아온 방문객이 춘천의 다양한 즐길 거리까지 발견하도록 접점을 넓히고 가을철 여행 수요를 춘천으로 이끈다는 구상이다.현장에서는 방문객의 선호 관광지와 여행 동반자, 관심 있는 체험 등을 묻는 관광 수요조사도 진행한다.춘천시는 조사 결과와 체험 참여 현황을 분석해 수도권 관광객의 취향에 맞는 여행 콘텐츠와 후속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좋아하는 브랜드를 만나러 왔다가 춘천 여행까지 계획할 수 있도록 체험과 관광 혜택을 함께 준비했다”며 “이번 팝업이 젊은 세대에게 춘천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가을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주지역 4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개천절을 앞두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충주시청직장어린이집, 국공립용산어린이집, 탄금어린이집, 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2일 충주시청 잔디광장에서 원아와 교직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공동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개천절을 맞아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의 의미와 소중함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나라사랑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서로 다른 4개 기관의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손태극기를 흔들고 함께 구호를 외치는 등 또래 친구들과 특별한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는 기회도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아이들이 태극기를 직접 들고 친구들과 어울리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즐겁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행사를 추진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태극기에 대한 친근감과 관심을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관내 거주 중인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와 복지 수요를 파악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21명이며 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 등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특히 단순한 실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상담 과정에서 파악된 경제적·주거·건강 등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서는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와 관련 지원제도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평창군 이정은 복지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은 앞으로도 대상자별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북한이탈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