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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도내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충남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잘 알려진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개인만 알고 있는 숨은 명소와 감성적인 풍경 등 충남 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공모전은 오는 9월 30일까지 ‘나만 알고 싶은 충남’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하며 공모 분야는 사진과 세로 영상 두 가지로 운영한다.접수는 공모전 누리집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사진 부문 26점, 영상 부문 17편을 선정해 관광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 도 관광진흥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세로 영상 부문을 운영해 충남 관광의 매력을 더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전달할 것”이라며 “충남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순간을 담은 작품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상반기 사료 구매자금 융자 지원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사료 구매자금은 축산업 허가·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 금액 상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지원 규모는 총 1335억원이며 지원 조건은 융자 100%로 연리 1.8% 2년 거치 일시 상환이다.한육우, 낙농, 양돈, 산란계 농가당 한도액은 6억원이며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농가와 모돈 이력제 및 암소 비육 지원사업 참여 농가는 9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시·군청에 신청해야 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군청에서 ‘농가 사료 구매자금 선정·추천서’를 발급받아 도내 지역 농·축협에서 6월 18일까지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사료 구매자금 저리 융자 지원은 도내 축산농가가 사료비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축산농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는 16일 군산시청에서 지역 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군산시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금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재활·교육 등 지원이 필요한 장애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김선례 대표는 “장애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희망찬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박미애 본부장은 “후원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군산지역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 내 아동에게 잘 전달해 꼭 필요한 치료비로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행복드림복지회 두리E.N.G는 2017년 설립된 일자리창출형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자립과 고용 확대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AI 기능이 탑재된 CCTV, 수·배전반, 제어장치 시스템 등 다수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또한 보건복지부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과 2022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육성 유공 장관 표창 수상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장애인 고용과 사회 환원을 지속하는 모범 사회적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지난 9일 남해읍 사거리 일원에서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남해경찰서 남해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인애복지재단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군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남해읍 사거리에서 전통시장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물 배부와 서명운동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특히 생명존중 서약 낭독과 군민 참여형 서명활동을 통해 ‘나와 이웃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지키는 사회’를 만들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 조병래 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관내 아동·청소년의 정신과적 질병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음키움 행복키움’, ‘내 마음 알아보기’, ‘내 마음 돌보기’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가 찾아가는 방식으로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추진된다.먼저 ‘마음키움 행복키움’은 키움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4개소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센터별 소그룹 활동을 진행한다.주요 내용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사회성 증진 △그림책을 통한 정서 표현 능력 향상 △미술 활동을 통한 자기표현력 강화 △신체 움직임을 통한 긍정적 자아감 형성 등이다.아울러 ‘내 마음 알아보기’는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지난 3월 선착순 모집을 통해 선정된 4개교의 수요를 반영해, 학급별 주제에 맞는 △멘탈 휘트니스 : 긍정적 정서를 경험하고 느끼는 심리 교육 △인터넷·약물 중독 예방 특강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조절 방법 강의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내 마음 돌보기’는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속하는 초·중학생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집중 치료를 지원한다.참여 신청한 4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소그룹을 구성해 △무용 동작 △미술 활동 △대인관계 훈련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구는 이를 통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기 이해를 높이고 정서적 회복과 함께 사회성 및 자기조절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개입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상담소를 거점으로 한 작목별 맞춤형 현장 밀착 영농 지도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시기별 기술 지도를 대폭 강화했다.특히 지난달부터 농업인상담소 운영을 전면 재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영농 지도에 즉각 반영하는 소통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이번 현장 지도는 농작물별 생육 특성과 당면 과제에 철저히 초점을 맞췄다.지난해 발생했던 벼 종자 발아율 저하 문제를 교훈 삼아 꼼꼼한 종자 선별과 소독 요령을 밀착 지도하며 초기 생육 불량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또한 벼 보급종 부족 사태에 대비해 우량 종자 확보를 돕고 고추 정식 시기를 앞두고 육묘상 병해충 방제와 세밀한 후기 관리 기술을 전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최근 일교차가 큰 기상 여건을 고려해 시설 채소 농가를 대상으로는 주야간 온도 관리와 환기 요령, 병해 예방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는 벼 육묘 생력 재배, 특수미 계약 재배 단지 조성, 수박 비대기 관리 등 지역별·작목별 실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현장 교육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수시로 변하는 기상 여건과 작황을 꼼꼼히 점검해 시기적절한 영농 지도를 꾸준히 펼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밀착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안시 병천면은 1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봄을 맞이해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식 나눔 사업 ‘봄기운 가득~ 쑥떡과 백숙을 전해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취약계층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등 200여명에게 떡과 백숙을 전달하고 보건·복지 상담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에는 성환읍에 위치한 새롬에프에스 에서 닭을 후원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현진옥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관심 덕분에 이번 나눔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윤대영 병천면장은 “기업과 지역단체가 함께하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제철을 맞아 최고의 당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김해 명품’블루베리와 산딸기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기 위해 대대적인 소비 촉진 판매·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김해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원유통 탑마트 영남권 76개 전 지점에서 동시 진행된다.이번 행사에 △블루베리 1만1000팩 △산딸기 6500팩이 공급되며 시중가 대비 약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제철 맞은 신선한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김해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들의 판로를 개척해 농업인들의 사기 진작과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행사 기간 김해시는 탑마트 주요 지점을 방문해 품질을 직접 점검하고 소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친다.동승욱 김해시 농식품유통과장은 “김해의 비옥한 토양에서 정성껏 재배한 블루베리와 산딸기는 맛과 영양 면에서 자부할 수 있는 명품 농산물”이라며 “농가에는 희망을, 시민들에게는 건강한 제철 먹거리를 제공하는 행복한 상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봄철을 맞아 국내 최초 장거리 숲길인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이 걷기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동서트레일’은 산림청이 주관해 충남 태안군 안면도에서 경북 울진군 망양정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잇는 총 849km, 55개 구간의 초장거리 숲길이다.특히 배낭을 메고 걷는 ‘백패킹’ 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트레일로 자연 속에서 머물며 걷는 새로운 형태의 산림레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영주 구간은 총 20.56km로 △40-2구간 봉현면 두산리 국립산림치유원 △41-1구간 봉현면 두산리~풍기읍 전구리·창락리·수철리 죽령옛길 △46-2구간 부석면 남대리 일원 등 3개 구간으로 구성돼 다양한 산림 경관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특히 국립산림치유원 내 백패킹 쉼터를 중심으로 숲 치유 프로그램과 연계한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어, 이용객들은 울창한 숲 속에서 걷기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또한 죽령옛길 구간은 희방사역에서 죽령루까지 이어지는 약 2.5km의 숲길로 신라시대부터 영남과 한양을 잇던 주요 통로로 활용된 역사 깊은 길이다.과거 선비와 보부상들이 오가던 옛길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현재는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산책로로 정비돼 트레킹의 색다른 매력을 더해준다.시는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을 중심으로 산림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걷기 여행객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숲길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이용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우정필 산림과장은 “봄은 숲길 트레킹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며 “많은 분들이 동서트레일 영주 구간을 찾아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걷기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상욱 청양부군수가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현장 행정 강화에 나섰다.청양군은 전 부군수가 지난 15일 관내 주요 사업장 10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정밀 점검하고 현장의 문제점 확인 및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 부군수는 오전부터 정산 지역 일원의 △농업근로자 기숙사 △정산2농공단지 △청양허브밸리 △백곡리 군도9호 도로공사 현장 등 4개 사업장을 방문해 현안을 살폈다.이어 오후에는 청양읍 주변 6개 사업장인 △청양농협 APC △청양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부지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소각시설 설치사업 △친환경에너지타운 △로컬푸드마켓 및 청년창업센터를 꼼꼼히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과 함께 현장에서 나타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전 부군수는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공공 건축 및 기반 시설 조성 사업들이 계획된 일정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전상욱 부군수는 현장에서 “군정의 주요 현안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직접 챙겨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다”며 “현장 방문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들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난 15일 예비 귀농인 10세대를 대상으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영농체험교육’을 실시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나섰다.시는 이번 교육에 참여할 입교자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개 모집과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지원자들의 귀농 의지와 정착 가능성을 꼼꼼히 평가해 최종 10세대를 엄선했다.이번 교육은 농촌에 갓 발을 내디딘 예비 귀농인들이 실제 경작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쌓고 영농 기술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농장에 거주 중인 10세대 모두가 교육에 참석해 성공적인 정착을 향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교육은 초보자에게 낯선 농사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습 작물의 재배 이론을 배우는 과정으로 꾸려졌다.이어진 현장 실습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모종을 심어보며 농사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적응력을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입교자는 “수도권에서 내려와 농사가 처음이라 모종 하나 심는 것도 막막했는데 현장에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정읍에서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일궈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귀농 초기에 가장 큰 벽으로 느껴지는 것이 바로 실제 농사 기술인 만큼 이번 현장 실습이 입교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보 농업인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작물별 파종과 수확 시기에 맞춘 내실 있는 영농 교육을 연중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완도군은 ‘바다숲 탄소 거래 시범 사업’ 공모에 전국 최다인 6개소가 선정됐다.한국수산자원공단이 주관하며 해수부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바다숲 탄소 거래 사업’은 바다숲 조성과 해조류 양식을 통해 해조류가 흡수하는 탄소량을 측정하고 이를 탄소 크레딧으로 전환해 보는 시범 사업이다.완도군은 전국 사업 대상지 20개소 중 가장 많은 6개소가 선정됐으며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인 청산면 모서리까지 더해 총 7개소에서 탄소 거래 시범 사업 대상지가 됐다.선정된 마을은 ‘바다숲 조성’유형에 고금면 상정리, 소안면 미라리, 생일면 금곡리와 ‘어업인 블루 크레딧’유형에 노화읍 내리, 신지면 월부리, 소안면 동진리 등 총 6개소이다.해당 마을 어촌계는 한국수산자원공단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아 바다숲과 1ha 규모의 해조류 양식 시설을 관리하고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해조류의 탄소 흡수량을 측정해 탄소 크레딧이라는 새로운 수익 가능성을 검증하게 된다.사업 선정으로 완도군은 탄소 중립 실현 및 해조류 탄소 거래 사업을 선도하는 ‘블루카본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됐으며 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수익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블루카본 사업은 시행 초기 단계로 군은 기존 해조류 양식 수익과 블루카본 기반 수익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경제성을 예측해 보는 용역을 진행 중이다.특히 사업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추진하며 기존 면허지 존치를 전제로 유휴 양식장이나 해역을 추가 확보해 전용 양식장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본 사업은 해조류 탄소 흡수량을 측정하고 이를 크레딧으로 전환·거래해 지역민에게 수익을 돌려주는 이른바 ‘바다 연금’의 기반으로 군은 향후 제도화와 시장 형성을 거쳐 전 군민이 혜택을 공유할 수 있는 ‘기본 소득형 모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에서는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을 위한 보고서를 작성 중이며 군에서는 기존 양식장도 탄소 흡수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정부 부처 등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군의 블루카본 정책은 기존 산업 대체가 아닌 확장하는 개념의 중장기 전략이다”며 “사업 실효성을 확보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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